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노을 빛 사랑 박태산

바람부는 강변 길을 거닐며 외로움을 나누었지 삶의 오후에 다가온 사랑 거부할 수 없던 사랑 어쩔 수 없이 멀어져도 잊지는 말자했는데 갈대밭 사잇길에 추억을 남겨놓고 저무는가 아아아아 노을빛 사랑 굽이 치며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렇게 가야만하는가 그대와 앉았던 나무 벤치엔 한강에 찬바람만이 어쩔 수 없이 멀어져도 잊지는 말자했는데 갈대밭

귀여운 여인 박태산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남자의 고백 박태산

바람 바람같은 나의 인생아 구름 구름같은 우리 사랑아 세월이 흘러가도 나의 마음은 언제나 변함없는데 왜 자꾸 나의 마음을 슬프게 만드는거야 조그만 너의 가슴에 내사랑 채워지지 않았었다면 널 위해 괜히 내가 울겠니 사랑한다 말해놓고서 날 봐요 나를 봐요 내 눈을 봐요 진실이 무엇인지를 언제나 처음처럼 지금도 난 너를 사랑하니까 바람 바람같은 ...

노을 로다운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속으로 그렇게 저 속으로 그렇게 저 속으로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노을 로다운 30 (Lowdown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속으로 그렇게 저 속으로

노을 로다운 30(Lowdown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속으로 그렇게 저 속으로

빛 (나성호 Solo) 노을

거야 너와 내가 있는 곳이 어디든 울다가 지쳐 잠이 든 날에도 혼자서만 남겨진 날도 어김없이 아침은 시작되지 다시 저 찬란한 태양 그 눈물을 말려 저 끝없는 바다 그 슬픔을 씻어 언젠가 널 다시 만나는 날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줘 언젠가 너 쓰러져 갈 때 언젠가 숨을 쉬는 게 힘겨워질 때 기억해 우리 만날 그 날 오늘처럼 밝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 물 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냇물 위에

산골소년의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 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을 두른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노을 황은자

노을은 님을 보낸 서러운 내 맘처럼 하늘 길 가로막고 붉게 붉게 타고있네 님 떠난 빈 가슴엔 눈물만 남았는데 노을도 타버리면 재가 될까봐 마지막 몸부림이 하늘만 태우는가 노을 사라지고 서러운 밤이 내려 외로운 내 창가에 고운 별빛 스며들면 한 서린 일기장을 쓸쓸히 펼쳐놓고 가버린 님 생각에 울고 말까봐 저 노을지다 말고 하늘만 태우는가

회색빛 노을 김도향

떠나가며 그대 왜 내가 미워서라고 말하지 않았나요 또 그대를 그림 선택한 시간으로 되돌아 가서 그댈 사랑하던걸 멈춰야 한단 사실을 모르네 슬퍼라 회색 회상의 노을이여 해를 따라 곧 사라지는 노을이 사랑 따라 곧 사라지는 추억이 왜 나에게는 저물지 않는 짙은 회색 빛의 노을인건지 이제 누굴 따라 가야하는데 도무지 기다려도 보이지 않는 널 잊고 다시 아침이

노을 Black hole

오늘을 보내네 노을 빛속에서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은 황금빛 날들이여 퍼져가는 금빛 노을 빛이 온세상울 적시우네 우리들의 텅빈 가슴 깊은 곳까지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을 황금빛 날들이여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노을 블랙홀

오늘을 보내네 노을 빛속에서/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은 황금빛 날들이여/ 퍼져가는 금빛 노을 빛이 온세상울 적시우네/ 우리들의 텅빈 가슴 깊은 곳까지/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을 황금빛 날들이여/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노을 블랙홀(Black Hole)

오늘을 보내네 노을 빛속에서/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은 황금빛 날들이여/ 퍼져가는 금빛 노을 빛이 온세상울 적시우네/ 우리들의 텅빈 가슴 깊은 곳까지/ 떠나간 내 님의 두뺨처럼 발그레한 빛을 주네/ 다시 오지 않을 황금빛 날들이여/ 오! 흐르는 시간에 나의 맘을 실어/ 오!

붉은 노을 엘리스 유

붉은 노을이 가득 찬 거리 발걸음은 천천히 느려져 저무는 빛에 감싸인 마음 어딘가 낯설고 서글퍼 노을에 물든 거리 따뜻하지만 쓸쓸한 이 느낌 사라지는 저 속에 잊혀져 가는 기억들 길가에 흔들리는 낙엽들 이리저리 바람에 흩날려 멀어져 가는 시간 속에서 그날의 추억도 흩어져 노을에 물든 거리 따뜻하지만 쓸쓸한 이 느낌 사라지는 저 속에 잊혀져 가는 기억들

사랑 중 이별이 이응광

세월 속에 맺은 수많은 인연들을 가슴속에 담았는데 가슴속에 담았는데도 지나온 길목 길목에 그 자리엔 허전 함만이 남네요 허전 함만이 남아 있네요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을 함께 했고 삶의 중심에서 세상과 함께 했지만 어느새 외로운 그림자만 쓸쓸한 그림자만 서성이네요 서성이네요 절절한 사랑과 한 없는 그리움 싣고 황혼 노을 속 그대 이름 부르지만 바람은 불고

노을 순호

걸어가다 문득 올려 본 노을 하늘이 반가운 거야 나도 모르게 피어오른 널 향한 마음이 좋았던 거야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신비하고 보고만 싶고 점점 더 좋아지고 어쩌면 나만 이럴까 가끔은 시무룩한 마음이 들곤 해도 여전히 좋아 내 사랑을 넌 몰라도 나의 마음은 그대로 여기 그 자리야 저 노을이 다 진대도 언제나 여기서 너의

노을 빛 여자 김홍조

조금전 까지만해도 내 차안에 있던 그사람 지금막 낫선 남의차 타고 떠나버렸네 내가 사랑하고 있는줄 뻔히알면서 알고보니 당신은 빨간 노을 내 가슴을 물드리다 간 노을 여자 내품에 꼭 안겨서 속삭이던 그날밤 나를 사랑하는 척 하면서 사랑하지 않았던 노을 여자 <간주중> 고독한 시간이 오면 내 품속에 안긴 그사람 지금막

그대 나그네여 심유진

그대 잊으려고 먼 길 떠나는 나그네 길 거친 세월 따라 흘러가는 무명의 길 인고의 삶 속에서 돌고 돌아 천리 길 내 영혼 피 멍울 되어 가슴에 적셔 흘러내릴 때면 내 어이 그 사랑 잊으리오. 한 맺힌 그 사랑 붉은 노을 속으로 묻으며 머나 먼 길 떠나는 그대 나그네여 두견 새 슬피 운다. 2.

노을 박승화 (유리상자)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 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노을 박승화

♬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노을 따라 (제2회 노을동요제 대상) 곽보경, 김나연

가을 내려앉은 넓은 들판에 해님이 그려놓은 노을이 간다 갈바람 불어가는 저녁 하늘에 흰 구름 붉게 물든 노을이 간다 쓸쓸히 흘러가는 노을 속에 친구들과 함께 놀던 그리움 가득한데 들 노을 해 너머로 흘러 흘러가면 내 마음도 노을 따라 집으로 간다 쓸쓸히 흘러가는 노을 속에 친구들과 함께 놀던 그리움 가득한데 들 노을 해 너머로 흘러 흘러가면 내 마음도

만리포 사랑 김다현

똑딱선 기적 소리 젊은 꿈을 싣고서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 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점 찍은 작은 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 십리 뱃길 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 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 젖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수박빛 선글라스 박쥐양산 그늘에 초록빛 비단 물결

노을,, 신화

앞에 서면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아픈 사랑

노을.. 신화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너무나도 닮아서 어색한 내게 미소를 보였죠 하얀 웃음도 예전 내 자신이 떠나보낸 그 사람이 내 안에 숨쉬고 있지만 사랑이라고 난 믿고 싶은데 남겨진 내 사랑을 줄 수 있다고 믿고 싶은데 *언제까지 너의 곁에서 너만 보며 살아가고 싶어 다시 시작하기엔 힘이 들지만 Oh~yeah~ 그 누구도 알 수 없었던 아픈 사랑

성하진

은근한 노을 빛을 닮아있는 바람에 묻어 건너오는 너의 온도에 눈을 감으면 난 너의 눈에 너의 안에 가득 빛나는 그 노을이 느껴져 많은 햇살 그 사이로 넌 내게 와서 불어주네 너에게 적어둔 수많은 편질 보낼 때인가봐 지금보다 더 가득할 순 없으니까 눈을 감으면 난 너의 눈에 너의 안에 가득 빛나는 그 노을이 느껴져 많은 햇살 그 사이로 넌 내게 와서 불어주네

노을 삼손케이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어느 작은 산골의 사랑애기 예민

그대 노을 빛에 머리 곱게 물드면 예쁜 꽃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소년의 슬픈 사랑 애기(*)(**)

노을 Samson K [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노을 Samson K(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노을 삼손케이(Samson K)

삼손케이(Samson K)..노을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겟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노을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Samson K (DNPD)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삼손 케이(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삼손 케이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노을 디엔피디

노을 / DNPD -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노을, 푸른 나비 조관우

길 위에 우두커니 서 있는 나를 보네 회색 시간 속으로 사라진 지친 나의 그림자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잊혀 지네 꿈에서나 눈부신 날개 푸른 숨결 그 향기로 노을 빛으로 홀로 지친 내 영혼의 불 밝혀 편히 쉴 수 있다면 언제부터 비는 내려와 차갑게 나를 적시고 흔적 없는 선율 속으로 흩어진 어둔 나의 발자욱 간직해진 바랜 기억들

&***사랑아 어딜가니***& 김수아

사랑아 어딜 가니 날 두고 떠나지마 당신의 향기속에 바랜 우리의 추억 시간 은 흘러 흘러 사랑을 물들이고 노을 진 갈대밭에 내 님이 서있더라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가니 불러도 대답 없는 알 수 없는 인생이여 사랑은 영혼 속에 한줄기 빛이 되어 당신의 사랑 속에 영원히 살고 싶어라 시간 은 흘러 흘러 사랑을 물들이고

사랑 그렇게 보내네 노을

아무 말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이름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아려와 아주 멀리 가버릴 줄 왜 몰랐을까 사랑 그렇게 보내네 이유 없이 퉁명스럽던 그때를 때론 모질고 소홀한 그 순간들을 미안하단 말도 아직 하지 못한 채 사랑 그렇게 보내네 괜찮을 거라고 내 마음을 알아줄 거라고 스스로를 타일러 봐도 잊을 수도 없고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뒤늦게

황혼의 빛 오우진

언덕을 넘어서, 뛰어가는 사슴따라, 강 건너 저 너머에 비치는 . 야, 야, 푸른 꿈을 마셔라. 야, 야, 아름다운 빛이여. 금붉은 저녁 노을,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푸르른 바닷물은 나의 꿈이여. 야, 야, 푸른 꿈을 마셔라. 야, 야, 아름다운 빛이여.

노을 빛 서해대교(ange) 김상배

돌아온다고 약속했는데 오지 않는 내 님이여 계절은 다시 바뀌는데 세월만 흘러가는데 나를 잊었나 길을 잊었나 바닷길이 너무 멀었나 돌아올 길 가까워진 서해대교엔 노을 빛이 곱기도 한데 갈매기 떼 슬피 울며 어디로 가나 내 님 소식 전해다오 (간주) 수많은 세월 기다렸는데 오지 않는 내 님이여 차라리 잊자 다짐을 해도 잊을 수 없는

노을 빛 가을 하늘 최성주

가끔씩 바라본 하늘엔 노을이 담긴 꽃들이 노을빛 무지개 수놓으면 가을이 시작되죠 금빛으로 물든 가을하늘 단풍도 내려와 인사하죠 금빛속에 물들은 가을숲엔 웃음이 가득 반짝이는 노을빛 별들도 반짝이죠 내게 찾아온 선물이죠 반가워 가을아

하이찰리 고고스타

까만 하늘 아래 눈물 가린 노을 MY LIFE! NEVER TROUBLE! MY LOVE! PLEASE DON`T GO AH-HA AH-HA .. *SAY SAY. LIKE A FADED BAD DREAM RAIN RAIN. LIKE A FADED COLOR 낡은 건물 사이 미소 삼킨 노을 MY LIFE!

노을 ※ ━ ━ ━ 『 현규』 Ω音樂은 ━ 박승화

서글픈 하늘이 또 저물고 텅 빈 이 거리 혼자 걷다가 웃을 줄 알았던 그리운 시절 그 기억 끝자락 거기 그댈 만나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의미들 보내주는 하루가 익숙해져 가도 내 사랑사랑 잊지 못할 이름 남은 미소 짓게 할 그대 아껴두네 눈부시게 눈물겹게 아름답던 그때 우리 조금씩 조금씩 떠나는

풀잎 사랑 이유진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 때면 부시시 잠 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날에는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많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풀잎 사랑 이승익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는 더욱 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그대는 풀잎 풀잎 풀잎 나는 이슬 이슬 이슬 그대는 이슬 이슬 이슬 나는 햇살 햇살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빛나던 노을

사랑하고 싶어서 허 각

노을 구름에 가리워진 저녁 달이 뜨면 집으로 오는 널 기다리는 작은 골목길에서 한참 동안을 서성이고 떠나지를 못하고 이렇게 바라만 보는데 오늘도 난 사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만 있었어 다가갈수록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너밖에 몰라서 다른 사랑 못했어 기다릴게 이렇게 그대로 내 사랑 네 곁에서 시간이 지나고 내 마음도 변할 줄 알았어 다른

길을 걷다가 (Feat. 동력) 최선호

노을 가을 향기에 흐려진 당신 떠오른다 시간에 무뎌진 기억 문득 날 찾아왔다 늘 함께했던 이 길이 이제는 나 혼자도 괜찮다 입 맞추며 나눴던 우리의 사랑 추억 속에 담는다 기억 속 너머에 당신과 닿아있지만 이룰 수 없던 사랑은 가슴에 남아 그댈 그려본다 늘 함께했던 이 길이 이제는 나 혼자도 괜찮다 입 맞추며 나눴던 우리의 사랑 추억 속에 담는다

그대 노을

그대 오 그대가 들리네요 내 맘을 두드리네요 멀리 또 멀리 돌아왔는데 그대는 그 자리네요 길을 잃고 보낸 세월속에도 나를 기다려 준 그대 그대 오 그대의 사랑 앞에 나 미안한 맘 뿐이에요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던 무심했던 날 용서해요 미련하다했던 그대 사랑이 날 다시 일깨워줘요 그대 오 그대의 사랑앞에 나 미안한 맘 뿐이에요 뜨겁지도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마로니에

눈부시게 푸른 하늘 마로니에 가지사이로 바람에 실려온 꽃향기 가만히 내게 머물면 발걸음 멈춰 서서 빨간 담장에 기대어서면 오 나는 자유로워져 이런 날 누군가와 사랑을 한다면 너무 행복할텐데 내 마음 사랑의 풍선 되어 하늘높이 새처럼 날아서 어디론가 떠나갈꺼야 (아름다운 사랑 위해) 낙엽 지는 벤치 위로 노을 저녁이 내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