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