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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건 내가 아닌 우리의 영혼 방탕한 아이들

함께 했었던 사소한 것들이 이젠 기억에만 머무는 시대 안아주고 함께 눈물 흘리던 그 기억이 이젠 꿈 같은 일 영혼없이 걷는 일상 속에 무표정으로 지나가는 우리들 식어버린 감정을 찾을 수 없어 그게 나였나 새삼 놀랍기만 해 우리에 영혼은 어디로 갔을까 차가운 거리엔 낭만없는 공기만 떠다니네 점점 잊혀져가는 내가 아닌 우리들에 영혼인걸까 자연스럽던 만남들이

돈차여친 (Money, car, girlfriend) 방탕한 아이들

돈이 최고야,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 꿈은 없어, 현실은 차가워 순수한 날들, 이제는 다 잊었어 앞만 보고 달리는 나날들 부모세대는 몰라, 우리가 얼마나 힘든지 남들보다 뒤처지면 끝장이야 우릴 욕하지마, 이게 우리의 현실이야 돈, 차, 여친, 이게다야 미쳐버린 세상 속에 살고 있어 순수함은 사치야, 욕망이 나를 움직여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

우리는 방탕한 아이들 방탕한 아이들

우리는 방탕한 아이들! 누구도 멈출 수 없어! 우리 얘기를 우리는 소외된 아이들! 누구도 바꿀 수 없어! 우리 생각을 말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고 참기 싫고 this is what you wanted, right? Go! 우리가 해줄게!

나르시시스트 (한탕&타락) 방탕한 아이들

그 XXX 내 차에 뻑 갔던데 겁나 가지고 놀다가 버려야지 내가 그 X 버렸을 때 매달리며 문자 오면 정복감이 장난 아니야 오늘은 어떤 X을 정복해볼까! 돈 들고 신나서 나가는 니 뒷통수에 써져 있네! 나르시시스트! Police, what are you doing not arresting these bastards?

잊혀진 아이들 허키클럽

잊혀진 아이들 내친구는 고아 나는 입양아 그렇다고 무시하지 말아. 말아. 얕보고 깔보지 말아.말아. 내가 얼마나힘든지 너는 몰라. 난 우리 엄마 아빠 얼굴도 몰라. 어떻게 생겼는지 전혀 몰라. 왜 날 버렸는지 몰라. 알수가 없어. 그들조차 몰라. 그래 처음부터널 책임질수 없었지 아니 책임지기 싫었지 내가 말했었지. 나를 믿지 말아라.

Ooh! rainy day (공격Solo) 방탕한 아이들

It’s gonna rain all day, so don’t forget your umbrella.Sunday morning, rain starts to pour,Keeps on coming Monday, right out the door.Wish we could skip work, stay inside, no fuss,Just lie on the c...

코스미시즘 (Cosmicism) 방탕한 아이들

Crushed by a reality too big to hold,Helplessness settles in, feeling cold.Nowhere left to climb, nowhere left to fall,Trapped in this unknown, this unending hall.Gravity fades, I'm caught in this ...

You before me, us before you 방탕한 아이들

I used to think only about myselfSpent all my time trying to have it allBut how much did I really get?I thought I had to be happier than youI spent my time fighting for everythingButWe’ve lived too...

괜한 핑계 나모 (Namo)

조금씩 지쳐가는 게 보여 사실 나 눈치채고 있었어 아직 널 많이 좋아해서 잡는 게 당연하겠지만 확고한 너의 감정들이 나를 약해지게 만들어 나와의 만남이 일이 돼버린 건지 함께가 아닌 참견이 됐는지 잊혀진 어쩔 수 없다지만 우리의 첫 날이 괜히 생각나 너의 말 핑계처럼 느껴져 조금은 이기적인 것 같아 수화기 너머 네 목소리 이미 끝난

봄의 미소 이승환

산뜻한 봄내음 가슴에 스며와 나를 유혹하는 오후 바람이 불어와 휘날린 머릿결 설레이는 이 마음 그리운 사람 마주칠 것만 같은 이런 날엔 왠지 웃고만 싶네 저 푸른 하늘에 나는 새처럼 한껏 자유로운 기분 가진 없어도 주머니 가득한 행복이 느껴져 이제는 우리 얻은 걸 베풀 시간 그것은 바로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봄 잊혀진 꿈들로 텅 빈 가슴 채워줄

죽은자들의 영혼 MC 한새(MC haNsAi)

미친 죽음에 내친 감춰진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체 믿을 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데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홧발에 찍힌 내 영혼의 모습은 fucking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Pipe Boy (Feat. Jayswing) 피아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거리의 아이들 조은

견타식 구타 학생과 끌려가면 연상 되는 것 하나 일제 치하의 잔재 고문관 대상은 항상 문제아라는 이름의 불운의 인간 한번 찍히면 3년내내 학교 생활은 DIE라니까 그렇게 만들고도 학교라는 간판을 걸고 거리로 내몰고 속으로 가득히 분노를 만들어 놓고 손으로는 당기지만 마음으로 몰아내고 그러고도 가르쳤네 큰소리치고 6년 그리고 3년차 2회 긴 12년 동안 내가

Pipe Boy (Feat. Jayswing) 피아 (PIA)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취해 헤매야했던 넌 또 다른 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Pipe Boy 피아(Pia)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Pipe Boy 피아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8. 죽은자들의 영혼 MC 한새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체 믿을 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홧발에 찍힌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제는

Pipe Boy 피아 (PIA)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 날 네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영혼 조성모

또 먼 곳만 보네요 왜 이리 많이 야위었나요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거란 나와 했었던 약속들 모두 거짓이었나요 어디쯤에 있을까 또 내 생각에 울진 않을까 눈물 없이 널 보냈다는 기억에 너무 야속하다고 원망은 않을까 그래 가는 너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날 나조차도 날 용서할 순 없었어 갈 수 없잖아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잊혀진 블랙홀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 듯한 허ㅏ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 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 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 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 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약속 강찬혁

잊지마 잊지마 우리 했던 약속 우리의 이별은 없을 거라며 너와 내가 이렇게 아파 할줄은 몰랐지 몇번이고 되세어보던 내Cloud 속 사진 지우려해도 내 머릿속엔 미련만 남아서 끝이란걸 알면서도 always deny it 혹시하는 마음에 다시 폰을 꺼내도 이별의 확신만 커져가네 War, I miss that time (매일)함께있던 가로등 불빛 아래 그림자는 혼자남겨져

잊혀진 말들 관노협(관악노래패협의회)

꿈이 사라진 거리에 헛된 웃음 푸념뿐 목적도 없이 하루를 살며 내가 잊은 그 말들 멀리 떠나간 사람의 피맺힌 목소리로 울음이 되어 절규가 되어 다시 내게 돌아오네 내가 살아 있는 게 희망이 되는가 내가 움직이는 게 희망인가 내가 죽지 않은 게 희망이 되는가 내가 싸우는 것이 희망인가 자유를 향한 먼 길을 싸우며 떠나간 그대 비겁을 버리고

기쁨의 노래를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마음의 문을 열어 귀를 기울이면 만물의 찬양소리 모두 들을 수 있죠 마음의 문을 열어 눈을 들어보면 주님이 행하신 일 모두 감사해요 날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내 영혼 구원하러 오시었네 우리의 작은 정성 모두 모아 다함께 주님을 찬양해 우우우 아야 노래를 부르면서 우우우 아야 모두다 소리 높여 우우우 아야 기쁨의 춤을 추며 -

죽은자들의 영혼 hansai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채 믿을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화발에 찍힌 나는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죽은자들의 영혼 MC 한새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체 믿을 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홧발에 찍힌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제는

죽은자들의 영혼 MC HaNsAi

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체 믿을 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홧발에 찍힌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잊혀진 여인 장기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잊혀진 여인 윤수자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누군가 말을해다오

잊혀진 여인 김란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Love Song 딸기나라 아이들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지금 순간을 위해서 난 태어난 아닐까 깊은 잠에서 눈뜨면 꺼질 마법은 아닐까 그대의 사랑이 되고파 오랜 시간을 돌아서 이제 내 자리에 오게 된 거야 oh~ 흰 눈이 기쁨 되는 날 흰 눈이 미소 되는 날 흰 눈이 꽃잎처럼 내려와 우리의 사랑 축복해 아주

스나이퍼의 영혼 MC Sniper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내면의 전쟁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Yo Soul of SNIPER'Z 내면의 전쟁 끝없이 결백한 내 내면의 작은 숨구멍속에선 탯줄에 매달려 숨을 갈구하는 목숨을

건너가는 아이들 한승석 & 정재일

사람들이 말했다 공주님이 우리의 마지막 희망입니다 무쇠 갓 쓰고 무쇠 지팡이 짚고 바리는 길을 떠났다 설산을 넘고 사막을 지나 바다를 건너갔다 이 저녁 세상 어느 모퉁이 가난한 어미들은 먼 길 가는 아이에게 가벼운 짐을 들려주네 더했다가 뺐다가 뺐다가 더했다가 더할 것도 없이 뺄 것도 없이 먼 길 가는 아이 손에 건네주는 그 가벼운 짐 모래바람 부는 아프리카

잊혀진 아침 포브라더스

밤들이 지나간 그 자리에 또 다른 아침이 찾아오면 넌 나를 잊을지도 몰라 널두고 지나간 그 자리에 또 다른 누군가가 찾아오면 넌 나를 버릴지도 몰라 대체 넌 어딜 가려는 거야 난 너를 좀 더 곁에 두고 싶은데 역시 영원한 없는걸까 너와 날 보면 알 수 있듯이 하지만 미안해 미안해 별들이 지나간 그 자리에 나무들은 사라져가고 넌 나를 또 불태우겠지 너와

영혼(GHOST) 조성모

또 먼 곳만 보네요 왜 이리 많이 야위었나요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거란 나와 했었던 약속들.. 모두 거짓이었나요 어디쯤에 있을까 또 내생각에 울진 않을까 눈물없이 널 보냈다는 기억에 너무 야속하다고 원망은 않을까 그래...

GHOST(영혼) 조성모

또 먼 곳만 보네요 왜이리 많이 야위었나요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거란 나와 했었던 약속들 모두 거짓이었나요 어디쯤에 있을까 또 내 생각에 울진 않을까 눈물 없이 널 보냈다는 기억에 너무 야속하다고 원망은 않을까 그래 가는 너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날 나조차도 날 용서할 순 없었어 갈 수 없잖아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까지나

GHOST(영혼) 조성모

또 먼 곳만 보네요 왜이리 많이 야위었나요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거란 나와 했었던 약속들 모두 거짓이었나요 어디쯤에 있을까 또 내 생각에 울진 않을까 눈물 없이 널 보냈다는 기억에 너무 야속하다고 원망은 않을까 그래 가는 너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날 나조차도 날 용서할 순 없었어 갈 수 없잖아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까지나

영혼 (Ghost) 조성모

또 먼 곳만 보네요 왜이리 많이 야위었나요 내가 없어도 잘 지낼 거란 나와 했었던 약속들 모두 거짓이었나요 어디쯤에 있을까 또 내 생각에 울진 않을까 눈물 없이 널 보냈다는 기억에 너무 야속하다고 원망은 않을까 그래 가는 너를 위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날 나조차도 날 용서할 순 없었어 갈 수 없잖아요 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까지나

주님은 너를 통해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때론 내 곁에 아무도 없다 느낄 때 작은 희망도 없다고 느낄 때 하나님의 마음 바라보며 용기내어 일어나기를 기도해요 때론 내가 넘어져 힘들?

0.5 K' POP

도대체 어디까지 (도대체 어디까지) 모두를 향한 거짓 (모두를 향한 거짓) 너의 더러운 행동으로 모두가 눈치챈 이제는 위험수위 (이제는 위험수위) 비참히 찢겨진 순결한 소녀의 영혼 (영혼) 처절히 꺼져갔던 수십만의 횃불 너의 풍요한 삶도 여기까지 언제까지 진실을 가장한 너는 거짓의 maintain 잊어버렸나 잊은채 하려는건가

0.5 K' POP

도대체 어디까지 (도대체 어디까지) 모두를 향한 거짓 (모두를 향한 거짓) 너의 더러운 행동으로 모두가 눈치챈 이제는 위험수위 (이제는 위험수위) 비참히 찢겨진 순결한 소녀의 영혼 (영혼) 처절히 꺼져갔던 수십만의 횃불 너의 풍요한 삶도 여기까지 언제까지 진실을 가장한 너는 거짓의 maintain 잊어버렸나 잊은채 하려는건가

잊혀진 전쟁 블랙홀

천지를 덮을듯한 하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옷자락 숨쉬어온 이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지난 일일뿐.

잊혀진 전쟁 Black hole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듯한 하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지난 일일뿐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잊혀진 전쟁 블랙홀(Black Hole)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듯한 하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만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바다 영혼 강허달림

칠흑 같은 어둠 소곤소곤 재잘재잘 바람 비릿한 바다 코 끝 걸린 수평선아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밤의 기억 질문도 대답도 없는 이 무감한 삶 멍하니 머리를 감싸고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무심하게 지나가는 사람들 한 마디도 할 수가 없네 초롱한 내 아이 눈망울 속 반짝이는 영혼 얼마나 무서웠을지 어두 컴컴한 선실 미로 속 얼마나

감사해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언제나 함께 동행하심을 나는 알고 있죠 나 사는 동안 인도하심 감사해 주의 사랑 감사해 언제나 함께 동행하심을 나는 알고 있죠 나 사는 동안 인도하심 감사해 주의 사랑 감사해 감사해 내 영혼 주님께 감사하며 찬양해요 기뻐해 주님을 사랑해 고백해요 감사해요 언제나 함께 동행하심을 나는 알고 있죠 나 사는 동안 인도하심 감사해 주의 사랑 감사해

악어 (Remake) 빅터 뷰(Victor View)

이것봐 난 니가 만든 드라마 속에 살 고 있지 않아 지금 니가 보는 내가 아냐 니가 만든 fantasy 한참을 수많은 길을 돌아서 지금의 내가 된 거야 다른 사람 눈치 따윈 never mind 내방식대로 가겠어 도도하고 유유하게 때론 몸을 낮춰 주위를 살피지 내 마음이 이끄 는 대로 내가 가진 패로 게임을 즐기지 그뿐이야 <간주중>

Pipe Boy 피아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지쳐버린 실체

Pipe Boy Pia

Pipe Boy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Pipe Boy 피아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지쳐버린

Pepe Boy 피아

멈춰버린 시간 난 또 다른 그날 내가 아닌 내 안의 날 찾아 깊이 없는 혼돈 속을 흘러가 거침없이 달리고 또 멈춘 여긴 이미 내가 잃어버린 세계 그 무얼 찾아 더 이상 헤맬까 변해버린 가치 탐욕을 찾아 버려야 했던 그 모든 것 순수를 찾아 거리에 지쳐 헤매야 했던 넌 또 다른 나 여기 변해버린 이미 잊혀진 네가 원한 또 다른 나 지쳐버린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