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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좋다 박해상

밥 잘 먹어 속 시원한 여자, 엉뚱해서 재미있는 여자, 눈물 없어 마음편한 여자, 이런여자가 좋다. 옷 잘 입어 섹시한 여자, 새까만 눈 센스 있는 여자, 미소 속에 나를 담는 여자, 이런 여자가 좋다. 세상에 남자들아! 두 눈에 힘주고 찾아봐라 세상에 여자중에 이런 여자 있단다.

여자가 좋다 [MR] 박해상

여자가 좋다/박해상 1 밥 잘 먹어서 시원한 여자 엉뚱해서 재미있는 여자 눈물 없어 마음 편한 여자 이런 여자가 좋다 옷 잘 입어 섹시한 여자 새까만 눈색 섹시한 여자 미소 속에 나를 닮은 여자 이런 여자가 좋아 세상에 남자들아 두 눈에 힘주고 찾아 봐라 세상에 여자중에 이런 여자 있단다 사랑 받는 여자 꿈을 꾸는 여자 그런그런 여자가 좋다

[MR]여자가 좋다 박해상

여자가 좋다/박해상 1 밥 잘 먹어서 속시원한 여자 엉뚱해서 재미있는 여자 눈물 없어 마음 편한 여자 이런 여자가 좋다 옷 잘 입어 섹시한 여자 새까만 눈 섹시한 여자 /미소 속에 나를닮은 여자 이~런 여자가 좋아 세상에 남자 들~아 두 눈에 힘주고-찾아 봐라 세상에 여자중에 /이런 여자 있단다~~~ /사랑 많은 여자 꿈을 꾸는 여자 그런그런

연상의 여인 박해상

연상의 여인 - 박해상 이제는 잊어야 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 모습을 봅니다 내 젊음을 엮어서 내 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 다한 사랑이 못 다한 내 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 곁을 스치네.

정주고 내가우네 박해상

정주고 내가 우네 - 박해상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맨발의 청춘 박해상

맨발의 청춘 - 박해상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기며 밤거리에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에 목숨을 걸었다 거리에 자식이라 욕하지 말라 그대를 태양처럼 우러러 보는 사나이 이 가슴을 알아 줄날 있으리라 간주중 눈물도 한숨도 나 혼자 씹어 삼기며 밤거리에 뒷골목을 누비고 다녀도 사랑만은 단 하나에 목숨을 걸었다 거리에 자식이라

고목나무 박해상

고목나무 - 박해상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옛사랑 간곳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며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 것 같구나 저 산마루 깊은 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 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간주중 옛사랑 간곳없다 올 리도 없지만은 만날 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잘 있어요 박해상

잘 있어요 - 박해상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 있어요 잘 있어요 그 한 마디였었네 잘 가세요 잘 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간주중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여자가 좋다 권순우 프로젝트밴드

내가 힘들고 지칠때 우리 엄마 있었지 진짜 있었지 내가 외롭고 쓸쓸할때 여자 친구가 있었지 진짜 있었지 우리 누나가 없었다면 지금내가 노래할까 내 걱정에 매일 매일 새벽기도 나가시는 할머니 난 여자가 좋다여자가 좋다 사랑이 뭔진 몰라도 나에겐 소중한 사람 여자라는 이유로 힘겹게 살아온 우리 엄마 할머니 난 여자가 좋다여자가 좋다 간 주 중 ~ ♪

거대치즈를 쫓는 사막위의 소녀 (Feat. 로맨스 초이) 월가시낭송프로젝트

여자가 있다 아니 그 여자가 있다 수많은 공간이 분할되고 수 없이 많은 찰나가 멈추어 여자 앞에 주어졌으나 여자는 늘 하필 그 시점에 그 위치에 자리 한다 여자는 치즈를 먹지 않고 있다 다가가지도 않고 있다 이것 만이 포착된 순간이다 여자와 치즈 사이에는 수 없이 많은 간극이 있으며 여자는 그저 바라 볼 수만 있다 볼 수 있도록 허용된 것은

이여자야 (Dance Ver) 박현빈

남자라서 다 똑같다 했다 남자라서 못 믿겠다 했다 그럼 그럼 혼자 살지 왜 날 만나 내 속을 뒤집어 생긴게 저렴해 좋다 했다 가진게 없어도 좋다 했다 그걸 믿고 내 한몸 불살라 사랑한 나는 정말 바보니 이 여자야 내가 니 남자야 이 여자야 내가 니 남자야 모르겠니 세월이 흘러가도 나는 너만보면 눈에 하트야 이러지마 니는 내 여자야

이여자야 (Acoustic Ver) 박현빈

남자라서 다 똑같다 했다 남자라서 못 믿겠다 했다 그럼 그럼 혼자 살지 왜 날 만나 내 속을 뒤집어 생긴게 저렴해 좋다 했다 가진게 없어도 좋다 했다 그걸 믿고 내 한몸 불살라 사랑한 나는 정말 바보니 이 여자야 내가 니 남자야 이 여자야 내가 니 남자야 모르겠니 세월이 흘러가도 나는 너만보면 눈에 하트야 이러지마 니는 내 여자야

좋다 Daybreak

사랑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 falling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더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이상한계절

그대 웃는 모습이 좋다 나를 환히 밝히니 좋다 나를 보는 눈빛이 좋다 참 예쁘다 나를 바라보니 더 좋다 그대 은은한 향기가 좋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 날 부르는 목소리 좋다 참 달콤해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다 어쩌다 너 같이 예쁜이가 나에게 와서 작은 꽃이 되었나?

좋다 지우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 본 순간 I m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소수빈, 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비더제이(BtheJ)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 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좋다 황영원

유난히 비가 없던 어느 여름날 내게 다가왔지 수줍은 보조개 피우며 해맑게 웃으며 내게 기쁨을 주네 돌담길 따라 달동네 계단 따라 두손을 포개고 너와 얘기 하는게 돌담길 따라 달동네 계단 따라 두손을 포개고 너와 얘기 하는게 좋다 좋다

좋다 소수빈 , 소희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 & 소희 (네이처)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 소희 (SOHEE) (네이처)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이쁜주이님청곡)소수빈, 소희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안성훈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좋다 지우 (01)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그래난

좋다 윙크

우리 오늘 그냥 대리 불러요 오빠 전처럼 냅다 도망치지 말아요 저 하늘이 두 쪽 세 쪽이 나도 못가 안 돼요 못가 오늘 나랑 있어요 서울 가서 살래요 우리 둘이서 하루세끼 사랑만 먹고 go go go go 오빠 기깔나게 좋다 나랑 같이 살자 어디 가서 단둘이 살자 오빠 기똥차게 좋다 손잡으니 좋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Suv

좋다 임지훈

보이는 것들이 다 행복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부리려 했는지 느끼는 것 들이 다 선물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채우려 했는지 살갗에 스치는 바람이 좋다 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하늘이 좋다 언제나 곁에 있는 좋은 사람 있어 더욱 좋구나 좋다 이 좋은 세상에 네가 있어 좋다 너를 만나서 지내는

좋다! 비더제이 (BtheJ)

머리 올린 날에 나는 머리 떨구네 더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좋다! 박성온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에헤야 좋다 에헤야

여자가 알리(Ali)

오늘밤 난 용길 내서 너와 술한잔 하고 싶었어 취김에 꼭 하고 싶은 그런 고백이 난 있어서 여자가 먼저 이런 말 한다고 흉을봐도 어쩔수 없는 내 맘 너에게 오늘은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해 맨 정신일땐 못한말 내겐 떨리던 말 매일밤 연습했던 절실했던 내 고백이야 술김에 한 말 아냐 니곁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거 알아 하지만

여자가 알리

오늘밤 난 용길 내서 너와 술한잔 하고 싶었어 취김에 꼭 하고 싶은 그런 고백이 난 있어서 여자가 먼저 이런 말 한다고 흉을봐도 어쩔수 없는 내 맘 너에게 오늘은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해 맨 정신일땐 못한말 내겐 떨리던 말 매일밤 연습했던 절실했던 내 고백이야 술김에 한 말 아냐 니곁에 다른 사람이 있다는거 알아 하지만

여자가 최은화

여자가 이렇게 우는 밤 당신은 그이유를 아시나요 비눈물은 당신의 사랑, 사랑 눈물입니다. 여자가 이렇게 우는 밤 당신은 어디서 뭘 하나요 불러봐도 대답없는 미운~ 얄미운 당신입니다. 길고긴 이밤에 내눈물 말라버려 메마른 내가슴에 , 메마른 내가슴에 당신 미워요 다시 돌아올수 없나요 미워도 당신 뿐이니까요.

니가 좋다 참 좋다 서정숙

니가 좋다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이 세상 너 없으면 난 싫다 난 싫다 니가 좋다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널 꿈꾸는 이 시간이 난 좋다좋다 너 앞에 서면 얼 것 같아 사랑 표현 못하고 너 뒤에 서면 울 것 같아 사랑 두렵지만 니가 좋다좋다 난 니가 좋아 좋아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만 하고 싶다

꼭 껴안고 강산에

아이같은 내 엄마를 힘껏 꼭 껴안아봤다 엄마가 웃는다 기뻐서 웃는다 동그란 눈 내 여자도 힘껏 꼭 껴안아봤다 여자가 웃는다 좋아서 웃는다 엄마도 내 여자도 좋아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기분이 좋다 꼭 껴안고서 껴안고서 웃어볼까 꼭 껴안고서 껴안고서 놀아볼까 내 품에 그들을 꼭 껴안고 자주보는 동생들도 힘껏 꼭 껴안아봤다 동생이 놀랜다

사람이 좋다 이창휘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사람과 차한잔 하고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좋다 , 좋은사람과 술한잔 하고싶다 , 아무것도 ,아무말도.. 필요없어. 눈빛만으로도 충분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그져 좋은사람.. 함께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이창휘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차 한잔 하고 싶다 사람이 좋다 ~사람이 좋다 좋은 사람과 술 한잔 하고 싶다 아무것도 아무 말도 필요 없어 눈빛 만으로도 충분해 바라 보는 것만으로도 그저 좋은 사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사람이 좋다 ~~ ~~~~~~~간주중~~ 나도

오늘이 좋다 안치환

우리 모두 함께 모여 너무 오랜만에 모여 지난날의 추억을 나눠보자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누구는 저 세상으로 또 누구는 먼 나라로 떠났지만 그립던 너의 얼굴 너무 좋구나 니가 살아 있어 정말 고맙다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 살다보니 외롭더라 니가 있어 웃을 수 있어 좋다 시집 안 간 내 친구야 외기러기 내 친구야 오늘은 내가 너의 벗이 될게

친구가 좋다 가인가일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내 곁에 니가 있어 너무나 좋다 친구가 좋다 친구가 좋다 니 곁에 내가 있어 너무나 좋다 10년 20년 세월이 흘러도 변치않는 내 친구 힘들어 지칠 때 내 어깰 툭툭치며 야 임마 힘내 그런 친구가 좋다 사랑하는 친구가 좋다 술한잔 기우리며 안아주는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나는 니가 있어 좋다 친구야 친구야

참 좋다 양희은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참 좋다 풀내음도 참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참 좋다 네가 있어 참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니가 좋다 인피니트

니가 좋다 너는 내게 모든게 처음이 돼 뭐가 어때..

좋다 말았네 장기하와 얼굴들

좋다 말았네 작사/작곡: 장기하 아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예감이 좋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이번엔 정말 잘 될 줄 알았는데 또 좋다 말았네 내 맘은 부푼 풍선처럼 빵 터져 버렸네 첫 눈에 반했었었네 점점 더 좋아졌었네 (랄라랄라랄라랄라라 후~) 정신 못 차리게 돼 버렸었었네 그 전과는 전혀

너라서 좋다 김찬민

매력 사라진지 오래고 사랑 말할 필요 없다 언제부턴가 우리 둘이 마주했던 건 식탁과 오래되버린 소파 미움 커질대로 커져서 더는 화날 일도 없다 하루하루가 의미없이 지나쳐만 가고 내게 소중했었던 사람들이 그리워진다 하지만 너라서 좋다 나는 그래도 니가 좋다 힘이 들때 마음 울적 할 때 니가 곁에 없어도 나라서 좋다 니가 화낼 수

사는게 좋다 강소리/강소리

그래서 사는 게 좋다 그래서 오늘이 좋다 살다 보면 그래 울고 싶은 날도 있지 힘든 일은 한꺼번에 오기도 하니까 살다 보면 그래 기분 좋은 날도 있지 예고 없이 좋은 일도 생기곤 하니까 한번뿐인 세상구경 행복은 뭘까 마음먹기 달려있잖아 그래서 사는 게 좋다 그래서 오늘이 좋다 가져갈 추억이 많아서 내 삶이 좋다 그래서 사는 게 좋다

너라서 좋다 피아노맨

사진을 내게 잘못 보낸 그 날 넌 멋쩍은 미소로 웃어 넘겼지만 난 그 사진만 보며 밤 지새웠지 몇번을 난 망설였어, 은근슬쩍 티도 내봤어 하지만 널 어색하게 하는 건 내겐 더 아픈 일 일지도 몰라 이맘 숨겨둘게 사랑의 향기 보다 이별의 아픔이 더 내겐 클까봐 무서워 말 못하지만 이런 내맘 몰라도 돼 그저 뒤에서 바라만 봐도 좋다

사랑이 좋다 LMK정훈

진정 망설임 없이 지난 세월 사랑 없이 외로움과 지냈던 어둠 속을 걷던 힘든 생활을 정말로 안녕 하세 맛 좋은 커피 같이 마시며 달콤한 얘기 나누고 살며시 손을 잡으며 다정히 걸어가고파 아 사랑이 있으니 기쁨이 찾아오네 그대 함께 할 시간이 자꾸만 기다리네 이제 더 이상 외로운 날들은 없으리 아 사랑이 사랑이 너무나 사랑이 좋다

좋다! 좋아! 딕펑스

하늘이 노랗고 별이 핑핑돌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세상이 환하고 모두 아름답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그대모습이 내 몸 안에 피어나고 그대향기가 내 머리에 스며들고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되 너무좋아 니가 아무생각 안나 그대만 있으면 그냥 나는 좋아 얼굴빨개지고 머린 하얘지고 그대나를 보고 나도그댈 보고 심장은 멈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