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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Vocal 박한솔) 소래(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I Can't Let You Go (With Lee Yeonho) Sorae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소래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사랑 다 끝난 거야 (Vocal 아현).mp3 소래 (Sorae)

울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소용없고 이젠 내 목소리가 너에겐 닿질 않는지 미안 한없이 가벼워진 너의 말투와 눈빛 더는 못 보겠어 차가운 바람에 마음이 아파와 자꾸 생각나 좋은 기억들은 잊어볼게 차라리 아주 나빴더라면 이별은 조금 쉬웠을까 이렇게 너도 아팠을까 너도 한때는 아름답던 너 없인 못 살겠던 순수했던 그때로 우린 돌아갈

왜 이제서야 (With 손주희) 소래 (Sorae)

왜 이제서야 가는 거니 이렇게 떠날 거면 왜 그랬니 왜 이제야 내가 널 못 보내는 날 이제 날 떠나는 거니 너의 온기 사라져가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져가고 알잖아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 새벽이 지나도 끝내 잠들지 못해 잠이 들면 너와 하루만큼 멀어지는 게 난 미치도록 두려워 넌 이런 내 맘 이해할 없겠지만 널 불러

싫어 (With 이연호)* 소래(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Sorae)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싫어

마지막 밤 소래(Sorae)

다 사라졌다는 걸 알아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내 맘은 그렇지 않아 이미 넌 나의 일부였으니까 울다 웃다 네가 내게 줬던 꿈같던 눈빛 상처를 주고받았던 마지막 밤 그저 우린 그 밤 각자의 마음을 사랑하고 아꼈던 걸까 울다 웃다 잠을 깨고 나면 꿈속에 너와 행복했던 그날까지 잊을 거야 모두 잊고 나면 널 지우고 나면 정말 더 괜찮아질

이런 날 (With AHYUN) 소래 (Sorae)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With 몽크) 소래 (Sorae)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보내줄게 (With NIDA) 소래 (Sorae)

아무 힘이 없더라 우리는 좀 다를 줄 알았는데 말야 넌 내게 예쁜 마음을 모두 쏟아 냈나 봐 차갑게 비어버린 바닥을 봤잖아 보내줄게 함께하면 우린 더 불행하잖아 이별이 한순간 오는 거라면 그래 이제 안녕 내가 할게 네가 머뭇거렸던 이별이 네가 원하는 거라면 끝내 줄게 아끼던 편지를 태워 세상이 무너져내려 가슴 끝이 쓰려와도 어쩔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Sorae)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 (Sorae)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Sorae)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너만 (With 김혜광) 소래 (Sorae)

늘 이곳에 서있어 너를 기다리던 그대로 보이지 않는 너를 그리며 서있어 계절은 돌고 돌아 모든 게 되돌아왔는데 너만 내 곁에 없어 사랑을 하면 할수록 어려운 건 왜일까 난 너만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되는데 이겨낼 없을 거야 벗어 날 없었어 너를 잃고서 줄곧 미로에 갇혀서 비틀대는 내 모습이 자꾸 초라해 보여 이런 날

우리 정말 헤어진 걸까 (With 몽크) 소래 (Sorae)

거짓말 같아 정말 넌 끝이니 네 곁에서 너의 품에서 조금만 더 머물게 해줘 불을 끄면 좋았던 기억들만 또 생각나 못 잊겠어 나 못하겠어 너 없이 안되는 나잖아 헤어진 날 차디찬 너의 손을 잡았더라면 후회가 돼 너에겐 상처가 됐을까 함부로 말한 건 아닐까 너무 미안해 아무것도 몰라서 눈물을 삼키고 삼켜도 보고 싶어 숨 쉴

사랑 다 끝난 거야 소래(Sorae)

소용없고 붙잡아도 소용없고 이젠 내 목소리가 너에겐 닿질 않는지 미안 한없이 가벼워진 너의 말투와 눈빛 더는 못 보겠어 차가운 바람에 마음이 아파와 자꾸 생각나 좋은 기억들은 잊어볼게 차라리 아주 나빴더라면 이별은 조금 쉬웠을까 이렇게 너도 아팠을까 너도 한때는 아름답던 너 없인 못 살겠던 순수했던 그때로 우린 돌아갈

우리헤어지자 (With 손주희) 소래(Sorae)

우리 헤어지자 좋았던 추억도 기억도 잊자 우리 믿지 못해 이제 그만 끝내자 사랑 하긴 했니 뭐라고 말하면 대답이 될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래 그만하자 나를 미워하란 말은 하지 않을래 너와 행복했단 말도 하지 않을래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억에서 지워줘 너라면 잘할 것 같아 헤어지자 사랑 이긴 할까 네 마음 끝까지 알 없어 이제

한걸음 (With 김혜광) 소래 (Sorae)

차갑게 얼어붙은 거리 차갑게 식어가는 온기 모든 게 녹아내리곤 해 너를 볼 때면 하나 둘 사라져 가는 밤 모두들 쓰러져 가지만 그때도 네 곁에 있을게 내가 지금처럼 늘 곁에 있을게 한 걸음 그대 내게 다가오는 작은 발걸음 지친 마음 나는 알아 너의 아픔을 작은 어깨를 안아줄게 한참을 너를 바라보다 한번 더 나를 돌아보면 여전히 부족한 나지만 항상 ...

한걸음 (With 김혜광) 소래(Sorae)

차갑게 얼어붙은 거리 차갑게 식어가는 온기 모든 게 녹아내리곤 해 너를 볼 때면 하나 둘 사라져 가는 밤 모두들 쓰러져 가지만 그때도 네 곁에 있을게 내가 지금처럼 늘 곁에 있을게 한 걸음 그대 내게 다가오는 작은 발걸음 지친 마음 나는 알아 너의 아픔을 작은 어깨를 안아줄게 한참을 너를 바라보다 한번 더 나를 돌아보면 여전히 부족한 나지만 항상 ...

술에 취한 채 (feat. 박한솔) 임용주

없는 친구가 전한 네 소식 새로운 사람과 환히 웃고 있는 너 그리고 애써 웃어 보였던 나 술에 취한 채 비틀대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그때 우리가 그때 공기가 그리워져 너의 안부가 잘 버텨왔었던 날 더 아프게 만든다 잘 지내라는 그 말이 모두 진심은 아니었는데 자연스럽게 잊혀지더라 맘에도 없는 말로 괜찮은 척해 그렇게 하다 보면 잊혀질까봐 나도 이제 널 보낼

왜 이제서야 소래

왜 이제서야 가는 거니 이렇게 떠날 거면 왜 그랬니 왜 이제야 내가 널 못 보내는 날 이제 날 떠나는 거니 너의 온기 사라져가고 너의 향기마저 사라져가고 알잖아 네가 없는 내 하루는 아무것도 아니게 돼 새벽이 지나도 끝내 잠들지 못해 잠이 들면 너와 하루만큼 멀어지는 게 난 미치도록 두려워 넌 이런 내 맘 이해할 없겠지만 널 불러

미케츠 (끝에) (Vocal 박한솔) 토라포션 프레이즈

미케츠 끝에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나 항상 주님과 동행하리 어두움 중에 빛으로 오셔서 영생으로 인도하시는 예슈아 뵈오리 미케츠 끝에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나 항상 주님을 신뢰하리 고난 속에도 소망이 되시며 평강으로 인도하시는 예슈아 뵈오리 미케츠 끝에 주님이 다시 오시리니 나 항상 주님을 사모하리 왕의 권위를 우리게 주시며 영광스런 옷을 입히실 그날 기다리리

싫어 (With 이연호) 소래

아무렇지 않은 너의 행동이 왜 그런지 나를 더 외롭게 해 헤어짐에도 순서가 있다면 얼마나 기다리면 무뎌질까 아마도 우린 친구가 되겠지 그전처럼은 될 없겠지만 헤어짐을 나 매일 연기하고 있어 얼마나 지나야 편해질까 너의 달콤한 그 눈빛이 싫어 너의 자상한 그 손짓이 싫어 다시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지는 걸 참아야 하는 이런 내가

내일 안녕 김산

그대가 떠나는 길목에 서서 안타까운 이 마음 달랠 길 없네 사랑했던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누가 아나요 헤어져야 사람 보내야 하지만 떠나가야 사람 보내야 하지만 오늘은 보낼 없어 내일 안녕 낙엽 지는 거리 황혼이 내릴 가슴을 적셔오는 아쉬운 추억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술잔을 이 밤이 새도록 난 비울 없네 헤어져야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Vocal 몽크)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Inst.) 1041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차가워져만 가는데

이런 날 (with 몽크) 소래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이런 날 소래

이런 날 모두가 행복한 날 그렇게 바라던 순간인데 수고했어 말해줄 네가 없구나 우리의 좋았던 시간들을 아름다워 잊을 없는데 고생했어 한마디 말도 없구나 괴로웠던 나를 가득 채워주던 너라서 아름다운 우리 기억들을 잊을 없어 힘든 하루에 가장 빛나던 너 돌이켜 보면 우리 좋았었잖아 돌아와 줘 그렇게 자존심 부리다가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 (With 이연호) 1041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보내야 할 때 보낼 수 있을까(21184) (MR) 금영노래방

보내야 보낼 있을까 쉽게 받아들일 있니 나는 그게 잘 안 돼 이별이 그렇게 쉬울 있니 어떻게 이럴 있어 눈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기분이야 나 정말 받아들일 없어 아직도 넌 내 앞에 다시 달려와 줄 것만 같은데 떠나는 그 순간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아 제발 부탁이야 다시 내게 돌아와 꽉 붙들고 있는 손 이제는 점점 차가워져만 가는데

솔직하게 (With 유은빈) 소래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난 너를보면

솔직하게 소래

단한번도 사랑을 하거나 단한번도 누굴 그리워 한 적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친구에게 얘길 하곤해 이런건 진짜 인연이라 있는지 오랜 시간 널 알아왔지만 너보다도 나는 나를 믿을 없었나봐 사뭇 조심스럽게 너에게 얘기를 꺼낼게 아마도 그건 나의 사랑 인가봐 솔직하게 이런 기분이 어색해 틈만나면 웃고있는 널 생각해

Real Love (With 김호연 of 달 좋은 밤) 소래

첫사랑이 끝난 후에 감정을 잃어가는 인형이 되어갔어 Yeah 한 발짝 다가오는 널 Ah 쉽게 믿지 못하고 밀어내기만 했지 너 사랑을 내게 줄 난 메말라 있었고 한숨이 늘어갔어 나 꾸준히 넌 물을 주어 Ah 쓰러지지 않도록 지켜주던 그대 Yeah Real love I knew I\'d be in love yeah Real love I knew

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열 가지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나의 그대 소래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나의 그대 (With. 유시은) 소래

말들을 매일 속삭여줄게 TV 속의 연인처럼 어제보다 사랑해요 그대 좋아하는 열 가지 음식을 내가 요리해줄게 알고 있죠 오늘 그댄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내밀어 준 차디찬 손을 마주 잡고 감싸주고 아껴줄게요 나의 그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네요 수백 가지 우리 인연에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편지처럼 사진처럼 힘이 들

바람이 불어와 박한솔

바람이 불어와누구나 처음엔 낯설고 어려워막막하고 맘과 다른 실수를 해시간이 지나 우리가 그려온모든 그림들이 멀게 느껴질 때도 있지언젠가 서로 다른 곳에서 숨을 쉬며 하루하루를 보내도어두운 밤하늘 별처럼아름답게 빛을 낼게 행복한 날 위해바람이 불어와 매일 견뎌온 마음이 흔들려도쉽게 무너지진 않을 거야잠시 쉬더라도 깊은 마음속 그 꿈은 항상빛을 내며 다시...

아직도 난 (With suzi) 소래

이만하면 잘 견뎌낸 거지 너 없는 겨울을 하루 종일 눈시울 붉히고 다툴 일 없겠지 때론 이해할 없어 오해는 쌓이고 쌓여 우리 사이는 다 끝이 났다고 되뇌인 순간 그제야 알았어 아직도 난 널 좋아해 아직도 널 그리워해 아직도 난 널 생각해 말 못했었지만 그냥 우리 아파도 같이 아파하자 나는 널 사랑하는데 아직도 이유 없이 온몸이 시리고

우리 그만하자 (With 전상근, suzi) 소래

더는 자신 없어요 이제 잡지 말아요 뒤돌아선 채로 이대로 더 멀어져 갈 있게 나 그댈 잊게 우리 그만해요 어떻게 그만하죠 내가 그댈 아는데 차갑게 밀어내고 혼자서 다 견뎌내려는 듯해 그런 마음이 사랑인 걸 그대 내 맘을 모르고 사랑을 말하고 사랑에 아파 이별인가요 우린 이제 정말 끝인가요 아마 그대 마음 더 아픈 줄 모르고 지칠

우리정말 헤어진걸까 소래

거짓말 같아 정말 넌 끝이니 네 곁에서 너의 품에서 조금만 더 머물게 해줘 불을 끄면 좋았던 기억들만 또 생각나 못 잊겠어 나 못하겠어 너 없이 안되는 나잖아 헤어진 날 차디찬 너의 손을 잡았더라면 후회가 돼 너에겐 상처가 됐을까 함부로 말한 건 아닐까 너무 미안해 아무것도 몰라서 눈물을 삼키고 삼켜도 보고 싶어 숨 쉴

꽃처럼 소래/소래

오래전부터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해주고 싶던 그런 말 오랜만이야 떨리는 이 어색한 공기 너다운 농담에 풀어져 시간이란 게 우습지 영영 아플 줄 알았던 이별의 흔적만 예쁘게 남았어 꽃처럼 날 아껴줘서 가시 난대로 그대로 날 예뻐해 준 사랑 선물해준 꽃처럼 잘 간직할게 어리고 또 어렸었던 우리 둘 첫사랑 고마웠어 오랜만이야 인사가 무색해질 만큼 그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리디아 (Lydia)

지나간 밤 다시 못 오는 그날 아쉬워 몇 번이고 되뇌어 생각해도 달라질 건 없지만 자꾸만 네가 맴돌잖아 보낼 있을까 그 많은 날 지워도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울컥 떠오를 때면 나는요 고개를 들 수가 없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어떻게 잊어낼 있을까요 난 오늘도 울어요 소리 낼 없어 말할 없어 꺼내면 잡을

폰트마스 (Vocal By Implo) 너와 나의 21세기

사람들은 모두 외롭나봐 언제든 어느 곳에 있든지 나를 손에 꼭 쥔 채 놓아 주지를 않아 항상 나에게 무언갈 말하려 해 사람들은 모두 즐겁나봐 언제든 어느 곳에 있든지 내 눈을 마주보며 혼자 미소를 짓네 모두 너에게 좋아요 라고 말해 너의 하루에 만약 내가 없다면 너는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 세상 소식은 알까 버스는 잘 탔을까 갈 곳 없는 시선을 어디에 숨길까

우리헤어지자 (With 손주희) 소래

우리 헤어지자 좋았던 추억도 기억도 잊자 우리 믿지 못해 이제 그만 끝내자 사랑 하긴 했니 뭐라고 말하면 대답이 될까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래 그만하자 나를 미워하란 말은 하지 않을래 너와 행복했단 말도 하지 않을래 아무런 미련도 없이 기억에서 지워줘 너라면 잘할 것 같아 헤어지자 사랑 이긴 할까 네 마음 끝까지 알 없어 이제

괜찮다고 (With 박한솔) 1041

하나하나 고쳐볼게 제발 내 맘은 너무나 고마운데 그런데 그게 더 미안하대 그런 하루를 한 달을 보내고 일 년을 보내도 우린 결국 이별이래 괜찮다고 날 보며 웃지 않아도 차가워진 말들도 술에 취해서 연락이 안 되고 예전 같지는 않아도 난 그래도 괜찮다고 지금처럼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부담되지 않게 할게 제발 우리 함께여서 내가 나로 설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Inst.) 1041 (소래)

별빛은 내 맘을 더 소란스레 만들어 더 보고 싶게 만들어 you 투명히 빛나는 저 별빛들을 닮아서 더 보고 싶어 지나봐 나의 어두운 날 긴 터널을 함께해 준 그런 너 우리 영원히 같이 걸어가 보자 이 모든 날 모든 시간을 너와 함께 있다는 게 바라던 내가 바라던 순간이야 이 마음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너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