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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박효신

하루하루 늘어갈뿐이야 널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꺼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다시 내게로 돌아와 (Feat. 윈디시티) 박효신

너에겐 그 누구도 어울리지 않아 나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항상 내것이라 생각했던 이유로 너에게 소홀했었던 거야 몇번쯤인가 이별도 했었지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또다시 만날거라 착각 했었지 라라라라라라~ 또 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걸 알아 라라라라라라~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뿐인걸 모든걸 잊었다고 웃고 있었지 하지만

다시 내게 돌아와 박효신

너에겐 그 누구도 어울리지 않아 나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잖아 항상 내 것이라 생각했던 이유로 너에게 소홀했었던 거야 몇 번쯤인가 이별도 했었지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또다시 만날 꺼라 착각 했었지 La La La ~ 또 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 걸 알아 하지만 La La La ~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뿐인걸

다시 내게로 돌아와 박효신

너에겐 그 누구라도 어울리지 않아 나 없인 아무것도 너 할 수 없자나 항상 내것이라 생각했던 이유로 너에게 소홀했었던거야 몇번쯤인가 이별도 했었지 언제나 그랬던것 처럼 또 다실 만날거라 착각 했었지 또다른 변명도 이제는 늦었다는 걸 알아 나에겐 언제나 살아있는 너 하나뿐인걸 모든걸 잊었다고 웃고 있었지

나처럼 박효신

어떻게 사는지 조금 변하기는 했는지 그 누구도 멈출수가 없는 흘러가는 시간이 너의 얼굴을 또 스쳤는지 이젠 괜찮아졌는지 더는 내 생각은 않는지 이젠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 또 자꾸 원하고 또 원하게 돼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변할수가 없는 나처럼 baby 너의 맘속에도 날 조금은 남겨뒀기를 네가

나처럼 박효신

어떻게 사는지 조금 변하기는 했는지 그 누구도 멈출수가 없는 흘러가는 시간이 너의 얼굴을 또 스쳤는지 이젠 괜찮아졌는지 더는 내 생각은 않는지 이젠 아무 소용 없다는 걸 너무 잘 알면서 또 자꾸 원하고 또 원하게 돼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변할수가 없는 나처럼 baby 너의 맘속에도 날 조금은 남겨뒀기를 네가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낡은 그 골목길엔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다시 만난다면 (영화"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낡은 그 골목길엔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나처럼 박효신

어떻게 사는지 조금 변하기는 했는지 그누구도 멈출수가 없는 흘러가는 시간이 너의 얼굴을 또 스쳤는지 이제 괜찮아 졌는지 더는 내생각은 않는지 이젠 아무 소용업다는걸 너무 잘알면서도 자꾸 원하고 또 원하게되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변할수가 없는 나처럼 baby 너의 맘속에도 날 조금은 남겨뒀기를 니가 그렇기를 (음우으으으음

나처럼 박효신

너 어떻게 사는지, 조금 변하기는 했는지 그누구도 멈출수가없는 흘러가는시간이 너의 얼굴을 또 스쳤는지 이제 괜찮아 졌는지, 또는 내생각은 하는지 이젠 아무소용 없다는걸 너무잘알면서도 자꾸 원하고 또 원하게 돼 *나처럼 아직 사랑하는 나처럼 떠날수가 없는 나처럼 너의 마음속에도 나를 조금은라도 남겨두었기를 네가 그러길 너

다시 만난다면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그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형 지금 어디에서 나.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다시 만난다면 (우리형)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그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형 지금 어디에서 나.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다시 만난다면 (우리 형 OST) 박효신

햇살 가득 비춘 날 그 골목길에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되 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 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지금 어디에서 날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릴 별이 되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친구라는 건 (Duet with 김범수) 박효신

(Verse 1 김범수)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 잔씩 체워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린 지난 날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어느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에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땐 떠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친구라는 건 (with 김범수) 박효신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 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우리

친구라는건… (With 김범수, 황찬희) 박효신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 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04. Believe In You 박효신

안녕이란 말도 없이 지난날들을 그렇게 뒤로하고선 눈물보단 웃는게 나을텐데 널 울리고 싶은 마음은 없었어 어쩌다 난 너무 지쳐 우울해지곤해 너는 아니 너아닌 다른 누구 때문도 아닌데 내안 깊은곳 저기 어딘가 무언가 널 부르고 있어 내손을 잡고선 말해줄수 있겠니 네안에서 난 믿는다고 태양이 언젠간 떠오를것이라고 믿는것처럼 시간이 끝날때까지

친구라는건... (With 김범수, 황찬희) 박효신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 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친구라는 건 박효신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 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친구라는 건 (Feat. 김범수) 박효신

학교를 졸업하고 넥타일 처음 매고 우리 학교 앞 그 골목 주점에 앉았지 한잔씩 채워 가는 술잔에 담긴 얘기 우리 지난 날 꾸었던 꿈들을 꺼냈지 정말 얼마만인거니 알게 모르게 변한 너 허나 시간이 우릴 데려가면 우리는 예전의 우리가 되지 언제나 널 생각 했어 힘에 겨운 세상을 만날 때 떠 오른건 처음이 너였어 십년후에 십년을 얹어 간데도

경희를 내 품에 박효신

나 그대를 만나면서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느낄 때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내안에 있고 그대 품안에서 나를 보죠 그대 나만을 위해 모든 사랑 주는 그 마음 느낄 때 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 언제나 내 품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경희 내 품안에서 그대를 위해 사랑해요 영원히 언제나 나와함께 하는 경희 나 사랑 할래요 그대를 위해 경희

01 경희를 내 품에 (With 비 린 천명훈 노유민 김태우 이기찬 이혜선) 박효신

나 그대를 만나면서 가슴속에 가득한 사랑을 느낄 때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내안에 있고 그대 품안에서 나를 보죠 그대 나만을 위해 모든 사랑 주는 그 마음 느낄 때 마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아 그대 언제나 내 품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경희 내 품안에서 그대를 위해 사랑해요 영원히 언제나 나와함께 하는 경희 나 사랑 할래요 그대를 위해 경희

몰랐죠 박효신

(kid) 이런 말 한다면 모두가 웃음지며 뭐라 하겠지만 걱정이 많아요 사랑이 다가오면 어떡해야 하나요 (효신)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건 노력해서 이룬 건 아니겠죠 마음이 시키는 걸 따라요 그 느낌을 믿으면 되요 이런 마음 기억해줘요 언제나 나는 너를 보면 안타깝지만 언제나 내게 내민 너의 작은 손 꼭 잡아줄 거에요 (woman

눈의 꽃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

눈의 꽃 (드라마 ver) 박효신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댈 비쳤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Girl Of My Dreams (Feat. Anny) 박효신

난 선택했어 너를 처음 본 순간 난 빠져버렸어 몰라도 좋아 그건 내 맘인걸 난 잠이 들때면 꿈속의 그녀를 태우고 여행을 떠났지만 그녀의 얼굴에 다가갈때면 난 꿈에서 깨 누굴 사랑하는건 네가 첨일거야 나의 마음 모두 가져간 그녀 이젠 네게 다가가 사랑한단 말하고 싶어 더 이상 꿈을 꾸긴 싫어 냉정했어 오랜 고민끝에

눈의꽃 박효신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대를 비쳤을텐데 어떤 날도 눈물에 젖어던 슬픈밤에도 언제나

눈의꽃 박효신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댈 비쳤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눈의 꽃 박효신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대를 비쳤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눈의 꽃 박효신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댈 비쳤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눈의꽃 박효신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대를 비쳤을텐데 어떤 날도 눈물에 젖어던 슬픈밤에도 언제나

해줄 수 없는일 박효신

박효신 - 해줄 수 없는일 -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수 없어도 내안의 달라지는 게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우~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게~ 그런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것도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우~

해줄수없는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해줄 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 (Feat. Ann) 박효신

널 보내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 속에 내 모습 아직까지 남아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워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그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그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만 준 날 이젠 깨달았어 후회하고 있다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겐

해줄수 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걸 너도

해줄수없는 일 박효신

할말이 있어 어려운 얘기 내게 힘겹게 꺼내놓은 네 마지막 얘긴 내 곁에 있기엔 너무 닮지 못해서 함께 할 수 있는건 이별뿐이라고 아무것도 난 몰랐잖아 너를 힘들게 했다는 게 그런 것도 몰랐다는 걸 도무지 난 용서가 안돼 아무 것도 모르잖아 나를 차갑게 돌아서도 내일부터 볼 수 없어도 내 안의 달라지는게 아니란 걸 그렇다는

D:음악[OST 미안하다,사랑한다]02-눈의 꽃(Title)/박효신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을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까요.

눈의 꽃 (미안하다 사랑한다 ost) 박효신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댈 비쳤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눈꽃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까요.

눈의꽃 박효신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 위해 나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 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눈의꽃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테요.

눈의꽃 ..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눈의꽃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을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까요.

사랑한다 미안하다[눈의꽃] 박효신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께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 거리가 어느새 변한 것도 모르는체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갈 위해 난 살아갔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되 그댈 비췄을텐데 길떠나 눈물에 젖었던 슬픈밤에도 언제나

[OST 미안하다,사랑한다]02-눈의 꽃(Title)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을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까요.

눈의 꽃 (雪の華) (Original Title) 박효신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언제나 곁에 있을께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을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이고 싶은 맘 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