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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다시

들을 수가 없어 우린 잠시 헤어지는 거라 했지만 그게 이별이 된 줄이야 울다 지친 모습으로 표정 없는 널보며 그때서야 니 소중함을 사진 속의 너와 나는 웃고 있지만 자라져간 너의 미소 니가 슬픈 그 이유가 바로 나란 걸 이젠 느낄 수 있는 걸 슬픈 눈물 지우지 마 함께 했던 시간을 이제 모두 지워야 해 돌아와

미워도 다시 한 번 벤/벤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 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미워도 다시 한 번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 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미워도 다시 한 번 (Inst.)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좀처럼 연락이 없네요 요즘 많이 바쁜 가 봐요 이미 다른 사람 품에 안긴 너인데 나 미워도 다시 한번만 나 싫어도 다시 한번만 내 꿈속에 나타나 줘요 이미 돌아올 수 없을 만큼 떠난 너인데 I need U baby bye bye bye 가야만 하니 why why why 그 모든 말은 lie lie lie 오늘도 눈물

나 항상 그대를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한 편의 영화 같은 널 사랑했어

오래되었어 그때 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잊혀질 법도 한데 말야 떠오른 기억에 그저 우린 다정했고 따뜻했지 널 바래다주던 그 길목에 숨어 오늘도 떠나질 못해 난 네 생각에 벗어나질 못해 아무렇지 않은 표정 지어 볼게 사실은 네가 싫어 꽤 오래 걸렸어 그 한마디 하길 언젠가 내게 돌아와 주길 바래왔어 떠오른 그날의 기억은 다정했고 우린 참 따뜻했었지 널 바래다주던

갈색 추억 벤/벤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My All (끝에서 두 번째 사랑 OST)

너를 난 기적이라 말하죠 You are my all baby you are my love 운명 보다 깊은 하늘에서 보낸 한 사랑 다른 어느 별에 있어도 난 찾을 수 있죠 빛나지 않아도 baby you are love my all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어봐도 아직 손끝에 닿지 않는 네 숨결 얼마든지 난 이대로 기다릴 수 있는 걸 너만 돌아와

My All

기적이라 말하죠 You are my all baby you are my love 운명 보다 깊은 하늘에서 보낸 한 사랑 다른 어느 별에 있어도 난 찾을 수 있죠 빛나지 않아도 baby you are love, my all 하루 종일 너를 찾아 헤매어봐도 아직 손끝에 닿지 않는 네 숨결 얼마든지 난 이대로 기다릴 수 있는 걸 너만 돌아와

바보야

후회하는 거밖에 몰라서 정말 너무 아프다 가슴 치면서 울고 있잖아 이젠 내게 와줘 바보야 맘에 없는 말인 줄 알면서 너도 바보야 내 맘 알잖아 이젠 내게 와줘 바보야 내겐 너뿐이야 천천히 조금만 한 걸음씩 조금만 내 가슴은 널 향하고 있잖아 너도 바보야 이런 나를 떠나보내놓고 너도 바보야 후회하는 거밖에 몰라서 정말 너무 아프다 가슴 치면서 울고 있잖아 제발 돌아와

나 항상 그대를 벤(Ben)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 속의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난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너의 흔적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떠오르는 널 또 참아내고 널 닮은 햇살이 다시 날 비추면 고개조차 못들고서 널 피했어 너무 선명하게 남은 추억들은 내 하루 곳곳에 남아 어디까지 널 지웠을까 아직까지 더 남았을까 여전히 넌 텅빈 내 밤을 찾아 오잖아 아련한 흔적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네가 너무 미워 밤을 새도록 너를 원망하다 다시 떠올리고 있잖아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그

너를 사랑해

미안해 널 그냥 그렇게 만났어 언제나 그렇듯 만났어 그런데 이건 뭐야 사랑해버린거야 그랬어 너도 날 가볍게 만났어 또 다시 안본다 믿었겠지 하지만 널보는 난 미쳐버리고 만 거야 (어떻게) 널보면 (사랑해)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 들어 내가 울린만큼 나도 울어야만 너가질 수 있을까 그 누구도 짐작도 못했을 거야 내게

한숨만

어둠이 짙게 내리고 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 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 우릴 향한 운명인 걸 좋았던 날을 기억해 우리가 함께 걸었던 이 길 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 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 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 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 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 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 그대네요

한숨만 (Inst.)

어둠이 짙게 내리고 어느새 밤은 다시 또 오고 원하지 않아도 다시 해가 뜨듯이 우릴 향한 운명인 걸 좋았던 날을 기억해 우리가 함께 걸었던 이 길 언젠가 서로를 그냥 바라봐 주던 그때 그대로 우리 다시 한숨만 거칠게 한숨만 내쉬던 그런 하루 끝에 그대가 손 내밀면 하얗게 번져가던 하루 끝에서 한숨만 더 내 쉬고 나면 그대네요 모든 게

운명이라면

운명이겠죠 정해져 있는 거겠죠 우리 처음 만남까지도 바꿀 순 없겠죠 사랑이 끝나지 않을 거라면 달빛마저도 구름 뒤에 숨은 밤처럼 가슴이 까맣게 물들어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을 담아보내요 혹시 그대가 날 잊어버릴까 봐 운명이라면 받아들일게요 사랑이란 게 죄가 된다면 다시 볼 수 있겠죠 정말 사랑한다면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우리가

밤과함께

최현우 잊혀져간 시간들을 되새겨 보면 아름다웠던 힘겨웠던 나날들을 생각하네 시간에 쫓기듯 정신없이 살아 온 나는 벌써 어른이 되었고 밤과 함께 어울러져 있는 지금의 시간은 너무도 아득한 느낌에 눈을 살며시 감겨지고 지난 모든 잊혀져간 추억들을 생각하며 지난 나의 시간속에 젖어드네 버려진 나의 모습들은 멀어져가고 가려진 모든 모습들은 다시

I'll Be

내 곁에 머물러줘요 스쳐가는 시간 속에 그댈 향한 그리움은 멈춰있어 오랜 계절이 지나도 날 바라보는 그대를 잊지 못해 더 아프기만 해 기억해줘 내 마음을 I’ll be your love I’ll be with you 다시 여기 그대 곁에 우린 다른 시간 속에 단 한순간 서롤 느낄 수 있으니 I’ll be with you My heart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 (B1A4))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구르미그린달빛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2016년 KBS2 구르미그린달빛 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시간이

안갯길 (Prod. By 진영(B1A4)) (Inst.)

따라 불러보아요~♪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오늘은 가지마

잠깐 다시 앉아줄래 잠깐 내 얘기 좀 할게 잠깐 내 얼굴 좀 봐줄래 오늘이 가면 다시 안 볼거잖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그만 다 쳐다보잖아 그만 좀 그만 울려 날 제발 내일 얘기하자 내게 생각할 시간 좀 달란말야

벤 - 오늘은 가지마

잠깐 다시 앉아줄래 잠깐 내 얘기 좀 할게 잠깐 내 얼굴 좀 봐줄래 오늘이 가면 다시 안 볼거잖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그만 다 쳐다보잖아 그만 좀 그만 울려 날 제발 내일 얘기하자 내게 생각할 시간 좀 달란말야

With your everything

그날의 기억이 조금씩 움트는 꽃잎처럼 아련하게 노을에 가려진 이른 저녁달에 번져와요 기억하고 있나요 그저 기다리나요 다시 만나 함께할 지금?이 순간 오랜 시간 끝에 마주친 그대 위해 엇갈리는 길에 놓여진 운명이라 스쳐 지나가?닿을 수 없어도 늘 모든 걸 함께?할게요 바래오던?날의 꿈을 이룬다 해도 다신 그대 곁을 떠나지?

오늘은 가지마 (Inst.)

잠깐 다시 앉아줄래 잠깐 내 얘기 좀 할게 잠깐 내 얼굴 좀 봐줄래 오늘이 가면 다시 안 볼거잖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그만 다 쳐다보잖아 그만 좀 그만 울려 날 제발 내일 얘기하자 내게 생각할 시간 좀 달란말야

오늘은 가지마

잠깐 다시 앉아줄래 잠깐 내 얘기 좀 할게 잠깐 내 얼굴 좀 봐줄래 오늘이 가면 다시 안 볼거잖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그만 다 쳐다보잖아 그만 좀 그만 울려 날 제발 내일 얘기하자 내게 생각할 시간 좀 달란말야 오늘은 가지마

오늘은 가지마 (Remastered)

잠깐 다시 앉아줄래 잠깐 내 얘기 좀 할게 잠깐 내 얼굴 좀 봐줄래 오늘이 가면 다시 안 볼거잖아 오늘은 가지마 오늘만 가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잊을 수 있어 오늘은 가지마 제발 떠나지마 오늘만 더 옆에 있어주면 나 노력해볼게 그만 다 쳐다보잖아 그만 좀 그만 울려 날 제발 내일 얘기하자 내게 생각할 시간 좀 달란말야

사랑으로

그대 가슴에 씨가 되리라 그대 가슴에 씨가 되리라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 부는 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 사랑 사랑이라는 꽃을 피우리라 그러나 솔잎 하나 떨어지면 눈물 따라 흐르고 우리 타는 가슴 가슴마다 햇살은 다시 떠오르네 아아 영원히 변치 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내밀어 밝혀

Whenever Wherever Whatever

어지러운 이 삶을 지나 간대도 정해진 끝이 안 보일 땐 너의 모든 순간들을 믿을게 처음부터 내가 택한 운명을 따라가 내일도 어제가 되는 오늘 Whenever Wherever Whatever with you 그 어느 날에 어딘가에 곁에 있을게 Whenever Wherever Whatever Stay with you 아무리 우리 멀어진대도 다시

갈색 추억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갈색추억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 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 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눈사람

난 그리워요 모두 그대의 기억이 한 걸음 한 걸음 멀어져 가는 계절 그 겨울 나의 사랑은 꽁꽁 얼어붙어 있는 걸 따듯한 햇살아 포근한 바람아 날 녹여내려 애를 쓰지 마 그 겨울 내리던 눈처럼 난 펑펑 쏟아지는 눈물에 그리운 사랑이 그 좋은 추억이 모두 녹아버릴지 몰라도 하얀 추억들이 쏟아져 내려 소복소복 쌓여가는 나의 그리움 뒤에 다시

Whenever ['20 앨리스 OST Part.2 (Single)]

어지러운 이 삶을 지나 간대도 정해진 끝이 안 보일 땐 너의 모든 순간들을 믿을게 처음부터 내가 택한 운명을 따라가 내일도 어제가 되는 오늘 Whenever Wherever Whatever with you 그 어느 날에 어딘가에 곁에 있을게 Whenever Wherever Whatever Stay with you 아무리 우리 멀어진대도 다시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벚꽃이 피면 우리 그만 헤어져 흩날리는 추억이 아름다워도 아른거려도 가슴 아파도 이제 벚꽃이 지면 그때 나를 잊어줘 저 떨어지는 꽃잎처럼 잊어줘 봄바람에 바람에 바람에 너를 보낼게 너를 눈부시게 아름다워도 아른거려도 가슴 아파도 이제 벚꽃이 피면 헤어져 계절은 돌아오지만 우리는 멀어지겠지 꽃은 다시

안녕히가십시오 벤아사ㅇ랑해 ㅇㄹㅇㅎㅇㄶ너롤허ㅗㅓㅎ홍허 ㅇ로오러ㅗㅎㅇ허ㅗㅇㄴㄹㄴ러ㅗ어ㅗ허오허ㅗ허옿 ㅇ렁ㄹ어항나허나ㅣㅓ하어나러나허나ㅣㅓㅎ아ㅣ너하ㅣ어 ㅇ나러아ㅓ라ㅓ하아너하언하ㅓㅇ나허나ㅓ랑노하ㅣㅇ놓 ㅇㄹㅇ라ㅓ아허ㅏ이너하ㅣ너하ㅣ어나허나ㅣ헝나ㅓㅎㅇㄴ ㅇㄴㄹ아러아ㅓ안허ㅏㅇ노ㅓㅏ노허ㅏㅣ오나ㅓㅣㅎㅇ니ㅓㅎㅇㄴ ㅇㄹㄴ롱ㄴ롱ㄶㅇ노하ㅗ나홍나ㅣ호이너히너하ㅣ엏ㅇ ㄴㄹ ㅇㄹㅇ...

꿈에

꿈에 꿈에) (꿈에) 오오오 (꿈에) 난 (꿈에) 바보같이 즐거워만 하는 날 보며 안쓰러운 미소로 이제 나 먼저 갈게 미안한 듯 얘길 하네요 나처럼 그대도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꿈이라는 걸)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 인사라며) 나 웃어줄게요 (줄게요) 이렇게 (이렇게) 보내긴 싫은데 뒤돌아서네요 다시

내게 다가와

작사,곡 : 김세진 편곡 : 김세진,최현우 슴가쁜 너의 그 몸짓 언제나 날 흔들리게 해 나의 기억속에 멈춰버린 그대의 눈빛 흩어진 모든 시선들 언제나 음 너를 바라보며 말해줬던 나의 몸짓은 너의 시선속에 굳어버린 나의 작은 숨소리뿐 다시 한번 내게 너의 느낌을 줘 내게 다가와 언제라도 느낄 수 있어 눈빛으로 내게

Taste (Feat. Deepflow)

아직 맛을 못봤어 아직 맛을 못봤어 아직 맛을 못봤어 난 여전히 배고파 X2 허기저 허기저 허기 허기저 허기저 허기 허기저 허기저 허기 아직 맛을 못봤어 X2 그래 아직 맛을 못봤어 쓴건 다 뱉고 입을 행궈 다시 담을 준비가 됐어 내 방식대로 더 커진 입 배가 부르기엔 너무 모자라 항상 허기저 허기 담고 담아 반도 안차

아니야

약해질 순 없어 그건 내 자신을 울게하는거야 아니야 이젠 주저하지 않겠어 여지껏 내가 적었던 슬픔은 내 볼을 수쳤던 많은 눈물속으로 사라질테니 이제는 쓰러지지만은 않겠어 여지껏 내가 그려온 꿈들은 힘없이 눈감고 있지 않을거라고 세상 속에 숨어버린 가려진 너의 모습 이미 버려진 휴지조각처럼 꾸깃해졌지만 흔한 말들로 내 자신을 다시

서로다른시간

변덕이 심한 너였지만 이젠 나도 널 모두 이해해 아주 조금씩 널 알것만 같아 서로 다른 시간을 우린 걷고 있는거야 너를 위한 누구나를 미워하진 않을거야 그땐 너도 그만큼 나를 잊어버릴거야 혼자만의 시간에 더욱 익숙해질거야 나는 그리웠을지도 몰라 아니 그만큼 사랑한거야 네가 날 위해 부르던 노래 잊을 수는 없을거야 다시

우리 이래도 돼?

조금만 더 가까이와 아직 어색하니까 꿈이라고 생각해 지나 갈 일이니까 오늘 이시간만이야 내일이면 다시 남남이야 누가 본다고 그래 지금 내 여자가 되달란 말이야 널 더 내게서 어서 널 더 내게로 던져 오늘 밤 우리 이래도 돼? 애인 사이라도 돼? 아니면서 뭘해 아니면서 뭘 그러면서 다해 그러면서 다 우리 이래도 돼?

오늘도 난 그 자리에 있어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이 날 웃게 해준 너란 사람이 어떤 꿈보다 내겐 소중해서 난 두 눈을 감아도 내 맘이 전부 다 너라서 널 이렇게 부르고 뒤돌아서 후회하는 이런 내가 내일 또다시 너를 본다면 바보같이 또 웃게 되겠죠 사랑이겠죠 숨길 수 없는 건 이젠 한발 더 다가서고 싶은데 널 마주 보고 웃고 싶은데 바보처럼 나는 다시

갈 수가 없어

다른 내일들을 바라보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 손 댈 수도 없어 오늘처럼 하루를 참아도 자꾸 되돌아오는 매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고 혼자 또 한 켠에 서서 정말 혹시나 내일은 다를까봐 한 걸음도 갈 수가 없어 언젠가 써놓은 이루려던 미래들이 아직은 그 시간에 머물러 멈춰있어 가끔씩은 어렸던 날이 그리워 다시

갈수가없어

이제는 멍해지기도 해 다른 내일들을 바라보는 일이 말처럼 쉽지 않아서 손 댈 수도 없어 오늘처럼 하루를 참아도 자꾸 되돌아오는 매일을 살고 바보같은 일을 반복하고 혼자 또 한 켠에 서서 정말 혹시나 내일은 다를까봐 한 걸음도 갈 수가 없어 언젠가 써놓은 이루려던 미래들이 아직은 그 시간에 머물러 멈춰있어 가끔씩은 어렸던 날이 그리워 다시

안갯길(구르미그린달빛ost)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봐 겁이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 조금씩

별도 따준다면서

않는 저 달은 왜 이렇게 나와 같은지 때로는 까만 어둠 속에 작은 촛불처럼 나를 비춰주던 밤하늘의 별도 따준다면서 네 맘 다 준다면서 Twinkle Twinkle 별빛이 흐려져 내 하늘의 별이 돼준다면서 이별로 남겨준 너 Beautiful Beautiful 너와 난 멀어져 기억해 사라져버린 그 작은 별 난 그 빛을 찾아 너를 헤매다가 다시

안 괜찮아

얘기가 있어 불러본다 불러본다 유난스럽던 우리 지난 날을 들춰내고 품어 봐도 안고 있는 품 사이로 다 흘러 화를 내도 난 괜찮아 투정을 부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말할게 다투는 것도 난 좋아 무심한 말을 해도 돼 난 괜찮아 괜찮아 난 괜찮다잖아 이렇게 놓아버리지는 마 이대로 끝을 얘기하진 마 아직 끝내지 못한 얘기가 있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