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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사랑합니다 (Inst.) 송가인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송가인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사랑 합니다 (트로트) 송가인 (조은심)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맵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고향버스 (Inst.) 김정연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 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춤을 추면서?

당신을 만나 (Inst.) 김호중, 송가인

당신을 만나 사랑을 또다시 믿게 되었고 잠들 때 편히 웃을 수 있죠 음 감히 나 그대에게 음 영원을 부탁해요 당신을 만나 겁없이 꿈을 또 꾸고 당신을 만나 시간이 흐르는게 아쉬워 사랑한다 그 한마디 그걸로 모자라서 미안해요 당신을 만나 당신을 만나 언제나 내곁에 이대로 머물러요 사랑한다 그 한마디 그걸로 모자라서 미안한 내 사랑이죠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사랑합니다

효도 (Inst.) 티나

자식의 잘못도 감싸고 고생만 하신 부모님 가족을 위해 한평생 참아내고 애쓰셨네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아버님 어머님 만수무강하세요 오랫동안 효도할게요 세월의 흔적이 주름살로 가셨네 자식을 위해서라면 꿈도 포기하신 부모님 아버님 어머님 걱정하지 마세요 두고두고 효도할게요

01.처녀뱃사공- ['FOREVER' (Goodbye 진선미) - 송가인 & 홍자 & 정미애] 송가인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앞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서울의 달 (Inst.)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

사랑에 빠져봅시다 (Inst.) 송가인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사랑이겠죠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 것이 곱게 보여 호박꽃도 장미처럼 예쁘다나요 이 세상에 못난 꽃 어디 있나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 모두가 예쁜 꽃이요 장미꽃처럼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취해봅시다 아아아 우리 모두 사랑에 빠져봅시다 당신은 어떤 사랑을 원하시나요 소설 속의 주인공 같은 그런...

평생 송가인

어딜 가든 함께인 당신 계속 함께 하고 싶은데 인생에 가장 소중한 내 벗님들이여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거센 비바람 불어와도 나와 함께 우산을 쓰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언제나 나와 함께해준 벗님들이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 어딜 가든 함께인 당신 계속 함께 하고 싶은데 인생에 가장 소중한 내 벗님들이여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늘

처녀뱃사공 송가인

/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소식이 소식이) 큰 아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물결이 물결이)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처녀 뱃사공 송가인

/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 간 오라버니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소식이 소식이) 큰 아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으신 부모님을 내가 모시고 에헤야 데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낙동강 강바람이 / 앙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물결이 물결이)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내마 어머님

엄마아리랑 (Ballad Ver.) (Inst.)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싶소 울 어머니 서산마루 해가...

어머님 사랑합니다 빈예서

꽃다운 열아홉에 연지 찍고 시집와서 손발이 터지도록 고생하신 어머님 백날을 하루같이 자식 걱정에 보낸 한평생 주름진 그 모습이 안타까워요 너무나 안타까워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이 자식 키우시며 가슴엔 멍이 들어 고왔던 그 얼굴이 주름지셨네 이제는 무거운 짐 내려놓고서 편히 쉬세요 언제나 그 정성에 목이 멥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이별의 영동선 (K-Trot Ver.) (Inst.) 송가인

눈물이 난다 잘 견뎌 왔는데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영동선 기차 몸을 싣고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 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뒤도 한번 안 돌아 보고 남겨진 나만 울고 서있네 빈자리만 바라보면서 사랑해서 그리워서 나도 몰래 눈물이 나 떠나는 사람이 뭐가 바쁜지 뒤도 한번 안 돌아 보고 남겨진 나만 울고 서있네 빈자리만 바라보면서 사랑을 몰랐다면 아픔도 ...

거기 있어줘요 송가인

좋아합니다 그대 눈빛 하나에 내 마음은 붉은색 물듭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몸짓 하나에 내 가슴은 떨려 옵니다 까만 밤 쏟아져 내리는 별처럼 그대가 빛나요 새하얀 그 미소가 내 맘에 스며 들어요 거기 있어줘요 거기 머물러줘요 그저 그댈 바라봐도 좋으니 함께 걷는 그 길이 행여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만 있으면 괜찮아 거기

나의 어머님 현숙

어머님 나의 어머님 뒷동산엔 봄이 왔어요 해맑은 해바라기도 웃으며 반겨주네요 어머님 나의 어머님 시냇가의 물소리가 어머님과 멱을 감던 그 시절이 생각나네요 아 오늘도 그 옛날이 문득 생각나는 밤 당신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힘든 세월 살아오시며 오직 자식 하나 잘되기를 빌고 비신 어머님 내 어찌 그 사랑 잊으오리까 어머님 사랑합니다

어머님 전상서 김성봉

찢어지는 아픔속에 나를 낳아 주신 어머니 언제나 아픔의 고통 속에서도 나 하나만 예쁘게 자라 달라 온갖 정성 다 바쳐 키워 주신 어머니 자식 위해 야윈 몸 후회없는 한평생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신 어머니 때 늦은 지금에야 어머님께 이마음 다바칩니다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이한몸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합니다 끝이 없는 사랑으로 나를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이별의 버스 정류장 (Inst.) 유산슬, 송가인

추억 속의 슬픈 정류장 눈물 젖은 버스를 타면 당신이 생각나 차창밖에 비가 내리네 한 정거장 멈추고 지나칠 때마다 보고 싶어 줄 사람 없는 꽃다발은 시들어 가네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꿈결처럼 와서 가장 행복할 때 떠나는 가 봐 가슴 시리도록 너의 입술 아직도 나를 부르네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이별을 닮아서 사랑했었다 말하네 사랑은 내리고 이별을 태우고...

어머님 사랑 최호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 그모습을 내 어찌 잊저리오그넓고 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있었기에 지금에내가있어요 자식위한 어머님사랑 그어디 비할소냐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사랑합니다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그모습 을 내 어찌잊저리오 그넓고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 그리워서 오늘도불러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어머님 그 어디계십니까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박애리)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나레이션)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몰랐을까 어려웠던 그 말, 못 다한

어머님 사랑 김정은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사랑합니다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포근한 마음의 고향 어머님의 사랑을 하늘땅에 비하리까 무얼 바쳐 갚으오리까 세월만 무심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하늘 보다 넓고 바다 보다 깊은 정 어머니 우리 어머니 지척에 두고도 효도 못하는 이 자식 용서하세요 내 가슴에

어머님 용서하세요 (Inst.) 이치랑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머님 그때 다 하지 못한? 이 불효를 어찌합니까 어머님 용서하세요 어머님 어머님에 사랑 속에 자라던 그 시절 이제와 생각하니 행복했었소 이 자식이 잘 되라고 타이르신 어머니 잊을래야 잊지 못할 그 때 그 말씀 가슴 속에 간직하고 눈물 흘립니다?

사랑합니다(Inst.) 장소라

(전주) 훌쩍 훌쩍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가슴이 마음이 떨려요 함께있으면 손이 닿으면 또 시작이 된건지 또 사랑이 온건지 뜨겁게 진하게 한번만나 볼까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훌쩍훌쩍 눈물이나요 가지마세요 가지말아요 훌쩍훌쩍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간주)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사랑합니다(Inst.) 인디고

될런지 잊었니 맨처음 우리가 만난 비오는 그 거리 비에 젖은 니가 예뻐 내차에 태우고 떨리던 널 데리고 간 카페 투명한 너의 눈동자 just by the blue ocean along the sky and for the southern stars 매일 매일 너를 만나 행복했던 날들 또 다시 내게 돌아오겠니 지금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Inst.) 박세빈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당신 하나입니다 빈말이 아니고 정말이고 참말입니다 내목숨 걸고 내남은 인생걸고 당신만 사랑합니다 당신은 하늘이고 땅입니다 하늘땅 만큼 사랑합니다 아- 내 하나 사랑 당신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세상에서 당신 하나 입니다 빈말이 아니고 정말이고 참말입니다 내남은 생이 단 하루라해도 백년이 남았다해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당신만

사랑합니다 (Inst.) 쥬플(Jupl)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바쳐서 사랑합니다. 누가 내게 뭐라 해도 상관없습니다. 난 그대밖에 모르니까. 몇 번을 물어보아도, 또 확인 해봐도. 내 맘은 여전히 변할 일 없으니까 솔직하게 좋다고만 하면 됩니다. 내겐 그대가 나처럼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Inst.) 홍주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오직 한사람? 그대가 없으면 아무도 소용 없죠? 잠자고 먹고 일 하는것도? 내가 줄수 있는 모든것들은? 그대에게 주고 싶어요? 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기쁘고 아주 행복하게? 혹시라도 다른 누군가가? 그대사랑 하고 있다 하여도? 놓치지 않아 뺏기지 않아? 양보도 하지 않아? 이시간 이후부터?

사랑합니다 (Inst.) 장소라

(전주) 훌쩍 훌쩍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가슴이 마음이 떨려요 함께있으면 손이 닿으면 또 시작이 된건지 또 사랑이 온건지 뜨겁게 진하게 한번만나 볼까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훌쩍훌쩍 눈물이나요 가지마세요 가지말아요 훌쩍훌쩍 날버리고 떠나지마요 (간주) 설레는 사람이 이렇게 생길거라고 생각못했어 가슴이

사랑합니다 (Inst.) 우주봉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 온전히 주님만을 원해요.? 찢겨진 상처와 굽혀진 노력도? 힘없이 십자가를 지던 모습도? 나 같은 못한 못난 녀석때문에? 보잘것 없는 날 위해 죽으셨네? (반복)? 오직 하나님 만이 하실수 있는 일 아버지만이? 주의손에 못을 박은 날 위해? 무지한 죄인인 날 위해 죽으셧네?

사랑합니다 (Inst.) 써니(Sunny)

그대는 나의 깊어 가는 밤 그대는 나의 꿈 길의 자장가 그대는 나의 유일한 사랑 아 ~ 사랑합니다 그대는 나의 아침은 햇살 그대는 창에 머무는 바람 내 가슴 가득 채워진 사랑 아 ~ 사랑합니다 내가 웃으면 따라 웃으면 나 보다 더 좋아 하죠 그런 사람이죠 내 사람이죠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사람 그대 슬프면 나도 슬퍼요 그대 아니면

사랑합니다 (Inst.) M.C. the Max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 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 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 거죠 단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더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 건 한숨이 깊은 건 다 주지 못한 사랑이죠 말로 다 못해서 더 가슴깊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 말밖에

사랑합니다 (Inst.) 정승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이 다 하도록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당신이 없는 어둠 속에서 살이 되는 정말 난 싫어요 어디 갔다가 어디 갔다가 이제야 돌아 왔나요 내가 당신을 그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데 이젠 우리 두 번 다시 헤어지지 말아요 잡은 두 손 놓치 말아요 이 세상에 누구

사랑합니다 (Inst.) XIA (준수)

날 바라보면 안되나요 날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날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늘 그대만 바라보네요 늘 그

사랑합니다 (Inst.) 조성모

그대의 얼굴을 나는 지금도 그려봅니다 기나긴 꿈처럼 아득한 미소를 나는 지금도 기억합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꿈처럼 아련한 그대 향기만 이 사랑속에 피어나죠 바람결 사이로 그대의 미소가 여전히 나를 불러줍니다 사랑했던 만큼 뒤돌아 걸어가면 그대 서 있을 것 같은데 그대의 향기로 날 채우던 이 사랑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Inst.) 다이안

또 다른 나같던 그런 그대와 나 처음 봤던 그 순간에 알 수 있었죠 인연이었단 걸 내 사랑이란 걸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대만이 나란 사람 빛나게 해 언제나 그대 곁에서 서로만 보면서 언제나 웃게 해줄게 두 손을 맞잡고 서로 눈을 보며 눈빛 속에 사랑 담아 바라보아요 좋은 사람이죠 참 감사합니다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대만이 나란 사람 빛나게 해 언제나 그대 곁에서

사랑합니다 (Inst.) 권순일 (어반자카파)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간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회룡포 (Inst.) 강민주

어머님 품속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세월아 그욕심 더 해가는 이세상이 싫어 싫터라? 나이제 그곳으로 돌아 가련다 내마음 밭아 주는곳? 아 어머님 품속같은 그곳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당신을 만나 김호중 & 송가인

되었고 잠들 때 편히 웃을 수 있죠 음 감히 나 그대에게 음 영원을 부탁해요 당신을 만나 겁없이 꿈을 또 꾸고 당신을 만나 시간이 흐르는게 아쉬워 사랑한다 그 한마디 그걸로 모자라서 미안해요 당신을 만나 당신을 만나 언제나 내곁에 이대로 머물러요 사랑한다 그 한마디 그걸로 모자라서 미안한 내 사랑이죠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나 김호중, 송가인

또다시 믿게 되었고 잠들 때 편히 웃을 수 있죠 음 감히 나 그대에게 음 영원을 부탁해요 당신을 만나 겁없이 꿈을 또 꾸고 당신을 만나 시간이 흐르는게 아쉬워 사랑한다 그 한마디 그걸로 모자라서 미안해요 당신을 만나 당신을 만나 언제나 내곁에 이대로 머물러요 사랑한다 그 한마디 그걸로 모자라서 미안한 내 사랑이죠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나 ♡♡♡ 김호중 & 송가인

되었고 잠들 때 편히 웃을 수 있죠 음 감히 나 그대에게 음 영원을 부탁해요 당신을 만나 겁없이 꿈을 또 꾸고 당신을 만나 시간이 흐르는게 아쉬워 사랑한다 그 한마디 그걸로 모자라서 미안해요 당신을 만나 당신을 만나 언제나 내곁에 이대로 머물러요 사랑한다 그 한마디 그걸로 모자라서 미안한 내 사랑이죠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사랑합니다

따오기 (Inst.) 동요 친구들

보일 듯이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처량한 소리 떠나가면 가는 곳이 어디메이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해 돋는 나라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따옥 따옥 따옥 소리 구슬픈 소리 날아가면 가는 곳이 어디이드뇨 내 어머님 가신 나라 달 돋는 나라 나도 나도 소리소리 너 같을진대 달나라로 해나라로 또 별나라로 훨훨활활

부모님 전상서 김상준

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할미꽃 사연 (Inst.) 송봉수

어머님 무~덤 앞에 외로운 할미꽃 이 자식은 바라보면 눈물집니다 젊어서도 늙어서도 고부라진 할미꽃 그 사연 밤을 새워 들려 주시던 어머님의 그 목소리 어머님의 그 모습이 그 모습이 허공의 번져가네 어머님 무 ~덤 가에 고부라진 할미꽃 이 자식은 매만지면 흐느껴 웁니다 한 평생을 자식 위해 고생 하신 어머님 그때는 몰랐어요 용서 하세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삼식이 뺀질이) 조정수

내 이름은 삼식입니다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삼시세끼 굶지말라고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건강하게 잘만 살라고 입닳도록 말씀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내 이름은 삼순입니다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말 안듣고 뺀질댄다며 어머님이 지어준 이름

고향버스 김정연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Departure 마녀배달부 키키 OST

우리들의 어머님 어머님의따뜻한손결로 보살펴주시는어머님 어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편합니다.. 몸건강이 사십시요.. 작곡^*^&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고향버스 김정현

어머님 아버님 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손벽치면서? 흥겨웁게 노래 불러요? 사랑의 바구니에 추억을 담아? 고향 찾아 달려갑니다? 세월길 따라 인생길 따라? 시골 버스 달려갑니다? 기쁨도 싣고 행복도 싣고? 우리 함께 달려 갑니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랄라리 랄라라 춤을 추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