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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서수남과 하청일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 부절하는 내가 우습기만 해* 허허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너무나 약이올라 엉엉울었네 울다가 보니 웃음이 나네<>약속을 했네 바람을 맞았네, 기다렸던 내가 우습기만 해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약이 오른 내 모습이 우습기만 해* 허허벌판에...

이럴수가 서수남,하청일

갈수도 없네 안갈수도 없네 쩔쩔매는 내가 우습기만 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안절부절 하는 내가 우습기만해 허허 벌판에서 소나기를 만났네 뛰어가다 넘어져 코가 깨졌네 너무나 약이올라 엉엉울었네 울다가보니 웃음이 나네 약속을 했네 바람을 맞았네 기다렸던 내가 우습기만해 어쩌면 좋아 어떡하면 좋아 약이오른 내모습이 우습기만해

동물농장 서수남과 하청일

동물농장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닭장속에는 암탉이 (닭 울음소리) 대사 : 얘얘얘 울기는 왜 울어, 음! 나 알낳다 네가 알 날줄도 알아, 어머 암탉인데 알 날줄도 몰라 암탉치고 길게도 생겼다 문간옆에는 거위가 (거위 울음소리) 대사 : 얘 거위 목소리가 뭐 그러니, 음 계란을 못 먹어서 그래 배나무 밑엔 염소가 (염소 울음) 대사...

과수원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 구 밖 과 수 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 짝 폈 네~~~~ 하 아 얀 꽃 이 ~ 파 리 눈 송이처럼 날 ~ 리 네~~~~ 향 긋 한 꽃 냄 새 가 실 바람타고 솔 솔~~~~ 둘 이 서 말 이 없 네 얼 굴 마 주 보 며 생 긋~~~~ 아 카 시아꽃 하 얗 게 핀 먼 옛 날 의 과 수 ...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과 하청일

1.할아버지 시계는 아주 커 마루에 세워 놓았어요 알아버지께서 태어난 아침에 처음 우리집에 왔지요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구라고요 그러나 어느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던 날부터 시계는 고장나 멈추고 말았죠 다시는 가지 않았죠 시계는 언제나 우리 할아버지의 소중한 보물이었지요 할아버진 자랑을 하셨죠 친...

팔도 유람 서수남과 하청일

팔도유람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 슬슬 한번 떠나가 볼까요?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

수다쟁이 서수남과 하청일

오 저기 저 아저씨 조잘 조잘조잘 할말도 무척 많으셔 열시에 만난 친구 점심 저녁같이 먹고 온종일 말씀을 하네 어휴 그러니까 그러니까배도 고프겠지 말씀을 많이 하니 소화도 잘되겠지 이것저것 먹는걸 보니 쉴사이가 없네 대사: 뭘 먹길래 그래 떡볶기 단팥죽 아이스크림 땅콩에 군밤에 오징어다리 다방에 가서 커피도 한잔 싸롱에 가서 맥주도 한잔 거기서도 ...

동물<strong>농장</strong> 서수남과 하청일

1.닭장속에는 암탉이 (꼬꼬댁) 문간 옆에는 거위가 (꽥꽥) 배나무 밑엔 염소가 (음메) 외양간에는 송아지 (음매)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 오 히 야하 오 오오 오 히 야하 오 오 2.깊은 산속엔 뻐꾸기 (뻐꾹) 높은 하늘엔 종달새 (호르르) 부뚜막 위엔 고양이 (야옹) 마루 밑에는 ...

과수원 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 길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 잎파리눈송이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실바람 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 옛날의 과수원 길동구밖 과수원 길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하얀 꽃 잎파리눈송이처럼 날리네향긋한 꽃냄새가실바람 타고 솔솔둘이서 말이 없네얼굴 마주 보며 생긋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옛날의 과수원 길...

정말로 너무 해 서수남과 하청일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 마음 몰라주니정말로 너무해 처음 만날때 당신은 수줍어만 하더니 이젠 당신은 언제나 강짜만 부리더라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울며불려 매달리던 옛날을 생각해요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 마음 몰라주니정말로 너무해그대와 약속한 그 날 다방에 앉아서 그대오기만 기다리는 나만 바보야 십분 이십분 삼십분 한시간이 ...

겨울바람 서수남과 하청일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 어디서 이바람은 시작됐는지 산너머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얄미워 손이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바람때문에

한번 만나줘요 서수남과 하청일

한번 만나줘요 작사:서수남 편곡:서수남 한번 만나줘요 울랄울랄랄라 제발부탁해요 울랄울랄랄라 잠깐 잠깐만이라도 시간좀 내줘요 그대 볼때마다 울랄울랄랄라 내마음 설레이네 울랄울랄랄라 나는 나는 오직 그대생각 뿐이라오 헤이헤이헤이날좀봐줘요 헤이헤이헤이그러지 마세요 헤이헤이헤이한번만 만나줘요 그렇게 무심한 그사람이 오늘은 날보고 웃어주네 나는 살며시 다가가서 데이트 청했지

빌딩 타령 서수남과 하청일

서산의 해가 덜커덩 지니, 에헤라 초생달 뜨겠네 뒷짐지고 달구경 갈까, 수놓은 저별을 세어나 볼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세 아하 저것이 무언고 하니 저것이 서울의 빌딩일세 <> 남산 꼭데기 올라가 보니 불비친 자동차 대열을 보소 은하수 물결 끝닿은 곳에 찬란한 빌딩의 불빛을 보소 * 아하 저것이 무엇이냐, 저것이 서울의 명물일...

산이 더 좋아 서수남과 하청일

산이 더 좋아 작사:서수남 작곡:서수남답답하고 지루하던 날이 지나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오며는산수좋고 경치좋은 산을 찾아서 랄랄랄랄 노래하며 행군을 하네즐거웁게 캠프를 치고 쌀을 씻어서 밥을 지으면너도나도 입맛이 좋아 반찬없어도 꿀맛이지요이마에는 구슬같은 땀이 흘러도 시원한 산바람이 씻어주지요제일먼저 상상봉에 올라앉으니 전무님도 사장님도 부러워하...

내 이름은 번개 서수남과 하청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이름은 번개 번개같은 사나이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감 떨어지기만 기다려봐요바쁜 세상 어물어물하다 보면은자기밥도 찾아먹기 어려웁지요* 뛰어서 찾고 뛰어서 벌고 하루종일 쉬지 않고 뛰는 내이름은 번개<<<>>>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 이름은 번개 번개같은 사나이소나기가 쏫아져도 걸어가는 양반들의 말씀은 옛말이지요때는 바야호로 고속...

젊은 연인 서수남과 하청일

멋쟁이 총각 어디를 가시나, 시계보며 총총 걸음아마도 애인과 약속하셨나봐멋쟁이 총각 어디를 가시나, 부랴부랴 바쁜 걸음아마도 애인과 약속하셨나봐*데이트 시간 약속한 벤치 청바지 아가씨는 화가 났네약속한 시간 늦게 온 죄로 멋쟁이 총각 진땀빼네어쩌면 좋아 쩔쩔매는 총각<<<>>>청바지 아가씨 토라져 버렸네야속하게 매정하게 어쩌면 그렇게 냉정하십니까청바지...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과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짝 손뼉을 치면서 짝 노래를 부르며 짝 즐거웁게 춤추자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손에 잡고 모두 다 함께 즐거웁게 되어봅시다둥글게 둥글게 짝 둥글게 둥글게 짝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짝 손뼉을 치면서 짝 노래를 부르며 짝 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 둥글게 둥...

구름 서수남과 하청일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뒷뜰에 봉선화 곱게 곱게 필적에 어릴 때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 저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메 음메 울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마음이 약해서 탈이야 서수남과 하청일

듬직한 체격도 아주 좋아요 우뚝한 콧날도 멋져보여요차분한 목소리도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게 탈이야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띠워 보냈나봐<<>>훤칠한 키가 아주 좋아요 새까만 눈동자 멋저보여요꼭 다문 입술이 믿음직한데 마음이 약한게 탈이야사나이 두둑한 뱃장을 바람에 날려 보냈나사나이 뜨거운 정열을 강물에 띠워 ...

즐거운 여름 서수남과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즐거운 여름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즐거운 여름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얼음 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서수남과 하청일

저별을 잡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늘을 날을 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눈감고 꿈을 꾼다, 저산을 넘어간다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나, 흰 구름타고 어디가나,*너를 보았네, 너를 만났네, 꿈이 아니면 얼마나 좋을까<<<>>>그대를 볼수만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그대를 만날수 있다면은 얼마나 좋을까눈을 감고 꿈을 꾼다, 그대 찾아간다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

이럴수가 슈퍼특공대

했어여 난 아직 그 사실을 믿을 수가 없다 이런일 있을 줄은 정말로 몰랐다 한동안 아무말을 할 수가 없었다 이럴 수가 이럴 수가 그때 난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다 그럼 난 이 노랠 쓰지도 않았다 한동안 사람들이 바보라 그랬다 이럴 수가 이럴 수가 yeah 슈퍼 특공대 2002 어쩌다가 나 여기 싸가지없는 녀석들하고 앨범을 냈는지 헛 이럴수가

이럴수가 아이돌

내가 만일 그대로 지나쳤다면 이런 노래 길다랗게 쓰지 않았어 않았어 그런일이 있었던 후배도 나는 많이 바보란 말을 들었어 Rap 3) 우리 어머니가 보면 뭐라 말할까 우리 아버지가 보면 뭐라 말할까 세-상 살다보면 별일이 있지만 이런일이 내게 일어날 줄이야 이럴수가 난 아직 오래 살진 않았지만 어게 내게 이런일 일어났을까이럴수가 난 더이상 어린이가 아니지만

과수원길 서수남,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훨훨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팔도 유람 서수남,하청일

삼천리 금수강산 너도나도 유람하세 구경못한 사람일랑 후회말고 팔도강산 모두같이 구경가세 자 슬슬 떠나가 볼까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네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삼거리 공주 부여 낙화...

수다쟁이 서수남,하청일

오 저기 저 아저씨 조잘 조잘조잘 할말도 무척 많으셔 열시에 만난 친구 점심 저녁같이 먹고 온종일 말씀을 하네 어휴 그러니까 그러니까배도 고프겠지 말씀을 많이 하니 소화도 잘되겠지 이것저것 먹는걸 보니 쉴사이가 없네 대사: 뭘 먹길래 그래 떡볶기 단팥죽 아이스크림 땅콩에 군밤에 오징어다리 다방에 가서 커피도 한잔 싸롱에 가서 맥주도 한잔 거기서도...

즐거운 여름 서수남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즐거운 여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라 즐거운 여름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산바람도 좋아요 강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랄라 라라랄...

즐거운 여름 서수남&하청일

즐거운 여름 - 서수남,하창일 -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 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 산 바람도 좋아요 강 바람도 좋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 라라랄랄 랄랄랄 라라랄랄라 라라랄라 즐거운여름 라라랄랄 랄랄랄 라라랄랄라 라라랄라 즐거운여름 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 얼음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 산 바람도 좋아요 강 바람도 좋아요 파도...

정말로 너무해 서수남,하청일

처음 만날때 당신은 수줍어만 하더니 이젠 당신은 언제나 강짜만 부리더라 세상에 내가 없으면 어떻게 사냐고 울며불려 매달리던 옛날을 생각해요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마음 몰라주나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정말로 너무해 이마음 몰라주나 정말로 너무해 그대와 약속한 그날 다방에 앉아서 그대오기만 기다리는 나만 바보야 십분 이십분 삼십분 한...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겁게 춤추자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함께 즐겁게 뛰어봅시다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빙글빙글 돌아가며 춤을 춥시다 손뼉을 치면서 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라 즐겁게 춤추자 링가링가 링가 링가링가링 링가링가...

벙글벙글 웃어주세요 서수남 하청일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저기 앉아있는 아저씨도 화가 났네요 살며시 웃어주세요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말고 상냥스럽게 웃어주는 그 얼굴이 언제나 나는 좋아요 예쁜 그 얼굴 찡그리면 나는 싫어요 살며시 웃어주세요 (하하하하) 벙글 벙글 벙글벙글벙글 웃어주세요 화내지...

동물농장 서수남, 하청일

닭장속에는 암탉이 문간옆에는 거위가 대나무밑엔 염소가 외양간에는 송아지 닭장속에는 암탉들이 문간옆에는 거위들이 대나무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깊은 산속엔 뻐꾸기 높은 하늘엔 종달새 부뚜막위엔 고양이 마루밑에는 강아지 깊은 산속엔 뻐꾸기가 높은 하늘엔 종달새가 부뚜막위엔 고양이가 마루밑에는 강아지

겨울바람 서수남, 하청일

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워 꽁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손이 꽁꽁꽁 꽁발이 꽁꽁꽁 꽁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너무 너무 얄미워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워 꽁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손이 꽁꽁꽁 꽁발이 꽁꽁꽁 꽁겨울 바람 때문에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됐는지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너무 너무 얄미워손이 시려워 꽁발이 시려...

한번 만나줘요 서수남, 하청일

한 번 만나 줘요 울랄랄라제발 부탁해요 울랄랄라잠깐 잠깐만이라도시간 좀 내줘요그대 볼 때마다 울랄랄라내 마음 설레이네 울랄랄라나는 나는 오직그대 생각뿐이라오헤이 헤이 헤이 헤이날 좀 봐줘요헤이 헤이 헤이 헤이그러지 마세요헤이 헤이 헤이 헤이한 번만 만나 줘요그렇게 무심한 그 사람이오늘은 날 보고 웃어 주네나는 살며시 다가가서데이트 청했지한 번 만나 줘...

팔도유람 서수남, 하청일

삼천 리 금수강산 너도 나도 유람하세 구경 못한 사람일랑 후회 말고 팔도강산 모두 같이 구경 가세 자 슬슬 한 번 떠나가 볼까요 버스를 타고 서울을 떠나 강원도 설악산 양양 낙산사 대관령 고개 넘어 강릉 경포대 삼척 촉석루 울릉도 성인봉 태백산 오르다 지쳐서 내려와 충청도 길로 넘어가요 제천 충주 청주 단양 팔경에 보은 속리산 온양온천 현충사 천안 삼...

둥글게 둥글게 서수남, 하청일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빙글빙글 돌아가며춤을 춥시다손뼉을 치면서노래를 부르며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 손을 잡고 모두 다 함께즐거웁게 뛰어 놉시다둥글게 둥글게둥글게 둥글게빙글빙글 돌아가며춤을 춥시다손뼉을 치면서노래를 부르며랄라랄라 즐거웁게 춤추자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링가링가링가 링가링가링손에 손을 잡고 ...

할아버지 시계 서수남, 하청일

길고 커다란 마루 위 시계는우리 할아버지 시계90년 전에 할아버지태어나던 날 아침에받은 시계란다언제나 정답게 흔들어 주던 시계할아버지의 옛날 시계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90년 동안 쉬지 않고할아버지와 함께이젠 더 가질 않네 가지를 않네할아버지의 커다란 시계는무엇이든지 알고 있지예쁜 새색시가 들어오던 그날도정답게 울리던 그 시계우리 할아버지 돌아...

즐거운 여름 서수남, 하청일

멋쟁이 아가씨 뽐내는 여름개구쟁이 꼬마들 뛰노는 여름산바람도 좋아요강바람도 좋아요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즐거운 여름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즐거운 여름강태공 아저씨 반가운 여름얼음 장사 아저씨 반가운 여름산바람도 좋아요강바람도 좋아요파도 소리 들리는 바다는 더 좋아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

이럴수가 있을까 마그마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그랬을까. 알 수 없네. 이번엔 내가 편지를 써봤는데, 견디기 어려워 만나야겠다고 하지만 나는 용기가 없어서 편지를 그만 버리고 말았네. 이럴수가 있을까. 도대체 왜그랬을까. 알 수 없네. 어쩌면 좋을까. 괴로운 마음. 지나간 일들이 생각나네. 어쩌면 좋을까. 괴로운 마음.

어떻게 이럴수가 민우

Sounds of Summer songs on the air <간주중> 어떻게 이럴수가 왜나만 혼자야만 하나 세상엔 나보다 못난 남자 정말 많은데 어쩌다 운이 좋은 남자 과분한 여잘 만나 모든게 자기 잘난 듯이 거만한 미솔 짓지 이럴땐 난 울고 싶어저 세상 누구 보다도 난 멋진 사랑할 수 있다고 키작다고 맘까지 좁진 않아

이럴수가 있나요 현숙

이럴수가 있나요 이럴수가 있나요 얼마나 당신은 기다렸는데 뭉정하게 전화한통 없네요 이세상에 태여나 처음으로 당신에게 내마음에 눈물 흘렸는데 이럴수가 ,,, 이럴수가./..

어쩜 이럴수가 Mayonnaise

몰라 몇날 몇일 밤을 새고 생각했었지 그일이 있은후 며칠이 흘렀지 전화가 왔어 시간 좀 잠시 내달라고 화를 내야 하나 아니면 웃어넘겨 버릴까 그렇지 남자답게 용서해줘야지 그런데 이건 또 무슨얘길 하는 거야 몇달전부터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다고 어이가 없었어 화도낼수 없었어 그냥 집으로 돌아온 거야 기가막혀 니가 내게 어쩜 이럴수가

이리오너라 (B.I&BOBBY) iKON

하지 말란 짓만 하자 혹시 나를 모른다면 지금부터 알아가라 주인 없던 대한민국 가요계는 내 꺼 아니꼽거나 자신 있음 주도권을 뺏어 볼륨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BOBBY와 BI의 콤비는 마치 영구와 땡칠이 용이와 영길이 서수남과

이리오너라 아이콘

짓만 하자 혹시 나를 모른다면 지금부터 알아가라 주인 없던 대한민국 가요계는 내 꺼 아니꼽거나 자신 있음 주도권을 뺏어 볼륨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BOBBY와 B.I의 콤비는 마치 영구와 땡칠이 용이와 영길이 서수남과

이리오너라(B.I&BOBBY) iKON

지금부터 알아가라 주인 없던 대한민국 가요계는 내 꺼 아니꼽거나 자신 있음 주도권을 뺏어 볼륨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BOBBY와 BI의 콤비는 마치 영구와 땡칠이 용이와 영길이 서수남과

이리오너라 (B I&BOBBY) iKON

하지 말란 짓만 하자 혹시 나를 모른다면 지금부터 알아가라 주인 없던 대한민국 가요계는 내 꺼 아니꼽거나 자신 있음 주도권을 뺏어 볼륨을 높여 창문을 올려 미간을 좁히고 언성을 높여 이게 우리 anthem 이리오너라 이리오너라 게 아무도 없느냐 얼쑤 덩기덕 쿵 더러러러러 BOBBY와 BI의 콤비는 마치 영구와 땡칠이 용이와 영길이 서수남과

징글벨 (이럴수가 끝내줌) 캐롤 - 강아지

멍멍멍 멍멍멍 멍멍 멍멍멍멍머어멍머어멍머어멍럼어머어머엉멍멍멍멍멍멍멍머어머어머어머어

이럴 수가! 슈퍼특공대

남자였다 난 아직 그 사실은 믿을수가없다 이런일이 있을줄은 정말 몰랐다 한동안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다 이럴수가 이럴수가 그때 난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다 그런데 난 유레 스지도않았다 한동안 사람들이 바보라그랬다 이럴수가 이럴수가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는길 난 수상한걸 목격했다 험상궂게생긴 아저씨 울고있는 아이손을 잡고서 봉고차로 끌고가잖아

이럴수가있나요 김경숙

김경숙/이럴수가있나요 이럴수가 있나요~~ 이럴수가 있나요~~ 얼마나당신을 기다렸는데 무정하게 전화한통 없네요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당신에게 내마음에 문을 열었는데 이럴수가 있나요 이럴수가 있나요 당신을 못잊겠어요 『빈*맘』 이럴수가있나요 이럴수가 있나요 얼마나 당신을 사랑햇는데 무정하게 소식한장 없네요 이세상에 태어나

삐삐빠빠뽀뽀 20CHIC

니가 먼저 살자고 (삐삐 빠빠 뽀뽀) 옆구리 콕콕 찔렀냐 니가 먼저 찔렀쟈나 니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콕콕 찔렀지 이럴수가 이럴수가 삐삐 빠빠 뽀뽀 내가 먼저 살자고 옆구리 콕콕 찔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