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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혼여행 신민지

푸른 바다 나를 부르네 사랑 가득 머금은 바람 그 어딘가서 우린 손잡아 꿈같은 섬으로 가는 길 햇살 아래 너와 함께라면 그 어디든 천국이 될 거야 오전엔 한라산 산책하고 오후엔 바다 속으로 다이빙 제주도 신혼여행 너와 함께 걷는 길 사랑이 피어나네 우리만의 시간 속 새벽엔 오름에 올라 두 눈에 담긴 이 풍경 서귀포의 밤은 열정의 순간 우리는 그 안에 녹아 귤

On My Way Home 신민지

덜컹거린 기차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어느새 창밖엔 어둠이 사람들 모두 잠들게 해 멍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떠오르는 얼굴 생각해보면 내 기억엔 언제나 행복한 웃음들 유리창 비친 내 모습에 작은 바람 살짝 불어 사랑 한다 설레는 마음을 수줍게 적어 봐요 반짝이는 별 하나가 모른 척 눈 감아 봐도 무슨 말이 하고픈 건지 자꾸만 나를 바라보네 유리창 ...

Forever (With 박지원) 신민지

나만 이렇게 또 제자리 걸음 벗어나기엔 너무 많이 모자라 움츠렸던 가슴을 펴도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땅이 꺼질 듯 거친 한숨소리 좀 더 빠르게 달려가고 싶은 걸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끝이 보이지가 않아 더 아픈 시련이 다가와도 앞이 보이질 않아 두렵더라도 조금만 참아 그렇게 너를 또 믿으면 돼 더 힘든 내일이 다가와도 우리의 소중한 그 약속을 기억해...

I Can Fly 신민지

나에겐 꿈이 있어 하늘을 나는 꿈이 누구보다 더 높게 날거야 세상이 뭐라 해도 그 누가 막아서도 가슴이 터지도록 달릴 거야 물러서지 않아 나는 상관없어 결국 승리자는 나일 테니까 나를 향해 펼쳐진 세상 그 위로 날아가는 멋진 내 모습 워~ 힘이 들어도 난 울지 않아 용감한 내가 될 거야 나에겐 꿈이 있어 하늘을 나는 꿈이 누구보다 더 높게 날 수 있어...

On My Way Home 신민지

ASDF

Forever (Duet With 박지원) 신민지

나만 이렇게 또 제자리 걸음 벗어나기엔 너무 많이 모자라 움츠렸던 가슴을 펴도 눈물이 날 것만 같아 땅이 꺼질 듯 거친 한숨소리 좀 더 빠르게 달려가고 싶은 걸 나만 이렇게 힘든 걸까 끝이 보이지가 않아더 아픈 시련이 다가와도 앞이 보이질 않아 두렵더라도 조금만 참아 그렇게 너를 또 믿으면 돼더 힘든 내일이 다가와도우리의 소중한 그 약속을 기억해조금...

우리의 결혼 이야기 신민지

눈부신 날의 시작행복한 웃음 가득사랑의 꽃이 피고우리 둘만의 시간수많은 별처럼 빛나서로의 손을 잡고영원히 함께 걷는우린 이제 하나야웃음 가득한 날모두가 함께 축하해사랑이 넘치는 밤우리의 결혼 이야기사진 속 웃음 가득친구들의 환호성함께 웃고 춤추며이 순간을 기억해밤하늘 아래 춤추고달빛 속에 속삭여이 순간을 간직해우리의 영원히 이야기웃음 가득한 날모두가 ...

신혼여행 임소란

우리 둘이 떠나요 새로운 세상으로 바람 부는 해변길 손을 꼭 잡았어요 햇살 아래 웃어요 설레는 마음 안고 하얀 모래 위에서 꿈을 꾸는 기분 신혼여행 떠나요 사랑 속으로 가요 우리 둘이 함께 해 행복을 나눠요 아름다운 섬에서 추억을 쌓아가요 파란 하늘 아래서 둘만의 시간들 우리 사랑은 영원해 여기서 시작해요 반짝이는 바다처럼 끝이 없는 이야기 신혼여행 떠나요

제주도 제주도 리아

제주도, 제주도, 귤이 가득 열려 나무 아래 앉아서 한입씩 베어 먹어 달콤한 주스가 입 안 가득 흘러 이 순간, 무한으로 행복이 차올라 귤 향기 가득한 바람 속에 웃고 푸른 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걷고 수확철에만 느낄 수 있는 기쁨 귤 한 바구니, 끝없이 얻어 먹네 제주도, 제주도, 손에 가득 귤이 황금빛 햇살 아래 모두가 즐거워 바구니 채우고 또 채워도 끝없어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한영애

1. 종려나무 가로수길 따라걷다가 불어오는 바닷바람 흠뻑 취하면 나도몰래 발걸음은 해변을 가네 왠지 모를 서러움이 고개를 들면 밤바다엔 고깃배들이 음~ 등불을 켰네 2. 밤부두를 서성이는 젊은 연인들 그뜨거운 가슴들이 타오를때면 어둠덮인 도시에는 불빛이 가득 노래하는 마음들엔 기쁨이 넘쳐 홀로섰던 내마음에도 음~ 노래흐르네

제주도 마이큐(MY-Q)

사랑을 찾아 알고 있어 네 느낌을 모두 손을 머리 위로 펼쳐봐요 하늘 높이 라라라라라 알고 있어 너의 맘을 두 손 머리 위로 올리고 크게 외쳐 크게 외쳐 라라라라 요즘 사실 나도 나를 모르겠어 난 어디에서 왔는지 또 여긴 어딘지 별건 한건 없는데 시간은 너무 빨라 나이가 들고 들어도 늙지 말자 Smile 넌 웃는 게 제주도처럼 맑고 깊은걸 다시 가자 제주도

제주도 담요새

풍덩 난 너에게 다 맡겨버리고흠뻑 넌 나를 다 적셔버리고푸르게 숨쉬는 너의 24시간역시 난 너가 제일 좋아도망치고 싶던가도시에서 벗어나아니 내게서 벗어나너로 채우려나새별오름 애월 함덕 협재에서 대정까지물영아리 숲길따라 성산에서 조천까지도로 따라 흔들리는 청보리와 계절 꽃들구름 아래 산책하며 눈물짓던 날반짝거리는 윤슬 같이 설레깜박 잠이든 날 맞이해줄래...

제주도 타령 김세레나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이...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이혜진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 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우~~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문성호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 푸른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제주도 앞바다 헬프미(Help Me)

1.아루바 자메이카 어디라도 좋아 제주도 앞바다 우리 지난추억 그대와 함께면 세상 모든 바다 이야호! 소리질러봐요 저 태양이 눈부셔 환한 미소의 그대 얼굴만을 더욱 비추죠 사랑스러워요 파도같은 입술에 출렁 치마가 해맑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만의 사랑이죠.

제주도 푸른밤 장철웅

떠나요 둘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빛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들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간주중)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 좋아하나요 재주소년

오늘도 혼자 먹나요? 어설프게 차려진 저녁을 해산물 좋아하나요? 함께 먹으러 가요 낚싯대로 잡은 자리돔 해녀가 갓 건져낸 멍게 한접시 먹으러 가요 비행기 값도 많이 내렸다던데 오늘도 혼자 마시죠 그대가 있다면 좋을텐데 한라산 좋아했었죠 함께 취했잖아요 종일 바라보던 밤바다 바람이 시원한 그 섬엔 아직도 내가 있어요 마음 먹으면 금세 도착할 곳에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ASDF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설렘 가득히 꿈꾸는 제주도 눈감으면 난 언제나 그곳에 있어 너무 유명한 식당보다는 이름 모를 포구 언저리 조그만 해녀촌 창가에 앉아 다금바리나 솔치 한접시 자리 물회에 한치 회까지 서덜탕은 역시 지리가 제맛이지 흐르는 시간을 따라 변해오는 바다빛깔에 기분이 좋아 살짝 취해도 내일 아침 걱정은 없어 보말국이나 멜국도 좋고 깅이죽이나 성게미역국

푸른밤 제주도 조문근밴드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나른한 오늘밤 꿈에 젖어 걷고있어 적당히 부는 바람 파도소리와 함께 유채꽃밭 길을 걸어 새별오름에 올라 손을 꼭 잡고 바라보며 사랑해 말을 해 제주도 둘레길이 너무 좋아 느영나영 걸어서 좋아 저 한라산 눈꽃나무가 보이면 다시오자 제주도 푸른밤 이 밤을 둘이 걷고있어 아름다운 이 밤 사랑스런 너와 함께

&***제주도 사랑***& 백수정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맹세하던 그 사람 너무 보고파 별처럼 반짝이는 그대 맑은 두 눈에 빠져 정열의 그 입술 아름다운 내 사랑아 불꽃같이 타오르던 뜨거웠던 우리 사랑 제주도 내 사랑 제주도 내 사랑 내 가슴에 남으리 언제나 잊지 못할 그날 밤 갈매기 춤을 추는 바다에서 가슴을 얼싸안고

제주도 품에 조항조

누구도 기댈 수 가 없는 곳 도시에 살고 있는 나 제주도 에메랄드 빛 바다 비릿한 생선내음 물질하는 해녀들과 곶자왈 그리워 떠나볼까 제주도 제주도에 정글 같은 도시 싫어 맹수 같은 자동차도 싫어 제주도 올레길 걸으며 파도소리에 취해 단잠을 자고 싶어 한라산 오름길에 오르면 유채꽃 향기 속에 아름다운 제주도를 품에 안네 그리워 떠나볼까

여기, 제주도 thesomebodypain

보잘 것 없는 하루의 시작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네 이룬 것 하나 없는 내 일상 밀려있는 일들 접고 제주도 그곳으로 달려갔어 푸르른 하늘 드넓은 초원 모든 게 전부 그대로더라 바뀐 건 나 하나뿐이더라 작아진 내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괜찮다더라 바뀐 모습도 괜찮다더라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여기 제주도 바닷바람 타고 흘러온 내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 내 고향 삼다도에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아~~ 언제 다시 보고픈님 만나보...

제주도 타령 유지나

제주도 타령 - 유지나 너냐 나냐 두리둥실 눌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려워 운다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호박은 늙을 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람은 늙을 수록 보기가 싫어진다 간주중 너냐 나냐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제주도 타령 김 세레나

제주도타령 - 김세레나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 운다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구나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있구요 사랑을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너냐 나냐 둘이 둥실 놀구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참사랑이로...

내고향 제주도 안주연

내 고향 제주항에는 물새가 날으고 굴 따던 비바리의 그리운 그 모습 돌담장 그 옛집엔 어느 누구가 물질 하던 비바리가 쉬어가는가 내 고향 제주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내 고향 삼다도는 물제비 날으고 유채꽃 곱게 피던 추억의 그 길을 둘이서 뛰어 놀던 어린 시절 아 언제 다시 보고픈 님 만나보는가 내 고향 삼다도를 내가 어이 잊겠소

제주도 타령 하찌와 TJ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우리동네 하늘위에 해가뜨면 좋구요 너희동네 하늘위에도 달이뜨면 좋겠다 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구요 낮에낮에나 밤에밤에나 참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님이 그리워서 운다 너랑 나...

제주도 한라산 ㅂㅏ꼬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하며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휴화산이다. 정상에는 화구호 백록담이 있으며 해발고도에 따라 아열대, 온대, 냉대 등 1,800여종에 달하는 고산식물이 자생하여 식생의 변화가 뚜렷하다.

제주도 있잖아 완태

늘 가고 싶다 말했던 제주도 있잖아 지금 거길 와있어 며칠 동안 걷기만 했는데 갑자기 멋진 풍경이 나타나곤 해 놀라서 주변을 둘러 보면 곧 혼자라는걸 깨달아 가만히 한참 바라보면 그렇게 있다 보면 니 생각이 났어 자연스레 니생각이 났어 니생각이 났어 매일 해가지고 달이 떴을 텐데 멍하니 지금 또 그걸 보고 있어 며칠 동안 걷기만 했더니 이제야 그 풍경이 이해되곤

제주도 앞바다 헬프미

아루바 자메이카 어디라도 좋아 제주도 앞바다 우리 지난추억 그대가 함께면 세상 모든 바다 이야호 소릴 질러봐요 저 태양이 눈부셔 환한 미소의 그대 얼굴만을 더욱 비추죠 사랑스러워요 파도같은 입술에 출렁 치마가 해맑게 웃고 있는 그대가 나만의 사랑이죠 아루바 이 여름 모든 것을 잊고 떠나요 우리의 사랑만을 갖고 파도가 바다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썸머타임 영원히

제주도 푸른밤 더 피아노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제주도 찬가 남수련

어느 누가 제주도를 삼다도라 했나요이제는 모두가 지나간 옛날 얘기한라산 백록담에 천지연 폭포무인도 사십개가 그림처럼 아름다워하루는 너무 짧아 후회 할 것 같아서비자나무 숲 속에서 쉬어쉬어 갈래요♬간주 중♪어느 누가 제주도를 관광도라 했나요이제는 세계가 이곳으로 몰려오네만장굴 용두암에 정방폭포여유인도가 아홉개가 너무나도 아름다워 이틀도 너무 짧아 아쉬움...

제주도 푸른밤 권윤경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그동안 우리는

제주도 찬가 옥화령

어느 누가 제주도를 삼다도라 했나요이제는 모두가 지나간 옛날 얘기한라산 백록담에 천지연폭포무인도 사십개가 그림처럼 아름다워하루는 너무 짧아 크게 할 것 같아서비자나무 숲 속에서 쉬어 쉬어 갈래요어느 누가 제주도를 관광도라 했나요이제는 세계가 이곳에 몰려오네만장굴 용두암에 정방폭포유 유인도 아홉개가너무나도 아름다워 이틀도 너무 짧아아쉬움만 더하네 유채꽃...

이제 옆집딸은 그만 잊어버리자 투게더

김병찬 작사,작곡 투게더 노래 이제 옆집딸은 그만 잊어버리자 신혼여행 떠났잖아 지금쯤 멋진해변 야자그늘 아래서 나하나쯤 잊을꺼야 이제 옆집딸은 그만 잊어버리자 신혼여행 떠났잖아 지금쯤 멋진해변 야자그늘 아래서 나하나쯤 잊을꺼야 이제 옆집딸은 그만 잊어버리자 그남자랑 떠났잖아 지금쯤 와이키키 멋진해변 아래서 그남자랑 있을꺼야 푸르름이

몰디브 Easy hoon

[난 저기 모히또 가가지고 몰디브나 한잔 할라니까] 신선한 바람 너무나 좋아 (신선한 바람 너무나 좋아 ) 너무 좋아 나도 행복해 우리 신혼여행 여긴 몰디브 유리같은 하늘과 그대의 속삭임 모든것이 다 아름다워요 에메랄드 바다에 그대와 손잡고 내 꿈같은 그대와 아름다운 인생 따랄라 라랄라 라랄라라라 따랄라 라랄라 라랄라라라 그대와 함께라 너무 좋아 (그대와

웨이트송 웨이트송

아름다운 사람들 모여 나누는 사랑이야기 아름다운 그 곳에 모여 만드는 사랑이야기 제주도 제주도 아름다운 그 곳에 모여 사랑은 깊어져가요.

제주도 푸른 밤 유리상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

제주도 푸른 밤 최성원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제주도 푸른 밤 최성원 or 이혜진

제주도의 푸른 밤 (연풍연가 중)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린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 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아이 러브 제주도 리안

I love 제주도 You love 제주도 We love 제주도 와 와 와 와 와 쏟아지는 맑은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과 높고 높은 하늘이 언제나 크게 두 팔을 벌려 안아주는 곳 꿀처럼 달콤한 휴식과 신비한 모험들과 재미들이 모두 모여 맞이해주는 곳 네가 나에게 주는 새로운 세상이 눈 앞에 펼쳐져 어떤 말로 이 들뜬 기분을 다

제주도 푸른밤 (최성원) 장철웅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 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타령 (세마치) Unknown

1.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녘에 우는 새는 임이 그리워 운다 2. 호박은 늙을수록 맛이나 좋구요, 사람은 늙을수록 보기가 싫어져요 3. 우리네 서방님은 고기잡이 나가고, 바람아 강풍아 섣달 열흘만 불어라 4. 무정 세월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가 못간 노총각이 다 늙어간다 후렴] 너랑 나랑은 두리둥실 좋구요, 낮이 밤이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