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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와 배짱이 신성우

이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 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혹은 베짱이 같이 사는 사람 어떤이는 일만하고 수없이 반복하고 어떤이는 놀고 먹고 수없는 돈을 벌고 어떤 것이 옳은 일인지를 몰라 어떤 것이 진실 인지를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지금은 얘기가

개미와 배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 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문 동안이 사랑 아니란 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

개미와 배짱이 스쿠터 다이어리(Scooter Diary)

개미와 배짱이는 원래 사이가 좋았대 원래 사이가 좋았대 원래 사이가 좋았대 그러던 어느 날에 개미가 말을 했지 너무 힘들어 배짱이야 좀 도와줄래 나도 힘들어 아침부터 노래를 했거든 숨도 쉴 수 없어 정말 미안해 그러던 어느 날에 개미가 말을 했지 너무 힘들어 배짱이야 좀 도와줄래 나도 힘들어 아침부터 노래를 했거든 숨도 쉴 수 없어 정말

개미와 배짱이 Scooter Diary

개미와 배짱이는 원래 사이가 좋았대 원래 사이가 좋았대 원래 사이가 좋았대 그러던 어느 날에 개미가 말을 했지 너무 힘들어 배짱이야 좀 도와줄래 나도 힘들어 아침부터 노래를 했거든 숨도 쉴 수 없어 정말 미안해 간주 그러던 어느 날에 개미가 말을 했지 너무 힘들어 배짱이야 좀 도와줄래 나도 힘들어 아침부터 노래를 했거든 숨도 쉴 수

개미와 배짱이 스쿠터 다이어리

개미와 배짱이는 원래 사이가 좋았대 원래 사이가 좋았대 원래 사이가 좋았대 그러던 어느 날에 개미가 말을 했지 너무 힘들어 배짱이야 좀 도와줄래 나도 힘들어 아침부터 노래를 했거든 숨도 쉴 수 없어 정말 미안해 간주 그러던 어느 날에 개미가 말을 했지 너무 힘들어 배짱이야 좀 도와줄래 나도 힘들어 아침부터 노래를 했거든 숨도 쉴 수

개미와 베짱이 신성우

이 세상 많은 이들 살고는 있지만 개미같이 사는 사람 속은 베짱이 같이 사는 사람 어떤 이는 일만 하고 수 없이 반복하고 어떤 이는 놀고 먹고 수없이 돈을 벌고 어떤것이 옳은 일인지 몰라 어떤것이 진실인지를 알 수 없잖아 어렸을 적 배워왔던 이야기들을 모두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들 뿐일까 사람들은 모두 알고는 있지 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들을 하지만

배짱이 CRYING NUT

때로는 겨울잠 자고 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들 열심히 일할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배짱이 배짱도 없는 배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여 날 보고 손가락질 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나도 어쩔 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말도 많다네 꽃다운 나의 청춘

배짱이 크라잉 넛

게으른 나는 바보 배짱이, 배짱도 없는 배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 한다네에.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나도 어쩔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말도 많다네. 꽃다운 나의 청춘 농약먹고 시들어가네!

배짱이 크라잉 넛

때로는 겨울잠 자고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추워 개미는 열심히 일할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배짱이,배짱도 없는 배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여 날보고 손가락질 한다네에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나도 어쩔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배짱이 CryingNut

배짱이 CRYING NUT 작사 : 한경록 작곡 : 한경록 때로는 겨울잠 자고 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들 열심히 일할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배짱이 배짱도 없는 배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여 날 보고 손가락질 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나도 어쩔

배짱이 크라잉넛 (CRYING NUT)

때로는 겨울잠 자고 싶네 흰눈이 내리면 너무 추워 개미들 열심히 일할 동안 술취해 비틀거려나 보세 게으른 나는 바보 배짱이 배짱도 없는 배짱이 그래도 나는 일하기 싫어 날보고 손가락질 한다네 멋지다 쓰러진다 기분좋게 달려나보세 이것이 나의 인생 눈물 나도 어쩔 수 없어 인생은 연극이지 도박이지 말도 많다네 꽃다운 나의 청춘 농약 먹고 시들어가네 도시의 공기

배짱이 펄케이 (Pearl:K)

나는 배짱이랍니다 배짱만 두둑한 배짱이 태생이 개미가 아니라서 이렇게 흥청망청 노래해요 랄라라라랄라랄 라랄라라 알코올 향기를 만끽하며 오늘도 끝없이 노래할래요 딴나라 딴따라입니다 겨울이 올까 걱정돼 춥고 배고프겠지 하지만 이대로 접을수는 없잖아 될대로 되라 가보자고 어차피 인생은 짧다 산 입에 거미줄 치지는 않겠지 서글플때는 노래해요

개미와 베짱이 작은 평화

여름 내내 개미님은 땀흘리며 일했네 부지런히 준비해서 많은 곡식 얻었네 그런 동안 베짱이는 나무 그늘 아레서 한가로이 노래 하며 즐기기만 하다가 바람 부는 겨울 되니 빈털털이 베짱이는 추위 속에 굶줄이며 갈곳 없이 되었네 개미님께 가봐야지 먹을 것이 많을 거야 베짱이가 찾아가니 개미 님이 말했네 여름 내내 무얼 했나 노래 했다 대답 하니 그럼 이제 춤...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 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아님...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 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 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개미와 베짱이 이기찬

작곡:조규찬 / 작사:이기찬 / 편곡:조규찬 나 이번에도 그만두면 이제는 더 이상 견딜순 없어 오! 너도 하기 싫은 일들 한두달만 해봐 날 이해할껄 먹고 살기 위해서라 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했어 너무 살기 힘에 겨워 세상은 생각해 보기도 싫어 눈감았던 그런적 많은데 어떻게 내가 널 세상으로 밀어넣겠니 차라리 나 하나 힘들고 말지 난 꿈많은 남자였...

개미와 베짱이 유리상자

알아요 그댄 내손에 잡아두기엔 너무 벅찬 사랑인 걸 저 하늘 높이 날고픈 그대기에 그저 나는 맘속에만 두죠 처음 내 이름을 부르던 그대의 그 지친 표정이 미소 아니라 해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나는 너무 행복했죠 그대가 내곁에 머물고 가니 사랑 아니란 게 슬프긴 해도 잠시 내가 필요했었던 그걸로 충분한거죠 알아요 그댄 다시 떠나야 하는 걸 내곁은 끝이...

개미와 베짱이? 오늘의 라디오(Today's Radio)

미련 없이 널 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 후회 없이 널 사랑하고 잘해 보려 했지만 늘 후회만 남긴 채 헤어지곤 해 지갑 속 사진을 보는 날 느끼곤 해 다신 열지 않을 것 같던 추억 속 우리 사물함엔 니 사진과 니 편지와 그리고 추억들을 담고 있는 나 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까 얼마나 지나야 널 잊고 살 수 있을까 내 하루하루에 숨쉬는 니가 느껴 져 ...

개미와 베짱이 김중배

이 좋은 세상에 힘든 일은 왜 하나 베짱이가 말하기를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신나는 인생인데 다 젊은 사람이 놀면 뭐하나 개미가 말하기를 땀흘려 일하면서 보람을 찾아야지 산으로 강으로 바다로 들로 쏘다니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짱이 짱이 베짱아 오늘은 즐거워도 내일은 없는 거야 정해진 시간 속에 살아갈 너와 나 꿈과 사랑의 행복은 땀과 눈물...

개미와 베짱이 윤효간

신나게 노는 내가 미운가봐 두 눈 크게 뜨고 째려보고 안쓰럽다는 듯 혀를 차며 뭐가 되려 저러는지 하루종일 노는 나를 보며 아무 대책없이 보이지만 아무 걱정마요 우리를 믿어요 모든 걸 열심히 한다구요 동화속에 언제나 일하고 즐기려는 개미와 배짱이를 언제나 우리들과 비교하죠 시끄러운 음악소리 이해할 수 없다고들 하지만 힘든 삶의 여율찾아 다같이 배짱이가

개미와 비둘기 박상문 뮤직웍스

개미가 물가에서 물을 먹다가 잘못해서 연못속에 빠졌습니다 개미는 헤엄을 칠줄 몰라서 버둥대며 괴로워하였습니다 비둘기가 지나다가 그것을 보고 나뭇잎을 따다가 개미앞에다 살며시 떨어뜨려주었습니다 개미는 가까스로 살았습니다 ....

개미와 베짱이 오늘의라디오

미련 없이 널잊으려고 지우려고 했지만후회 없이 널사랑하고 잘해 보려 했지만늘 후회만 남긴 채 헤어지곤 해지갑 속 사진을 보는 날 느끼곤 해다신 열지 않을 것 같던추억 속 우리 사물함엔 니 사진과 니 편지와그리고 추억들을 담고 있는 나언제쯤 널 잊을 수 있을까얼마나 지나야 널 잊고 살 수 있을까내 하루하루에숨쉬는 니가 느껴 져 하루 이틀이 가도 느껴 져...

개미와 베짱이 조세빈

모두가 잠을 잘 때 나는 내일을 준비해 겨울에 따뜻한 집을 구하기 위해 발걸음을 쉬지 않고 일만 하는 개미 매일 노래하며 노는 불쌍한 베짱이는 매일 아침에 뜨는 해가 싫을 것 같아 여름 지나 겨울이 오면 쫄쫄 굶을 테니 hey mama hey papa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정답을 알려주세요 hey mama hey papa 행복의 기준을 누가 정할 수 있나요 서로 다른 삶을 사는데

개미와 베짱이 sewa

내 랩이 술자리서 안주거리동기들 가슴속 열등감 유발 상습범참을성 없지 식전 에피타이저 질투달달한 디저트 식후 신라호텔 망고 빙수같이 들 숟가락이 몇 개 일지 의미는 없겠지만 부를게 어쩌겠니후드문화 멋내지 불러 세와 선배님래퍼지만 받지 래퍼 지망 덤테기이게 내 오해니 거기까지만 했음해계속해도 앨범내 직업실 개근해폰 화면속 빼입은 내가 보여 똑같지 나의...

개미와 베짱이 짐짐펀

(짐짐펀 친구들, 개미와 베짱이 이야기를 들어 볼까요~) 영차영차 영차영차 개미는 일해요 봄부터 가을까지 쉬지 않고 일해요 추운 겨울 오기 전에 열심히 일해요 룰루랄라 룰루랄라 베짱이 놀아요 봄부터 가을까지 춤을 추고 놀아요 추운 겨울 다 왔는데 아직도 놀아요 (짐짐펀 친구들, 눈 오는 겨울 개미와 베짱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야! 너! 배짱이

야! 너! 다 똑같은 모습들로 내게 들려준 너의 노래들. 다 똑같은 너와 또 같은 너. 모두가 다르다고 하지. 잠시 넌 길을 잃은 거야. 지금 넌 원래 네가 아냐. 항상 같은 자릴 걷는 너를 난 이제 기억하지 않아. 항상 같은 기억 속에서도 넌 이제 존재하지 않아. 아직 넌 철이 없는 거야. 내가 널 용서할게. * Sub 야! 너! 야! 너! 그래...

환상 배짱이

환상 저 불타던 내땅에 이 진실을 거두오 내게 남은 검은 재를 위해. 그 수많은 질문과 그 거짓된 욕망들로 나를 가둔 세상을 지켜줘 마지막 기횔 바랬지. 널 위한 욕망 그 위에 Where you go Where we go 이 드넓은 하늘에 난 왜 이리 작던가. 그 누구도 대신 할 순 없어. 내 주어진 현실과 내 버려진 욕망들로 너를 위한 태양을 비...

내일은 다를거야 배짱이

내일은 다를거야 기다려주겠니. 잠시 널 떠날게. 아직은 때가 아닌걸 넌 알잖아. 내일은 다를거야 이젠 울지마. 가끔씩 힘이 들면 널 찾아올게. 이제 슬프게 울지말고 나를 지켜봐. 너와의 약속을 지켜줄게. * Sub 아주 먼곳은 아닐거야. 넌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면 돼. 그래 기다려 줘 나의 노래를.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너야. 내일은...

일기 속의 오늘 배짱이

일기 속의 오늘 기억해. 너의 모든 것들을... 내게 주었던 아픔과 슬픔까지도 알아. 내게도 아직 남아 있는 건 너의 일기와 따스한 너의 눈물인 거야. 마지막 네 호흡과 미소를 사랑해... * Sub 남겨진 일기에 넌 아직 있었어. 오늘을 꿈꾸며 떠난 너의 눈물. 남겨진 일기에 넌 아직 있었어. 넌 오늘 나에게 꽃을 받은 거야. 일기 속의 오늘이 ...

개미에게... 배짱이

개미에게... 모두 나를 미워했지. 내가 너무 게으르다고... 난 단지 널 위해 노랠 한 것 뿐인데... 하지만 난 알고 있어. 내 노랠 좋아하는 널. 난 기억해. * Sub 너를 위해서... 힘겨운 나의 겨울날이... 너를 위해서... 힘겨운 나의 내 노래가. 그런데 왜 눈물이 나는 걸까... 모두 나를 걱정했지. 내가 너무 어리석다고... 겨...

The Lifer 배짱이

The Lifer 내 모든 기억모아 그들앞에 놓여질때 나의 생은 어둠속에 파묻히며 사라졌지 그 모든 거짓들을 하늘끝에 매달려서 나의 생은 다시 한번 빛을 향해 방황하지 잊혀진 기억들 거울속의 내모습 흐르던 시간도 사라져갔나 잊혀진 옛도시에 스쳐가는 사람마다 알 수 없는 표정들로 멀어지는 그림자뿐 홀로 걷는 이 길가는 그누구도 없는 거리 말이 없...

여수 배짱이 사자와 함께 여행하는 방법

푸른 바다위로 달리는 우리 초록빛 미역이 춤추는 그곳으로 비렁 비렁 비렁도로 떠나는 사자와 호랑이의 배짱이 놀이 여수 배짱이 여수배짱이 여수배짱이 여수배짱이 바다가 말하네 흘러가는 파도에 너를 보내요 자꾸 잃어 버리는 돌아오지 않는 시간에 노래가 흐르네 여수 배짱이 여수배짱이 여수배짱이 여수배짱이 바다가 말하네 깜빡이는

우주적 배짱이 바이폴라(Bipolar)

아버지 말 하신다 가슴이 아프다 핸드폰이 끊겼다 애인이 날 떠났다 사는 게 힘들다 미래 따윈 없지만 나는 오늘을 산다 외롭고 힘차게 초라해도 나는야 춤추고 노래하는 행복한 배짱이 꽃들에겐 희망을 난 꿈을 지구에는 평화를 줄 꿈을 chorus) 난 노래해 * 4 난 노래해 (나를 위해) 난 노래해 (너를 위해) 난 노래해 (우릴 위해) 난 노래해

개미와 사슴에게 배워요 똑똑 친구들

재미난 습관놀이 하나 둘 셋 넷 작고 날씬한 개미는 친구들과 나누어요 더듬 더듬 더듬이로 친구들과 대화해요 개미는 몸집이 작아도 마음이 넉넉해요 맛있는 음식 친구들과 언제나 나눠요 멋진 뿔 가진 사슴도 친구에게 베풀어요 큰 울음 소리로 불러서 맛난 음식 베풀어요 사슴은 멋진 뿔처럼 마음도 멋지대요 개미는 나누고 사슴은 친구에게 베풀어요 우리도 개미와

개미와 베짱이 1부 레몽

따뜻한 봄바람이 부는 어느 아침이었어. “영차, 영차! 일하기 딱 좋은 날씨야.”개미들은 제 몸보다 훨씬 큰 먹이를 나르고 있었지. 개미들은 하루 종일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일을 했어. “룰루랄라, 룰루랄라. 꽃 구경가기 딱 좋은 날씨야.”베짱이는 멋지게 차려입고 커다란 풀잎위에 드러누워 있었어.“이봐, 베짱이야! 언제 일을 하려고 하니?”“일? ...

개미와 베짱이 2부 레몽

하루, 이틀, 사흘……. 개미들은 많은 시간 쉬지 않고 일을 했어. 베짱이는 많은 시간 노래를 부르며 즐겁게 놀았지. 시간이 흘러 낙엽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어. 날씨도 점점 쌀쌀해졌어.어느새 겨울이 왔어. “지난 계절에 열심히 일을 했더니 지금 이렇게 따뜻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거야.” “그래, 밖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렸어.”개미들은 따뜻한 ...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내가 있던 그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알수 없는 오해에 조각들로 하지만 머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 니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니가 나를 볼수있...

사랑한후에 신성우

세상을 살아 온 동안에 몇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후렴 :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

Ya 신성우

Ya 1. 쳇바퀴 굴러가듯 돌아가는 세상 속에 그 속에 묻혀있는 저당잡힌 나의 꿈들 한숨 속 거울속에 다시 널 돌아봐 지금껏 지켜오던 네 모습이 초라해 하쟌아 * 야 야이 야이야 야 이렇게 노래해봐 야 야야 야이야 내 꿈들이 올수있게 야 야이 야이야 저기 힘센 아이처럼 야 야이 야이야 야 이렇게 소리쳐봐 2. 절망의 무덤 위에 세워놓은 너의 꿈들...

서 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지친 네가...

사랑한 후에 신성우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 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둠이 머물...

내일을 향해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적 꿈에 바...

신성우-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기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 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계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곤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네가 남기고간 떼어버릴 수 없는 외로움때문에 가끔 세...

고백 신성우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한결같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당신의 두눈에 너무 늦어버린건 아니길 바래요 이렇게 멋없는 이 고백을 담은 내 노래가 항상 부족한 날 위해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모진 날 용서해주오 이제 내가 당신의 빛이 될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날 지켜준 그 미소로 힘든날도 많이 있겠죠 슬픈날도 다가오겠죠 하지만 당신만 곁에 있으면 돼요 오직...

슬픔이 올때 신성우

신성우,이근상/ 작사,곡/ 어디엔가 네가 내 옆에 아직 머물러 있는 착각 속에 언제부턴가 네가 잠이든 차가운 동산 위에 서 있었지 내게 슬픔이 머물면 너는 항상 나즈막한 몸짓으로 날 일으켜 세워 준 소중한 내 친구여 너는 없고 내게 남겨진 삶의 무게들이 힘에 겨워 지친채로 때론 네 곁에 가고 싶어 한 적도 있었지만 너무 걱정은 하지마 그저

내일을 향해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 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 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되고 나도네가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이연 신성우

집으로 가는 골목길 문득 너의 생각에 가슴에 고이 접어 놓은 노파심을 꺼내어 보며 니가 슬퍼하진 않는지 혹시 외로워 하진않는지 오늘도 별들에게 물어 내 마음을 달래어 보네 혹시 잠시라도 니가 힘에 겨워 쓰러지려 할 때 그때 내게로 와 내가 너의 별이 될테니 세상 어느 곳에 니가 있다해도 세상이 모두 널 뒤로 한대도 날 지키는 저 별처럼 니 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