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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어 (Inst.) 보니

지우지 못한 너의 사진들 이젠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어 내게만 보였던 너의 그 표정들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겠지 I Look In Your Eyes 잠들기 전 너와 마주 볼 때면 I Feel Your Love 네 품에서 잠이 들 때면 Everytime In Your Eyes Everything In Your Love 모든 순간 모든 것이 너였어

너였어 보니

사진들 이젠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어 내게만 보였던 너의 그 표정들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겠지 I Look In Your Eyes 잠들기 전 너와 마주 볼 때면 I Feel Your Love 네 품에서 잠이 들 때면 Everytime In Your Eyes Everything In Your Love 모든 순간 모든 것이 너였어

너였어 보니 (Boni)

사진들 이젠 만질 수도 닿을 수도 없어 내게만 보였던 너의 그 표정들도 이제는 더 이상 볼 수조차 없겠지 I Look In Your Eyes 잠들기 전 너와 마주 볼 때면 I Feel Your Love 네 품에서 잠이 들 때면 Everytime In Your Eyes Everything In Your Love 모든 순간 모든 것이 너였어

지나고 보니 케미

지나고보니 나는 너였어 지나고보니 나는 너야 우리의 시간은 다시 오지 않겠지만 그날의 우릴 그리워하길 그날의 나를 기억해주길 바래지지 않는 그날의 우리 널 향한 혈중애정농도는 언제나 내게 면허취소 수준 널 향한 나의 마음의 한도는 늘 한도초과야 늘 한도초과야 너의 나른한 속눈썹 가늘고 긴 손가락 우울한 목뼈 까지도 너의 다정한 눈빛과 따스한 그 목소리 손 끝에

너의 선물 (Inst.) 굿디스

너의 마지막 미솔 닮은 그대 어쩌면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건지도 너를 처음 만난 그 곳 에서 그대를 만나게 된 건 너의 마지막 선물 인가 봐 이마에 맺힌 땀을 애써 감추며 아프지 않다고 괜찮다고 그게 바로 너였어 그래 너를 대신한 너 그대의 어색한 미소에 운명처럼 끌린 곳 그게 바로 나였어 너의 눈을 가진 그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Rainbow! (Inst.) PEACH X PEACH (피치바이피치)

어째 진짜 너의 느낌 마침 오기 시작한 비 깜빡 거리는 너의 긴 눈과 그 안이 궁금한 나 보고 있어도 듣고 있어도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아 이게 너란 건 알겠는데 아무래도 네가 너무나 많잖아 RAINBOW 비가 뚝 끊겨 버리고 내 옆에 니가 서 있어 점점 눈이 부시더니 내 앞에 네가 와 있어 네 말이 모두 맞았고 그게 전부다 너였어

통증 (Inst.) 임재범

내겐 아무 것도 없었지 미래도 꿈도 고된 일상에 지친 가슴 뿐 그런 내게 빛이 되어준 사람 세상을 향해 길이 되어준 사람 내 안에 상처까지도 어루만져준 사람 그건 너였어 나 사는 동안 그 시간 동안 하루라도 잊을 수 있을까 다 주지 못한 사랑이 남아서 아직도 눈물로 널 그려 다시 홀로 남은 나 슬픔에 젖어 지쳐만 간다 내 모든걸 주고

하루종일 (Inst.) 원써겐

하루종일 네 생각 뿐 밤하늘에 그린 네 얼굴 보다 웃고 말지 어쩌면 난 어쩌면 난 널 사랑하나 봐 하루종일 난 네 생각 네 생각 뿐 누구보다 좋은 여자를 만났어 적어도 내겐 너무나 기분 좋은 너였어 Love is blue 사랑은 상처 뿐 딱지 난 상처 아래 새 살이 돋았지 난 너를 만난 후 두 눈을 감고 잠시 걸었더니 온 세상이 다

같은자리 (Inst.) 레이디 요요(Lady Yoyo)

속좁은 나였어 매일 화만 냈었어 모든걸 받아주는 너였어 나의 잘못도 니가 미안해 넌 무조건 미안해하며 모두 다 맞춰줬었어 따뜻한 한마디 조차 하지 못했어 이런 날 어떻게 사랑한거야 정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날 용서해 용서해 내가 이제서야 알았어 늘 같은 자리 항상 있어준 늘 같은 마음 내게 보여준 따뜻한 마음 나를 담아둔 마음 고맙다는

최고의 선물 (Inst.)

따라 불러보아요~♪ 힘이 들고 지쳐서 나 쓰러질 때쯤 서서히 내 모든 것을 포기할 때쯤 날 안아준 건 너였어 날 붙잡아준 건 너였어 그랬어 그래 너였어 사람들은 내게 말해 별볼일 없다고 그때 너는 내게 말해 나 밖에 없다고 내가 어떤 상황이던 내가 어떤 방황을 하건 나를 향해 웃어 주는 이 세상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 너

I Love You (Inst.) 보니

아직은 널 내거라 하지 못하지만 아직도 내 마음 다 보여줄 수 없지만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내 마음 그 설레임에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 예 내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고 싶어 오늘은 꼭 나 하고 싶었던 그 말을 할래 Everytime you close to me 내 작았던 감정들이 보여줄 수 없을 만큼 커져Every single thing you do 니 ...

나 돌리고 싶어 (Inst.) 소진 (Sojin)

같이 걷던 길 길 위에 서서 멍하니 돌아봐 지난 날들을 못난 사랑이 그대를 힘들게 했어 이제야 알았어 소중했던 건 항상 지나간 후에야 알게 되는 것 같아 이제야 알게 됐어 나 돌리고 싶어 처음 그때로 세상의 한 사람 꼭 너였어 어떻게 어떻게 우리가 이러는데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나 미안해 멀리에 서서 바라만 보고 발걸음 돌리는

안녕 신촌 (Inst.) 포스트맨 (POSTMEN)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익숙했던 골목 자주 탔던 버스도 반갑게 그대로야 한참이 지나서 너를 만났던 이 곳에 서서 니가 생각날까봐 너를 마주칠까 오지 못했던 이거리에 안녕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니 생각이 나 울다 또 울다 안녕 안녕 안녕 참 그리웠어 너 그때 불렀던 내 노래의 가사의 주인공은 너였어 많이 힘들었어 널 지우는게 날 괴롭혔어

툭툭 (Inst.) 유나 (AOA)

너 없는 시간 동안 하룬 더 길어졌고 내 얼어붙은 마음은 더 널 기다리고 있어 또 차가운 바람이 너처럼 스쳐가면 나도 모르는 눈물 툭 하나 둘 떨어져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아 계속 툭툭 내 맘을 두드려 툭툭 불쑥 나타나 날 괴롭히는데 혼자 남겨진 난 같은 자리에서 널 기다려 내 하루 시작과 끝 모든 중심은 너였어 이제 다른 삶을 살아

±¸¸§ ³ª±×³× (Inst.) AOCa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바람 새소리에 고개넘어 님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바람 새소리에 고개넘어

가지 말라고 (Inst.) 박대희

차라리 널 잊어버리면 좋겠어 마치 몰랐던 사람처럼 아직 널 지워내기엔 많이 모자란가봐 비라도 내리면 널 잊을까 눈물에 널 흘려보낼까 돌아선 네 뒷모습도 이젠 흘려보낼께 가지 말아달라고 애원해봐도 차갑게 날 두고 떠난 너였어 내 모든걸 다 가져가놓고 떠나면 나 어떡해 날 울게 한 사람 아픈 내 사랑 다시 볼 수 없는걸 알지만 언제라도 널 볼 수 있게 나 여기서

언젠가는 (Inst.) 송하예

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니 우린 젊고 서로 사랑을 했구나 눈물 같은 시간의 강 위에 떠내려가는 건 한 다발의 추억 그렇게 이제 뒤돌아 보니 젊음도 사랑도 아주 소중했구나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우리 다시 만나리 헤어진 모습 이대로 젊은 날엔

바라바라봐 (Inst.) 선주

너의 사랑 이세상에 나뿐인걸 왜몰라 바라 바라봐 여길 바라봐 이젠 나를 바라봐 내 말 듣지 그랬어 나만 보지 그랬어 어딜 보니 딴 곳 보니 고개 돌려 나를 봐 너의 눈물 바라본 나의 마음 왜 몰라 눈치 없는 너를 보면 너무 답답해 잡아 잡아 어서 빨리 잡아 내사랑은 여기에 사랑 사랑하는 나 있잖아 나만 바라봐 바라 바라봐 나를 바라봐

남이 될까봐 (Inst.) 숙희

누구에게도 마음 주지 못해 나 마저 널 떠나버리면 정말 남이 될까봐 우리 남이 될까봐 너 떠나간 그 거리에 혼자서 남아 한참을 울었어 혹시라도 우리 마주칠까봐 애타게 널 기다리는데 넌 어디 있는데 제멋대로인 성격 다 참아주던 너 내가 원하는대로 전부 감싸주던 너 왜 이제와 비겁하게 딴사람처럼 너 구는건데 도대체 왜 내게 먼저 고백한건 너였어

소원 (Inst.) 고유진 (플라워)

선물이었어 다신 볼 수 없어도 내 눈을 다 막아도 너만은 잊지 못하겠어 사랑에 울고 웃던 날들이 가슴에 남아서 지워지질 않아 아픈 만큼 그대 이름을 부를 때 참아왔던 눈물이 나를 찾아 널 사랑해 널 사랑했었어 세상이 내게 준 선물이었어 다신 볼 수 없어도 내 눈을 다 막아도 너만은 잊지 못하겠어 내 마음을 속이고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는데 내 마지막 사랑이 너였어

미련 (Inst.) 이수

너와 함께한 시간 너만 사랑한 날들 나의 삶의 이유는 오직 너였어 이젠 널 보내야해 너를 떠나가야해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겠어 미련한 가슴아 아련한 추억아 그사랑 아니라고 제발 내게 말해줘 두눈이 멀어서 널 보지못하게 찢겨진 아픔만 안고 살아도 끝내 울음을 참고 다문 입술깨물어 너완 상관없다고 모진말해도 결국 그리워하며 내눈 감는 날까지 널보낸 오늘을 후회 할꺼야

니 멋대로 해라 (Inst.) 야생

이거 아니면 저거 남들 따라 가는 현대판 노예가 된지 오래 쓸데없는 고민덕에 두통약만 늘어 고민이 많아지면 자신감은 잃어 네모난 틀속에 자신을 가두지마 과감히 질러버려 괜찮아 주어진 환경을 청소하는 미화원 그래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가는것 get over, 하고싶은데로 다 망설이지말고 가 두려워하지는 말아 get over, 정해진 길은 없어 주인공은 너였어

영화 (Inst.) 그_냥

다행이야 너를 안아줄 수 있어서 우리 둘만의 영화 속에 새겨지는 모든 순간들 너와 함께라면 늘 행복할 거야 널 사랑해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항상 너의 곁에 있을게 잠든 널 바라보며 살짝 입 맞춰 본다 너의 오늘을 듣고 너와 마주 보며 웃는 것 그 작은 일상들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혹시 너도 알고 있을까 그토록 나 바라왔었던 행복이라는 두 글자가 모두 너였어

너였어 홍종명

너였어 나에게 쉴수 있는 사랑이란걸 나 아닌 내가 되어 바라본 시간을 느낄수가 없었던것은 아닌데 미안해 수없이 외로운 밤을 보내게 했던 말없이 날 지켜준 그 사랑을 이제야 알게됐어 너무 늦었다고 두려워 하지마 모든 것을 네게 줄거야 너의 가슴 깊이 숨겨두었던 사랑과 기쁨 찾아주겠어 나의 작은 사랑을 믿고 기다려왔던 널 위해 기도하겠어 내가

너였어 윤 원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뚜루루루루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풍경4

너였어 난 너무 지쳐가고 외로웠어 늘 혼자라는 생각들로 난 너무 어리석고 몰랐었지 늘 함께 하던 너의 그 의미를 *아무런 말도 없이 바라보며 빈곳을 채워주던 너 언제나 변함없이 친구라던 너의 그 고백 이제는 느낄수 있어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했어 친구라하기엔 너무 가까워 난 너무 먼곳에서 찾았었지 늘 함께했던 너의 그 의미를

너였어 송희란

아침 햇살에 비춰 오늘도 내 눈부신 하루 어쩌면 어제보다 더 따뜻해져 버린 너란 기억 그리 차갑지 않았던 창틀 사이로 물들은 이 새벽은 감은 두눈에 들어와 너를 비춰오네 You are my everything 그대 모든 표정에 반했죠 수줍은 내 맘 항상 그랬듯이 너였어 붉게 물드는 하늘에 옅은 어둠도 머금은 저녁 내음 아침 저녁

너였어  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

너였어 투앤비 (2NB)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윤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뚜루루루루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투앤비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너였어 빨간의자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햇살에 찡그렸더니 니가 더욱 선명해 하루 종일 들뜬 발걸음 매일이 기적 같아 너였어 나를 웃게 한 사람 너였어 사랑 알려준 사람 너였어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 준 사람 나이길 너를 웃게 할 사람 나이길 곁을 지킬 사람 기쁠 때보다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사람 나였으면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너였어 빨간의자/빨간의자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불렀어 눈부신 햇살에 찡그렸더니 니가 더욱 선명해 하루 종일 들뜬 발걸음 매일이 기적 같아 너였어 나를 웃게 한 사람 너였어 사랑 알려준 사람 너였어 지친 하루 끝에 위로가 되 준 사람 나이길 너를 웃게 할 사람 나이길 곁을 지킬 사람 기쁠 때보다 힘들 때 먼저 떠오를 사람 나였으면 날이 너무 좋아서 콧노래를

너였어 드라마틱스

그게 너라서 사랑 어느새 나도 모르게 함께해준 그사람 너라서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내게 느껴지는 한 사람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라서 세월의 거친 바람불어와도 두 손 놓지않을 한 사람 사랑 내겐 소중한 그 사람 영원까지 함께할 내 사람 숨이 멎어도 심장이 멈춰도 내가 지켜야할 한사람 세상에 단 한 사람 너였어

너였어 투앤비(2NB)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늦은 밤 유난히 잠이 안 와 멍하니 창문 너머 보이는 세상은 변함없고 아무 표정 없는데 너는 어디에 지금 어디에 나의 사랑 떠나지 마라 사랑을 말하고 있는데 그렇게 가니 눈을 감고 그댈 떠올려 참 서툴렀던 그땐 생각해 보면 그게 사랑이었던 것 같아 내 사랑의 처음과 끝은 너였어

너였어 [방송용] 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

너였어 김희재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너였어. (이쁜진또e님청곡)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 해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였어 블랙진,님에게…─▶장윤정

바로 바로 너야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너였어 슬기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널 널 널 보고 느낌이 왔어 평생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 너란 걸 날 날 날 보는 너의 눈빛의 느낌 같은 느낌 그 느낌이 뭔지 알았어 힘들어도 술 한 잔 나누며 다독 다독 서로 위로해 줄 수 있는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바로 바로 너야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찾던 너였어

너였어 정루디

왠지 넌 다른 거 같애무심한 듯이 나를 스쳐지나도아무것도 모르는 듯한그 눈빛이 날 설레게 만들어어느 기분 좋은 하늘에너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난 그럴 때면 고개를 숙이고조심스레 감춰둔 마음 하나꺼내 들어 어떡해oh baby you and I왜 마음처럼 안 돼거울을 보고 또 머리를 만져도니 앞에 서면 난 숨어버리지이런 내가 나도 참 어색해baby clo...

너였어 현성

바라고 바랬던 날들 기다림도 행복했던 그때 너와 난 어디 있을까 나무가 가득했던 숲 풀 내음이 넘치던 그때 우리 참 행복했는데 언제나 푸르던 계절이 색을 잃고 바래졌어 너였어 단 한사람 참 아름다웠던 봄 여름 가을 겨울 Everyday Everynight 나는 아직도 따뜻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혹시라도 너의 기억 아직도 그 자리라면 가끔 널 찾아가고 싶은데

돌아오지마요 (Inst.) 성진우

나의 하루가 또 지나내요 몇일째 술을 마셔요 그토록 따스했던 그대 눈빛은 술잔에 남아 날 울려요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그댈위해 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요 난 이렇게 서서 울고 있는데 그댈 너무 사랑했었나 봐요 눈물이 멈추질 않는걸 보니 내가 다시 보고싶어 눈물이 나도 그래도 돌아오지 마요 나를 만나서 행복했나요

Believe (Inst.) 맥스

그래 널 갖기엔 부족했나봐 몰랐었나봐 한사랑도 할 줄 몰랐던 나야 헤어지고 나서 알았어 소중한 건 너였어 후회만 눈물 속에서 흘러 너무 가슴이 아파 잊어내기엔 지워내기엔 내 모든게 너를 놓지를 않아 걷는 거리마다 남겨진 추억들이 있는데 어떻게 너를 보내고 사니 난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 난 너 없이는 살 수 없단 걸 넌 괜찮은건지 너무 걱정 돼 한 번쯤은 내

사랑했었다 (Inst.) 황가람

내 곁을 떠나버린 널 잊고 살아야하는데 네가 보고싶어 내가 많이도 사랑했던 널 잊지 않을게 눈부시게 아름답던 너와 나의 모습들을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떠나지 않을거야 네가 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잖아 오늘도 이렇게 나는 아파 니가 보고싶어 길어진 하루 허전한 마음 이제 혼자남은 내가 가여워진다 너여야했어 이제 후회도 소용없지만 내맘 닿기를 바래 사랑은 너였어

영(Zero) (Inst.) 김형중, 빅브라더 프로젝트

한참을 걸은 것 같은데 해답 없이 맴돌기만 했어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 이 길의 끝은 다시 넌 가봐 기억을 돌려 시간을 돌려 펼쳐진 단편 속 눈부신 날 만들어준 너였어 나빠 눈물이 아파 난 괜찮지 않아 내 삶에 한 사람이 너인 거야 나 이 삶에 너를 빼면 0인 거야 난 또다시 삶이 와도 너인 거야 나 많이 늦었지만 깨달았어 아직도 들려와 네 마음 변하지 않던

이제는 (Inst.) 이정옥

1 절 햐아 ~~~~~햐아~~~~~~~ 정초없는 길 ~ 바쁘게 걷~다가 잠시 멈추고 주위을 둘러~보니 내 사랑하는 믿음 웃으며 손짓 하네 이제는 쉬여가며 천천히 가라 하네~~~~~ 아~~하~` 세월의 긴밤 흐르고 흘려 또 이렇게 만나서 아~~하~ 소중한 경관 우리의 정담이 피우느나 붙잡을수 있을까~ 한무리 철새 허공을 가르며 붉게 물든

꿈처럼 (inst.) 수성

꿈처럼 생각처럼 될 수 있다면 더는 필요없어 꿈처럼 내희망처럼 될 수만 있다면 눈을 떠 깨어나 보니 더는 남은게 없어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 이젠 다시 시작 할 수 있다면 나 처음으로 갈래 다시 돌아 갈수 있다면 나 지금 모습 잊고 갈래 꿈처럼 마음처럼 될 수 있다면 더는 필요없어 꿈처럼 내 바램처럼 될 수만 있다면 눈을 떠 깨어나 보니 더는 남은게

공항철도 (Inst.) 오씨 (oc)

오늘은 왠지 지하철을 타고 싶어 아침부터 이어폰을 손에 쥐고 문밖을 나섰어 노래를 켜고 하늘을 보니 날씨도 좋아 오늘따라 그대가 더 보고 싶네요 공항철도를 타고 우리가 자주 가던 그 카페에 앉아 눈물을 머금고 이곳도 내 마음을 알고 있는지 하염없이 슬픈 노래만 들려오네요 창밖을 보며 그댈 생각하면서 지난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노트에 끄적이고 두 눈을 감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