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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가락 차차차 송춘희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 인생은 일장춘몽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 가세 인생은 일장의

노래가락 차차차 송춘희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절시구 차차차(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절시구 차차차(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황정자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세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추풍하루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노랫가락 차차차 황정자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노랫가락 차차차 황정자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노랫가락 차차차 양지은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노랫가락 차차차 장민호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랫가락 차차차 손빈아 & 추혁진 & 이수호 & 남궁진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민승아

노랫가락 차차차 - 민승아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 나니라 얼씨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간주중 가세 가세 삼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 가자 얼씨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목화자매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오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놀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개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 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노랫가락 차차차 이진숙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오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 둥글게 살아나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락 호시절에

노랫가락 차차차 Various Artists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오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 둥글게 살아나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락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노랫가락 차차차 나유진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 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 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

노랫가락 차차차 양진수,나영이

1.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히이며는 못노나니 화~하아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며는)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허얼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2.

노랫가락 차차차 유지나

노랫가락 차차차 - 유지나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은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 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간주중 가세 가세 산천경개로 늙기나 전에 구경 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굴 둥굴 살아나 가자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은방울 자매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Cover Ver.) 김창아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노랫가락 차차차 (Cover Ver.) 양연희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에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에라 차차차 차차차

노랫가락 차차차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황정자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에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세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추풍하루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노랫가락 경기도민요

1.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열녀는 가가재라. 화형제 낙처자하니 붕우유신 하오리라. 우리도 성주 모시고 태평성대를 누리리라. 2.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3.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여,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좇아 ...

노랫가락 김옥심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은 다시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여감이 어떠하리 꿈에 보이는 님을 인연없다고 하질마라 답답해 보고싶을 땐 꿈이 아니면 어이보나 꿈이여 허사일망정 자주자주 보려므나 사시철 보려고 대한떨기를 심었드니 어젯밤 찬바람에 푸른잎이 누르렀네 아마도 그대눈은 갈대인가

노랫가락 김영임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좇아 완월장취 귀또리 저 귀또리 어여뿔사 저 귀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히도 슬피 울어 네 비록 미물일망정 내 뜻 알기는 너뿐인가

노랫가락 이선영

1) 공자님 심으신 남게 안연 증자로 물을 주어 자사로 벋은 가지 맹자 꽃이 피었도다 아마도 그 꽃 이름은 천추만대의 무궁환가 2) 창외삼경 세우시에 양인심사 양인지라 신정히 미흡하여 날이 장차 밝아오니 다시금 나삼을 부여잡고 후기약을 3) 백두산 떼구름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불고 된서리 칠지 임이 올지 사랑이 올지 ...

노랫가락 강효주

송악산 내리는 안개 용수봉의 궂은비 되어 선죽교 맑은 물에 원앙선을 띄워 놓고 밤중만 월색을 쫒아 완월장취 하리라 운종용풍종호라 용이 가는데 구름이 가고 범가는데 바람이 가니 금일송군 나도 가요 천리에 님 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 못 이루어 좋은지 오날이요 즐거운지 오날이라 즐거운 오날날이 행여나 쫒을세라 매일이 오날 같으면...

노랫가락 이춘희

1. 공자님 심으신남게 안연증자로 물을주어 자사로 벋은가지 맹자꽃이 피였도다 아마도 그꽃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 2.운종룡 풍종호라 용이가는데 구름이가고 범가는데 바람이가니 금일송군 나도가요 천리에 님이별하고 주야상사로 잠못이뤄 3.산첩첩 천봉이로데 높고낮음을 알건마는 청해망망 만리로데 깊고얕음을 알건마는 사랑의 조석 변길 알길없네 4.나비야 ...

노랫가락 이호연

노랫가락 - 이호연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 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그리워 애달퍼도 부디 오지 마옵소서 만나서 아픈 가슴 상사 (相思)보다 더 하오니 나 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을 보내리라 간주중 알뜰살뜰 맺은 사랑 울며 불며 헤어지니 아프고 쓰린 마음 어이 달래 진정하리 아마도 자고

노랫가락 최창남

노래가락 - 최창남 사랑도 거짓말이오 임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다 하니 그 것도 역시 못믿겠구려 날 같이 잠 못이루면 꿈인들 어이 꿀 수 있나 그리운 옛날 자태 (姿態) 물어도 알리 없고 벌건 뫼 검은 바위에 파란 물 하얀 모래 맑고도 고운 그 모양 눈에 보여 어리느니 무량수각 (無量壽閣) 집을 짓고 만수무강 (萬壽無疆) 현판 (懸板)...

노랫가락 봉복남

노랫가락 봉복남 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 달아 삼신산 불로초를 여기 저기 심어 놓고 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 가다가 날 저물 면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 <간주중> 귀또리 저 귀또 리 어여뿔사 저 귀 또리 지는 달 새는 밤에 절절 히도 슬피

노랫가락 김보연

노랫가락 김보연 바람아 부지를 마라 휘어진 나뭇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를 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 소년이니 아니 놀고 그리워 애닯퍼도 부디 오지 마옵 소서 만나서 아픈 가 슴 상사보다 더 하 오니 나혼자 기다리면서 남은 반생을 보 내리라 <간주중> 님을 믿을 것이 냐 못 믿을 것은 님이로다 믿을만한 사시절도

노랫가락 경기소리그룹 앵비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 저물며는꽃에서라도 자고 가지꽃에서 푸대접하면잎에서라도 자고 갈까동지섣달 쌓인 눈은봄바람 불면 다 녹건만이내가슴 쌓인 수심은하절이 와도 아니 녹네언제나 임을 만나서쌓인 수심을 풀어볼까이 몸이 학이나 되면나래 위에다 임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이별 없는곳 내리리라그곳도 이별 있으면 또 천만리바람이 물소린가 물...

노랫가락 송은주 외 3명

노자 젊어서 놀아늙어지면은 못노나니화무는 십일홍이요달도 차면은 기우나니인생은 일장춘몽에아니 노지는 못하리라나비야 청산가자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저물면은꽃에서라도 자고 가지꽃에서 푸대접하거든잎에서라도 자고 갈까백두산 떼구름 지고두만강상에 실안개 끼니비가 올지 눈이 올지바람 불고 된서리 칠지님이 올지 사랑이 올지가이만 홀로 짖고 있네받으시오 받으시오...

노랫가락 김순녀

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놀러가자 가다가 날저물며는 꽃에서라도 자고가지 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갈까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일도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워라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간들 어떠하리 3. 은잔금잔 다 그만두고 앵무배에 술을 부어 첫잔부니 불로주요 두잔부니 장생주라 석잔을 다시부어 소원성취를 비옵니다

노랫가락 박윤정

1) 녹양이 천만사인들 가는 춘풍을 어이하며 담화봉점인들 지는 꽃을 어이하리 아무리 사랑이 중한들 날 버리고 가는 님을 2) 님 드릴 손수건에다 사랑애자를 수를 놓아 님 오시면 드릴려구요 가슴 깊이 숨겼더니 손수건 전키도 전에 이별 두자가 웨나말씀이요 3) 백두산 떼구름지고 두만강상에 실안개끼니 비가 올지 눈이 올지 바람 불고 된서리칠이 임이올지 사랑...

노랫가락 정유정

왔소 나 여기 왔소 천리타향에 나 여기 왔소바람에 날려를 왔나 구름 속에 쌓여왔나아마도 나 여기 온 것은 임 보려고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우에다 님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내리리라그 곳도 이별있으면 또 천만리 말은 가자고 울고 님은 날 잡고 놓질않네석양은 재를 넘고요 나의 갈 길은 천리로다저 님아 날 잡지말고 지는 저 해를 잡아매라...

노랫가락 양다연

공자님 심으신 남게 안연증자로 물을 주어자사로 뻗은 가지 맹자꽃이 피었도다아마도 그 꽃 이름은 천추만대에 무궁환가나비야 청산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 저물면은 꽃에서라도 자고 가지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무량수각 집을 짓고 만수무강 현판달어삼신산 불로초를 여기저기 심어 놓고북당의 학발양친을 모시어다가 연년익수충신은 만조정이요 효자...

노랫가락 김용우

이 몸이 학이나 되어 나래 우에다 임을 싣고천만리 날아를 가서 이별 없는 곳 내리리라그곳도 이별 곳이면 또 천만리나비야 청산을 가자 호랑나비야 너도 가자가다가 날 저물 면은 꽃에서라도 자고가자꽃에서 푸대접하면은 잎에서라도 자고 갈까창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 밑에다 술 빚어 놓으니술 익자 국화(가) 피자 벗님 오자 달이 돋네아희야 거문고 청 쳐라 밤새도록...

이별의 부산정거장 / 대지의 항구 / 노랫가락 차차차 김연자

1. 버들잎 외로운 이정표밑에 말을메는 나그네야 해가졌는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달빛에 길을물어 꿈에어리는 꿈에어리는 항구찾아 가거라 2. 흐르는 주마등 동서라 남북 피리부는 나그네야 봄이왔느냐 쉬지말고 쉬지를 말고 꽃 잡고 길을물어 물에빛이는 물에빛이는 항구찾아 가거라 3. 구름도 낯서른 영을 넘어서 정처없는 반봇짐에(만) 꽃비가 온다 쉬지말...

번지없는 주막 백년설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 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연상의 여인 윤민호 노래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 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노랫가락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영산강 처녀 송춘희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 ...

영산강 처녀 송춘희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 님 똑딱선 서울~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신이별가 송춘희

이별이야 이별이야 음 님과 나와 이별이야 이별이야 이별이야 님과 나와 이별이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오마함을 일러주오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에이야디야 에이야 디야 만경창파 배 띄워라 에이야 디야 가지 마오 가지 마오 나를 두고 가지 마오 세벽 서리 찬바람에 울고 가는 기러기야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에이야 디야 에이야 디야 만경창파 배 띄워라 에이야 디...

영산강 처녀 송춘희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 님 똑딱선 서울~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눈물의 한탄강 송춘희

북녘땅 고향산~천 강 건너 보이는~데 구름만이~ 넘는구나 건너지 못하는 강 해 저문 강가에는 물새도 우~는~~데 언제나 건너가나 배 한척 없는 강 아아아아 눈물의 한탄~강 두고 온 내 가~족 강 건너 있다마~는 휴전선이~ 원수더냐 건너지 못하는 강 한많은 철조망엔 궂은 비 오~는~~데 사공은 어디갔나 배 한척 없는 강 아아아아 눈물의 한탄~강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정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

수덕사의여승-테너색소폰-★ 송춘희

송춘희-수덕사의여승-테너색소폰-★ 1절~~~○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절~~~○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영산강처녀-색소폰-★ 송춘희

송춘희-영산강처녀-색소폰-★ 1절~~~○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오시나 아~~~아 푸른물결 너는알지 말을해다오~@ 2절~~~○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수덕사의여승-하모니카-★ 송춘희

송춘희-수덕사의여승-하모니카-★ 1절~~~○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절~~~○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할아버지 쌈짓돈 송춘희

할아버지 쌈짓돈 짤랑짤랑 짤랑짤랑 삼십원 엿 사달라 보채는 큰 손자가 귀여워 음 십원을 주니 이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허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쌈짓돈 짤랑짤랑 짤랑짤랑 이십원 껌 사달라 조르는 큰 손녀가 귀여워 음 십원을 주니 단 십원이 남았네 할머니가 아시면은 허허 이거 야단났군 야단이 났네 할아버지 쌈짓돈 뒤져보니 뒤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