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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18살을 맞이하는 너와 샴페인슈크림빵

열여덟의 여름 스물여섯의 겨울 잊혀지지 않는 그 기억 너머에는 항상 내 곁을 지켜주던 너 멈추지 않고 꿈꿀 수 있었어 길을 헤매어도 닳고 닳아져도 이뤄질 수 없는 복잡한 미로 속에 항상 내 곁에 있어줬듯이 무너지지 마 너의 손을 잡아 줄게 새로운 시작점에 서서 네 마음을 외쳐봐 정답은 없어 너의 길을 만들어 가는 거야 꿈을 향해 더 뛰어봐 숨이 차도록...

9번째꿈 래피(Rappy)

9번째꿈 래피 루이 16세 단두 대로 가며 호위군인에게 말했네 '부탁이니 내 마 지막 편질 아내에게 제발 배달해다우 ' I need some help right now 당신 아니면 내 마지막 고백 묻힌다우 군인이 편질 밟 으며 하는 말 '내가 니 시다바 리가' 오 루이 당신의 9번째 꿈을 결국 이루지 못 했구려 우리 살면서 많 은 꿈을

9번째꿈 래피

/ 당신의 9번째 꿈 결국 이루지/ 못했구려 yeah yeah/ 우린 살면서 많은 꿈을 꾸지/ You know what I mean bro/ Ayo/ 래피 그리고 스왜거 루/가 전하는 말을 잘 들어 봐, What'cha gon' do?/ 마지막 꿈/ 그 9번째 꿈/을 잘 쏴/ 왜, 10번? 꿈은 없으니까/ Come on!

[Bonus Track] 3am Remix 시음 (Sieum)

지금은 새벽 세시 모두가 잠든 밤 차가운 공기 여명을 기다리는 나 새벽 세시 우리가 사는 밤 시원한 공기 여명을 맞이하는 너 12시 지나버린 이 밤에 아직도 잠 못든 채 깨있고 끝내야 할 일이 많은 이 새벽 밤에 나 너와 해 뜨길 기다려 지금은 새벽 세시 모두가 잠든 밤 차가운 공기 여명을 기다리는 나 새벽 세시 우리가 사는 밤 시원한 공기 여명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겨울이야기 씨제이케이 (CJK)

벌써 어느덧 겨울 우리 처음만났던 계절이 왔어 일년동안 참 행복했었어 그래 표현 못 했던 지나간 시간이지만 함께 할수있던 시간에 난 감사해 이제 곧 우리만에 축제가 시작해 그날 함께 해줄래 메리 크리스마스에 우리 서먹했던 인사를 하고 함께 맞이하는 메리 크리스마스 함께해서 너무나 기분 좋은 걸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이 수고했어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내겐 정말

nostalgic summer (Feat. 유명한아이) TracK

눈 깜짝할 사이 지나간 여름 어느덧 겨울이 지나 기다리게돼 언제쯤 올까 너와 맞이하는 봄은 너에게 기대, 그대로 잠들고 싶은데 가지마 내 품 안에서 나에겐 여잔 너뿐인데 너도 그렇지? 떠나지마 내 곁에서 너무 멀리 빨리 찾으러 갈 수가 없어서 이참에 그냥 나랑 놀면 안돼?

Christmas Romance 윤슬제이

거리에 반짝이는 불빛 눈송이 내리는 밤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 따스한 크리스마스야 구름 위로 흰 눈이 쌓여 포근한 세상이 돼 당신과 나의 미소가 참 행복하겠지 그 밤 크리스마스의 마음 담아 너와 나의 꿈을 그려 모든 추억을 함께 나눠 우리의 크리스마스야 내 손을 잡고 춤을 춰요 노래하며 웃어요 이 순간이 영원하길 기도해요 두 손 모아 창밖에 산타가 와요 선물

3am 시음 (Sieum)

12시 지나버린 이 밤에 아직도 잠 못든 채 깨있고 끝내야 할 일이 많은 이 새벽 밤에 나 너와 해 뜨길 기다려 지금은 새벽 세시 모두가 잠든 밤 차가운 공기 여명을 기다리는 나 세벽 세시 우리가 사는 밤 시원한 공기 여명을 맞이하는 너 아침을 기다리는 이 밤에 졸린눈 비몽사몽 깨있고 달빛이 유난히 밝은 이 새벽 밤에 둘이서 해 뜨길 기다려 지금은 새벽 세시

3am (Band Ver.) 시음 (Sieum)

12시 지나버린 이 밤에 아직도 잠 못든 채 깨있고 끝내야 할 일이 많은 이 새벽 밤에 나 너와 해 뜨길 기다려 지금은 새벽 세시 모두가 잠든 밤 차가운 공기 여명을 기다리는 나 새벽 세시 우리가 사는 밤 시원한 공기 여명을 맞이하는 너 아침을 기다리는 이 밤에 졸린 눈 비몽사몽 깨있고 달빛이 유난히 밝은 이 새벽 밤에 둘이서 해 뜨길 기다려 지금은 새벽

내가 맞이하는 너 유준상 & 최서연

라라 라라 콧노래를 불렀네 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거울 속에 비친 그대는 나를 바라보네요 파란 하늘이 날 바라보고 있는 이곳은 그대의 밝은 마음만 난 바람 향기 머금고 간 추억들 되살아난 눈으로 널 보네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대는 음~ 음 너무 멀리 멀리 돌아서 오 내게 온 다가온 설레이고 부드러운 맘으로 내가 맞이하는

장마를 맞이하는 방법 박봉순 프로젝트 (Bongsoon Project)

뚜루루루 루루루루두뚜루루 루루 뚜루루 루루뚝뚝 비가 내리고온 세상이 축축해질 때새로 산 우산을 꺼내들고웃으며 널 맞이할 준비를 해톡톡 내 우산 위로온 세상이 날 두드릴 때그동안 모아둔 빛으로 널환하게 맞이해 버릴 거야사실 난 먹구름이 질 때 그 어둠이 싫어잡아먹힐 것만 같고 쾅 간 떨어뜨리기엔아직 난 어리단 말이야그러니 어서 내게 무지개를 보여줘뚜욱 ...

너때문에 (Feat. Jayrockin) 정쌍

난 다시 태어났지 넌 이브 난 아담같이 맞이하는 둘만의 아침 네번째 손가락에 껴진 반지 너 때문에 환장하겠어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난 좋아죽겠어 너 때문에 모두가 인정해 넌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워 캄캄한 이곳에 빛나는 한송이 플라워 내가 널 지켜줄 해와 물 거름이 될께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잠에서 깰 때 새하얀 침대 위 니 옆엔 항상

오늘도 눈을 감으면 이은진

그대의 오늘 밤은 어떤 색으로 칠해져 있나요 오늘 밤도 좋은 꿈을 꾸길 나는 오늘도 회색만으로 가득한 방에 갇혀 어떤 꿈도 꾸지 못하지만 너와 있었던 낮은 항상 빛났었고 너와 함께한 밤은 아름다웠는데 넌 오늘도 눈을 감으면 어두운 밤을 찾아온 널 기다리는 나는 이대로 멈췄으면 해 눈을 뜨면 흐리게 찬 눈물이 흘러 마음이 아파 또다시 난 눈을 감고 너를 흘려보내

왜 우리는 이래야 하는 걸까 손석민

왜 우리는 이래야 하는 걸까 안타까워 사랑했던 걸 서로 잘 알고 있는데도 말야 부딪히는 건 서로 이해 할 수 없는 걸까 각자가 가진 이유 서로 이해 못 하는지 우린 결국 이런 이별 맞이하는 걸까 서로에게 깊은 상처 주고 받으면서 사랑했던 기억마저 흐릿하게 지워 미움 속에 살아 가야 하는 게 운명일까 각자가 가진 개성 너무 강해 부딪혔지 처음 시작할

특별한 크리스마스 Jack Jack

어제 첫눈이 왔어도 우리가 못 봤다면 첫눈이 아냐 지금 나한텐 선물보다 간절히 필요한 게 있단 말야 정말 계시다면 저에게 용기를 주신다면 내년엔 울지 않을 거라고 약속해요 i promise 하늘에선 눈이 와 또다시 내 마음을 숨길까 아니야 이번 겨울을 믿어 Wanna be by your side Cause its christmas 마음마다 따뜻한 우리가 맞이하는

ujinbaby(유진베이비)

한참을 기다렸어 이날이 오길 눈이 내리길 말야 온 세상이 하얘져 이순간을 기다렸다고 말야 따뜻한 난로와 전기장판 또 귤만 있으면 돼 나가지는 않아 집에 있어야 돼 누워서 바라본 새하얀 창밖이 나를 설레게 해 세상이 하얗고 빨갛고 초록색이야 겨울에 태어나 그런가 이 하얀 계절이 너무 좋아 잠깐이라도 밝아진 이 세상이 너무 좋아 수면 잠옷에 패딩 대충 입고서 맞이하는

뽀르르르륵팍 (태동송) 강위훈

뽀르르르륵팍 뽀르르르륵팍 너의 존재를 처음 느낀 순간 엄마아빠는 조심스레 스으윽 너를 쓰다듬는다 꿀렁꿀렁꿀렁 꿈틀꿈틀꿈틀 네가 살아있음을 느낀 순간 엄마와 아빤 너로 인해 행복한 미소를 짓는단다 너와 함께하는 환희에 찬 아침 워 너와 함께하는 축복받은 식사 워 너와 함께하는 콧노래 나는 여행 너와 함께하는 사랑으로 가득한 노래 우리에겐

여름밤 (Feat. 김현선) Dauum

하얗던 구름 사이로 햇살이 스며들고 여유로운 바람 타고 싱그러운 향기 가득 발맞춰 걸어가는 길에 들려오는 노랫소리까지도 반기듯 맞아주는 푸른빛 일렁이는 파도까지도 너와 함께 보내는 여름밤 이 더위도 잠시일 뿐이야 어지러운 생각은 사라지고 있잖아 너와 함께 오롯한 이 순간 이대로 멈췄으면 해 난 행복한 오늘을 눈에 담아두고만 싶은걸 나른한 햇살이 지고

단둘이 Ryan

아침이 올 때까지 너와 나 단 둘이 오늘 이 밤은 너무 길고 어두운데 저기 저 불빛 사이로 보이는 너의 눈빛 그 안에서 난 헤엄치고파 널 처음 봤던 날부터 멈췄지 숨이 oh girl i can’t control so can’t stop 너만이 보이듯 네게 다가간 사랑스런 이 날 속에서 날 맞이하는 널 보며 미소 지으면 이젠 나지막이 내게

12월에

12월에 태어나 겨울을 맞이하는 너 파랗게 피어나 여리게 물들인다 벚꽃이 지던날 떨렸던 너의 손길 스물에 떠났던 따스한 바닷바람 눈에 담긴 일몰 햇빛 너의 손에 낀 반지 금빛 사랑해 우리 추억보다 더 깊게 사랑해 네 눈보다 더 깊게 사랑해 우리 추억보다 더 깊게 사랑해 네 눈보다 더 깊게 사랑해 우리 추억보다 더 깊게 사랑해

Achime TENGGER

다시 없을 이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가짐 다시 없을 이 아침을 맞이하는 마음가짐

우리라서 참 행복했어 주호

혼자서 맞이하는 니가 없는 하루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한없이 사랑했던 우리 찬란했던 순간들까지 지워지는 건 아직은 안 되나 봐 참 많이 어렸던 그때의 내가 못다 한 말이 남아서 정말 많이 사랑했었다는 말 달갑지 않았던 추억들만 남았겠지만 너와 함께였던 모든 순간은 꿈만 같았고 우리라서 참 행복했어 설레었던 처음과 좋았던 기억조차

행복하지 못한 오늘 하루도 (Feat. 묘수) 마끼아또

차디찬 겨울이 지나고 봄을 맞이하는 이 시간에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대 생각에 홀로 멍하니 창 밖만 바라보네요 you and me 행복했던 그날을 기억하고 있나요 그대 그날을 설레였던 그날에 난 오늘도 그날을 그리워 해요 그때의 너와 나 행복하지 못한 오늘 하루도 그댈 다시 볼 순 없는 걸까요 아직도 잊지 못하는 그대 생각에 홀로

Raise Up The Flag 권진아

흘러나오는 뜨거운 나의 피 상처와 고통을 지날수록 더 견고해지는 나의 에고 멈추지 않는 나의 외로운 두 발 이제는 더 이상 눈물을 두려워하지 않아 손발이 모두 묶인 채 두 눈이 멀어도 나아가 이 땅이 울리도록 거센 나의 팀파니 기어이 네게 닿는 날에 Raise up the flag 뜨거운 미소와 함께 Are you ready for this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는

단골손님 윤하원

한잔술에 사랑가를 불러주던 사람아 정에웃고 정에우는 맘씨좋은 사람아 내가슴에 쌓인한을 한잔술로 비워버리자 맞이하는 그인사도 찾아오는 그발길도 한없이 반갑구나 당신은 내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당신 카페에서 사랑가를 불러주던 사람아 정에웃고 정에우는 맘씨좋은 사람아 내가슴에 쌓인한을 한잔술로 비워버리자 맞이하는 그인사도 찾아오는 그발길도 한없이 반갑구나

군악 심상건 외

<군악>은 줄풍류의 9번째 곡이며 모두 4장으로 구성되어 타령 장단으로 연주한다. 특히 <군악>은 3장 11번째 각부터 시작되는 권마성 가락은 영산회상의 마지막 곡답게 최고의 절정을 이룬다.

Epic 슈퍼메추리

눈감을 수 눈감을 수 눈 감으면 두려운 눈을 뜨면 어두운 숨 깊은 한숨 찰나의 기억 잊혀져가 태어나서 살아있는 축복인가 아님 저주인가 끝은 결국 어둠인가 언제일까 나도 올까 어디일까 삶의 종착은 결국 끝은 죽음인가 마지막 앞에 내 인생에 내 선택을 허무함 앞에 내 후회와 내 전부를 놓아버려야 편히 쉬듯 눈감을 수 눈감을 수 눈감을 수 있을까 가끔은 혼자 맞이하는

그래도 괜찮아요 루아

그래도 괜찮아요 - 작사 박예린, 이재은 잘하고 있나요 두렵진 않나요 이 길이 맞는 길일까 생각에 잠겨서 사로잡힌 이 밤 나 잘하고 있을까요 후회 없이 살아가진 못하지만 날 맞이하는 시간들이 나를 더 빛나게 해주리라 믿어요 새벽에 기대어 무언갈 물어도 언제나 대답은 없고 정리되지 않은 채 또 하루가 오겠죠 나 잘하고 있을까요 후회 없이 살아가진 못하지만 날

그 자리 별 한세영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별 시간이 흘러도 계절이 변해도 항상 같은 자리 지키는 별들이 바라보는 별 별들이 길을 잃을까 봐 달님이 딴 길로 헤맬까 봐 그 밝은 빛 비추어 반짝반짝 밤하늘을 밝혀 주는 별 밤하늘 등대가 되어 길 잃은 고깃배의 나침반 되어 수많은 별 들 지켜주다가 해님을 맞이하는 별 별들이 길을 잃을까 봐 달님이 딴 길로 헤맬까 봐 그 밝은 빛

DIVE trinityACE

Dive into the sky 숨가쁘게 달려가 오늘만큼 좀 과해도 돼 넘어져도 괜찮아 그럴수록 우린 더 강해져 타오르는 우리의 꿈 어느 때보다 빛나고 있잖아 세상이 뒤집힌 것처럼 우릴 맞이하는 저 Blue Sky 흘려진 피와 땀에 구분 없던 낮과 밤에 마침내 이 세상이 대답할 차례 Ready for the Dive to the sky (Hey) 거침없이 부딪혀

커피 사러 가는 길 (Coffee To Go) THAMA

언제부터인가 난 비를 피할 이유를 찾지 못해 매일 똑같은 일상 땜에 또 그렇게 메말라버린 너의 마음 baby 자연스레 미소를 건네는 낯선 얼굴들 oh yeah 따가운 햇살 땜에 찌푸린 너의 눈 웃음으로 번질 수 있게 let it rain for a minute 촉촉한 땅 위를 너와 나 let's walk around let's slow down 깔끔한 공기

So much! 서은, VIN

포근한 이불 속에서 너와 맞이하는 아침 난 feel love 사실 난 널 잃을까 봐 매일 걱정을 하고 있나 봐 내색은 안 해도 뻔하디뻔한 말에 웃어주는 네가 옅은 미소와 여기 말없이 너와 나 잠시 동안 시간이 멈추길 바랐던 거야 굳이 말 안 해도 ohh i love u so much 내 세상 전부라도 다 널 줄게 모자란 내 맘을 받아줄래 dive in to

아름다운이세상 원추소랑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환하게 밝아오는 동녘하는 하늘 (꼬끼오) 힘차게 울어대는 새벽닭 잠들어 있는 사람들은 기상 (꼬끼오) 여덟시 반이던가 울어대던 닭은 늦잠에 빠져있던 잠꾸러기들 깨우고 다함께 맞이하는 희망에찬 세상 아름다운 세상 푸른세상 오늘도 우리의 열린세상 꿈을 안고 활기에찬 행진 도시의 빌딩숲 시골의 황금들녘 땀의예술 보람에찬

아름다운 이 세상 원추소랑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환하게 밝아오는 동녘하는 하늘 (꼬끼오) 힘차게 울어대는 새벽닭 잠들어 있는 사람들은 기상 (꼬끼오) 여덟시 반이던가 울어대던 닭은 늦잠에 빠져있던 잠꾸러기들 깨우고 다함께 맞이하는 희망에찬 세상 아름다운 세상 푸른세상 오늘도 우리의 열린세상 꿈을 안고 활기에찬 행진 도시의 빌딩숲 시골의 황금들녘 땀의예술 보람에찬

Christmas News 이정아

너는 내게 말을 하지 사랑하고 있었다고 수줍은 듯 넌 그렇게 'I LOVE YOU' 내겐 아직 그런 말이 어울리지는 않지만 너를 위한 마음은 'CHRISTMAS' 너의 마음을 느껴도 다가갈 수는 없는 거야 우린 아직 어리잖아 조금만 더 날 기다려주렴 거리에는 알 수 없는 사람들이 스쳐가고 습관처럼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오래 전에 익숙해진 나만의

Vanilla Sky Tierra

하늘아래 무색의 꽃 머리 속에 흩날리어 마음속에 피어나는 두 손 모아 움켜진 마법의 모래를 넘쳐흐를 정도로 거대한 파도를 하늘아래(하늘아래) 작은 손짓으로(작은 손짓으로) 어루만져준(포근한 내 맘 맞이하는) 달콤한 그 곳 날아가길(날아가길) 소망을 이루어(소망을 이루어) 미소를 짓네(그 미소 행복하게 건네주는) My dream My swear Many

Just for You 고정진

제 앞에 서 있는 당신께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기타 치고 노래 부른 지 10년만에 이별 노래는 이제 안녕입니다 당신을 위한 노래가 없다고 섭섭해하지 말아 주세요 오늘부터 써내려갈 우리 둘만의 얘기에 주인공을 맡아 주세요 눈을 감으면 펼쳐지는 당신과 함께할 날들이 나를 설레게 만들죠 내 마음을 모두 줄게요 사랑스러운 당신을 신부로 맞이하는 이 순간 어둠 속

방황하는 나에게 Various Artists

방황하는 나에게 주님 오셔서 못 박힌 손 내밀며 오라 하시네 주님을 맞이하는 나의 마음에 성령의 단비가 내려옵니다 2. 너의 맘이 주님께 열리었느냐 믿음으로 주 말씀을 받을 수 있나 주여 나의 맘이 갈급하오니 성령의 빗속에 젖어 듭니다 3.

외로운 거리 (Feat. Crucial Star) Poetic License

가진 자들은 으시대며 거릴 활보해 이곳은 너무나 황폐해 져버린 도시 결국엔 홀로 남아버린 이곳에서 깊어진 상철 끌어안고 살아가 이미 내 곁을 떠나 버린 사람아 한땐 목숨 같던 우정도 이제는 한순간도 느낄 수 없는 사치일뿐 내가 숨쉬는 이 도시는 내 마음속에 돛히는 슬픔이라는 가시를 뽑으며 가식이란 가면을 쓰고서 살아가는 곳 또 다시 난 외로운 아침을 홀로 맞이하는

주막 김기영

힘겨웠던 한 주간을 보내고 맞이하는 주말의 시간 속에 젊은 열기 있는 이곳에서 보내자 부딪히는 술잔 속에 저마다 떠들 썩 한 수많은 이야기들 살아 숨을 쉬는 너와 나의 안식처 흘러가는 시간 속에 붉어져간 우리모습 건배하며 마신 술에 삶의 짐을 벗어놓고 또다시 가야할 인생의 길 위해서도 잠시동안 쉬어가세 삶을 사랑하는 사람 모두다 얼마동안 주어진

꿈만같아 박은민

늘 똑같던 너와 나의 시간들 어제는 좀 달랐던 것 같아 음 나만의 착각일 수 있겠지 근데 진짜 달랐다니까 늘 똑같던 너와 나의 대화도 어제는 좀 달랐던 것 같아 음 아직도 믿을 수가 없지만 어젠 진짜 달랐다니까 꿈 꿔왔던 일들이 이젠 현실이 됐으니 이 꿈이 계속 되길 바래 이 꿈이 깨지 않았음 해 꿈만 같아 어제 너와 나눈 대화 이 핑퐁 티키타카가 이런 느낌

First Christmas With You (Rap Mix) (Feat. 안희왕) 어비(UhBee)

First Christmas with you [어비] 너와 처음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너무 두근거려 같이 있는 이차속 네 귓속에 내맘속이 들킬까봐걱정속 [안희왕] 너와 함께 가고 있는 지금 이순간 내맘속에크게자란 나의 사랑을 지켜가고 싶어 아껴주고 싶어 언제나 너만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어 [어비] 어느 이름모를 커피숍 따스한

Friday (Re-Mastered) 김영준

눈을 떠봐 이렇게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해봐 너는 지금 충분히 지쳐있어 기다려온 시간이 눈앞에 펼쳐지고 지금부터 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 사이로 느끼는 여유 쇼윈도에 비치는 괜찮은 내 모습에 눈 녹듯이 사라지는 힘든 한 주를 보내며 기분 좋게 맞이하는 모처럼만의 여유 조금 더 빨라지는 설레는

Friday 김영준

눈을 떠봐 이렇게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해봐 너는 지금 충분히 지쳐있어 기다려온 시간이 눈앞에 펼쳐지고 지금부터 너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 거리를 걷는 사람들의 발걸음 사이로 느끼는 여유 쇼윈도에 비치는 괜찮은 내 모습에 눈 녹듯이 사라지는 힘든 한 주를 보내며 기분 좋게 맞이하는 모처럼만의 여유 조금 더 빨라지는 설레는 내발걸음 무얼 할까 이제부터 운명에

지친 하루의 그대와 ARPT & 김정연

어느 날 그대가 나의 맘에 들어왔죠 조심스럽게 따듯하게 내 맘을 두드리죠 어째서 그대는 나의 전부를 가져가죠 잠시도 그대 곁을 떠날 수 없죠 너무 아름다운 그대라 내 곁에서 영원히 함께해요 그대 맘으로 나를 비춰줘요 어느 날 지친 하루에는 내게 기대 쉬세요 언제라도 나 그댈 맞이하는 품으로 항상 곁을 지킬게요 내 품에 안겨요

지친 하루의 그대와 ARPT, 김정연

어느 날 그대가 나의 맘에 들어왔죠 조심스럽게 따듯하게 내 맘을 두드리죠 어째서 그대는 나의 전부를 가져가죠 잠시도 그대 곁을 떠날 수 없죠 너무 아름다운 그대라 내 곁에서 영원히 함께해요 그대 맘으로 나를 비춰줘요 어느 날 지친 하루에는 내게 기대 쉬세요 언제라도 나 그댈 맞이하는 품으로 항상 곁을 지킬게요 내 품에 안겨요 그댄 내 전부죠 오늘은 그대와 함께

Christmas Card (크리스마스 카드) 플레이 걸

커다란 트리 아래 약속한 시간 지나가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꺼내 보고 있어요 첫 눈이 오네요 차가운 손끝으로 그대의 카드 열어 봤죠 Good bye 잘 지내 짧은 두마디 말로 이별을 말하네요 밤새워 준비한 스웨터 전할 수 없게 되어 혼자 맞이하는 울적한 이번 크리스마스 밤새워 준비한 스웨터 전할 수 없게 되어 혼자 맞이하는 울적한 이번

Christmas Card (크리스마스 카드) 플레이걸

커다란 트리 아래 약속한 시간 지나가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꺼내 보고 있어요 첫 눈이 오네요 차가운 손끝으로 그대의 카드 열어 봤죠 Good bye 잘 지내 짧은 두마디 말로 이별을 말하네요 밤새워 준비한 스웨터 전할 수 없게 되어 혼자 맞이하는 울적한 이번 크리스마스 밤새워 준비한 스웨터 전할 수 없게 되어 혼자 맞이하는 울적한

Christmas Card 플레이 걸

커다란 트리 아래 약속한 시간 지나가고 크리스마스 카드를 꺼내 보고 있어요 첫 눈이 오네요 차가운 손끝으로 그대의 카드 열어 봤죠 Good bye 잘 지내 짧은 두마디 말로 이별을 말하네요 밤새워 준비한 스웨터 전할 수 없게 되어 혼자 맞이하는 울적한 이번 크리스마스 밤새워 준비한 스웨터 전할 수 없게 되어 혼자 맞이하는 울적한 이번 크리스마스 새하얀 눈이

Beautiful World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내가 가는 곳 어디에서나 많은 사람들 만나지만 미처 알지 못한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걸 바다 건너 저곳 어딘가 나와 같은 하늘을 바라보며 같은 바람을 가르는 아이들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작고 작은 소망을 잃은 채로 내일을 맞이하는 아이들 내가 가는 곳 어디에서나 많은 사람들 만나지만 미처 알지 못한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걸 바다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