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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 지내지 너무 오랜만이다 어느새 우리 이만큼이나 편하게 사실 좀 놀랐어 내겐 전부였었던 너와 헤어진 뒤에 너무 덤덤한 내 모습 시간이 흐르면 너도 날 잊어가겠지 우리의 사랑도 저 멀리 아득히 네가 그리워 이러는 거 아니야 별 뜻 없고 그냥 새벽이

새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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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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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 ~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 ~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

칠갑산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 ~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 홀 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주~던 산~~ ~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

칠 갑 산 주병선

콩~밭~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흠-뻑-젖~는~다~ 무~슨~설~움~ 그~리~많~아~ 포-기-마-다~눈-물-심~누~나~ 홀~어-머~니-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산~마~루~에~ 울~어~주~던~ 산~~-리-만~ 어-린-가-슴-속-을-태~웠~~ 홀~어-머~니-두~고~ 시~집~가-던-날~ 칠~갑~산~산~마~루~에~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 지는~~~달~ ~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두견새 우는 사연 이미자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 지는~~~달~ ~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구름나그네 최헌

가~다말~다~돌아~서-서~ 아~쉬운~듯~바-라-본다~ 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 아~무말-도~하-지-않고~ 부~는바~람-~-리-에~ 고~개너-머-님~찾으-러~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

구름나그네 서유석

가~다말~다~돌아~서-서~ 아~쉬운~듯~바-라-본다~ 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 아~무말-도~하-지-않고~ 부~는바~람-~-리-에~ 고~개너-머-님~찾으-러~ 눈~물을~감~추려~고~ 하늘~을-보~니~ 정~처~없~는~

님찾아왔다네 도연

도연 ************* 님보러왔다네 님찾아 왔다네 천리길 멀다 않고 ~~ 가랑잎 소리에 당신이 올까봐 마음 설래며기다려 보았소 당신을 그려보며긴긴밤 얄미운 님 원망을 했소 무슨사정이 그다지 많길래 당신이 설마 변했을까봐 님보러 왔다네 님 찾아 왔다네 설래는 가슴 안고~ &&&&&&&& 님보러왔다네 님찾아

구름나그네 ◆공간◆ 최 헌

구름나그네-최 헌◆공간◆ 1)가~다말~다~돌~아~서서~아~~쉬운~듯~ 바~라~본다~~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하늘~~을~보~니~~~ 정~~처~없~는~~~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아~~무말~도~ 하~지~않고~~~부~는바~람~~~리에~ 고

사랑하는이에게 정태춘,박은옥

그대고~운-목~-리-에~ 내-마-음-흔들~리-고~ 나도모~르게~ 어-느-~ 사~랑-하-게-되-었-네~ 깊-은-밤~에도~ 잠-못-들-고~ 그-대-모-습-만~ 떠-올-라~ 사~랑-은~이-렇게- 말-없-이~와-서~ 내온~마-음-을-사~로-잡-네~ 음~달~빛-밝~은-밤-이-면~ 음~그~리-움~도-깊~어~ 어이홀-로~-울~까~ 견-디기~힘-든~이~밤

너 나의 미소 작은별가족

* 너 나의 미소* 1.흰 구름 떠 가는 진달래 언 덕 사 랑을 속삭이는 종달새 노 래 너 의 무 릎을 팔벼개 삼 으면 꽃 꺽어 입 에문 너 나의 미 아아아 아아아 아 아 아아아 너 와나 나 와너 영 원한 미 2.낙 엽이 하 나둘 황 금빛 언 덕 한 가지 메 달린 너 나의 입 날 으는 기 러기 손 가락 꼽 으며 쓸 쓸히 웃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현 인◆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도~ 울었~다~오~~~나~도울~었~~~~~~~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두견새우는사연(이미자MR)두키올림 경음악

달 밝~~~은~ 이~한~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내~마~~음 내가 알고 내마음~ 네가 안다 울지마라 두견새~야 임~그려~~~~ 울어예~는 서리서리 맺힌~사~연 임계신~ 사~창~가~~~에 전~~~하~여 주~~~ 지는~~~달~ ~는~밤에 슬피우는 두견~~야 상~사~~로 병든 이 몸 쫓겨간들~ 잊을소냐 울지마라 두견새~

변산반도80리 최영주

서 해바다 푸 른물에~ 해가 저 물~ 면 나그 네 천 리길~ 희망 여 는 길 산바 다 돌고서 외변 산 일인가 낙 조가 아름 다~워 강 물은 흐 르 네 채 석강 적 벽강 파 도에 파도 ~리 라 라라 라 라라~ 형 제섬 저너 머로 저문 해가 아름 다워 변 산반도 팔 십리에~ 해가 저 물~ 면 나그 네 천 리길~ 천년

민요

1. 저 건너 마을에 장날이라 송아지 끌고서 장터간다 서울간 내아들 생각하며 송아지 끌고서 장터간다 하늘 저 끝에 소구름이 흘러간다 어디로 흘러서 가는 거냐 음메 음--메 2. 커다란 두눈을 껌벅이며 슬픈 듯 내 얼굴 바라본다 뒷발에 힘주고 가기싫다 자꾸만 내얼굴 쳐다본다 소야 잘가라 소야 잘가거라 뒤돌아 보지 말고 가라 음메 음--메

박상문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박영일

아하 나는 한마리를 한마리를 샀으면 소를 보면 어머님의 주름진 얼굴 보인다 서울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 그 갈매기를 보았니 이따금 잠수교에 나가서면 길 잃은 갈매기 날으지 도시의 빌딩숲을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이몸은 고향을 떠나 어디를 헤매이나 아하 나는 한마리를 한마리를 샀으면 소를 보면 어머님의 주름진 얼굴 보인다 도시의

아이오아이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 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 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 금방 그칠 거란걸 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아이오아이 (I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 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 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 금방 그칠 거란걸 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이X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 걸 무슨 말을 하려 했니 듣지 못 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 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 걸 기억 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

한돌

저 건너 마을의 장날이라 송아지 끌고 장터간다 서울 간 내아들 생각하며 송아지 끌고 장터간다 하늘 저 끝에 흰구름 흘러간다 흘러서 어디로 가는거냐 음-매 음--매 (간주중) 커다란 두 눈을 껌벅이며 슬픈 듯 내 얼굴을 바라보네 뒷발에 힘주고 가기싫다고 자꾸만 내 얼굴을 쳐다보네 소야 잘 가라 소야 잘 가거라 뒤돌아 보지 말고가라 음-매 음--매

박상문 뮤직웍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 느릿 먹는 비가 쏟아질 때도 느릿 느릿 걷는 기쁜 일이 있어도 한참 이따 웃는 슬픈 일이 있어도 한참 이따 우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 느릿 먹는 비가 쏟아질 때도 느릿 느릿 걷는 기쁜 일이 있어도 한참 이따 웃는 슬픈 일이 있어도 한참 이따 우는

박상문뮤직웍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내장산 ◆공간◆ 김용임

내장산-김용임◆공간◆ 1)동~녘~바람~~~~불어~오~면~~~~ 곱게~물든~내~~장~산~아~~~~ 저녁~노을~~붉게~타~면~~고운~애기~~ 단풍~은~~~~어이~해~~~떨어~지~~나~~~~ 망~~~부~석~~~~의~~~사연~인~~가~~~ 서리~서리~~눈~물인~~~~가~~~~ 내장~사~~쇠북~~리~밤~~~도~ 둥지를찾~

고향의이쁜이(MR) 나훈아

얼-룩-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는새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간주중<<<<<<<<<< 얼-룩-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고향의이쁜이 나훈아

얼-룩-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사랑한-다던 이쁜이 약속은 잊-지말어 약속은 잊-지말어 내고향 이-쁜이야 어여쁜는새 달-이-뜨는 내고향에 나는 갈거야 너를 찾-아 나는 갈거야 >>>>>>>>>>간주중<<<<<<<<<< 얼-룩- 풀을 뜯-는 내-고향 산-마루에 옥-수수 감자 씨-뿌리며

154장(MR)◆공간◆구139장 찬 송

(154장)생명의주여면류관(구139장)◆공간◆ 생~명`의주~여~면~류~관~~~ 받~으`시옵~~서~~~~ 날~위`해쓰~신~가~시~관~~~ 나~기`억합~니~다~~~~ 저~겟`세마~네~기~~도를~~~ 늘~기`억하~게~하~~시고~~~ 그~십`자가~의~은~혜~로~~~ 날~인`도하~~서~~~~ 2)누~셨`던무~덤~내~

개나리 처녀 ◆공간◆ 최숙자

개나리 처녀-최숙자◆공간◆ 1)개~나~~~~리~~~~우~물~~가~~~~에~~~ 사랑찾~는~개~~나리~처~~녀~~~~ 종~달~~~~~가~~울~어~~울~~~~어~~~~ 이팔청~~춘봄~~이~가~~네~~~~ 어~~~허~~~야~~~~얼~~시~구~타~~는가~슴~~ 요~놈~의~봄~~~바~람~아~~~~ 늘~어~~~진~~~~버~들~~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욱

갈~대~밭~이~보-이-는-언-덕~ 통~나~무~집~창-가-에~ 길~떠~난~~녀~같-이~ 하~얗~게~밤을~-우-네~ 김-이-나~는-차~한-잔-을~ 마~주~하-고~앉-으-면~ 그~사~람~목~-린-가~ 숨-어~우~는~바~람--리~ 둘~이-서~걷~던~갈-대-밭-길-에~ 달~은~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무-슨-이-유-로~ 눈-물-이~날

그 순간 (Good Music) (Feat. 나찰 Of 가리온) 엠씨 메타와 디제이 렉스

힙 합은 절대, 결코, 다만, 오직, 단지 (X2) 비트와 라임 [후렴] 난 기억해 우리가 처 처 처음 본 날 하늘을 향해 손을 뻗던 그 순간 그것은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외쳐봐!

347장(MR)◆공간◆구382장 찬 송

(347장)허락하신이땅에(382장◆공간◆ 1)허~락~하~신~~땅~에~~~ 들~~어가~려~면~~~~ 맘~에~준~비~다~하~여~~~ 힘~~써일~하~세~~~~ 여~~호수~아~본~~받아~~~ 앞~~으로~가~세~~~ 우~~리거~할~처~~는~~~ 주~님~품~일~세~~~~ 2)시~험~환~난~당~해도~~~ 낙~~심말

소(炤) 소(笑) 더더(THETHE)

good bye my sigh no more good bye my sigh and my all of sorrow 아무것도 없는 난 숨이 막힐 것 같아 he said it's so so goes on 아무렇지 않은 난 어떻게든 이런 내모습을 찾아 떠난다 oh yes you can he said again 있어야할(그)곳에 oh yes you can he...

소(炤) 소(笑) 더더 (THETHE)

Good bye my sigh no moreGood bye my sigh andmy all of sorrow아무것도 없는 난숨이 막힐 것 같아He said it's so so goes on아무렇지 않은 난 어떻게든이런 내 모습을 찾아 떠난다Oh yes you can he said again있어야 할 곳에Oh yes you can he said agai...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예민

풀-잎~-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노-을-빛~에-머-리-곱~게-물-들-면~ 예-쁜~꽃-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

좋은 날 새 바람이오는 그늘

당신을 닮은 인형하나 사러갔지 그 곳에 한동안 서있었네 아무 말 없이 내 맘에 숨어 있는 내 모습이 싫어서 가늘게 눈 뜬 하늘 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안고 난 걸었지 어느새 붉어진 그 창가에 나는 서 있네 그렇게 사랑했던 내 마음이 미워서 허탈한 마음에 웃어보네 당신을 닮은 인형내겐 ~중했지 하지만 버리고 돌아왔네~ 내 사랑~도 음~

108장(MR)◆공간◆구113장 찬 송

(108장)그어린주예수(구113장)◆공간◆ 1)그~어~린~주~예~수~ 눌~자~리~없~어~~~ 그~귀~하~신~몸~이~ 구~유~에~있~네~~~ 저~하~늘~별~들~이~ 반~짝~이~는~데~~~ 그~어~린~주~예~수~~~ 꼴~위~에~자~네~~~ 2)저~육~축~~리~에~ 아~기~잠~깨~나~~~ 그~순~하~신~

새들처럼 ◆공간◆ 변진섭

새들처럼-변진섭◆공간◆ 1)열린공~간속~을~~가~르며~달~려~~가~는~ 자동차와~~~석~~양~에~비~~추~인~~ 사~~~람~들~~~어~~둠~은~내~~려~와~ 도~~시~를~감~~싸~고~나는~~~노~래하~네~~~~ 눈을떠~보면~~~~회~색~빛~빌~딩사~이로~ 보~이는~~~내~모~습이~~~~퍼~붓~는~ ~~나~기~~세~~찬~

09장(MR)◆공간◆구53장 찬 송

구53장)◆공간◆ 1)하~늘~에~가~~득찬~영~광~의~하~~나님~~~ 온~땅~에~충~~만한~존~귀~하신하~~나님~~~ 생~명~과~빛~~으로~지~혜~와~권~능으로~ 언~제~나~우~~리를~지~키~시는하~~~나~님~~~ 성~부~와~성~~자와~성~~~령~~~ 삼~위~의~하~~~나~님~~~~ 우~~~리~예~~배를~받~아~주시옵~~~~

실로암(MR)◆공간◆ 복음송

(복음-2키)실로암(MR)◆공간◆ 1)어~두~운~~밤~에~~~캄~캄~한~~밤~에~~~ 새벽~~을~~찾~아~~떠난~다~~~~~ 종~이~울~~~리~고~~~닭~이~울~~~어~도~~~ 내눈~~에~는~~~오직밤~~이~었~오~~~~~ 우~리~가~~처~음~~~만~난~그~~때~는~~~ 차가~~운~~~~벽~이었~오~~~~~ 주~님~맘~

120장(MR)◆공간◆구120장 찬 송

별~들~만~높~이~빛~나~고~ 잠~잠~히~있~으~니~~~~ 저~놀~라~운~빛~지~~~금~ 캄~캄~한~이~밤~에~~~~ 온~하~늘~두~루~비~춘~줄~ 너~어~찌~모~~르~나~~~~ 2)온~세~상~모~든~사~람~들~ 잠~자~는~동~안~에~~~~ 평~화~의~왕~이~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57장(MR)◆공간◆ 찬 송

(57장)오늘주신말씀에(신곡)◆공간◆ 1)오~늘~주~신~말~씀~에~~~ ~힘~얻~어~서~~~ 세~상~으~로~나~가~서~~~ 살~아~갈~때~에~~~ 나~~~혼~자~힘~으~로~~~ 늘~~~부~족~하~오~니~~~ 주~여~나~를~도~우~사~~~ 승~리~하~게~하~~서~~~ 아~~~멘~~~~

무명초 김지애

남-몰-래 지-는-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마다 깊은-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리-없-이 지는구-나 아-아-지는꽃도 한-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간주중<<<<<<<<<< 그-누-가 그-이-름을 무명초라 했-나-요

나는 믿나이다 (가1장) 가톨릭합창단

주 의 계 명 - 깊 이 - 겨 - 바 른 길 로 - 나 가 리 다 주 여 세 상 - 풍 파 - 중 에 - 우 리 보 호 - 하 옵 서 하 느 님 백 성 된 우 리 주 님 께 의 탁 하 - 오 니 - 영 원 상 속 - 주 옵

성불사의 밤 오현명 바리톤

(Moderato) 성 불 사 깊 - 은 밤 에 그윽한 - 풍경 리 주 승 은 잠 - 이 들 고 객이 홀로듣는 구 나 저 손 아마 - 저 - 잠들어 혼자 울게하 여 라 뎅 그 렁 울 - 릴 제 면 더울릴 까 맘조 리 고 끊 일 젠 또 - 들 리 라 소리 나기기다 려 져 도 록풍경소리 데리고 잠못 이뤄하 노 라.

구름ㆍ들꽃ㆍ돌ㆍ연인 해바라기

파란 잔디위에 누워 드 높은 하늘을 보면 두 둥실 떠가는 구름 한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 간 주 ) ~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애 처럼 언제나 즐거운

마리아의 노래 류선영

장미 꽃잎 사랑 마음에 -겨 우리 위해 내리신 마리-아여 풍랑타-고 들려오는 -리 영원한 생명주는 구원의 음성 이몸은 주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주님의 뜻에 마음 숙연히 네 하고 응하신 당-신의 삶을 마-리-아여 들으소-서 찬미하는 촛불의 기-도 이 생명 다하여 당신처-럼 영원히 주님 위해 살게 하소서 영원히 주님 위해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