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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 손재필

오고 가는 사람들은 많은데 어딜 오가는지 난 알 수가 없네 그것참 그러네 쏜살같이 빠른 요즘 세상 이리 데굴 저리데 굴 정신이 없다 세상 참 어지럽네 아하 그러네 그렇구나 아하 그러네 그렇구나 가차 없이 흘러가는 세월 날 기다리는 버스는 없네 세월 참 야속하다 저 들녘에 허수아비처럼 덩그러니 홀로 남아 잊혀 가네 인생 참 서글프다 아하

그러네 손재필(Son jae pill)

오고 가는 사람들은 많은데 어딜 오가는지 난 알 수가 없네 그것참 그러네 쏜살같이 빠른 요즘 세상 이리 데굴 저리데 굴 정신이 없다 세상 참 어지럽네 아하 그러네 그렇구나 아하 그러네 그렇구나 가차 없이 흘러가는 세월 날 기다리는 버스는 없네 세월 참 야속하다 저 들녘에 허수아비처럼 덩그러니 홀로 남아 잊혀 가네 인생 참 서글프다 아하

아마도 그런 거겠지 손재필 (Son jae pill)

꽃잎은 피고 지겠지 계절은 또 오고 가겠지 아마도 그런 거겠지 아마도 그런 거겠지 문득문득 생각나겠지 띄엄띄엄 잊히겠지 어쩌면 생각나겠지 어쩌면 아주 나를 잊고 살겠지 나만의 사랑이겠지 내 아픈 추억 내 사랑이겠지 아마도 그런 거겠지 사랑이 그런 거겠지 내 아픈 사랑이겠지 세월은 흘러가겠지 나만의 사랑이겠지 꽃잎은 피고 지겠지 그러네

내 탓이오 손재필

웃고 만 사는 사람 몇명이나 되겠오 울고 만 사는 사람 몇명이나 되겠오 이런저런 근심 걱정 고민 없다는게 이상한거지 사는게 다 그렇지 세상살이 살다보면 모두 마찬가지지 그렇고 또 그렇지 아둥바둥 살다보면 사는게 힘드는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 쉽게 쉽게만 산다면 사는재미가 없지 잃어도 내 탓 얻어도내 탓 행복도 불행도 모두 내 탓 이오 2) 아...

잠만 자는 친구 손재필 (Son jae pill)

오늘도 어제처럼 하루해 저물어가고 힘겨운팔다리한숨소리 만사가귀찮은데 이게 죽는건지사는건지 죽을려고사는건지 걷다가뛰다가구르다가 그러다가 가는건지 꿈이라도돌아가야겠네 더늦기전에집으로 세상일모두다잊고 달콤하게잠좀자게 잠만자는친구 잠만자는친구 내일을기다리며 또다른꿈을꾸며 잠만자는친구 잠만자는친구 아침을기다리며 또다른꿈을꾸며 잠만자는친구~ 여기는좀어떨까 저...

내 탓이오 손재필 (Son jae pill)

웃고만사는 사람 몇명이나 되겠오 울고만사는 사람 몇명이나 되겠오 이런저런 근심걱정고민 없다는게 이상한거지 사는게 다 그렇지 세상살이 살다보면 모두마찬가지지 그렇고 또 그렇지 아둥바둥 살다보면 사는게 힘드는건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 쉽게 쉽게만 산다면 사는재미가 없지 잃어도내탓 얻어도내탓 행복도 불행도 모두 내 탓 이오 아픔이없는 사람 어디 한둘 이겠오...

달빛연가 손재필 (Son jae pill)

달빛 창가에 앉아 잠못이루는밤 참 쓸쓸해 아름다운 그얼굴 유리창 가득 그려보네 은빛같은 달빛만이 부서지는밤 사랑의 그림자가 길게드리운밤 저멀리 들려오는 새볔 종소리 쓸쓸한 가로등 만 나를 지키네 달빛 창가에앉아 떠나버린 그대 생각해 아름다운 그얼굴 유리창 가득 그려보네 유리창 가득 그려보네 유리창 가득 그려보네

오늘은 좀 그래 우디 (Woody)

나 오늘 바빠 못 만날 것 같아 그러니 딴 약속 잡아 묻지 말어 어디서 뭘 하던지 걱정 말고 먼저 잠들어 요즘에 너는 어때 나와 같은지 내가 없는 하루를 떠올리는지 오늘은 좀 그래 기분이 좀 그러네 온종일 혼자 있고 싶은데 오늘은 좀 그래 하루만 널 지울게 여전히 여전히 넌 여전히 거기 있어줄래 거기 있어줄래 거기 있어줄래 baby

오후 5시 더지타 (The GITA)

바쁜 일상이 끝나는 시간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려 해 저녁이 오기 전 두근거리고 진짜 나를 만날 시간을 기대해 열리기 전 바라보는 문은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게 하네 달이 뜨기 전 설레이는 건 진짜 나를 만날 거라서 그러네 아무 일도 없이 기다려지는 시간 모두가 웃으며 걷고 있지만 난 한참을 서성이며 걷고 또 걸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게 걸어 하늘엔 구름만이 가득하지만

누구도 이별을 말하진 않았다 요운 (yo un)

집을 나와 걸어가다 니 생각에 돌아섰다 열걸음쯤 걸었을까 거기 니가 서있었다 그게 무슨 말이야 어쩌다가 여기까지 나와있었어 아니라니까 그러네 헤어지잔거 어 너 내 말 좀 들어봐 아니라니까 지금 바쁘니까 너만 바라보니까 좀 있다가 얘기해 나 아프니까 하루에도 열두번을 아웅다웅 다투다가도 니생각만 하면은 오글오글 애정표현 마음속에 가득한데도 니얼굴만 보면은 집을

비가 이상은

비가 오면 늘 가던 길도 하던 말 입던 옷도 기억이 나질 않네 스무살이 넘고 겨울이면 아니면 봄이라는 저녁만 돌아오면 비가 오네 마음 속에 아직은 다행히 그러네 비가 비가 비가 흔들려 비가 오면 늘 보고 싶던 애인 생일도 전화번호도 모르겠네 스무살이 넘고 여름이면 아니면 가을에도 저냑만 돌아오면 비가 오네 마음 속에 아직은 다행히

정말 괜찮은거죠 성유찬

정말 괜찮은 거죠 나 정말 가슴 아파요 시리게 와버린 이별 한마디 바보처럼 울기만해 정말 괜찮은거죠 그 마음 많이 아프죠 날 위한 그마음 알면서도 위로도 하지 못하고 차라리 이별이 답인것 처럼 왜 나는 당신 가슴에 아니다 아니다 그게 아니다 왜 나는 말하지 않고 속상한 말들만 던지고 아파 아파 하는지 몰라 사랑엔 바보야 내가 그러네 다정한 마음

비가 이상은(Leetz..

비가 오면 늘 가던 길도 하던 말 입던 옷도 기억이 나질 않네 스무 살이 넘고 겨울이면 아니면 봄이라도 저녁만 돌아오면 비가 오네 마음 속에 아직은 다행이 그러네 비가 비가 비가 비가 흔들려 비가 오면 늘 보고 싶던 애인 생일도 전화번호도 모르겠네 스무 살이 넘고 여름이면 아니면 가을에도 저녁만 돌아오면 비가 오네 마음 속에 아직은 다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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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말 괜찮은 거죠 나 정말 가슴 아파요 시리게 와버린 이별 한마디 바보처럼 울기만해 정말 괜찮은거죠 그 마음 많이 아프죠 날 위한 그마음 알면서도 위로도 하지 못하고 차라리 이별이 답인것 처럼 왜 나는 당신 가슴에 아니다 아니다 그게 아니다 왜 나는 말하지 않고 속상한 말들만 던지고 아파 아파 하는지 몰라 사랑엔 바보야 내가 그러네 다정한

정말 괜찮은거죠.mp3 성유찬

1 정말 괜찮은 거죠 나 정말 가슴 아파요 시리게 와버린 이별 한마디 바보처럼 울기만해 정말 괜찮은거죠 그 마음 많이 아프죠 날 위한 그마음 알면서도 위로도 하지 못하고 차라리 이별이 답인것 처럼 왜 나는 당신 가슴에 아니다 아니다 그게 아니다 왜 나는 말하지 않고 속상한 말들만 던지고 아파 아파 하는지 몰라 사랑엔 바보야 내가 그러네 다정한

작년, 겨울 (With 이윤희) 경니

이른 아침 밖으로 나가 아무 흔적도 없는 새하얀 눈에게 첫 발걸음을 내디뎌 그때는 마냥 아이처럼 뛰어다녔지 왠지 오늘따라 빨개진 내 코에 닿은 공기가 참 시리네 참 시리네 유난히 그러네 내 모자 위에 나무 위에 곳곳에 하얀 옷을 입어 woo hoo 그저 바라보다가 너는 알고 있지 이맘때쯤 나의 모습을 내 웃음 소리에 따라 웃던 너 눈보다도

안개 강아루

작은 안개를 만난듯해 조금만 벗어나면 해가보일거같아 다 시간이 해결한대 사람들이 그러네 시간이 해결한대 난 아직도 제자리에 시간은 흐르지만 날 품에 안은채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날 여전히 모르지만 가끔은 너무나 작은 물방울 처럼 느껴져 그런 내게 너는 말해줘 바다에서 온거라고 파도로 돌아가자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새벽별 (Live) 김일두

새벽별에게 갈 거야 노래 부르는 새벽별에게 음 반짝거림이 내게만 오라 그러네 내게만 음 내게만 눈물이 고이며 조금씩 감기며 은근함으로의 발길 덩달아 반짝이며 웃었어 노랠 끝낸 새벽별과 긴 농담을 나눴어 새 새벽별과 함께 어느새 보이며 또 다른 영혼의 새벽별으로의 발길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새벽별 김일두

새벽별에게 갈 께야 노래 부르는 새벽별에게 음 반짝거림이 내게만 오라 그러네 내게만 음 내게만 눈물이 고이며 조금씩 감기며 은근함으로의 발길 음 덩달아 반짝이며 웃었어 노랠 끝낸 새벽별과 긴 농담을 나눴어 새 새벽별과 함께 어느새 보이며 또 다른 영혼의 새벽별으로의 발길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새벽별 (2013.Ver) 김일두

새벽별에게 갈 거야 노래 부르는 새벽별에게 음 반짝거림이 내게만 오라 그러네 내게만 음 내게만 눈물이 고이며 조금씩 감기며 은근함으로의 발길 음 덩달아 반짝이며 웃었어 노랠 끝낸 새벽별과 긴 농담을 나눴어 새 새벽별과 함께 어느새 보이며 또 다른 영혼의 새벽별으로의 발길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비추며 사라지며

방황하는 중 정아현

난 지금 방황하는 중 길 잃고 방황하는 중 아프니까 청춘이란 변명하며 잉여짓하는 중 어제도 방황했었고 오늘도 방황하는 중 오늘 결론이 나지 않으면 내일도 방황할 예정 뭘해야 잘했다 소문날까 고민에 고민하는 중 하고 싶은 것을 하라고 책이나 티비나 강연에서 그러던데 가까운 사람들은 돈부터 벌라고 그러네 대체 뭣부터 믿어야할지 어떤 것부터

감정 쓰레기통 (Feat. SeeU) WyvernP (와이번P)

힘겹게 옮기는 발걸음 익숙한 따가운 눈초리들 굴러다니는 깡통 하나만이 내 옆자리를 지키네 기억 속에 남은 나를 향한 뾰족한 화살표들은 내 마음속에 상흔으로 새겨져 아마도 나는 감정 쓰레기통 버려야 하는 수많은 짜증들을 모아 저 깊은 마음 속 끝에 그 누구도 모르게 묻어버리자 희미해져가 거울 너머 비춰진 행복하게 웃는 얼굴이 그러네 바닥에 떨어질 감정들 잘

루돌프사슴코 강성범

야야..왜또 썰매를 밀고 그러네~ 그후론 사슴들이 술을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사슴코는 길이 길이 기억되리~

루돌프 사슴코 수다맨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매우 반짝이는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아이구 좋군요)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으흐흐흐흐흐)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또 술퍼먹었네 코가 왜 그모냥이네 야야 왜 또 썰매를 밀고 그러네

루돌프 사슴코 수다맨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매우 반짝이는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아이구 좋군요)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으흐흐흐흐흐)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또 술퍼먹었네 코가 왜 그모냥이네 야야 왜 또 썰매를 밀고 그러네

5분 전 zudraw

사랑한다며 날 이해가 안돼 너 사랑하는데 왜 그러는지 너 뭐가 맘에 안드는지 갑자기 짜증내 아 미치겠어 말이라도 해주면 나는 참 좋을텐데 아무말이라도 5분전까지만 해도 분명 웃고 있었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정말 모르겠어 널 보고싶다며 날 이해가 안돼 너 간다 했는데 왜 오지 말라해 날 보고싶지 않은건지 갑자기 그러네 아 미치겠어 말하기전에 가 있었으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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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여길 온 건지 세월이 유수 같다더니 그러네 정말 빨리 가는구나 고운 모습이 사진에 담겨져 있다 풋풋한 웃음을 안고 청춘 노랠 불러본다 겁 없이 뛰어 들어도 웃던 어리던 날들 봄과 여름 사이 어디쯤에 있을 아 아 그 시절 노래 부른다 청춘 노랠 불러본다 아낌없이 태워도 좋던 시절을 본다 혼돈과 열정 사이 어디쯤 이였을 청춘 눈부신

청춘 이선희

어떻게 여길 온 건지 세월이 유수 같다더니 그러네 정말 빨리 가는구나 고운 모습이 사진에 담겨져 있다 풋풋한 웃음을 안고 청춘 노랠 불러본다 겁 없이 뛰어 들어도 웃던 어리던 날들 봄과 여름 사이 어디쯤에 있을 아~아 그 시절 노래 부른다 청춘 노랠 불러본다 아낌없이 태워도 좋던 시절을 본다 혼돈과 열정 사이 어디쯤 이였을 청춘 눈부신 그날들

닮은꼴 유병규

봐요 나랑 놀아요 잘했다 아가 이쁘다 아가 잠이 와 졸려 우는구나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가 나도 널 닮았었구나 등에 업혀 잠든 널 보니 사소한 투정에 헤픈 웃음에 나도 그랬데 여기 좀 봐요 잠에서 깼어요 잘했다 아가 이쁘다 아가 밖에 나갈까 따뜻히 입자 가자가자 가자가자 어야 가자 너도 날 닮아있구나 잘 자고 난 널 보니 사소한 투정에 헤픈 웃음에 너도 그러네

날씨는 내편 우주히피

마음은 눈을 맞아도 왠지 따듯해 when it snow when it rain when it storm but I\'ll be on your side hurricane tornado 언제든 I\'ll be on your side 비가 오면 그녀는 너무 예뻐 보이고 바람까지 불면은 정말 예뻐 보이고 오늘따라 그녀는 유난히 예뻐 보이고 그러네

딸꾹 스윙바나나(Swingbanana)

뭔가 이상해 병에 걸린 것 같아 봄바람 알러지인걸까 uh uh 아닌 것 같아 자꾸 그러네 너를 마주치니까 안하던 딸꾹질이 나와 uh uh 니가 걸어 올 때 마다 눈에만 들어와도 생각만해도 따르레리꾹 따르레리꾹 따르레리꾹 따르레리루 널보면 따르레리꾹 따르레리꾹 따르레리꾹 따르레리루 이상해 부끄럼을 타는걸까 아님 니가 좋은걸까 너무 놀라버려서

선택 백송현

내 어린 기억 속에 널 다시 만났을 때 넌 정말 순수했고 지금과 달랐는데 어떻게 시간이 이렇게 사람을 변하게 만들 수 있나 예전에 우리 모습을 한번쯤 뒤돌아 보자 지금과 다른 모습을 우리가 생각하고 우리가 나누었던 지금의 모습과는 너무나 다른 것이 어디서부터가 잘못된 것일까 생각해 가끔씩 누가 누가 그러네 모두다

알쏭달쏭 속담 비틀기 (최우수 노랫말상) 꿈이 크는 아이들

비 온 뒤에 왜 땅이 굳어 무지개가 뜨지 (샤랄라) 빈 수레가 왜 요란해 가득가득 채워야지 (그러네) 귀한 아이 왜 매로 키워 사랑으로 키워야지 (사랑해) 사촌이 땅 사면 배가 왜 아파 함께 축하해줘야지 (축하해요) 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주고 예쁜 아이 떡 두 개 더 주세요 누워서 떡 먹으면 큰일납니다 알쏭달쏭 속담이야 난 다르게 생각할래 내가 만든 속담이야

킵고잉 갈대

동시에 순진했지 한 집 건너 어떤 집은 하네 두 집 살림 멀쩡해 보여도 쟤네 엄마 집 나갔대 워 이 도시를 벗어나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in seoul인데 공부 못해 몸으로 때워야지 시급으로 따지면 삼천원이야 힉 홍대 길바닥에서 만나요 꿈이 있어 춥지 않아요 티켓 걱정하지 말아요 무료로 나눠줄게 관객들이 모이네 꿀벌들이 춤추네 나보고 잘생겼대 쟤 보고도 그러네

네가 부를 노래 - 표한진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2014

잘 지내고 있니 생각이 너무 많이 나고 그러네 항상 걸었던 그 골목을 지나다 네 생각에 멈춰 서서 스르륵 스르륵 베게 자릴 다시 잡던 너 그 모습이 아른거려 또 다시 아프게 해 그렇게 내 곁은 떠나고 그렇게 네 맘은 다치고 함께 했던 추억 이젠 나 지워야 할까 또 다시 널 보고 싶어서 난 오늘을 넌 내일을 살아 주르륵 주르륵 창 밖으로 비가 올 때면 돌아서던

풋사랑 박신양

아 근데 왜 자꾸 아까부터 또 자꾸 너라 그러네 왜 너라고 부르는거 싫어? 나이도 나보다 7살이나 어리잖아 그럼 완전 애네 애기야 애기- 어우- 자꾸 다 큰 사람한테 애기라 그러고 울래 꼬마야 어디가니 어딜가긴 애기야 같이가자 하드 사줄께 같이 놀자 애기야 -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다비치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 올까 너 다시올까 설래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 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 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다비치?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래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다비치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Davichi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 다비치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다비치(Davichi)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래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첫사랑 순이]님 청곡 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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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다비치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덜렁여왕님희망곡)다비치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래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다비치 (Davinci)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아인님청곡]다비치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 침묵님>>다비치

혼자라서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레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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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래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달무리님 청곡) 다비치

그래 기분도 울적해 생각이 났나봐 다시올까 너 다시올까 설래이던 어느 밤 불꺼진 방안에 밤 새도록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참 많이 울었어 다시 만나도 아닐걸 난 아니까 기다리다 널 기다리다 정말 니가 너무 싫은데 아직 너하나에 울고 웃는 내가 싫어 오늘따라 그냥 좀 보고 싶어서 그래 바람도 시원해 날씨가 좋으니 괜히 더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