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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그리고... 소울메이드

눈물이 나는가봐 또 눈물이 흐르나봐 가슴이 아려와서 또 눈물이 흐르나봐 겨울이 싫은가봐 또 겨울이 찾아오네 마음이 아파와서 나 겨울이 싫은가봐 그땐 그렇게 웃음소리도 사랑했는데 이젠 니 숨결 마저 느낄 수 없는데 이 눈을 밟으며 나 술에 취해 널 한 번 불러봤어 소리쳐 부르면 니가 돌아올까봐 nothing can be all still for yo...

내곁에 있는데 소울메이드

[소울메이드(SoulMade) - 내곁에 있는데]..결비 당신께 내 마음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직 다 못다 준 사랑마저 줄 수 없는 내가~ 이렇게 바보같은 내 모습 뭐가 그리좋았나요 이젠 내 곁을 떠날거면서~우우 사랑했지만 당신 이해할께요~예 떠난 사랑을 난 잡지도 않아요 하지만 행복했어요 날 버려두고 다른남자 찾아가도 좋아요

SoulMade (Intro) 소울메이드

내곁에있는데 나 왜이리 가슴이 아파요 나 울지도 않는데 왜이리 내 가슴이 아파요 나를 상처주는 당신 왜리 밉지도 않나요 나를 버리고 간 당신 왜이리 밉지도 않나요 울지도 않는데 왜 이리 가슴이 아파요 나를 버리고 간 당신 왜 이리 밉지도 않나요 이런 내 마음을 달래주지~~~

Intro Soul Made 소울메이드 (SoulMade)

내곁에 있는데 ... 나 왜이리 가슴이 아파요? 나 울지도 않는데.. 왜이리 내가슴이 아파요. 나를 상처주는 당신 왜이리 밉지도 않나요 나를 버리고 간 당신 왜이리 밉지도 않나요 울지도 않는데 왜 이리 가슴이 아파요 나를 버리고 간 당신이 왜이리 밉지도 않나요 이런 내 마음을 알려주지 soul made..Sad Story Part 1

내곁에 있는데 소울메이드 (SoulMade)

당신께 내마음 모든것을 보여주고싶었는데 아직다 못다 준 사랑마저 줄 수 없는 내가 이렇게 바보같은 내모습 뭐가 그리 좋았나요 이제 내곁을 떠 날꺼면서 사랑했지만 당신 이해할께요 yeah 떠난 사랑을 난 잡지도 않아요 하지만 행복했어요 날 버려 두고 또 다른 남자 찾아가도 좋아요 울지도 않는데 왜 이리 가슴이 아파요 나를 버리고 간 당신 왜 이리...

To Mama 소울메이드 걸즈

아무것도 모른체당신께 바라고아무것도 모른채당신께 아픔만주고축쳐진 어깨위엔하얀 머리칼들해맑던 웃음이젠깊은 한숨만집으로 돌아오면난 언제나 혼자였었고늦은 밤이 지나면당신께 화를냈었죠그리곤 아무말도 없이누워 울고있는당신뒷모습나 또다시후회를 하죠I love don't crymama mama mama함께할땐 몰랐죠이제야 깨닳았죠그게더 화가나요Come back t...

가을 김아름

따스했지 햇살 같던 너의 곁에 있단 이유로 나의 모든 하루가 꿈결같이 한점 싱그럽지 않은 것이 없었던 계절의 너와 나 인사할까 소란하지 않게 그 푸르름도 금새 빛바랠테니 조급한 찬바람이 너 그리고 나 사이 한걸음을 영원처럼 만드나 봐 눈 뜨면 어제와는 다른 아침 네가 와 줄 것만 같아 마치 우리 이별한 적 없던 것처럼 그래도 다행이야 나는 마침 올핸

가을 그리고 겨울 강석우, 이소민

따스한 찻잔 너머 멀리 신기루 같은 가을 햇살 떠도는 구름 따라 홀로 길 떠나는 창백한 길손 차가운 바람결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 가을 속을 걷는다 가을 가을 흠... 가을 속을 걷는다 가을 가을 흠...

가을 소나타 양수경

*가을 소나타..양수경* 날 잊지 않고 살거라 못잊을 사랑 이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 아직도 난 잊을수가 없어 음,, 한번만 기횔 달라고 말하던 나의 시선을 끝내 외면하던 너 그리고 그 뒤에 남겨진 나 이렇게 궂은날에 그 이름을 가만히 불러봐 비라도 내리는 밤이면 나 마저 따라 울고만 싶어 너 하나의 용서가 될 수 없는 웃음으로 .

가을 그리고 겨울 임지훈

임지훈 - 가을 그리고 겨울 고은 하늘 황금빛으로 들판에 노을이 물들때면 두눈 감고 생가해보면 그리운 사람들 아름 다운 사랑의노래 그 모든것을 사랑하던 친구 이슬 맺힌 풀잎 밟으면 문듯 떠오르네 헤어진지 이미 오래여도 못다한 사랑은 남아있네 정다운 그이름 불러보면 지금은 어디에 있는 걸까 가을하고 또 겨울이오면 살갗을 외이는 바람불고

봄 그리고 가을 양희은

봄, 이 좋은 봄날 견디기 힘든 일은 사랑은 떠났는데 혼자서 꽃길 걷는 일 저 멀리 눈길 닿는 곳 뽀얀 안개만 같은데 어느새 찬란하게 피어난 봄꽃 한 세상 음 이 좋은 가을 견디기 힘든 일은 사랑은 떠났는데 혼자서 돌담길 걷는 일 저 멀리 눈길 닿는 곳 꽃이 핀 것만 같은데 어느새 찬란하게 피어난 단풍 한 세상 가을이 깊어가누나

☆가을 그리고 그리움☆ 이창휘

♬이창휘-가을 그리고 그리움♬ ---------------------------------------- 저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잎~새~ ---------------------------------------- 바람 소리에 놀라 흩어지고 ---------------------------------------- 나 추억 밟으며~ 이 길을 걸어도

가을 그리고 나 오욱철

가을 그리고 나 / 오욱철 이 가을에 난 어떡하지 낙엽 진 아스팔트위에 나 홀로 서 있을텐데 이 가을에 난 어떡하지 그대는 떠나가고 가을만 남아 깊었던 내 사랑도 이제는 나의 그림자 비켜선 사랑처럼 그대는 떠나가고 차가운 바람만이 가슴을 스쳐가네 이 가을에 어떡하지 이 가을에 난 어떡하지 외로울텐데 외로울텐데

느낌 그리고 그대 구자형

머리카락 예 예 예 예 예 예 하얗게 부서지네 하얗게 부서지네 하얗게 부서지네 하얗게 부서지네 파도가 부서지네 그대는 말이 없어 하얗게 부서지네 하얗게 부서지네 예 예 예 예 예 예 두뚜비 두비두바 두뚜비 두비두바 두뚜비 두비두바 두뚜비 두비두바 뚜바두바 뚜바두 뚜바두바 뚜바두 두뚜비 두비두바 두뚜비 두비두바 예 예 예 예 예 예 앗 따거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왈츠 한석호

지켜줄께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삶에 가장 큰선물 다시 또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한다면 오직 그대뿐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너무흔한 그런 얘기들 나 부족하지만 영원토록 그대만을 지켜줄께요 그대를 보내준 하늘에 감사해 그대는 내삶에 가장 큰선물 다시 또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한다면 그대만을 사랑해 그리고

가을 남자 정인

거리마다 차가운 가을 바람 불어올 때면 버려진 쓰레기들 춤을 출 때면 아무리 떼를 써보고 물어봐도 너는 너만의 그곳으로 도망가 가을이 오는 냄새 코 앞에 오면 넌 슬퍼지나봐 (슬퍼지나봐 예예예) 서늘한 마음만큼 날 밀어내네 나 슬퍼지잖아 (슬퍼지잖아) 가을 남자 그대여 날 외롭게 좀 하지 마요 가뭄같은 그대여

그 해 가을 타우린

가을 우리 함께 걷던 가을 그 길 우리 웃음소리 머물러 있는 길 좋은 추억 그 계절 찬란했던 우리 햇살 바람 작은 낙엽 강가에 쉬어가는 곳 그 해 가을 낯선 그 쓸쓸한 느낌들도 다 잊을 수 있었던 시간들 다 무던히 지나가던 날들 아직도 내겐 아물지 않은 외로움 저 바람에 날아갈 수 있게 내 옆자릴 묵묵히 지켜준 고마운 너 너 그리고

가을 이야기 배따라기

미운 오리새끼라고 놀리며 하얀이를 드러내고 웃곤했답니다 해밝은 그녀의 뒷모습에 쓸쓸한 그림자를 보면 저는 먼 옛날에 풋풋한 추억을 떠올리곤 했답니다 제가 그녀를 언제 만났을까요 아마 그애를 처음 만난것은 빨간 단풍잎이 쓸쓸한 공원가에 하나 둘씩 쌓여가던 그해 가을이였죠 진한 커피에 쓸쓸한 향기처럼 외로운 둘이는 짧고 긴 가을속을 동행했답니다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을 그리고... 엠블랙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사랑 그리고 이별 신계행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 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가을

사랑 그리고 이별 신계행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 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가을

사랑 그리고 이별 김대성

우리는 사랑했어요 한순간의 꿈일지라도 너무 너무 사랑했던 까닭에 세상 고통도 모르고 우리는 헤어졌어요 사연과 사연 속에서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이별에 그 흔한 눈물도 없이 추억이라고 말을 하지 말아요 우리 사랑 하도 서러워 가슴 깊이 새겨진 그대의 진실아닌 진실의 말들 이제는 잊어야 하는 따사로운 봄날의 기억 지금 나는 가을 낙엽 위에서 세상 고통을 느껴 봅니다

10월, 독백 그리고 가을 윈터 가든

어떤 꿈속 그대와 나 예전처럼 웃네요 그래요 안겨오며 속삭이던 그 밤 그 가을 오네요 또 다시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영원까지 또 함께 함께 잘 지내고 행복해요 그러니 잊어요 슬프지 말아요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영원까지 또 함께 함께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영원까지 또 함께 함께

가을비 Various Artists

가을비가 밤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상을 화판으로 밤새껏 그리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고르게 고르게 그려진 하늘 온통 빨갛게 칠해진 산 그 산 빛깔에 꽁지가 빨갛게 물든 고추잠자리 밤새내내 그려진 가을 가을비가 밤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상을 화판으로 밤새껏 그리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고르게 고르게 그려진 하늘 온통 빨갛게 칠해진 산

가을 겨울 봄 여름 (Album Ver.)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하늘.노을 그리고 이별 동물원

그저 온종일 기다려도 좋을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지 환하게 웃을 수 있는 그런 지난날의 추억도 있었지 가을 하늘에 날리는 낙엽처럼 내겐 참 많은 어둠이 있어 끝없이 주고도 모자라는 그리움 가득한 가슴도 있어 오늘도 바람처럼 쓸쓸한 눈빛엔 예감하지 못한 이별을 맞고 그리움으로 아득한 하늘에 다시 살아오는 눈물 자욱만 떠가 네 가을 하늘에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마마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또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Every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마마무(Mamamoo)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또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가을겨울봄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가을 독백 - 조철우 Various Artists

가을 독백 조철우 이제 사랑할 수 없을까 너에게 가르칠 것이라고는 교활함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바람 세는 소리로 세상이 내게 말할 때 문득 성장을 멈추고 잎 앞에 옷을벗는 가을 나무와 실 구름마져 날려보내며 투명해지는 알몸에 가을 하늘을 바라본다 이제 사랑할 수 없을까 고통의 동심원 속에서 오늘도 몸가벼운 사람들이 시들어 가고 그 원의 바깥에서 사람들은 안타까워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1년 로운닷원

봄 지나고 여름이 왔어 여름 지나고 가을이 왔어 가을 지나고 겨울이 왔어 겨울 지나고 1년이 됐어 oh my got 시간이 계속 흘러가 벌써 365일 흘러갔잖아 근데 난 뭐 한 게 없어 그렇다고 뭐 할 것도 없어 미래의 대한 걱정 하 한숨만 쉬는 녀석 난 현실의 벽 앞에서 작아져 사라져 꿈을 포기하며 살았어 몰랐어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점점 더 두려워 내가

To Mama 소울메이드 걸즈(SoulMade Girls)

아무것도 모른체 당신께 바라고 아무것도 모른체 당신께 아픔만주고.. 축쳐진 어깨위엔 하얀 머리칼들 해맑던 웃음이젠 깊은 한숨만.. 집으로 돌아오면 난 언제나 혼자였었고 늦은 밤이 지나면 당신께 화를 냈었죠.. 그리곤 아무말도 없이 누워 울고있는 당신뒷모습 나 또다시 후회를 하죠.. I love you don\'t cry mama mama mam...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일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일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가을 남자 (MR) Musicen

거리마다 차가운 가을 바람 불어올 때면 버려진 쓰레기들 춤을 출 때면 아무리 떼를 써보고 물어봐도 너는 너만의 그 곳으로 도망가 가을이 오는 냄새 코 앞에 오면 넌 슬퍼지나봐 (슬퍼지나봐 예예예) 서늘한 마음만큼 날 밀어내네 나 슬퍼지잖아 (슬퍼지잖아) 가을 남자 그대여 날 외롭게 좀 하지마요 가뭄같은 그대여 날 시들게 좀 하지마요 너를 사랑해 (

봄 여름 가을 그리고...(59514) (MR) 금영노래방

한 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 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 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어 봄 여름 가고 가을

계절 Bitterfly

봄여름 그리움 그 겨울 지나 꿈 여름 가을 그리고 포기 봄 슬픔 가을 어쩌면 결단 숨죽여 한숨 그대로 지금 삼킨 말들을 모아서 성을 지을래 봄여름 가을 지나면 모두 태워줘 남 몰래 지킨 비밀을 버릴 수 없지만 봄여름 가을 지나면 잊어버릴게 숨 쉴 때 한숨 쉬면 모를 거야 숨죽여 봐도 다시 찾아오지 계절에 맡기자 다짐하면 어김없이 날 두고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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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봄 여름 가을 그리고... (Spring Summer Fall And... Winter) MBLAQ

한번쯤은 널 마주치길 바랬어 우연이라는 게 한번쯤은 내 앞에 너를 데려다 주길 Tell me why 아직도 너를 닮은 뒷모습에 멈춰서 Pass me why 추억이 돼 버린 그 길을 따라 나를 찾아와 봄 여름 가고 가을 온 듯한데 어느 새 겨울 너 없는 거 말곤 다 그대로 변한 게 없는 이 겨울 금방 잊을 것처럼 시간을 흘려 보내고 있어

가을 청바지

가을 세월 흘러서 내 머리가 하얗게 하얗게 자꾸 시들어갈때 누가 나에게 찾아와 얘기를 하고 누가 내게 말 건낼까 날이 갈수록 변하는 세상 지금 이 도시에 부는 이 바람도 노인들에겐 앉아 있는 것 조차 너무나 차고 힘든데 내가 맞이할 가을의 바람은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시릴까 많은 것들을 바라진 않아 그냥 내게와 손을 잡아줘 아주

가을 방실이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에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엔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 사람 다시 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가을에 홀로 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도 가을엔 다...

가을 굴렁쇠 아이들

가을 천금선 시, 백창우 곡 하마 가을이 왔다. 철둑 가 코스모스 쫄로리 서서 웃는다. 엄마는 코스모스를 보고 날씨가 추워서 우예 사꼬 한다.

가을 김병철

가을이 고독을 만들었나요 고독이 가을을 만들었나요 파란 하늘아래 점하나처럼 정녕 가을은 정녕 가을은 나혼자 인가요 가을이 외로움을 만들었나요 외로움이 가을을 만들었나요 소슥한 가람위에 힌돚대처럼 정녕 가을은 정녕 가을은 나혼자 인가요 *가을이 나를 혼자 두었나요 내님이 나를 혼자 두었나요 빚바랜 테레스에 등불처럼 고요가 흐르는 고궁길처럼 정녕 가을은 ...

가을 서울시스터즈

가을에 떠나는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보내는 사람도 외로운 사람 떠났던 사람도 가을엔 돌아오는데 가을에 헤어진 사람은 고독한 사람 가을에 이별을 하지 말아요 가을에 떠난사람 다시오기 어려워 가을에 보낸 사람은 세월이 가도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다는데 <간주중> 가을에 홀로선 사람은 쓸쓸한 사람 가을에 돌아선 사람도 외로운 사람 미웠던 사람...

가을 김세원 낭시

가을 - 강은교 - 기쁨을 따라갔네 작은 오두막이었네 슬픔과 둘이 살고 있었네 슬픔이 집을 비울 때는 기쁨이 집을 지킨다고 하였네 어느 하루 찬 바람 불던 날 살짝 가 보았네 작은 마당에는 붉은 감 매달린 나무 한 그루 서성서성 눈물을 줍고 있었고 뒤에 있던 산, 날개를 펴고 있었네 산이 말했네 어서 가보게, 그대의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