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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박댕기 백난아

작사:주인옥 작곡:박시춘 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금박댕기 백난아

1.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 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에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2.목동이 불러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3.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

금박댕기 백난아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남자머리 청홍사련들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꽃잎지는 분홍 옷고름 그날밤 나부끼던 금박댕기냐

금박댕기 백난아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남자머리 청홍사련들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꽃잎지는 분홍 옷고름 그날밤 나부끼던 금박댕기냐

금박댕기 백난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 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끼는 금박댕기냐 목동이 불어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우물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1949년 작사/주인욱 작곡/박시춘 ※백난아

금박댕기 백난아

1.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에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2.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 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끼는 금박댕기냐

금박댕기 백난아

1.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사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2.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끼는 금박댕기냐 3.목동이 불어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우물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금박댕기 남수련

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 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목동이 불러주던 피리 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금박댕기 임성아

1.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 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에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2.목동이 불러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3.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끼...

금박댕기 조난영

1.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 들아 우물가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2.목동이 불어주던 피리 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금박댕기 조미미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 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끼는 금박댕기냐

금박댕기 방주연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화관 쓴 낭자머리 청홍사 연분 별들이 심어 놓은 꽃송이구나 물동이에 꼬리치는 분홍 옷고름 그날 밤 나부끼는 금박댕기냐

금박댕기 이성애

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 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목동이 불러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우물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금박댕기 황정자

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목동이 불어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금박댕기 문희옥

황혼이 짙어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마을 복사꽃이냐 ♬ 간주중 ♬ ♣dhlfhdns ska♣ 목동이 불

금박댕기 은방울자매

황혼이 짙어 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더라 우물터를 싸고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목동이 불러주던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금박댕기 오은정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목동이 불어주는 피리 소리는 사랑을 적어놓은 일기책이다 저녁안개 휘감기는 맑은 우물가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금박댕기 Various Artists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목동이 불어주는 피리 소리는 사랑을 적어놓은 일기책이다 저녁안개 휘감기는 맑은 우물가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금박댕기 김정구

황혼이 짙어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들아 우물터를 싸고 도는 붉은 입술에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목동이 불러주던 피리 소리는 청춘을 노래??? 나는나는나는 나그네 너는너는너는 구름이요 머물 곳 어딜지 몰라도 그냥그냥그냥 걷다가 흘러흘러흘러 가다가 누우면 머물다 가는 거야

금박댕기 정의송

1.황혼이 짙어 가면 푸른 별들은 희망을 쪼아보는 병아리드라 우물터를 싸고도는 붉은 입술은 송아지 우는 마을 복사꽃이냐 ,,,,,,,,,,,,,,2. 목동이 부러주는 피리소리는 청춘을 적어보는 일기책이다 수양버들 휘늘어진 맑은 냇가에 에~에 두레박 끈을 풀어 별을 건지자.

찔레꽃 백난아

(대사) 찔레꽃 붉게 피는 계절이 오면 언덕 위에 초가삼칸 그리운 고향 달 뜨면 산에 올라 노래하던 동창생 지난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을 천리 객창 타향에서 다시금 보니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네.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달뜨는 ...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낭랑 18세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풍년이 ...

낭랑 18세(ange)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 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 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

아리랑 낭랑 백난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님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녕 어와요 봄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녕 어와요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찔레꽃 백난아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믿을~ 사람~~~아 달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새 동~~~무 철의 객점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앉~~~~아 매일~~ 같~~~~~이 하염~없이 바~라보~~던...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 리 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여. 2.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혀 높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여.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쪽 걸어놓은 북...

아리랑 낭랑 백난아

1.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제비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요. 2.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꽃도 뜯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도련님 고개 울어 울어도 우리 님만은 안 울어요. 3.경사났...

망향초 사랑 백난아

1.꽃다발 걸어주던 달빛 푸른 밤 부두 떠나가는 가슴에 희망초 핀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수평선 가물가물 쌍고동이 정답다 2.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은 무어냐 뱃머리에 날리는 테프가 곱다 물새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굽도리 연락선에 쌍고동이 정답다

황하다방 백난아

1.목단꽃 붉게 피는 시라무랭 찻집에 칼피스 향기 속에 조우는 꾸냥 내뿜는 담배 연기 밤은 깊어 가는데 가슴에 스며든다 빨간 꽃송이. 2.조각달 걸려있는 충무로 거리에 풀라탄 그늘 속을 한없이 걸었던 단 둘이 걸어보던 안타까운 이 한밤 저 달을 흘켜보는 안타까운 이 한밤.

아리랑 낭낭 백난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임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 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넘~어~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낭랑 십팔세 백난아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대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이십세 송아지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새가 울기만하면 풍년이 온댔어...

봄 봄 봄 백난아

1.개나리꽃 피는 봄언덕 노고지리 우는 봄하늘 삼천리 이 강산에 봄~~~~ 두 손을 마주 잡고 봄~~~~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싹트는 봄이다. 2.진달래꽃 피는 봄언덕 버들가지 푸른 봄빼미 송아지 우는구나 봄~~~~ 꽃나리 춤춘다 봄~~~~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희망의 봄이다. 3.무궁화꽃 피는 온천길 아름다운 노래 울린...

직녀성 백난아

1.낙엽이 정처 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 년기 가야금 열 두 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 본 글발이요 2.오작교 허물어진 두 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 놓은(높은) 견우직녀성 기러기 편지 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 밤을 낮 삼아서 써 놓은 글발이요 3.시름은 천 가지나 곡절은 하나 정 하나 잘못 주어 헝클은 꿈아 달 한 ...

낭랑 18세 백난아

1.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2.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을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

갈매기 쌍쌍 백난아

아 아 여~수~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 치~마 내~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아 아 목~포~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같이~ 울~자

갈매기 쌍쌍 백난아

1.아~ 여수 통영 저 바다 외고동 울고 밤물치마 내 가슴에 쌍고동 운다 울어라 외고동아 울어라 쌍고동아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2.아~ 목포 노량 저 바다 눈보라 불고 천층만층 내 가슴에 꽃보라 진다 울어라 눈보라야 울어라 꽃보라야 너도 나도 음 ~ 음 ~ 같이 울자.

북경아가씨 백난아

1.생강선 날리는 북경의 밤아 만수산 구름 넘어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꽃초롱 드리운 성 머리마다 아 ~ 새로 난 북경역 못 보던 달이 뜬다 2.해종금 즐거운 북경의 밤아 꿈 많은 북해공원 낭랑제의 북소리가 들린다 휘파람 흐르는 푸른 창마다 아 ~ 새로 난 북경역 달 어린 꿈이 핀다 3.파초선 쌍돛대 북경의 밤아 동트는 호수 우에 낭랑제의 북소리...

찔레꽃-기타-★ 백난아

백난아-찔레꽃-기타-★ 1절~~~○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2절~~~○ 달뜨는 저녁 이면 노래하던 세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직녀성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싶~~었~소 꽃~잎에 맺은~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남~은 몸이~랍~~니~다 꽃~잎에 맺은~순...

망향초 사랑 백난아

1.꽃다발 걸어 주던 달빛 푸른 파지장 떠나가는 가슴엔 희망초 핀다 도라는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오월달 수평선에 꽃구름이 곱구나. 2.물길에 우는 새야 네 이름이 무어냐 뱃머리에 매달린 테프가 곱다 고동은 울어도 나는야 웃는다 그믐달 수평선에 파랑새가 정답다.

직녀성 백난아

낙~엽이 정처~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 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웠~소 울고~싶~~었~소 꽃~잎에 맺은~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멀리 깜박~이~는 시름성 불빛처럼 외롭~게~ 혼자~남~은 몸이~랍~~니~다 꽃~잎에 맺은~순...

찔레꽃 백난아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우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동무야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삼 년 전에 모여 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3.연분홍 봄바람이 돌아드는 북간도 아름다운 찔레꽃이 피었습니다 꾀꼬리는 중천에...

무명초 항구 백난아

1.산호등이 졸고있는 사이공부두 갈매기 날개 속에 카누야 가자 물길에 헝커러진 열대의 건물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2.물길마다 부두마다 무명초 항구 다홍빛 안개 속에 카누야 가자 은근히 들려오는 검둥이 노래 아득한 밀림 속에 모닥불 곱다.

아리랑 낭낭 백난아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임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 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넘~어~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애수의 소야곡 백난아

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작사 : 이부풍 작곡 : 박시춘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바람도 문풍지에 싸늘하구나 3.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가 흘러가면 덧없건마는...

오동동극단 백난아

남만주다 북만주 포장은 흐른다 나는야 오동나무 歌劇團 아가씨다 초생달 보름달을 백두산 우에 걸고서 재주넘는 그네줄에 재주넘는 그네줄에 고향을 본다 차무쓰다 안동현 징소리는 울린다 나는야 열일곱살 담부링 아가씨다 앵무새 울어울어 어머니 사진 보는 밤 눈물어린 벼개머리 눈물어린 벼개머리 꿈도 젖는다 만주 천지 눈천지 떠돌아 몇해냐 나는야 열일곱살 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