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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Duet With 승연) 박학기

내리네 회색빛 거리 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려 음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 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얘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박학기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리네 그대의 어설픈 애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박학기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박학기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with 한동준) 박학기

내리네 회색빛 거리 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에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을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라른 잎새 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얘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다니듯 그렇게 나는 너를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내리려 오 걷고 또 걸어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feat. 한승연) 박학기

내리네 회색빛 거리 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려 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 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얘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걷고

계절이 이렇게 내리네 박학기

내리네 내 손빛버린 이곳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내 마음 잎사귀에게 쓸쓸한 보호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얘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는 그렇게 나는 너를 잊으려고 힘이들었어

비타민 (With 정연, 승연) 박학기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예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고운 ...

비타민 (With 정연 & 승연) 박학기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예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

비타민 (With 정연, 승연) (김태희 요정송, 파리바게뜨 CF 삽입곡) 박학기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예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

?비타민 (With 정연, 승연) (김태희 요정송, 파리바게뜨 CF 삽입곡) 박학기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예쁜 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뿌리고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햇살 넌 나의 비타민 날 깨어나게 해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 같은...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Various Artists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려오네 그대의 어설픈 얘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네 걷고 또 걸어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Repeat

비타민 박학기 정연 승연

비타민 - 박학기 정연 승연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뚜뚜루뚜 뚜뚜뚜 처음 너를 만나던 그날 설레던 5월의 아침 아카시아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바람 우릴 감싸주고 함께 걸어왔던 시간들 그림같은 예쁜날들 여우비 내리던 여름 하늘을 구르던 너의 웃음처럼 너는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요정 온 세상 눈부신 향기를

서른 즈음에 박학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 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람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민들레 승연

한여름 무성한 수풀 사이 반짝이는 숨어있는 너 작은 민들레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눈 떠 안녕 난 민들레 너를 사랑해 네 마음 열어줄래 큰 꽃밭을 알아 가자 바라는 전부를 줄게 다 보여줄래 네게 우우 널 지으신 숨결에 바람아 널 데려다 줄래 내게 와 내 숨을 쉬게 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줘 이렇게 너만을 기다리고 기대했어 매일 밤 꿈꾸며 기도했었지

함께걷던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가을편지 + 나뭇잎 사이로 유익종 + 박학기

박학기~♡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와요..아름다와요~ ~~ 유익종~♥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박학기~♡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유익종~♥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함께~ 거리엔 어느새

함게 걷던길 (Duet With April) The Film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찬비가 오던 날 박학기

무거운 하늘이 그림자를 늘인 거리에 어느새 이렇게 찬비가 내려오는데 나의 마음속에 지워졌다고 믿었던 그녀의 모습이 커다랗게 다가오네 (아- 아- 찬비가 오던 날 나는 돌아섰었네 찬비가 오던 날 아무렇지 않은듯이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떠났었네) 그날도 이렇게 찬비가 내리던 거리에 그녀의 하얀색 옷은 비에 젖어만가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찬 비가 오던 날 박학기

무거운 하늘이 그림자를 늘인 거리에 어느새 이렇게 찬비가 내려오는데 나의 마음속에 지워졌다고 믿었던 그녀의 모습이 커다랗게 다가오네 (아- 아- 찬비가 오던 날 나는 돌아섰었네 찬비가 오던 날 아무렇지 않은듯이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떠났었네) 그날도 이렇게 찬비가 내리던 거리에 그녀의 하얀색 옷은 비에 젖어만가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찬 비가 오던날 박학기

무거운 하늘이 그림자를 늘인 거리에 어느새 이렇게 찬비가 내려오는데 나의 마음속에 지워졌다고 믿었던 그녀의 모습이 커다랗게 다가오네 (아- 아- 찬비가 오던 날 나는 돌아 섰었네 찬비가 오던 날 아무렇지 않은듯이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떠났었네) 그날도 이렇게 찬비가 내리던 거리에 그녀의 하얀색 옷은 비에 젖어만가고

찬비가 오던날 박학기

무거운 하늘이 그림자를 늘인 거리에 어느새 이렇게 찬비가 내려오는데 나의 마음속에 지워졌다고 믿었던 그녀의 모습이 커다랗게 다가오네 (아- 아- 찬비가 오던 날 나는 돌아 섰었네 찬비가 오던 날 아무렇지 않은듯이 찬비가 오던 날 그녀를 떠났었네) 그날도 이렇게 찬비가 내리던 거리에 그녀의 하얀색 옷은 비에 젖어만가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무척이나

사랑의 난봉꾼 승연

아무것도 몰랐던 내게 달콤한 귓속말로 허락 없이 들어왔다가 떠나버린 이 나쁜 남자 떠날 땐 말도 없이 잘도 가더니 왜 다시 나타나서 내 맘을 흔드나 옛날 남자야 이 나쁜 남자야 사랑의 난봉꾼이야 18살 꽃 다운 내게 상처만 남겨두고 무슨 염치로 다시 와서 내 몸을 흔드시나요 하지만 이내마음 나도 모르게 당신이 내민 손을 잡고 말았네 나쁜 여자야 난 ...

나는 꽃이랍니다 승연

나는 나는 꽃이랍니다 사랑스런 꽃이랍니다 아침이슬 안고핀 당신의 꽃이랍니다 세상이 힘든가요 마음이 아픈가요 그럴땐 잠시라도 나를보세요 웃음을 드릴께요 행복을 드릴께요 아름다운 향기로 안아드릴겁니다 나는 나는 꽃이랍니다 나는 나는 꽃이랍니다 순정의 꽃이랍니다 별빛아래 꿈을꾸는 당신의 꽃이랍니다 이별이 슬픈가요 가슴이 시린가요 그럴땐 잠시라도 나를보세요 ...

그댄 알고 있나요-박학기 박학기

우리의 가슴 바람속에 그댄 알고 있나요 우리 어깨위에 하나 될 사이 내리는 걸 난 우울날에도 그대웃음을 보면 우~ 이렇게 그대 손을 잡으면 우~ 그런 내방에 찾아온 이른 햇살처럼 멈출 숭 ㅓㅂ 알고 있나요 눈부신 햇살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The Film)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미지에게 박학기

얼마만큼 또 이렇게 헤매어왔는지 가끔씩 가끔씩 후회될때가 있어 오랜동안 보지 못한 너의 그 모습이 조금씩 조금씩 잊혀져만 가 *너를 사랑하는 맘도 남아있질 않고 설레이던 그 맘도 이제는 있지 않아 나를 향한 너의 마음 모두다 알 수 있어 그렇지만 이런것이 내게는 최선일 걸 (우~) 너는 내게 수없이도 많은 말을 했지 그게 다 그게 다

이런 날이면 박학기

그대가 그대는 내가 나는 그대가 될 수 있는 곳 그대 안에서 나는 이제 떠나갈꺼야 내가 찾던 곳으로 이미 예감해왔던 순간일 뿐 이미 나를 떠나간 이젠 그댈 떠나는 우리 따스한 햇살 상큼한 바람 복잡한 거릴 함께 거닐던 나도 모르게 그대 앞에서 끝없이 초라해진 기억들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한다 말을 했다면 우리 헤어지는 이 순간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The Film)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The Film)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End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The Film)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 필름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The Film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밤마다 별이 내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끝도 없이 손 흔들어주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함께 걷던 길 (duet with April) 더필름(The Film)?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저 예쁜 길 그댈 보내야 했던 길 언제나 그리움 많을 그 길 빨리 들어가라 해도 난 그 자리에 서 있네 당신과 함께 걷던 길 언제나 가슴 떨리던 그 길 그대 사라질 때까지 손 흔들던 예쁜 길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언제나 울고 웃었던 그 길 이렇게

좋아해 사랑해 박학기

♬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자꾸 가슴이 설레 너를 바라만 봐도 블랙홀 같은 너의 두 눈에 자꾸 빠져들 것 같아 이렇게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걸으면 싱그런 풀내음이 느껴져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아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 너와 함께

향기로운 추억 (with 유리상자) 박학기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날 사랑했다면 (with 조규찬) 박학기

떠나버린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그대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 있어 우린 다시 만날거야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니가 택한 길이 언제나 너의 건 아니야 아직은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줘 (우~) 날 사랑했다면 멀어지는 널 깨닫기엔 하늘이 너무 맑아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시간일 뿐 영화속의 사랑얘기도 힘든 순간이 있어 우...

이미 그댄 (with 윤종신) 박학기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함참을 다시 생각해 봐도 이제는 돌리 수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우리 힘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

늦은 아침이면 (with 김상민) 박학기

늦은 아침이면 꿈속의 나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소리 반쯤 감긴 눈으로 내다 보니 좁은 골목길은 온통 웃음 가득 작은 천국이야 낯선 퍼즐처럼 잘 풀리지않는 골치아픈 어제 일들 웃음 속에 날아가버렸어 늦은 아침이면 아이들의 노래 늦은 아침이면 꿈속의 나를 일으키는 아이들의 노래 반쯤 감긴 눈으로 내다보니 좁은 골목길은 온통 웃음 가득 작은 천국이야 낯선...

가만이 내게 (with 박승희)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떠리는 어께 감싸 줄께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속에

가만이 내게 (with 박승화) 박학기

그대 창에 젖어드는새벽을 기다리나요 너무 쉽게 지나버린 날들을 생각하나요 그대 작은 일기장에 얼룩진 지난 얘기들 조금만 기다려 줘요 이제 봄이 다가와요 꼭 다문 입술 두 보조개 긴 머리칼을 사랑해요 가만히 내게 기대어 와요 떨리는 어깨 감싸줄게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 까만 두 눈 속에 항상 내가 있을게요 꼭 다문 입술 두 ...

아름다운 세상 (with 한동준_유리상자_윤종신_조규찬_성시경_김상민) 박학기

문득 외롭다 느낄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어깨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좋아해, 사랑해 박학기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자꾸 가슴이 설레 너를 바라만 봐도 블랙홀 같은 너의 두 눈에 자꾸 빠져들 것 같아 이렇게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걸으면 싱그런 풀내음이 느껴져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아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 너와 함께 걸으면 바람결에

좋아해,사랑해 박학기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자꾸 가슴이 설레 너를 바라만 봐도 블랙홀 같은 너의 두 눈에 자꾸 빠져들 것 같아 이렇게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걸으면 싱그런 풀내음이 느껴져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아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 너와 함께 걸으면 바람결에 실려온 너의

좋아해,사랑해 (Inst.) 박학기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자꾸 가슴이 설레 너를 바라만 봐도 블랙홀 같은 너의 두 눈에 자꾸 빠져들 것 같아 이렇게 가슴이 벅차 너와 함께 걸으면 싱그런 풀내음이 느껴져 하늘을 날아갈 것 같아 좋아해 너만을 좋아해 레몬향기 같은 너를 좋아해 사랑해 너만을 사랑해 상큼한 너의 미소를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 너와 함께 걸으면 바람결에 실려온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