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무처럼 우리 젋음도 새내기기념음반

나무처럼 우리 젋음도(4:37) 김광현 글,곡 한반도 노래 어두운 땅속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의 힘을 보이지 않는다고 업신 여길수 있을까 푸르른 하늘 위로 피어나는 꽃의 마음을 가냘프다고 억누를 수 있을까 땅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피어나는 꿈을 드높은 가지 끝에 품은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힘차게 위로 솟아오르고 조용히 아래로 깊어지며 밝고

나무처럼 우리 젋음도 통일동이(한반도 노래)

어두운 땅속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의 힘을 보이지 않는다고 업신 여길수 있을까 푸르른 하늘 위로 피어나는 꽃의 마음을 가냘프다고 억누를 수 있을까 땅에 깊숙이 뿌리내리고 피어나는 꿈을 드높은 가지 끝에 품은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힘차게 위로 솟아오르고 조용히 아래로 깊어지며 밝고 넓게 퍼져나가기를

지금부터야 새내기기념음반

지금부터야(2:55) 젊음이 넘쳐나는 이곳에 우리의 만남이 시작되는 이곳에 너와 나는 만났어- 새로운 꿈을 펼치며 세상에 맞서자 지금부터야 오늘 우리 나누는 술잔에- 마음을 열고 오늘 우리 나누는 이야기에- 친구를 알고 오늘 우리 부둥킨 어깨 위로- 따스함을 느끼고 오늘 우리 부르는 노래 속에- 사랑을 알고 젊음이 넘쳐나는 이곳에 우리의

청년아 네 한몸 깃발이 되라 새내기기념음반

청년아 네 한몸 깃발이 되라(2:35) 세상 모든 나라가 사랑을 잊고 세상 모든 민족이 포연에 잠겨도 선두에서 갈길 이르는 청년아 네 한몸 깃발이 되라 목숨보다 귀한 맹세 죽음보다 아름다운 신념위해 청년아 우뚝 서 휘날리는 깃발되라 노도처럼 밀려가는 이름 없는 민중의 대열에 자유와 희망 주는 깃발이 되라 죽은자의 영혼 떠돌아도 우리 필요한

사랑만해요 우연이

사랑만하다 세월다가도 너무나 짧은 인생인데 미워도 말고 원망도 말고 온세상모두 사랑해요 어릴때 같이 놀던친구 지금은 다 어디가고 나혼자 쓸쓸히 남아서 지난날을 생각하네 사랑만하다 세월다가도 너무나 짧은 인생인데 미워도 말고 원망도 말고 온세상모두 사랑해요 저만치 세월이 흐르면 그리움도 흐려지고 꿈처럼 화려한 젋음도 추억으로만

새내기기념음반

밤(4:45) 1. 못다한 일들에 하루를 새기며 밝아올 아침을 다짐하는 밤 내일의 희망에 피곤도 잊은 채 지새는 이 밤은 아름다워라 2. 구름을 헤치고 휘영청 밝은 달 고향집 창가에 어머님 보실까 기름진 논과 밭 일구는 일이면 어머님 누가에 그 주름 펴질까 3. 찬 이슬 맞아도 가슴은 뜨거워 애국의 그 마음 변치 않으리 밤이 깊어 갈수록 별빛은...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새내기기념음반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2:17) 미제의 발톱에 생명줄 끊기며 전쟁의 포성이 반도를 흔든다 그대는 오늘도 무엇을 위하여 청춘의 순간을 바쳐가는가 민족의 운명이 벼량 끝에 섰다 우리가 또 달리 가야할 길 있나 그대의 심장이 가리키는 대로 청년의 양심이 조국 지킨다 자주와 예속의 갈림길에서 피타는 청년의 심정을 아는가 너와 나 애국의 한길에 서가는...

이길 가다보면 새내기기념음반

이길 가다보면(3:31) 김정환 글 이번준 곡 조국과 청춘 노래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거칠은 숲속길 헤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헤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앉아 있으리요. 끝이 없는 길이 어디 ...

뛴다 새내기기념음반

뛴다(3:20) 김태성글,곡 한반도 노래 1. 첫만남의 뛰는 가슴 그런 설레임으로 너와 함께 거리로 나섰지. 그리곤 땀과 눈물 범벅이 된 네 얼굴을 본거야 아냐 분단슬픔 내 조국을 본거야 너와 내가 맺은 투쟁의 약속 그 반미의 약속 결코 평탄하지 않는다는건 알아 하지만 참다운 삶을 배워가며 실천에 옮기는 저 당당한 모습이 진정 우리가 가야할 애국...

조국을 위하여 새내기기념음반

조국을 위하여(2:12) 이성민 글,곡 천리마 노래 1.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젊음이 넘치는 희망찬 시절 창조와 혁신이 없이야 청춘을 산다고 말하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2.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절 열정이 불타는 투쟁의 시절 심장을 바침이 없이야 청춘의 그이름 부르랴 바치자 청춘을 조국을 위하여 3. 청춘은 청춘은 인생의 봄시...

우리는 통일꽃 새내기기념음반

우리는 통일꽃(2:13) 이곳 저곳 가리지 않고 어디든지 만발한 그 누가 꺾으려 해도 다시 일어서는 꽃 반세기 갈리움에 서글퍼 한핏줄 내형제 그리워 쉰살이 다 되도록 한번도 지지않는 꽃이여 한송이로는 향기없고 백송이로는 초라해 칠천만이 눈부시게 피지않곤 꽃일수 없는 우리는 통일꽃이라네

전민족 대단결가 새내기기념음반

전민족 대단결가(2:21) 1. 역사의 주인들 모두 모여라 통일 조국 건설에 힘을 합치자 단결된 민족의 힘은 무어냐 칠천만은 백배하리라 2. 우리의 힘으로 통일 안하면 어찌 조국을 지고 나아가랴 외세가 아니라 칠천만으로 자주 통일 한길로 가자 3. 자본주의나 사회주의냐 갈라서지 말아라 힘을 합치자 오로지 민족의 이름으로만 하나로 뭉쳐가자 ** ...

청년시대 새내기기념음반

청년시대(3:25) 1. 길은 없다 청년 이여 이제 그 누구도 열어주지 않아 우리가 가는길이 역사다 청년의 시대를 열어라 태어나 누구나 맛보아야할 참된 자유와 - 진정한 평등 그러나 한조각도 얻지 못했다 누구인가 그모둘 빼앗아 간자 - 길을 열어라 청년이여 그누구도 본적없는 미래 세상을 다시 건설할 청년의 시대를 향해 전진 앞으로 청년시대 2. 길...

투쟁이 아름다워지리 새내기기념음반

투쟁이 아름다워지리(3:42) 붉어진 팔뚝에 맺힌 땀방울 함성소리에 치켜든 주먹 부릅 뜬 두 눈에 고이는 눈물은 하나됨의 열정이어라 그대 들리는가 민중의 소리 함께 부르는 통일의 노래 더 이상 움추려 살수는 없어라 해방의 날 열어나가자 절망을 딛고 일어선 해방의 꽃으로 살리라 굴종의 껍질을 벗기는 은빛 햇살이 되어 희망을 내일로 바꾸어 가자 지혜를 ...

젋음 k-pop

얼마나 힘겨웠나요 이 거친 세상의 하루 지친 어깨를 이끌고 맞이했던 매일아침 사랑은 실망뿐이죠 혹시나 해도 역시죠 어차피 상처만 남을 사랑인데 늘 기대하죠 그래도 웃어요 내일은 다를거야 우리의 모습도 조금씩은 다 변해 가듯이 가슴을 열어요 다가올 행복을 느껴요 아직은 못다한 어릴적 꿈들이 나를 기다리잖아 늦은건 하나도 없죠 이제부터라도 돼요 무엇과 ...

젋은연인들 함중아와 양키스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길은 험하고 비바람 거세도 서로를 위하며 눈보라 속에도 손목을 꼭잡고 따스한 온기를 나누리 이 세상 모든것 내게서 멀어져 가도 언제까지나 너만은 내게 남으리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저기 멀리서 우리의 낙원이 손짓하며 우리를 부르네

나무처럼 강석

가만히 서서 하늘 우러르면 키가 자라 듯 가만히 서서 비 맞으면 잎이 우거지 듯 가만히 서서 눈 맞으면 가지 굵어지 듯 가만히 서서 햇빛 바라보면 꽃이 만발 하듯 오늘 하루 그렇게 살아야지 가만히 서서 그렇게 맺은 열매 뚝뚝 떨구며 님의 가슴에 살포시 안겨야지

나무처럼 인 퍼플

항상 같은 자리에 변하지 않은채 기억을 붙 들고서 천천히 잠기는 널 계절이 바뀌도록 바라보고 있어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언제 든지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도 이렇게 너를 바라볼수 있으니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서 있을게 너를 다시 안을테니 나무처럼 난 여기서 기다릴게 나무처럼 굳게

나무처럼 휘나(Hwina)

한 줄기 햇살이 날 비추며 어둠을 밝혀 세상을 느끼고 다시 꿈꾸며 하늘을 봐 작은 몸을 안고 뿌릴 펼쳐 끝없이 올라가 더 크게 비바람에도 굴하지 않아 절대 나의 이야기는 바람에 실려가 그림자는 점점 선명해져 목소린 저 멀리 울려 퍼져 흘러 변해가는 계절 속의 나무처럼 잎이 피고 져도 그곳에 나를 베어 가도 그저 나무처럼 깊게 파고들어 이곳에 서 있어 그저 나무처럼

나무처럼 성준수

주고 싶은 마음 잠시 그대 쉴 수 있도록 작은 나무가 되어 줄께요 하루의 시작과 끝을 평생 내가 함께 할께요 밤하늘 별빛들 처럼 내가 늘 그대와 함께 할께요 웃는 그대의 모습을 보면 힘들 일이 잊혀져요 늘 그대가 웃을 수 있게 항상 기쁨이 되어 줄께요 따뜻한 등불이 될께요 그대 편히 쉴 수 있도록 언제나 내가 그대 곁에서 지켜줄께요 나무처럼

조규만

가자 우리 함께 가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너를 부르는 소릴 들어봐~ 진실을 찾아 헤맨 젋은 날 거침 없던 푸른 바다 속으로 갖고 싶던 너무나 품고 싶던 꿈을 향해 저 노을 찾아~ 난 편히 저 거친 세상 벗 삼아서 언젠가 닿을 수 있는 그 곳에~ 좋겠어 나 가는 길이 함께 라면 그게 너라면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한반도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한반도 어두운 땅 속으로 뻗어나가는 뿌리의 힘을 보이지 않는다고 업신 여길 수 있을까 푸르른 하늘 위로 피어나는 꽃의 마음을 갸날프다고 억 누를 수 있을까 땅에 깊숙이 뿌리 내리고 피어나는 꿈을 드 높은 가지 끝에 품은 나무처럼 우리 젊음도 힘차게 위로 솟아오르고 조용히 아래로 깊어지며 밝고 넓게 퍼져

갈림길 서진 & 숙희 & 허정 & 민희 & 강서남

1.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아야~하아 한다 그리워~어도 보고파~하~아아도 참`고~호~오오 살아야` 한`다 웃`음도 눈물도 끝나버려 허전한 가~하아아슴 하아.아~하아~아아~하아 갈림 길에서 손을` 흔들 었다 ,,,,,,,,,,2. 당~~~~~웃`음도 미움도 끝~흐읏나버려~허어어 남남이 되~헤에에는 하~~~~~다.

갈림길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갈림길(MR) 문주란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웃-음도 눈물도끝나버려 허-전한 가슴 아-아-아-아-아-아-갈림길에서 손-을 흔-들-었다 >>>>>>>>>>간주중<<<<<<<<<< 당신은 이-길로 나는 저길로 이제는 떠-나야 한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참-고 살-아야한다

빈잔 반주곡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 그대의 싸늘한

빈잔 남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Y.M.C.A. 나미

Young man &#51211;은 꿈을 펼쳐가자 Young man 밝은 내일을 위하여 Young man 모든 괴로움을 잊고 헤치며 나가자 Young man 거센 의지를 모아서 Stay There 하늘 끝 닿는 곳까지 &#51211;음은 피리라 It's Fun To Stay At The Y.M.C.A It's Fun To Stay At The Y.M.C.A

일기예보

잘라보아요 잘라보아요 잘라보아요 즐거운가요 아니면 어떤가요 만족하나요 행복하시냐구요 아니면 빨리 어둠을 헤쳐 나오세요 해가지기전에 이젠 희망을 찾을때잖아요 다시 시작해요 어우워 잘라보아요 지금의 내모습을 어우워 잘라버려요 내안의 그속의날 바지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봐 그리고 거울 앞에서 자신을 느껴봐 살아있는가 하루또 하루 그져 지나치기엔 우리

우린 나무처럼 신하늘

축 쳐진 너의 어깨 오늘도 힘들었었니 쉬었다가도 괜찮아 넘어져도 다 괜찮아 내가 너의 힘이 되리 내가 너의 빛이 되리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짐 잠시 내려 놔두되 너의 손 잡아줄게 힘들 땐 내게 기대 든든한 나무가 돼줄게 더 이상 혼자 울지 않아도 돼 소리 내 울어도 돼 니 탓이 아니었잖아 애써 참지 않아도 돼 무거운 발걸음 무거운 어깨 위의...

큰 나무처럼 성국

꿈꾸는 큰 나무에게는 살아온 날들이 여행이었다봄바람에 향기로운 꽃을 피웠다 여름날 눈부신 사랑도 해봤다쓸쓸한 낙엽을 떨구던 가을도 소복히 쌓인 첫 눈에 발자국도여행처럼 흘러간 모든 시간 속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여기까지 나무는 이 말 한마디면 되었다마음이 울적해 눈물 나는 날에도 ...

예배하는 우리 마음 앤프랜즈

예배하는 우리 마음 앤프랜즈 상쾌한 발걸음으로 친구들의 손을 잡고 달려가 주께로 예배드리는 이 시간 오늘은 어떤 말 씀이 우리에게 전해질까 설레는 맘으로 주님께 예배드려 요 예배하는 우리 마음 하나님 베푸신 선물 샘곁에 심기운 나무처럼 축복을 누리는 시간 예배하는 순간 마다 우리의 정성을 다해 정말로 마음으로 사랑을 드려요 <간주중

빠른 노래 타카피

1.난 바른 노래가 좋아 느린 노랜 짜증나 슬픈 노래 한 맷힌 노래 우는 노래 나는 짜증나 신난 노래 다린 노래 우렁찬 심장소리 &#51211;은이여 나를 봐라 날 보고 다 일어서 우물 파렴 하날 파라 두 세개는 왜 파나 가만히 앉아 꿈꾸나* 나가자 신나게 쏴대자, 아무 생각 마라 뭐가 문제 될건가.

빠른노래 치킨헤드

1.난 바른 노래가 좋아 느린 노랜 짜증나 슬픈 노래 한 맷힌 노래 우는 노래 나는 짜증나 신난 노래 다린 노래 우렁찬 심장소리 &#51211;은이여 나를 봐라 날 보고 다 일어서 우물 파렴 하날 파라 두 세개는 왜 파나 가만히 앉아 꿈꾸나* 나가자 신나게 쏴대자, 아무 생각 마라 뭐가 문제 될건가.

겟타로보 김국환

우 우 우 &#51211;음의 생명이 빨같에 불타오른다. 겟타 스파크 하늘드높이 보았느냐~ 합체~ 겟타로봇트~ 갓! 갓! 겟타 갓! 세마음이 하나로 뭉쳐 싸우면 하나의 정의는 백만 파워~ 악을 용서치마라 겟타 펀치! 겟 겟 겟타 겟타로봇~

슬픔은 사라지고

^^행복한 시간 하세욤^^ 영원한 사랑^^ 저 쏟아지는 불빛 이도시 어느 하늘 아래 우리 두마음은 흠뻑 또 오늘밤도 젖어 있네 오오오~~~ 오늘밤 젊음을 함께 느껴봐요 오오오~~~ 그대여 사랑을 함께 느껴봐요 [사랑을] 그대를 바라보면 내 모든 슬픔 사라지고 그대가 곁에 있어 이거리 모두 아름다워 오오오~~~ 오늘밤 젊음을

갓츄! (Casette Tape Ver.) (Feat. 김규린) 송지(SongG)

음도 못 맞추는 나를 노래하게 하는 너는 내가 겪은 가장 크나 큰 기적이야. 언제라도 우리 둘이서 함께. 작은 다툼 있더라도 내가 잘할게. 우리 오늘 밤새 통화나 할까? (여보세요?) Yeah~ 정말로 사랑해 행복해 네가 있어서 영원히 변치마 이렇게 (아마도 나도 너와 같나봐. 기다려 왔나봐.)

내 나이 서른 일곱 오욱철

어느날 우연히 아빠 얼굴 생각이나 너무도 오랜만에 전화 했었죠 철없이 속만 태운 자식이지만 목소리라도 듣고 싶었죠 모르는 사람처럼 누구냐고 물으실 당신의 둘째아들 나는 철입니다 어느새 내 나이 서른하고 일곱이지만 아직도 아빠라고 부르고 싶어요 사랑해요 아버지 아버지 나도 이젠 알수있어요 그렇게 걱정하신 &#51211;은 날의 사랑을

바다로 가자 오 브라더스

*바다로 가자 &#51211;음이 넘치는 조개와 갈매기가 너와나를 부른다 바다에 가면 예쁜 너 손잡고 쭈쭈바 물고서 해변을 걸어볼까 물위의 연인들 마주보며 물장구 앞으로 가면 첨벙첨벙 바닷물 * Repeat 끝없는 모래밭 태양빛 아래서 그녀와 함께라면 나는 행복할거야 수평선 너머 다가온 젊음이 여기 이자리에 모여서 노래해

시작해 볼래, 산하

냉장고에 지난 과일처럼 창문 앞에 병든 나무처럼 끝이 보인대도 상관없어 우리 녹아버린 꺼낸 얼음처럼 젖어버린 얇은 종이처럼 끝이 보인대도 상관없어 지금 마음이 흔들려 많이 시작해 우리 놓치지 마 끝이 보인다 해도 괜찮아 난 시작해 볼래 시작해 볼래, 내 손 잡아 줘 냉장고에 지난 과일처럼 창문 앞에 병든 나무처럼 시든대도 상관없어 지금 끝이 보여 너를 놓친다면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무정한 밤배 패티김

여자의 운~명은 사랑이기~~에 이 생명 다 하도록 맹세했건만 무정한 밤~배는 내 님을 싣~~고 허무한 내 마음을 울려만 주네 울리는 마~음도 아프겠지~~만 울고있는 가슴도 쓰리답니다 눈물의 밤~배는 내 님을 싣~~고 다시는 못올 길을 떠~나가네

고마워 김유진

처음 너를 만난 그 날부터 우리의 이야기는 시작됐어 오빠와 나, 작은 만남이 이젠 세상 가장 큰 선물 됐어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 가족 되어줘서 서로를 지켜줄 나무처럼 항상 함께할 거야, 우리의 사랑 무뚝뚝한 모습 속 따뜻한 마음 네가 보여준 그 믿음 덕분에 작은 아기가 웃으며 자라는 집 행복이 넘치는 이 순간 고마워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서

갓츄! (Got You) (Feat. 김규린) 송지(SongG)

음도 못 맞추는 나를 노래하게 하는 너는 내가 겪은 가장 크나 큰 기적이야. 언제라도 우리 둘이서 함께. 작은 다툼 있더라도 내가 잘할게. 우리 오늘 밤새 통화나 할까? (여보세요?) Yeah~ 정말로 사랑해 행복해 네가 있어서 영원히 변치마 이렇게 (아마도 나도 너와 같나봐. 기다려 왔나봐.)

바람이 불어오고 동네빵집

늘 함께 걷던 그 자리 메마른 골목을 지나 너와 인사를 하고 끝내 눈물을 훔치다 고마웠다고 정말 힘든 세상 내 위로였다고 지난 얘기처럼 속절없이 넌 말했지 바람이 불어오고 가지만 남은 나무처럼 우리 인연이 닿은 곳에서 우린 사랑을 했고 이젠 헤어지네 좋아한다고 너를 수줍게도 너에게 말하던 날 내게 미소 짓던 넌 넌 꽃과 같았지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 (26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대회

싱그러운 꿈을 가득안고 푸른 꿈을 가슴 깊은곳에 간직한 나의학교 즐거운학교 으흠 설레이는 마음가득안고 작은소망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한 나의학교 행복한학교 외롭지가 않아 슬프지도 않아 함께웃으며 정이들어 가는 즐거운학교 저넓은 밤하늘 별빛처럼 서로가 어울려 아름다운 사람이 될수가 있도록 함께하는 우리 저푸른 숲속에 나무처럼 모두가 어울려 아름다운 사람이 될수가

함께 가요 레인보우 합창단

바위 틈에 자란 들꽃처럼 추위 견디어낸 나무처럼 고난과 역경을 딛고 모두 일어나 손에 손 잡고 우리 모두 함께 나가요 We go together 함께 불러요 희망의 노래 함께 부르는 노래 We go together 함께 불러요 우리 함께 희망의 노래 불러요 바위 틈에 자란 들꽃처럼 추위 견디어낸 나무처럼 고난과 역경을 딛고 모두 일어나 손에 손 잡고 우리 모두

우리 그렇게 살자 박세희

추는춤이야 눈비비고 살펴보면 신기한것 또하나 있지 풀꽃들이 향기롭게 초롱초롱피는것은 밤새도록 별을 보며꿈을꾸기때문이래우리우리그렇게살자나무처럼산새처럼 2.친구야 넌보았니 맑고맑은휘파람소리 그건그건 숲속에사는 나무들의 속삭임이야 귀기울여 들어보면 신기한 것 또하나 있지산새들의노랫소리쪼롱쪼롱고운것은이슬같은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이래 우리우리그렇게살자 나무처럼

일시정지 알케이/알케이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우리 둘 참 좋았는데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인연이 아니였던거야 헤어지자는 말 결국 끝나버린 우리 너무 태연하게 날 지나쳐 가는 너 널 붙잡을 한 마디 말 조차도 못 하고서 그냥 보냈어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는 인형처럼 저기 돌처럼 나무처럼 계속 멍하니 서있어 혹시 네가 뒤돌아 볼까봐 내게 다시

일시정지 알케이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 된 걸까 우리 둘 참 좋았는데 어쩌면 우린 처음부터 인연이 아니였던거야 헤어지자는 말 결국 끝나버린 우리 너무 태연하게 날 지나쳐 가는 너 널 붙잡을 한 마디 말 조차도 못 하고서 그냥 보냈어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하는 인형처럼 저기 돌처럼 나무처럼 계속 멍하니 서있어 혹시 네가 뒤돌아 볼까봐 내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