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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데려다 주오 박진석

그 사람 데려다 주오 - 박진석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그사람 데려다주오 김부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그사람 데려다주오 주현미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그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그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그사람 데려다 주오 장필국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 조용한 솔밭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 간 주 중 ~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그사람 데려다 주오 Various Artists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그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그 사람 데려다주오 -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그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1.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아요그사람데려다주오서로가만났어도그때는못다한말이제는말할수있어요조용한솔밭길에단둘이걸어가며무슨말을할지라도나~아아아이제모든것을알았으니그사람을데려다주오,2.나~아아아`~~~~~~~~~~~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박지현

하동포구 아가씨 - 박진석 & 박지현 쌍돛배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 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 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 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간주중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

무정한 그사람 박진석

떠나갈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쏘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

고향이 남쪽이랬지 박진석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 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사람 2.

먼훗날 박진석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 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먼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 테니까

뻐꾹새 우는 마을 박진석

*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서럽게 눈물뿌려 이별하던 그사람 그리워 눈물짓네 지금은 어디가서 무얼하고 사는지 영원히 못 있겠네 그리워서 불러봐도 메아리 서러워라 뻐꾹새 우는 마을..... *** * 뻐꾹새 슬피우는 마을 언덕길 고갯마루 오늘도 아온이 내가슴에 그사람 그리워 한숨짓네 그사람 멀리가도 변치않는 네 마음 영원히 못

하얀원피스 박진석

하얀원피스 입은 저여자 저기가는 저여자 야윈어께 뒷모습 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에 나도 모르게 그이름을 불러 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 보겠지 아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 해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하얀 원피스 박진석

하얀 원피스 입은 저 여자 저기 가는 저 여자 얄미웁게 모습까지도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 같애 나도 모르게 그 이름을 불러보았지 그 사람이 맞다면 돌아보겠지 아~ 그런데 아니었다 허무했었다 사랑했던 여자 잊지못할 여자 하얀원피스 2.

사랑은 계절따라 박진석

사랑은 계절따라 - 박진석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가버리고 가을에 만난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왔다가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떠나가도 그대만은 못 잊겠어요 웃으며 만낫다 웃으며 떠난 그 사람 계절이다시오면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세요 그대는떠나가도 계절만은돌아오고 사람은

또 만났네요 박진석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 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내 마음 언제볼까 궁금했는데 또 만났네요 어쩌다 눈길이 마주칠때면 자꾸만 가슴이 두근거리네 그 언제쯤 말을 붙일까 때가 되면은 때가 되면은 사랑을 고백 할꺼야 또 만났네 또 만났어 야속한 그사람 약속이나 한 것처럼 또 만났네 나도 모르게 그려만

달래야 박진석

달레야 같이살자 고향에 돌아와서 천년의 학을그린 연분홍 치마 네마음 아니었느냐 추억의 언덕길에 풀피리소리 진달래 꽃이피면 오신다더니 물레 방아야 물레 방아야 우리님의 소식좀 주오

사랑의 밧줄 박진석

사~~~~~라 그 사람(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하앙은 나~하아아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 나를 두고 떠난다니 나를 두고 떠난다`니 정말 정`말 믿을` 수~우우 없어 밧~~~~~라 그사람(랑)이 떠날` 수 없게.?

춘자야 박진석

춘자야 보고 싶구나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그 세월만 흘러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하나밖에 없는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그 사람 데려다주오 윙크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 단둘이 걸어가면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가면

그 사람 데려다 주오 김연자

[1]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2]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말 이제는 말할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즈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토끼소녀)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 한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 밭길에 단둘이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정의송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둘이 걸어가며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신웅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 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배타고 간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 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 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가 주오 데려다 주오 데려다 주오

배 타고 간 님 계은숙

하나밖에 없는 님 뱃길 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 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다 주오 하나 밖에 없는 님 뱃길따라 갈 적에 사흘만에 온다더니 아직도 안오시네 님 태워 떠났으면 내 님 싣고 돌아와야지 다시 돌아 가거든 내 님 데려가 주오 데려다 주오 데려다 주오

그 사람 데려다주오 현주와 순민

그 사람 데려다주오 - 현주와 순민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길에 단 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간주중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 때는 못다한 말

Take Me Home Country Roads John Denver

강은 천국에 가까운 곳 그곳에서 삶은 나무들보다 더욱 오래되고 산들바람처럼 자라고 산보다 더 젊음이 넘친다네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고향으로 향한 나의 길이여, 그곳으로 날 데려다

날고향으로데려다주오 존덴버

강은 천국에 가까운 곳 그곳에서 삶은 나무들보다 더욱 오래되고 산들바람처럼 자라고 산보다 더 젊음이 넘친다네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고향으로 향한 나의 길이여, 그곳으로 날 데려다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그 사람 데려다 주오 바니걸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어요 조용한 솔밭 길을~ 단둘이 걸어가며 무슨 말을 할~지라도 나 이제 모든 것을 알았으니 그 사람을 데려다~ 주~오 나 이제 모든것을 알아~요 그 사람 데려다~ 주오 서로가 만났어도 그때는 못다한 말 이제는 말할 수 있~

나를 그곳에 데려다 주오 누모리 (nuMori)

잘가란 인사도 못했는데 꽃처럼 흩나려 가요오래된 추억만 남겨두고 그집을 떠나갔어요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싱그런 나날은 흩나리고 상실의 아픔에 울고마지막 온도만 남겨두고 그집을 떠나갔어요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을수 있으리요나를 그곳에 데려다주오눈을 감아도 떠오르는나를 그곳에 데...

택시 김시찬

노란셔츠 분홍 립스틱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어제일 처럼 나를 흔들며 문득 생각이 나네 뿌연안개 자욱한 밤 택시타고 떠나간너 나는 오늘도 기다려봐도 애꿋은 비만 뿌리네 동대구 옆 기찻길 하늘을 보면 구름만 슬피 흐르고 혹시라도 니가 올까 나는 기다려 수염까칠한 운전수 나를 보디 어디갔냐고 떠난 내사랑 나를 데려다 주오 낙엽들이 떨어지면 돌아온단 너의 그말 애매한

여름의 끝, 가을편지 좋아서하는밴드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여름의 끝을 알리는 작은 바람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온 힘을 다해 부르는 매미의 노래를 이 마음도 알아봐 주오 스르르 부는 바람아 나를 반겨주오 까맣게 태우던 여름 한낮 지나가면 어느새 달 끝에도 가을이 오네 파란 하늘 둥둥 떠있는 새하얀 구름 속에 그림을 그려요 그리움이 번져가나요 예쁘게 그려봐요

하동포구 아가씨 하사와 병장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간다 파도에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하춘화

1.쌍돗대 님을 싣고 포구로 돌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2.흐르는 저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낙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구비처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하동포구 아가씨 이민숙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하포동구 아가씨 하춘화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 때 노을진 물결 위엔 꽃잎이 진다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탄다 다도해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 님 데려다 주오

눈물길 (Feat. 최근영) 여인교

최근영) 아시나요 이렇게 기다리는 날 그댄 소식이 없네요 이별 길을 헤매다 길을 잃었죠 내가 사는 그 길 이젠 추억에 살 사람 아무 의미 없는데 사랑한다 말하던 그 대가 이젠 곁에 없는데 멀리서라도 그댈 본 다면 더 바라는 게 없을 거에요 하늘아 제발 한 번만 이라도 그 사람을 좀 데려다 주오 . .

하동 포구 아가씨 윤옥진

, 하동 포구 아가씨 - 윤옥진 쌍돛대 님을 싣고 포구로 들고 섬진강 맑은 물에 물새가 운다 쌍계사 쇠북소리 은은히 울때 노을진 물결위에 꽃잎이 진다 갈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내님 데려다 주오 간주중 흐르는 저 구름을 머리에 이고 지리산 낙락장송 노을에 간다 파도에 가는 길목 섬진강 물은 굽이쳐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팔십리 포구야 하동포구야

Take Me Home, County Roads ♪하슬라♪ John Denver

시골 길이여, 날 고향으로 데려다 주오 거의 천국과 같은 나의 고향 웨스트 버지니아 불루리지산과 쉐난도우가 있는곳 그곳에서의 삶은 유고해요 나무보다는 더 오래되었지만 산들바람처럼 자라면서 산보다는 오래되지 않았죠 * 고향의 시골길로 내가 속한 그곳으로 시골길이여 나를 고향으로 데려다 주오 내 고향 웨스트 버지니아,

나는 바람이 되고 싶어요 윤중호

부는 바람아 나도 너따라 내마음의 고향으로 넌 나를 데려다 주오 산들바람 불어와 나를 감싸면 내 마음도 바람따라 날아가고파라 부는 바람아 나도 너따라 내마음의 고향으로 데려가 주렴 부는 바람아 나도 너 다라 내마음의 고향으로 넌 나를 데려다 주오...

박진석 천년을빌려준다면

1절 당신을 사랑하오 정말 정말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던 다해주고 싶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2절 당신을 사랑하오 너무 너무 사랑하오~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것 다해주고 싶소~ 어느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 준다면 그천...

Take me home country roads John Denver

천국에 가까운 곳 그곳에서 삶은 나무들보다 더욱 오래되고 산들바람처럼 자라고 산보다 더 젊음이 넘친다네 * Country roads, take me home to the place I belong West Virginia, mountain mama Take me home, Country roads 고향으로 향한 나의 길이여, 그곳으로 날 데려다

여름의 끝, 가을편지 좋아서하는밴드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여름의 끝을 알리는 작은 바람 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 봐요 온 힘을 다해 부르는 매미의 노래를 이 마음도 알아봐 주오 스르르 부는 바람아 나를 반겨주오 까맣게 태우던 여름 한낮 지나가면 어느새 달 끝에도 가을이 오네 파란 하늘 둥둥 떠있는 새하얀 구름 속에 그림을 그려요 그리움이 번져가나요 예쁘게 그려봐요 사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