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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타가 된다면 27에 죽고 싶어 시엘

열넷, 기타를 샀어 손이 아파와, 싫증이 났어 그때 어느 밴드의 노래가 내 마음을 뒤흔들어 버렸어 열여섯, 음악을 하고 싶었어 처음으로 뺨을 맞아버렸어 어두운 방 안, 혼자서 그 밴드의 곡을 노래했어 동경했던 락스타가 될 수만 있다면 별 볼 일 없는 학교 따위 때려치우곤, 노래할 거야 동경했던 락스타가 정말 되버린다면 음악을 하길 잘했다며 스물일곱에 죽을

거짓의 히어로 시엘

영웅이 되고 싶던 꼬마는 답도 없는 인간이 되었네 어린시절 보던 영화에 나왔던 영웅은 없는거야 로망으로 넘친 소년 시절에는 내가 주인공 라고만 믿었는데 사실 조연이었네 만일 내가 영웅이 된다면 비루한 나와 작별할 수 있을까 만일 내가 주인공이라면 관객 따위 한 명도 없을테야 Hey!

만약 죽는다면 시엘

있어 시간은 가고, 썩어만 가는 '마음'이란 것이 밉기만 해 상냥함이란 위선은 닳아버린 채야 아무 의미 없는 목숨이란 것은 흘러가는 시간 탓에 시들어만 가고 잔혹한 세상의 어딘가에서는 인생을 비관한 채 홀로 사라져 하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그저 사랑과 축복 속에 평생을 살아가 추악한 열등감에 그저 몸을 맡길 뿐이라서 만약에 내가 내일 죽는다면 사랑을 하고 싶어

나쁜 기집애 시엘

난 나쁜 기집애 나난 나쁜 기집애 난 나쁜 기집애 Where All My Bad Gals At? 난 나쁜 기집애 나난 나쁜 기집애 난 나쁜 기집애 Where All My Bad Gals At? 그래 나는 쎄 아주 사납게(Yao~) 너 정도론 날 절대 감당 못해 (uh em) 질투 따윈 눈 꼽 만큼도 모르죠 점쟁이도 내 맘속은 못 맞추죠...

네 색은 여전히 투명한 채 시엘

어느 여름날에, 너는 말했어"내가 없어도 넌 잘할 거야"멋쩍게 웃은 8월의 여름날은유난히도 더웠어, 그런기억만 남은 채야녹은 아이스크림, 시끄러운 매미 소리늦은 여름 속, 너를 기다려유난히도 어두운 목소리는저녁놀과 비슷한 색채를 띄고,몇 년이 지나도 그대로인 채올려다본 저 밤하늘에더 이상 별은 보이지 않아,새까말 뿐야그러니여기서 뛰어내린다니, 그런 말...

백치 시엘

아침은 무얼 먹었더라그러네, 아무 것도 먹지 않았었지집 나가면 개고생인생은 즐기는 것아님 이건 어때?종일 술에 취해아무에게나 싸움을 걸어어쩌면 그런인생이 즐겁겠지어중간한 바보로는아무 것도 남기지 못해그렇지만 나는 오늘도,새하얀 천장을 바라 본 채아무 것도 바뀌지 않은 그대로이걸로 정말 괜찮은걸까?그렇게 전부 남의 탓을 하는뻔뻔함조차 가지지도 못한 채아...

타인공포증 시엘

무심코 던진 말들의 사이에 나는 살고 있어점점 빨라지는 고동, 표리는 줄곧 부동내다보는 그 시선이 내 목을 조이고 있어흘러나오는 뉴스, 신종유행병 주의타인이 무서워져서 이윽고 증오하게 돼겉과 속의 이인화, 견디지 못해 포화그 웃는 얼굴조차 매스꺼워 죽겠어 !타인공포증 ! 저 멀리에 피어오른생명은 어지러이 뒤엉켜 아이러니타인이라면 다가오지 말아줘요두려운...

박정한 인간 시엘

이제 와 아무래도 좋은,그날 내뱉은 단어만이 표류하고 있어다시 또, 조금씩 선명해지고 있어울고 있던 너의 얼굴이웃고 있던 그 녀석들이심상 깊은 곳어디에 머물러도, 다시금 또누군갈 상처 입혀어쩔 수도 없어진박정함이 서로를 아프게이젠 지쳤는걸거짓이 자아내는 웃음도 간파당해서투른 알맹이는 다시금 비웃음거리웃지 말아줘, 제발 부탁이니까마음이란 걸, 차라리 세...

사양 시엘

왠지 지금의 나는 내가 아닌 것 같아서어른이 된 걸까, 하고 중얼거렸지만또 지나가는 무익한 매일이나를 비웃고 있어출구 없는 물음만을계속해서 되뇌이고 있었어질려버릴 것도 같지만 계속해서 걷고 있어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는 모두가알지만 나는 아직 용기가 부족해올려다본 하늘 위의 저녁놀아지랑이 피는 여름 하늘잔잔히 물결치고 있는 밤 바다별로 수 놓인 저...

내일로 시엘

흘러만 가는 시간 속에 한 가지 깨달았어내일로 나아가는 길을 잊어버리고 말았어어째서 너흰 그렇게 웃을 수 있니도망치기만 하는 나를 비웃진 말아주라오늘도 어김없이 해는 저물어새벽바람만이 줄곧 눈에 남아서저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건이제 그만두기로 마음 먹었어취직, 공부, 달콤한 연애놀이서울 한복판에 위치하는 근사한 집을 마련그런 내일 따위는 내게이 도시의...

흐린 하늘이 개길 바라며 시엘

오늘도 편지를 써내려가전해질 리도 없는걸, 매일"동경했던 락스타도,정의의 영웅도 될 수가 없었어"조금 후회하고는, 다시펜을 쥔다고 해서 작가는 아냐일기장에다가 휘갈긴 것만 같은,그런, 시시한 청춘이야이런 재미없는 이야기 따위가잘 팔릴 리가 없잖아, 라니너만은 웃지 말아줘흐린 하늘이 그저 개길 바라며위선에 물든 자기애가너무나 미워서 어쩔 수 없어구겨진 ...

아직은 락스타가 아니지만 니나스

환영받지 못하는 분위기 몇 번째인지 이젠 지겨워 초점 잃은 눈 당황하는 나 이런 내가 미워 어쩔 수 없이 관객 없는 무대에 올라 앞에 소리쳐 이게 내가 다 선택한 길이니까 좌회전도 괜찮아 우회전도 괜찮아 조금 늦다고 해서 아무도 너에게 뭐라 하지 않아 하던 것 그대로만 가, 가, 가 의심하지 말고 떠날 준비를 해 갈 길이 머니까 아직은 락스타가 아니지만

Remember 서준

*************** 이제야 내게서 널 보내려 해 더는 아파하지 않도록 너와 울고 웃던 모습 모두 좋은 추억만 간직할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괜찮아 더이상 내안에 넌 없는 거야 다시 예전처럼 억지 기다림에 나 아파하지 않겠어 널 사랑하지 않는다 했지만 자꾸 너의 이름만 부르는 데 너무 보고 싶어

죽고 싶어 더자두

내 어릴 적 꿈이 생각 나 어렸지만 많이 성숙했었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가정을 갖고 싶었어 막상 나이가 들어 많은 사람 만났지만 언제나 맘은 외로웠어 겨우 너를 만나서 너무 불행했는데 왜 자꾸 나를 죽일려 하니 나 죽고 싶어 너를 떠나 편히 살 수가 있어 이런 간절한 내 맘을 알기 싫은지 내 가슴을 열어 다 보여줄까

락스타가 될 수 없어 데드챈트

오래된 마음은 내 안에 남은낡은 슬픔을 보여주고답답한 마음에 넘긴 술잔엔불안한 숨이 쌓여 있네그 언제라도예전처럼웃을 수 있을까행복하자는 그런흔한 얘기는 안 해지금 모습 그대로그저 오늘을 살아빛나진 않을 거야원한다면 그때로Run away 아아아희망을 꿈꾸면 언젠간 나도끝을 잡을 수 있다는데내가 꿈꿨던 건 어쩜 소박한환상이었을지도 몰라그 언제라도예전처럼웃...

금의환향 안권섭

엄마 나 랩스타가 될게 엄마 나 락스타가 될게 엄마 나 아이돌이 될게 엄마 나 불효자가 될게 아빠 나 랩스타가 될게 아빠 나 락스타가 될게 아빠 나 힙스터가 될게 아빠 나 불효자가 될게 희망차지 않은 햇빛 비쳐 2시부터 10시 일은 지쳐 Salute to every 9 to 5 mans we are Real life artist for each 믿어

하나가 된다면 IRO

나는 하늘 위를 걷고 있어 꿈 속인지는 모르겠어 서로 손을 꼭 붙잡고 있어 언젠가 우리를 잃어버려도 나는 구르는 돌이 되고 싶어 아무도 보지 않은대도 서로 두 눈을 맞추어 우릴 영원에 새겨 잊지 않도록 그래 우리 함께 춤을 추자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래 우리 밤새 노래하자 내일 사라져도 언젠간 날아가도 나는 사실 너가 되고 싶어 우리가 하나가 된다면 언젠가 없어져

주님 날 위해 오신 것 같이 Aren

주 날 위해 오신 것 같이 나도 주를 위해 살고 싶어 주님 날 위해 죽은 것 같이 나도 주를 위해 죽고 싶어 내 모든 것 드리는 이 시간 받아 주소서 내 모든 것 드리는 이 시간 받아 주소서 주 날 위해 오신 것 같이 나도 주를 위해 살고 싶어 주님 날 위해 죽은 것 같이 나도 주를 위해 죽고 싶어 내 모든 것 드리는 이 시간 받아 주소서 내 모든 것 드리는

나무가 된다면 박나희

나무가 된다면 가만히 너의 이야기 듣고 싶어 수 많은 말 대신 나의 가지로 고개를 끄덕이고 웃어줄게 내 등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 봐 나뭇잎 그늘과 그 사이 소소한 햇살로 안아줄게 나무가 된다면 가만히 널 안아줄게 우리의 마음이 햇살처럼 따뜻해질거야 나무가 된다면 가만히 너의 이야기 듣고 싶어 수 많은 말 대신 나의 가지로 고개를 끄덕이고 웃어줄게 내 등에

Remember 서준

이제야 내게서 널 보내려 해 더는 아파하지 않도록 너와 울고 웃던 모습 모두 좋은 추억만 간직할께 내 걱정은 하지마 난 괜찮아 더이상 내안에 넌 없는 거야 다시 예전처럼 억지 기다림에 나 아파하지 않겠어 널 사랑하지 않는다 했지만 자꾸 너의 이름만 부르는 데 너무 보고싶어 죽고 싶을만큼 아직 널 사랑해 내게로 와달란 말하진 않을께

I`m Not A Rockstar 슈퍼키드

나는 락스타가 아니라오 나는 락스피릿도 잘 모르구요 락커다운 락커 그닥 욕심두 없구요 잘 몰라요 락 앤 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아침을 시작하지만 아침은 꼭 챙겨먹죠 날좋은 날은 밀린 빨래와 청소도하고 장보고 가끔은 독서도 술은 조금만 아주 조금만 분위기탈 정도만 먹고 사고 안 칠 정도만 오 그대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오 주말에는

I'm Not A Rockstar 슈퍼키드

나는 락스타가 아니라오 나는 락스피릿도 잘 모르구요 락커다운 락커 그닥 욕심두 없구요 잘 몰라요 락 앤 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아침을 시작하지만 아침은 꼭 챙겨먹죠 날좋은 날은 밀린 빨래와 청소도하고 장보고 가끔은 독서도 술은 조금만 아주 조금만 분위기탈 정도만 먹고 사고 안 칠 정도만 오 그대 그런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오 주말에는

너를 위해 락스타가 될게 (Feat. 추서준) 서울달 (SEOULDAL)

I can be your Rockstar 가끔 날 떠 올려 봤을까 네가 좋아하던 밴드 처럼 거리에 울리길 내 노래가 사실 그만두려고 했어 음악도 내 불안함이 너까지 힘들게 해서 갑자기 일어난 우리의 마지막도 내가 조금 더 참았다면 지금도 함께일까 싶어 우리가 요즘 혼자 가곤 해 산책했던 거리 하늘에 별을 보다 도망가던 너의 뒷모습이 생각나 눈시울이 붉어져 무리야

Need Your Love (feat. Royal 44) UNEDUCATED KID

Baby, I need your love Baby, I want your love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와 함께 죽고 싶어 Baby, I need your love Baby, I want your love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너와 함께 죽고 싶어 나에게만 말해줘 I just wanna know your love 너만 보면 사라져 나의 모든 근심 걱정 내

진심 돌격! 밤꽃부대

햇빛은 뜨겁도록 타고 달빛은 시리도록 찬데 그 사이사이 수없이 놓인 별은 뭐가 좋아 저리 빛나나 발걸음은 갈수록 무겁고 마음은 뜰수록 아픈데 그 사이사이 수많은 사람들은 왜 한 마음으로 날 따돌리나 저녁은 낮보다 화려하고 아침은 쫓기듯 오는데 그 사이사이 뜬 뭉게구름 매일 나를 비웃듯 평화롭나 분명 되고 싶어 했었는데 마냥 좋아 보여 그랬는데 달빛이 위로하듯

again NINE

내 눈을 들여다봐 두려울게 없어 잔인하게 말해도 웃음만 나올 뿐이야 더 이상 나에게는 파멸이란 없어 15층 위에 서서 모두 포기했쟎아 죽고 싶어 어젠 죽고 싶었어 너와 세상을 버려야만 했어 오래된 친구로서 나의 희생을 봐 내 옷에 얼룩진 눈물과 피를 봐봐 진흙에 쳐 박혀서 뭐라고 말한들 다시 나의 이름이 깨끗이 되진 않지만 죽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성기완

사랑해 사랑해 당신과 함께 눈뜨고 싶고 놀고 싶고 쉬고 싶고 사랑해 사랑해 당신과 함께 걷고 싶고 춤추고 싶고 눕고 싶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당신과 함께 먹고 싶고 얘기하고 싶고 씻고 싶고 사랑해 당신과 책 읽고 싶고 영화 보고 싶고 또 여행 가고 싶고 사랑해 당신과 느끼고 싶고 살아가고 싶고 죽고 싶고 죽고

주님 날 위해 오신 것 같이 (Piano) Aren

주님 날 위해 오신 것 같이 나도 주를 위해 살고 싶어 주님 날 위해 죽은 것 같이 나도 주를 위해 죽고 싶어 내 모든 것 드리는 이 시간 받아주소서 내 모든 것 드리는 이 시간 받아주소서 주님 날 위해 오신 것 같이 나도 주를 위해 살고 싶어 주님 날 위해 죽은 것 같이 나도 주를 위해 죽고 싶어 내 모든 것 드리는 이 시간 받아주소서 내 모든 것 드리는

어른이 된다면 김뜻돌

내가 어른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멋진 남자친구와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을까 내가 어른이 된다면 만화에서 보던 악당들과 정의를 위해 맞서 싸우며 어리고 약한 것들을 지키고 있을까 애초에 나쁜 사람이란 존재하지도 않았고 닳고 닳은 이름의 이해관계 속에서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지 가끔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너무 많은 것을 한꺼번에 쾅 알게

어른이 된다면 보너스베이비 (Bonusbaby)

어제 오늘 내일 온종일 고민고민 해봐도 도통 알 수 없는 내 맘을 그 누가 알아줄까 NONONONONONO 아빠는 몰라 NONONONONONO 오빠도 몰라 맨날 맨날 맨날 고민하는 내 맘 키가 커서 어른이 된다면 맘 속 몰래 몰래 몰래 간직해둔 나의 비밀을 아무도 모르게 네게 말해줄게 일기장에 숨긴 내 맘을 어머 부끄러워도 아잉

아무것도하기싫은날이에요 Kimonoduck

나는 매일 이렇게 살고 싶어 매일 기록해놔 매일 이렇게 노래에 노력하는건 싫다네 잔소리좀 그만해 나는 매일 이렇게 살고 싶어 매일 기록해놔 매일 이렇게 노래에 노력하는건 싫다네 잡소리는 이제 STOP!

happy Mocca

때나 And Everything is so Unfair 모든 게 불공평한 것 같을 때 And You Stumble and Fall 실수해서 넘어져버릴 것 같을 땐 Just Pick Yourself up and Sing 기운내고 일어나서 노래하는거야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Happy Mocca(모카)

모든게 불공평한 것 같을 때 And you stumble and fall Just pick yourself up and sing 실수해서 넘어져버릴 것 같을 땐 기운내고 일어나서 노래하는거야 If one day you lose your way Just remember one thing, my friend 언젠가 네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면

I Wanna Live(lyric) Gary Ogan & Bill Lamb

close to me But where am I I want to die But where am I I want to die, I want to die I want to give, I want to die 당신에 대한 내 평생의 기억을 끌어 모았어 삶을 진실되게 만들어 준 풍만한 감정 말이야 난 차라리 이기적이고 매정한 사람이고 싶어

랍스타 (Live In Club Bbang) DJ 안과장

나도 이번 기회에 기타나 배워볼까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 이야이야이야이야 어느 날 우연히 TV를 트니 그 멀대 같은 녀석이 기타를 치네 SBS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일등을 했다고 하네 그 녀석은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락스타가 되어버렸네. 어머니는 랍스타가 싫다고 하셨고 나는 락스타가 정말 짜증나..

나무가 된다면 (feat.이지민) 김경은

나무가 된다면 가만히 너의 이야기 듣고 싶어 수 많은 말 대신 나의 가지로 고개를 끄덕이고 웃어줄게 내 등에 기대어 잠시 눈을 감아 봐 나뭇잎 그늘과 그 사이 소소한 햇살로 안아줄게 나무가 된다면 가만히 널 안아줄게 우리의 마음이 햇살처럼 따뜻해질거야 나무가 된다면 가만히 너의 이야기 듣고 싶어 수 많은 말 대신 나의 가지로 고개를 끄덕이고 웃어줄게 내 등에

Bang 위퍼(Weeper)

언제나 상상뿐인걸 이 지랄을 셀수 없어 살고 싶지도 않지만 죽고 싶지도 않은걸 * Bang 죽고 싶어 죽이고 싶어 하지만 누군가 나를 살려줘 어설픈 몸부림이 역겨워 결국 나는 건강하겠지 아~아~아~ * Bang 순간이야 걱정하지마 이젠 모든게 잘돼 갈꺼야 정말

Lovely (Song 주영) 그루브캠프

lovely 아무런 생각 없이 lovely 길을 걷다가 lovely 스치고 지나 가는 lovely 희미한 기억들 언제나 돌아오는 언제나 찾아오는 이맘 때 쯤이면 내 맘속 깊은 곳에 살아 숨 쉬고 있는 니가 그리워 나의 사랑을 만나게 된다면 숨겨왔던 나의 맘 보여주고 싶어 lovely 시간이 흘러가면 lovely 괜찮아지나요 lovely 나에겐 쉬운 일이 lovely

Remember 서준

이제야 내게서 널 보내려해 더는 아파하지 않도록 너와 울고 웃던 모습 모두 좋은 추억만 간직할께 내걱정은 하지 말아 괜찮아 더이상 내안에 넌 없는거야 다시 예전처럼 억지 기다림에 나 아파하지 않겠어 *널 사랑하지 않는다 했지만 자꾸 너의 이름만 부르는데 너무 보고싶어 죽고 싶을만큼 아직 널 사랑해 내게로 와달라 말하진 않을께 너에게

우리 최혜빈

너와 나 우리가 된다면 나 너의 품에 안겨 틈 없는 사랑을 말하며 우리는 하나가 되고 나 너의 날개가 된다면 어디든 너와 함께 바람과 함께 날아가고 그렇게 우린 흘러가고 어떤 하루는 사무치게 외로워서 그대가 보고 싶고 어떤 하루는 그대의 전부가 되어 꿈같은 하루를 보내고 난 날고 싶어 저 하늘 위를 어디든지 다 날아가고 싶어 난 너의 꿈이

죽고 싶단 말 밖에 전상근

이렇게 너를 난 떠올리곤 해 길었던 순간들도 기억해 오늘도 너의 뒷모습을 잠시라도 볼 수 있다면 죽고 싶단 말 밖에 난 할 수가 없어 너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이제 너는 없지만 제발 너무 보고 싶어 널 사랑해 미련한 나야 널 못 버려 미칠 듯 숨이 막혀 밤새도록 널 밀어냈지만 아직도 죽고 싶단 말 밖에

죽고 싶단 말 밖에 고목나무님청곡,,허각

이렇게 너를 난 떠올리곤 해 길었던 순간들도 기억해 오늘도 너의 뒷모습을 잠시라도 볼 수 있다면 죽고 싶단 말밖에 난 할 수가 없어 너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이제 너는 없지만 제발 너무 보고 싶어 널 사랑해 미련한 나야 널 못 버려 미칠 듯 숨이 막혀 밤새도록 널 밀어냈지만 아직도 죽고 싶단 말밖에

죽고 싶단 말 밖에 허각

이렇게 너를 난 떠올리곤 해 길었던 순간들도 기억해 오늘도 너의 뒷모습을 잠시라도 볼 수 있다면 죽고 싶단 말 밖에 난 할 수가 없어 너 없는 삶은 견딜 수 없어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려 이제 너는 없지만 제발 너무 보고 싶어 널 사랑해 미련한 나야 널 못 버려 미칠 듯 숨이 막혀 밤새도록 널 밀어냈지만 아직도 죽고 싶단 말

쥐 (시인: 김광림) 김광림

림 詩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것이 즐거운 세상을 살고 싶도록 죽고

쥐 (시인 : 김광림) 김광림

광 림 詩 하나님 어쩌자고 이런 것도 만드셨지요 야음을 타고 살살 파괴하고 잽싸게 약탈하고 병폐를 마구 살포하고 다니다가 이제는 기막힌 번식으로 백주에까지 설치고 다니는 웬 쥐가 이리 많습니까 사방에서 갉아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연신 헐뜯고 야단치는 소란이 만발해 있습니다 남을 괴롭히는 것이 즐거운 세상을 살고 싶도록 죽고

너만 사랑하다가 The Brothers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 따라 더듬어가는 그대의 남겨진 향기에 추억을 그린다 헝클어져버린 감정도 말하지 못한 아픔들도 먼지처럼 소나기처럼 하얗게 사라지기를 너만 사랑하다가 사랑하다가 그러다가 죽고 싶어 부드러운 그대의 손길의 끝 따라 내가 머물러요 온몸 부서지도록 부서지도록 꽉 안아줄게요 오직 그대 그대 그대만 사랑을

너만 사랑하다가 동그라미님>>The Brothers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 따라 더듬어가는 그대의 남겨진 향기에 추억을 그린다 헝클어져버린 감정도 말하지 못한 아픔들도 먼지처럼 소나기처럼 하얗게 사라지기를 너만 사랑하다가 사랑하다가 그러다가 죽고 싶어 부드러운 그대의 손길의 끝 따라 내가 머물러요 온몸 부서지도록 부서지도록 꽉 안아줄게요 오직 그대 그대 그대만 사랑을

너만 사랑하다가 The Brothers (더 브라더스)

솔직하게 말하지 못했던 그날의 기억 따라 더듬어가는 그대의 남겨진 향기에 추억을 그린다 헝클어져버린 감정도 말하지 못한 아픔들도 먼지처럼 소나기처럼 하얗게 사라지기를 너만 사랑하다가 사랑하다가 그러다가 죽고 싶어 부드러운 그대의 손길의 끝 따라 내가 머물러요 온몸 부서지도록 부서지도록 꽉 안아줄게요 오직 그대 그대 그대만 사랑을

미치도록(`13 미치도록) 태원(Tae 1)

미치도록 네가 그리워 죽고 싶어 도 못 죽는다.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내 심장이 멈춰 서있다 어두운 거리를 걸어도 행복한 순간들 옷 한 벌 못해준 나지만 가슴은 변한 게 없었다.

미치도록 (Sad Song) 태원 (Tae.1)

미치도록 네가 그리워 죽고 싶어 도 못 죽는다. 미치도록 너를 사랑해 내 심장이 멈춰 서있다 어두운 거리를 걸어도 행복한 순간들 옷 한 벌 못해준 나지만 가슴은 변한 게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