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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근제 인적없는-일개한퇴 (Feat. 강민지) 소리담

오위영문 도대장은 꼭 따다 먹겄소 잘났소 잘났어 이리 추어노니 토끼란 놈 좋아라고 이리 찌웃 저리 찌웃 허다가 그나저나 별주부는 이 세상에 뭣하러 나오셨소 내가 수궁서 듣자허니 세상풍경이 하도 좋다기로 완경차로 왔나이다 그런 퇴선생은 이 세상 무슨 재미로 살으시오 아 내 팔자 무쌍이지요 이 세상 경치 대강 일러 줄 테니 한번 들어 보실라요 어디 한번 해보시오 인적없는

Cloud (feat. 이소현) 강민지

창밖으로 보인 새벽 하늘속 어제와는 다른 도시 분위기동화속에 있는 한 장면처럼 몽환적인 느낌이 드는 배경하늘에 떠있는 구름 바라봐 사진 속 담아둔 추억 그려봐하늘에 펼쳐진 구름들바라만 봐도 편안해져힐링이 되는 그런 사진같이 바라보자클라우드 속에 저장되어진 사진들을 보며 그 날을 기억해하늘에 떠있는 구름 바라봐 사진 속 담아둔 추억 그려봐하늘에 펼쳐진 ...

정광수제 범피중류 (Feat. 서정민) 소리담

그때여 별주부가 토끼를 다리고 수궁을 들어갈제범피중류 둥덩둥덩 떠나간다 망망헌 창해이며 탕탕헌 물결이로구나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삼상의 기러기는 한수로 돌아든다 요량헌 남은 소리 어적이 이연마는 곡종인불견의 수봉만 푸르렀다 애내성중만고수는 날로 두고 이름인가 장사를 지내어 가태부 간 곳이 없고 멱라수를 바라보니 굴 삼여 어복충혼 무량도 ...

박초월제 탑상을-약성가 (Feat. 노해현) 소리담

갑신년 중하월에 남해 광리왕이 영덕전 새로 짓고 대연을 배설헐제 삼해 용왕을 청허여 군신빈객이 좌우로 늘어 앉어 수 삼일을 즐기더니 과음하신 탓이온 지 용왕이 우연히 득병허여 백약이 무효라 홀로 앉어 탄식을 허시는디탑상을 탕탕 뚜다리며 탄식허여 울음을 운다 용왕의 기구로되 괴이한 병을 얻어 수정궁의 높은 집에 벗 없이 누웠은들 화타 편작이 없었으니 어...

김연수제 여봐라 주부야-고고천변 (Feat. 김찬미) 소리담

그 때여 별주부 자당께서 별주부를 보시더니 엄숙허게 경계를 허시는디여봐라 주부야 니가 세상을 간다허니 노모 마음 한없이 기쁘다마는 부디 낚시를 조심허여라 너희 부친도 세상에 가서 낚시밥을 물었다가 청춘조사 허였기로 독수공방 설움 중의 너 하나만 믿는 마음 쥐면 꺼질까 불면 날까 애지중지 기를 적의 일찍 나가 늦게 오면 문에 빗겨 기다리고 늦게 나가 아...

홍정택제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Feat. 김선미) 소리담

그때여 수궁 용왕이 토끼에게 허는 말이 네 이왕에 죽을 바에야 네 속에 있는 유언 말이나 하고 죽어라 토끼 반겨듣고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말을 허라니 허오리다. 태산이 붕퇴허고 오성이 음음헌디 시일갈상 노래 소리 억조창생 원망중의 탐학헌상주임군 성현의 뱃속으가 칠 궁기가 있다 허고 비간의 배를 갈라 무고히 죽였은들 일곱 궁기가 없었으니 소퇴도 배를 갈라...

임방울제(복원)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가자가자 (Feat. 김영화) 소리담

이렇듯 어명을 내 놓으니 별주부는 토끼란 놈 속을 엄연히 아는가 보더라 한번 고해보는디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토끼란 놈 본시 간사하와 뱃속에 달린 간 아니 내고 보면은 초목금수라도 비소 헐테요 맹획의 칠종칠금허던 제갈량의 재주 아니거든 한번 놓아서 보낸 토끼 어찌 다시 구허리까 당장의 배를 따 보아 간이 들었으면 좋으려니와 만일...

신사철가 소리담

한 달 두 달 석 달 흘러 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봄이로세 봄이 오면 이산저산 꽃놀이 가세 가세 가세 어서 가세 봄맞이 가세 앞동산 진달래는 송이송이 방긋 웃고 뒷동산 꾀꼬리는 아름답게 노래 허고 아낙네들 가슴속에 새 봄이 왔네 한 달 두 달 석 달 흘러 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여름 일세 여름 오면 물놀이 가세 고기잡이 가세 가세 가세 어서 ...

뒷걸음질 강민지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몰라 멍하니 너를 바라만 보다가 한발 짝 가까워진 너의 모습에 뒷걸음질 치던 나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널 떠나게 할까 불안해서 불안함에 두려워서 멀어지기 싫어서 이대로 멀리서 바라볼 뿐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몰라 조금씩 아주 조금씩 가까이 한 마디 말 조차 힘겨운 나에게 미소 지어주던 너 내가 널 좋아하는 마음이 널...

하.허.사 강민지

당연한 줄 알았죠 우리 사랑 고된 삶에 서러워 울고 싶을때 먼저 울어주던 당신 그 눈물속에 담긴 사랑 하늘이 허락한 선물이였죠 우연인 줄 알았죠 우리 만남 지친 삶에 버거워 쓰러져갈때 내 손 잡아주던 당신 그 따뜻했던 한 줌 손길 하늘이 허락한 인연이였죠 언제나 사랑을 찾아왔는데 이제야 보이네요 당신의 큰 사랑이 늘 함께여서 몰랐었고 곁에 있어...

요지경 세상 강민지

시간은 우리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 졌다네세상만사 모든순간 어떤이는 주어진대로살아가고 정답이 없는 인생이라지만바보처럼 서로 물고 뜯고 시간은 우리모두에게 똑같이 주어 졌다네치열하게 싸우면서 사는인생 그 길 끝에는뭐가있나 정답이 없는 인생 이라지만틀려도 다시 살순 없다네 세상 살이 모두 똑같이아 ~ 아름다운 인생일 뿐이야 요지경세상만화경 세상 웃고만...

빈틈없는 여자 강민지

갈래 갈래 함께 세상 끝까지몰래 몰래 내게 맹세한 님아OK한다면~ 조금만 틈만 보이면~단숨에 내맘치고 치고치고 들어올 남자쉽게 장난처럼 왔다가는 사람너무 흔해 저~거리엔어제 만났다가 오늘 헤어져도간다는 사람은 안잡아~줄듯 말듯 하다 끝내 돌아서도 부디 부디 행복 빌어줘~~갈래 갈래 함께 세상 끝까지몰래 몰래 내게 맹세한 님아OK한다면~ 조금만 틈만 보...

Lullaby 강민지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지지 않기 위해 애썼나요편히 잠들지 못한 밤이힘에 겨웠나요그대의 걱정 어린 숨결 모아이 노랫말에 담아 흘려보내요편안히 잠들 수 있을 거예요억지로 눈을 감고 있지 않아도 돼요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스르르 스르르 잠들 거예요지친 하루를 보냈나요다정한 마음도 들리지 않을 테죠나를 감싼 모진 세상 속에홀로 탓하며 너무 슬퍼 말아요깜깜...

흘러가는 시간 속에 (Feat. 정예랑) 마띠(강민지)

기억나니 햇빛 따스하던 봄날함께 거닐던 그 바닷가그 시간들을자유롭게 모든것들을 했었던 그 때의 너와 나아무것도 안해도 행복했던 그 기억들우리들의 흘러가는 이 시간 속에너와 내가 할 수 있는건 오직 하나서로에게 작은 마음을 전해주며그 날의 온기, 느낌을 기억할 수 있어 사랑 가득한 너의 그 모습을 보며앞으로 함께할 우리의 미래를 그려봤지수줍어도 나는 괜...

진홍의 신데렐라 (Feat. 강민지) 양구범

하늘에서 내려온 듯달빛 아래 춤추며울고 있는 그 미소를이젠 가지려해하늘거리는 드레스에 아린 슬픔미소로 숨길 순 없어이젠 널 찾아가려고해기억 너머 오랫동안잊혀진 슬픈 동화 속으로한걸음 한걸음 가깝게 느껴질잡히지않던 오랜 질문들을조금만 조금만 잡을거야날 구원할 그 이유들을don't cry girl희미한 달빛 속 아련한듯춤추며 울고있는그 미소가 너무 아름다...

시간을 내어주는 일 (Feat. 강민지) 월가시낭송프로젝트

누군가 말했다사랑은시간을 내어주는 일이라고사람은 모두 외롭다그래서 우리는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많은 시간들을 쓴다하지만 그 사람에게서사랑이 돌아오지 않을 때우리는 더 외롭다그 사람에게 나는좋아한다 사랑한다 말했지만그로부터 사랑이 돌아오지 않을 때슬퍼지는 것은내 마음 한편에 숨어있는외로움 때문이다그렇게 외로움은사랑인 척 한다시간을 내어주는 일과시간을 쓰...

우릴 통해 흘러가네 마띠(강민지)

우리의 하루를 만들어가시는 아버지우리의 마음도 어루만지시는 단한분힘들고 지칠 때 나를 기다려주시고언제나 괜찮다며 아픈 나를 위로해주시네나 이제 그 사랑을 붙들고세상에 전하러 가네주님 안에 형제 자매 되어함께 손잡고 나아가네모든 겸손과 오래 참음으로사랑 가운데 서로를 축복하며성령 안에서 우리 하나되어주의 발걸음 따라 걸어가네그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주...

떨어지는 별의 눈물 (Feat. 강민지 & 김시형) InpageM

너와 함께 한 별빛의 그 밤 서로의 마음속으로이젠 이 밤도 끝이 보이듯이 떨어진 별의 눈물쏟아져벼린 나의 별처럼 추억들은 사라져가고서로의 길을 찾아 떠나면 별빛이 슬프게 비치네너와 함께 한 별빛의 그밤 서로의 마음속으로이젠 이 밤도 끝이 보이듯이 떨어진 별의 눈물너와 나의 마음은 아파서 그냥 놓아줘야 하기에우리 사랑은 완전할 거라 함께 믿고 살아왔는...

인적없는 외진곳에 (시인: 워즈워드) 배한성

♣ 인적 없는 외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다 - 워즈워드 시 다브의 샘가 인적 없는 외전 곳에 그 소녀는 살았네, 칭찬하는 사람 아무도 없고 사랑하는 사람 또한 전혀 없던 그 소녀, 이끼 낀 바위틈에 반쯤 가리워 다소곳이 피어있는 한 송이 오랑캐 꽃, -하늘에 홀로 반짝이는 샛별처럼 아름답던 그 소녀, 아는 이 없는 삶을 살다가 아는 이 별로 ...

소금강에서 이종만

사잇길따라 바람따라 가보세 꼬불꼬불 작고개 넘어 넘어 가보세 굽이 굽이 흐르는 계곡 계곡따라 가보세 바람이 부는 풍경에 나그네 맘이 서럽네 수줍은 초생달빛에 나그네 맘이 푸르네 감나무의 까치밥 철이 지난 소금강 인적엇는 계곡길따라 길을 가는 나그네 바람이 부는 풍경에 나그네 맘이 서럽네 수줍은 초생달빛에 나그네 맘이 푸르네 감나무의 까치밥 철이 지난 소금강 인적없는

간이역 이미자

떠나 갈 사람 그대 뿐이고 우는 사람 나 뿐인데 너무 많은 사연 여기에 있네 인적없는 간이역 마주잡은 손과 두 눈동자에 고여 있는 서러움 사랑한다 그 말 다시 또 한번 뜨겁게 뜨겁게 말해 주세요 02.

유에서무 조재민

비닐 우산쓰고 빗속을 거닐며 과거로 돌아가 죽음과 인생속에서 방황했어요 하늘과 땅을보고 두눈을 감으면 낙수물 소리가 답답한 이 마음을 평온하게해 우 인적없는 이곳에 고독의 여운 남지만 비에 젖은 파란 잎파리 나에게 철학을 일깨워줘 유에서 무로가는 세상상심도 기쁨도 모두 다 한가지라는걸 인적없는 이곳에 고독의 여운 남지만 비에 젖은 파란 잎파리

봉산 가는 길 민정희

사부작 사부작 걷는 산길에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촉촉히 젖어드는 흙냄새 풀냄새가 나를 황홀하게 만들지만 인적없는 산길이 좀 그렇기는 하다 새소리 빗소리 바람소리가 참고맙기는 하지만 다음에 또만나기로 약속해 놓고 그래도 사람소리가 좋은나는 사부작 사부작 걸어서 하산해야겠다 사부작 사부작 걷는 산길에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촉촉히 젖어드는 흙냄새 풀냄새가 나를

빗속의 나 너네가 하는 게 뭐야

날 안아주던 너의 온기도 떠난 채 기억할수록 슬픔 속에만 잠긴 채 빗속의 나 이젠 빗속의 나 서있네 나의 다리는 눈물 속에만 잠긴 채 인적없는 도로 위 발자국만 남긴 채 빗속의 나 이젠 빗속의 나 외치네 이제는 너를 보낼게 아직 할 말이 남아있지만 이제 넌 나를 이제 난 너를 잊어볼게 우리가 함께 나누던 모든 것들을 다 지워볼게 이제 넌 나를 이제 난 너를

수덕사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그림자 속세에 부모님잊을길이 없어 법당에 촛불키고 홀로울적에 아아아아아 ~~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없어 법당에 촛불키고 홀로울적에 아아아아아아~~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그사람잊으랍니다 정소이

마음에 상처를 달래보려고 애타는 이 마음 되새기면서 인적없는 해변가에서 그때를 생각합니다 당신이 좋아 선택한 사랑 철없는 사랑이였네 불어오는 바람마저 너무 차가워 눈물이 나네요 아 몰라요 지금 이순간 마음이 너무 아파요 뱃고동 슬피울며 떠나가듯이 잊어야하는건가요 갈매기 울며불며 내게 하는말 그 사람 잊으렵니다

그사람 잊으랍니다 정소이

마음에 상처를 달래보려고 애타는 이 마음 되새기면서 인적없는 해변가에서 그때를 생각합니다 당신이 좋아 선택한 사랑 철없는 사랑이였네 불어오는 바람마저 너무 차가워 눈물이 나네요 아 몰라요 지금 이순간 마음이 너무 아파요 뱃고동 슬피울며 떠나가듯이 잊어야하는건가요 갈매기 울며불며 내게 하는말 그 사람 잊으렵니다

수덕사의 여승 정의송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의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의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새벽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의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의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새벽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송춘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법당의기도 조광선

*1*두손모아 행복빌던 천석바위 아래~~~~ 달빛내린 법당뒤에~~ 이슬젖어 고개숙인 백일홍꽃 눈 부실때 ~~` 염불하는~~~~~~~~~으으으으응 스님앞에 이밤을 기원하니 우리사랑 이별없이 영원한 사랑으로 행복하리니~~~~ *2*우리사랑 축복빌던 천석바위 아래~~~ 인적없는 법당들에 백일홍꽃 송이

수덕사의 여승 오은주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밤 민경희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쇠에 두고온정 잊을길 없어 법당의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쇠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 아 수덕사에

수덕사의 여승 조아애

1.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김항열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키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여승-테너색소폰-★ 송춘희

송춘희-수덕사의여승-테너색소폰-★ 1절~~~○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절~~~○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수덕사의여승-하모니카-★ 송춘희

송춘희-수덕사의여승-하모니카-★ 1절~~~○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절~~~○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수덕사의 여승 진성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인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정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 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여승-무도장-★ 송춘희

송춘희-수덕사의여승-무도장-★ 1절~~~○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2절~~~○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수덕사의 여승 Various Artists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울 적에 아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산길백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에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길 없어 법당에 촛불켜고 홀로 울적에 아 아 아 수덕사에 쇠북이 운다

수덕사의 여승 오희라,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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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의 여승 이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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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의 여승 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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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강은철

인적없는 바닷가.. 지난날 웃음은.. 어데로 숨엇을까.. 겨울새의 슬픈 울음.. 그리움의 소린가.. 꿈을 파는 파도여.. 끊임없이 부서져라.. 아~~ 우리들은 회전목마 타고가는.. 타고가는 목각인형... 목각인형 이어라.. 키처럼 드리웠던.. 어둠이 몰려가고.. 겨우내 얼었던.. 시냇물 풀리듯이.. 파릇파릇 나뭇잎새..

수덕사의 여승 이치랑

이치랑 & 이민서 인적없는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온 임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길 천리 수덕사에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수덕사의 여승 서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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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의 여승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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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오후 아니타

무리를 벗어나..인적없는 극장에 들어가 객석의자에 기대 아무생각없이 소리도 없이 한참을 울었어..... 그대없는 토요일 오후...기나긴 오후였어 그대가 예전에 말하곤 했던 슬픔을 이제 나도 느낄수 있어 끝이없는 토요일 오후...침묵만 가득하고 그대역시 이거리 어딘가 에서 느끼고 있는지... 내가 함께 하고 있음을...

수덕사의 여승 민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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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덕사의여승 원이와 맹숙이

인적없는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흐느끼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두고 온 님 잊을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산 길 백리 수덕사의 밤은 깊은데 염불하는 여승의 외로운 그림자 속세에 맺은 사랑 만날 길 없어 법당에 촛불 켜고 홀로 울 적에 아~ 수덕사의 쇠북이 운다

기적 이재성

기적 - 이재성 멀리기적소리가 들려오면 나는 밤깊은 플렛폼에 앉아 그대모습 실은 기차를 기다리네 행여 올것만 같은 조인가슴 나는 인적없는 플렛폼에 앉아 그대모습 없는 기차를 기다리네 정녕 다시 돌아올수 없나 돌아올수 없나 그밤 정녕 내겐 잊을수가 없네 잊을수가 없네 그밤 그밤~ 멀리 기적소리가 들려오면 나는 밤깊은 플렛폼에 앉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