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문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소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소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소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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