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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맞네 박지금

떠난 뒤엔 후회만 남네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해 라고 말하던 네 말이 맞네 너 없이 할줄 아는게 없네 그래서 넌 지금 어떤데 난 아직 거기 그대론데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데 네 얘길 들어 친굴통해 방안에 있는 쓰레기를 청소해 너가 해줄때는 잘 몰랐었는데 하다보니 쉬운일이 진짜 아니더라구 내가 정말 미안해 떠난 뒤엔 후회만 남아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해

페르소나 hyeminsong, 젬마 (GEMma)

그 정도라 금방 끝이 나야 하는데 접은 말을 적은 그날이 떠올라 재수 없게 니가 뭔데 눈치 없이 말을 걸어 얻다 대고 이제 와서 친한 척을 해 다 지난 너의 추억에 나를 끼워 팔지 말아 줄래 확실한 건 넌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그 정도라 그냥 끝이 나야 맞네 접은 말을 적은 그날이 떠올라 정말 그 정도야 깨끗이 끝났다고 말해 너를 미워하는 겨우

마음을 비워라 머루다래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아무리 돈이 좋은 세상이라 하지마는 돈으로서 온 세상이 몸살을 앓게하나~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 말좀 들어보소 사촌이 땅을사면 배아프다 하더니만 남의일에 사사건건 생트집 잡는구려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소낙비 둘 굴렁쇠 아이들

소낙비 이원수 시, 백창우 곡/ 백창우 노래 비온다, 소낙비 좍좍 온다 아무데나 두들기며 막 쏟아진다 추녀 밑에 들어서서 보고 있으면 꽃나무들 제자리서 비를 맞네 장독도 제자리서 비를 맞네 비 속에 또 비 온다 좔좔 온다.

소낙비 굴렁쇠 아이들

소낙비 <이원수 시, 백창우 곡 / 홍순관 노래> 비온다, 소낙비 좍좍 온다 아무데나 두들기며 막 쏟아진다 추녀 밑에 들어서서 보고 있으면 꽃나무들 제자리서 비를 맞네 장독도 제자리서 비를 맞네 비 속에 또 비 온다 좔좔 온다.

마음을 비워라 머루와다래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말좀 들어보소 아무리 돈이 좋은 세상이라 하지많은 투기로서 온세상이 \'몸살을 알케 하나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비워라 마음비운 사람들아 내말좀 들어보소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푸다 하더니만 남의 입에 사사건건 생트집 잡는구려 그말이 맞네 그말맞아 그말이 맞~네 어리석은 사람들아 마음을

운동하세 장미여관

내가 죽을 죄를 졌네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스텝 밟고 있는 나를 보네 연약한 아가씨가 남자에게 맞고 있네 절대로 포기 못 할 이유 한 가지 너무 예뻐 원 투 쓰리 포 파이브 스텝 후퇴하는 나를 보네 이 동네 주름잡는 유명한 형님이네 구해줄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 에라 모르겠다 구해주자 (야!)

가을맞이 Chrysanth O

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놓으며 바다건너 산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모는 목동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옷을입히며 바다건너 산넘어서 가을이오네 돌돌돌돌 귀뚜라미 노래부르고, 팔랑팔랑

가을맞이 Various Artists

살랑 살랑 실바람 을 잡아타고서 오색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놓으며 바다건너 산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모를 목동들은 노래 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둥실 실 흰구름 을 잡아타고서 금빛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건너 산넘어서 가을이오네 돌돌돌돌 귀뚜라미 노래부르고 팔랑팔랑

가을맞이 사공빈

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소를 모는 목동들은 노래 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둥실 실 흰구름 을 잡아타고서 금빛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돌돌돌돌

가을맞이 동요

1.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 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소를 모는 목동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2.둥실둥실 흰 구름을 잡아 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눈송이 - 현경과 영애 Various Artists

내리는 눈 속에 서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한 송이 두 송이 새하얀 눈송이 그대의 머리엔 눈꽃이 피었네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눈 속에 그대와 단들이 남겨져 버렸나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사랑과 이별***& 한성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잠못 이루고 밤새운 얼굴로 아침을 아침을 맞네 오늘이면 돌아올까 기다리던 이 마음 외로움에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사랑은 무엇일까 이별은 무엇일까 사랑을 하면서도 이별이란 그 말은 무슨말이요 보고파서 보고파서 눈물이 나네 까만밤 지새며 아침을 아침을 맞네 날이새면 돌아올까 애태우던 이 마음 이별앞에 고개숙여 눈물 흘리네

눈송이 조영남

내리는 눈 속에 서 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한 송이 두 송이 내리는 눈송이 그대의 머리에 눈꽃이 피었네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눈 속에 그대와 단 둘이 남겨져 버렸나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이짜나언짜나 이짜나언짜나(EZUZ)

Uh 이짜나's ready Yeah 언짜나도 Uh We gon stupid Get my Cupid arrow baby 받아라 화살 뿅뿅 이짜나 바보라고 하면 언짜나 근데 우리 바보 맞네 너네만 모르는 바보 너네 밖에 모르는 바보네 사랑해 절대 아냐 컨셉 너네뿐이라는 바보 모습으로 심장폭행 Uh 모두가 날 구속하고 싶어해 자기네 심장 속에 꼭꼭 깊게 깊게 Yeah

I've Got My Second Wind 어바날로그

현실 앞에 또 몸부림쳤던 절망의 터널의 끝에 만난 불빛처럼 내 지친 영혼을 달래주는 second wind music 발걸음은 가벼워져 마치 처음처럼 지나온 길로 날려버려 sudden question 지루했던 컴컴한 터널을 떠난 순간 귓가에 울려 퍼지는 목소리 run Forrest run 턱 끝까지 숨이 차오는 바로 그 순간 내 가슴에 불어오는 맑은 바람을 맞네

모래성 KYUM

coffee 얼음컵 담어 들이켜두 깨지 않는 머리 빈속이라 메시꺼워 괜히 오늘이 몇일인지 분간 안돼 캘린더를 켜죠 콘크리트 사이 모래로만 채운 소신 발 앞에는 쓰나미, 파도의 입김을 맞지 위태로워 얼마 높지 않은 위치도 비들이 내려 어깨를 적셔주네 heavy weighting 비틀거리는 자취에 요란하게 덩그러니 밀려오는 파도 앞에 결을 따라 내리는 비들을 맞네

가을맞이 동요세상

(1절 00 : 11)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 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넘실 넘날아 오네 (00 : 32)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1절후렴 00 : 53) 소를 모는 목동들은 노래 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간주 01 : 01) (2절 01 : 12) 둥실둥실 흰구름을 잡아 타고서 금빛가을

도마 쉬나니건스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희미하게 뿌려진 안개 속에 무덤들은 봉긋봉긋 솟아 있고 죽지 않는 잡초들은 파랗게 나를 맞네 파랗게 나를 맞네 기차 앞의 벚꽃 그늘에 잡초들은 쓰러지지만 이내 불어오는 바람에 벚꽃은 져 버리고 잡초들이 일어나네 잡초들이 일어나네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Hey 도마 바람은 돌고 돌아 어느새 무덤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가을 맞이 동 요

살랑 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 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오네 소를 모는 목동 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 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 넘~실 넘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Post Mortem (Feat. MINOS) 가리온

얼굴에 내 얼굴이 있어 마스크를 벗고 얼른 쳐다봐‘ 수렁텅이 벗어나서 거울에 서서 나는 대화를 하네, 뜨거운 화해 살아남기만 한다면 어떻게든 살아가지 늙어남은 것이 어찌 보면 계속 살아남기 화석으로 살아가도 존재했었던 주라식 매 순간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짐승같이 난 떠날 때 편하게 떠나게 저 밖에 말 많게 떠들 때 빠질게 넌 맞대, 알만 해, 네 말이 다 맞네

울릉도는 나의 천국 이장희

세상살이 지치고 힘 들어도 걱정 없네 사랑하는 사람 있으니 비바람이 내 인생에 휘 몰아쳐도 걱정 없네 울릉도가 내겐 있으니 봄이오면 나물 캐고 여름이면 고기 잡네 가을이면 별을 헤고 겨울이면 눈을 맞네 성인봉에 올라서서 독도를 바라보네 고래들이 뛰어 노는 울릉도는 나의 천국 나 죽으면 울릉도로 보내 주오 나 죽으면

다시 피는 계절 deLight (딜라이트)

기다렸어 난 맞아줬어 쓸쓸하지만 기쁘게 기대했고 받아들였어 슬프긴 하지만 웃으며 너를, 너를 돌아갈 수 없는 겨울을 지나서 새로운 봄이 나를 맞네 나를 꼭 붙잡던 아쉬움들 이젠 네게로 보내주려고 해 걸어가 너의 품에 안겨 떠올라 너의 손을 잡고 걸어가 다시 피는 계절로 한 걸음 한 걸음 시간이 가면 그리움도 무뎌질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아갈 수 없는

겨울눈 윤덕원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지난 해의 눈이 다시 또 한번 겨울을 맞네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발자국 하나 없어도 순박하지 않은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함께 밟으려 남겨뒀던 눈이 그대로 숨겨져 있네 잊혀진 채 나의 마음은 솜처럼

겨울눈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지난 해의 눈이 다시 또 한번 겨울을 맞네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발자국 하나 없어도 순박하지 않은 차가운 얼음으로 한 해를 보내고 또 다시 겨울을 맞는 길에선 보이지 않는 언덕의 저편 그늘진 응달엔 함께 밟으려 남겨뒀던 눈이 그대로 숨겨져 있네 잊혀진 채 나의 마음은 솜처럼 부드럽지 않아요 발자국

내가 가야 했던 길 소프라노 김성은

내가 가야했던 길 내가 받아야 할 조롱 내가 당해야 할 고통 내가 죽어야 할 십자가 내가 가야했던 길 내가 받아야 할 조롱 내가 당해야 할 고통 내가 죽어야 할 십자가 주가 대신 죽었네 나의 죄 때문에 주가 대신 죽었네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를 등에 지고 골고다의 언덕을 지나 넘어지고 쓰러지고 채찍에 맞네 양손과 두발등에 못을 박고 가시를 엮어 머리에 씌우며

12월 4일 Okid

Ok 잘 알겠어 너는 그런 여자 아니란 거지 Ok 잘 알겠어 내 음악도 너는 별로란 거지 Ok 그만 꺼질게 근데 잔을 안 비웠네 이것만 마시고 갈게 그때까지 기다려줄래 Ok 나이 좀 있는데 뭐 어때 누나도 좋은데 근데 집이 어디길래 Iet me guess 멀진 않은데 영등포 신림 홍대 강남에 이태원 건대 서울에 어쨌든 서울에 맞네 내 집도 서울에 12월 4일에

밤비 배따라기

우산없이 비를 맞네 외로운 그사람 슬프고 외로워서 비를 맞으려나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가는 그사람 이밤이 다가도록 비를 맞으려나 쏟아져라 밤비야 ~~~~ 외로운사람위해 쏟아져라 밤비야~~~ 이밤이 다가도록 밤비야 밤비야 한없이 쏟아져라~~~~~~~~

기억하는건 이상우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건 그 기쁨 그 자유 이 비를 맞네

기억하는 건 이상우

비가 내렸고 이 아침 환하게 밝아 흔적도 사라진 오늘 또 나를 유혹하는건 아 이 느낌 호흡과 같은 자유 떠오르는 그녀의 그림자 비가 갠 하늘 위로는 그녀의 촉촉한 눈빛 흔적도 사라진 지금 상쾌한 내음만 남아 아 이 향기 취할 것 같은 그대 가벼웁게 떠오른 기억 기억하는 건 눈안에 가득찬 그 술 그 눈물에 취해버린거지만 기억하는 건 그 기쁨 그 자유 이 비를 맞네

눈송이 박영애 (Of 현경과 영애)

내리는 눈속에 서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고울수있을까 한송이 두송이 새하얀 눈송이 그대의 머리엔 눈꽃이 피었네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제인지 모르게 내리는 눈속에 그대와 단둘이 남겨져 버렸나 **반복

병훈 (한국어 버전) 한시인 (Hanseein)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너무 솔직했던 한 소년은 그 자리에 서서 계속 두들겨 맞네 비내리는 마음 속 일렁이는 용암같은 분노 끝없는 어둠 속에서 쇠를 두들기고 달이 뜰 무렾 다시 산을 뛰어 내려가네

1, 2, 3(Feat.원업) Jose (호세)

손을 줘봐 Muchacha 춤을 추자 like a Tango Step by Step 널 맡겨봐 너와는 합이 잘 맞네 Bingo One, Two, Tres 또 차차차 리듬을 타지 like a Bongo All eyes are on you and me 우리는 한 쌍의 화려한 Novio 리듬을 타줘 Conga 그녀와 출래 Rumba 화려한 세션

울릉도는 나의 천국 이장희

세상살이 지치고 힘 들어도%D 걱정 없네 사랑하는 사람 있으니%D 비바람이 내 인생에 휘 몰아쳐도 %D 걱정 없네 울릉도가 내겐 있으니%D 봄이오면 나물 캐고 %D 여름이면 고기 잡네%D 가을이면 별을 헤고%D 겨울이면 눈을 맞네%D 성인봉에 올라서서%D 독도를 바라보네%D 고래들이 뛰어 노는%D 울릉도는 나의 천국%D

밤의 수다 Space Oddity

우린 동창이란 이유로 묘한 반가움을 느껴 차가웠던 동네 생활에 온기 한 스푼 넣은 기분 같이 학교를 다녔을 때 널 기억하냐 묻는 말에 속으로 대답했어 당연 선명히 떠오르는 눈빛 가까운 사인 아니었지만 만나는 날이 점점 늘었고 오늘은 시간이 늦어지고 있어 괜찮아 금요일 밤이니까 그렇게 밤새 이어져 가네 실타래같이 나오는 수다 끝이 안 난 채 아침을 맞네 많은

Wannabe (Feat. San E) 효연 (HYOYEON)

그런 Trouble 됐어 소용없어 그만해 Because 달콤한 건 질렸어 날카롭게 널 찔러 찔러 넌 정말 답이 없는 바로 그런 Trouble Awesome 다 갖춘 흔히들 날 보면 Fortune 그 많은 Gossip도 날 어쩔 순 없지 잘 봐봐 모르겠어 딴소리 할 때 아냐 네 그 판단은 Miss 감추기는커녕 오히려 더 뻔뻔해 마침

니가 생각나서 노래를 만들다가 랩까지 해봤어 (Feat. 진리진승) MC 진리

이 영원히 함께 ALL Right 하늘은 맑은데 더 파랗게 또 햇살은 밝은데 더 빛나게 또 널 향한 내 마음은 룰 루 랄라 발걸음은 가벼워서 열라 빨라 니가 생각 나서 노래를 만들다가 랩까지 해보다가 라라 랄 랄 랄 라라 너에게 달려가고 있네 SO beautiful 보고 싶었네 니가 너무 많이 못 본 사이에 더 이뻐 졌네 맞네

Alert! 덥덥이(dubdubee), 오토미삭(OtomiisauQ)

발견, 눈앞에 놓인 telescope 없어 반전, 준비하길 select mode 맞네 양성, 지체 없이 operate 멀뚱히 관조?

서엘

맘을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야속했던 너 인데.. 못해준것 보다 잘 챙겨 주던 기억만 살아난다.. 왜 그때는 몰랐던 걸까.. 고마운 사람을.. 맘을 다해 믿어 주고 아끼면 될 것을... 한번만.. 한번만 이라며..

서엘

그래 지워보자 맘을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 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서엘(SeoEl)

그래 지워보자 맘을 먹고 발버둥을 쳐봐도 사랑 이란 몹쓸 병이 너를 그리워하게 한다 아픈 상처만 남기고 떠난 너..

딱! 설화

눈물 나 눈물 나 눈물나요 애가 타 애가 타 애가타요 어제도 오늘도 나를 사랑한다고 반짝 반짝이는데 못본척 아닌척 지나치고 바쁘다 힘들다 피했지만 나름의 귀여움 살짝 흔들리더니 나 어느새 기다리고 있어 가끔 장난스런 어린이 언제 철들지 몰라 아주 가끔 잘생겨 지더니 마음 설레이는데 그대 내 마음에 들어 나는 홀딱 반해버렸어 두근두근

난 네가 필요해 강선윤

나는 길을 걷네 둘이 함께 걷던 나는 비를 맞네 그대 좋아하던 미 속으로 마구 달려 가고파 아픔을 씻기위해 너는 아파했지 나도 아파 둘이 아픈걸 너는 슬퍼했지 나도슬퍼 둘이 슬픈걸 미안해 네게 할말이 있어 정말 난 네가 필요해 ※해 네게 할말이 있어 난 네가 필요해

눈송이 현경과 영애

내리는 눈속에 서있는 당신이 어쩌면 이렇게 고울 수 있을까 한 송이 두 송이 새하얀 눈송이 그대의 머리엔 눈꽃이 피었네 * 함박눈은 쌓여가고, 겨울밤은 깊어가고 사랑하는 그대와 내가 눈꽃을 맞네 언젠지 모르게 내리는 눈속에 그대와 단둘이 남겨져 버렸나 * (* 반 복 *) 남겨져 버렸나, 남겨져 버렸나 남겨져 버렸나, 남겨져 버렸나

성령의 바람이 (Sweet Wind) 유지연

성령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네 향기로운 바람 모든 땅위에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는 바람 오 달콤한 성령의 바람 성령의 단비가 내려오고 있네 사랑의 빗방울 긍휼의 방울 우리 고개들어 하늘을 향해 은혜의 비를 맞네 오 달콤한 성령의 단비 오 달콤한 성령의 바람 성령의 바람 불어오고 있네

옷가게 (Can't Go Out) (Feat. Donutman) 크루셜스타(Crucial Star)

Crucial Star) 길을 걷다 들리게 된 옷가게 많은 옷들이 나를 못 나가게해 여기 모든 옷이 너랑 맞네 집은 옷마다 입은 널 상상해 my love, 넌 왜 그리 완벽해 전부 널 위해 만든 것 같은데 hey 스커트와 또 원피스, 청바지와 레깅스 많은 악세사리, 귀여운 플랫슈즈 추천해주는 종업원 요즘 유행하는걸 보여줘 그래 이것도

Right here (Feat. Gist, NO:EL, Skinny Brown) 그리오 (GRIO)

그대로 있어 줘 나 닿지 못해도 멀리서도 볼 수 있게 누군 바보 같대 그래 바보 맞네 괜찮아 널 볼 수 있다면 약속했던 것처럼 right here 마주친 순간처럼 right here 약속했던 것처럼 right here 마주친 순간처럼 right here 마주친 순간처럼 멈춰있어 난 right here 바라는 게 많아 내가 너에게 뭐 딱히 사람들 조롱 속에 놀아나도

옷가게 (Can`t Go Out) (Feat. Donutman) Crucial Star

Crucial Star) 길을 걷다 들리게 된 옷가게 많은 옷들이 나를 못 나가게해 여기 모든 옷이 너랑 맞네 집은 옷마다 입은 널 상상해 my love, 넌 왜 그리 완벽해 전부 널 위해 만든 것 같은데 hey 스커트와 또 원피스, 청바지와 레깅스 많은 악세사리, 귀여운 플랫슈즈 추천해주는 종업원 요즘 유행하는걸 보여줘 그래 이것도

옷가게 (Can`t Go Out) (Feat. Donutman) Crucial Star

Crucial Star) 길을 걷다 들리게 된 옷가게 많은 옷들이 나를 못 나가게해 여기 모든 옷이 너랑 맞네 집은 옷마다 입은 널 상상해 my love, 넌 왜 그리 완벽해 전부 널 위해 만든 것 같은데 hey 스커트와 또 원피스, 청바지와 레깅스 많은 악세사리, 귀여운 플랫슈즈 추천해주는 종업원 요즘 유행하는걸 보여줘 그래 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