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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이밤을 박정운

그대와 이밤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나의 사랑 그대에게 드리리 그대의 고운 두손에 주고 싶었던 나의 사랑 가득 담아주고서 마주보는 서로의 눈빛속에 그려지는 우리 사랑 느끼면서 그대를 품에 안고서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싶어 그리고 아침이 오면 눈부신 햇살 우리 사랑 축복해 줄꺼야 그대는 알고 있을까?

그대와 박정운

일주일 전부터 약속한 날이였지 그날부터 매일 난 오늘을 기다렸어 그대가 좋아하는 햇살 비췄으면 기다리고 또 기다린 오늘이 왔지 십분전부터 계속 시계만 쳐다보네 그대가 좋아하는 장미 들고 있지 온종일 그대 손잡고 여기저기 걸었지 하루만 더 한번 하루만 더 내곁에 있었으면 그대 잡고만 싶지만 그런 내맘을 아는지 대체 오늘 하루는 왜 이리 짧은지 기다리고...

그대와 함께(꿈) 박정운

말없이 나의 곁을 지나쳐 가는 그대 뒷 모습을 바라보면서 수즙 듯 내게 안긴 그대 모습을 아무도 몰래 그려 보았네 노을 빛 곱게 물든 저녁하늘을 그대와 함께 다정히 바라봤으면... 낙엽 쌓여가는 가을 저녁 길을 그대와 함께 끝없이 걸어 봤으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제나 그대의 두손을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에 품에 가득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이 순간을 영원히 (영화 \'사랑하기 좋은 날\' 주제곡) 박정운

한 순간의 모습으로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내 마음 깊은 곳에 영원함을 심어준 그대여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그대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요 그대와 함께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나 이젠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오늘 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우~우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을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고 이공간은 끝없는 방항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가다림 속에 지처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오늘같은밤이면 박정운

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오늘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오늘 같은 밤이면 (그리움) 박정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짖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오늘 같은 밤이면 (Live) 박정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나 그대와

이 순간을 영원히 박정운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이제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그대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이 순간을 영원히 박정운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이제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그대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이순간을 영원히 박정운

한순간의 모습으로 내게 조용히 다가와 내마음 깊은 곳에 영원함을 심어준 그대여 고요한 눈빛으로 나에게 따뜻한 미소 보내오던 그대 사랑으로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있잖아요 이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이제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이 순간을 영원히 박정운

이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그대와 함께 하는 순간을 어느날 문득 사랑으로 느낀 모습들을 이제 영원히 영원히 간직하고 싶어

사랑하는 연인 박정운

쏟아져 가는 빗줄기처럼 그대 사랑속에 젖어가고 싶어 다정한 그대의 그 웃음 소리에 힘겨운 하루가 사라져만 가네 사랑이 무언지 나 아직 몰라도 헤~ 오늘 난 그대와 나 함께 있으면 설레는 나의 작은 맘 감출수가 없는건 아마도 이것이 사랑인 것 같아 오~ 하늘의 빗방울들이 이런 나를 보면 웃고 있는 것 같아 오~ 하지만 헤~ 그누가 보아도 서로를

오늘같은 밤이면(그리움) 박정운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여름바다 박정운

그대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니는 바닷가에 달콤한 바람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속삭이네 두 눈을 마주보면 언제나 느끼는 사랑사랑 남겨진 발자욱들 우리사랑 살며시 말해주네 여름바다 바닷가에서~ 우린 사랑 사랑을 속삭이네 우리의 사랑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를 때에 시원한 파도 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적셔주네 그대의 두눈에 그려진 우리의 사랑사랑 펼쳐진 이 바닷가

여름 바다 박정운

그대와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니는 바닷가에 달콤한 바람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속삭이네 두 눈을 마주보면 언제나 느끼는 사랑사랑 남겨진 발자욱들 우리사랑 살며시 말해주네 여름바다 바닷가에서~ 우린 사랑 사랑을 속삭이네 우리의 사랑이 뜨겁게 뜨겁게 타오를 때에 시원한 파도 소리 우리사랑 살며시 적셔주네 그대의 두눈에 그려진 우리의 사랑사랑 펼쳐진 이

약속된 이별 박정운

작사,작곡:박정운 거리에 그려붙인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마져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내꿈에 잠이 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 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은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와

약속된 이별 박정운

거리에 그려진 그림자들이 조금씩 지워져가고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마져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일을 말해 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너의 손길은 지금도 난 느끼는데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내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 하는지 그대와

약속된 이별 박정운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 마저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와

약속된 이별 박정운

밤새워 울었던 빗소리 마저 희미해져만 가~네~~ 소리없이 창가를 두드린 햇살 너의 얼굴에 스~미고 여리운 눈가에~~ 수줍음 안고 내 품에 잠이든 사람~~~ 살며시 속삭이는 너의 미소는 나의 하루임을 말해주었고~ 외로움 달래주던 나의 손~길을 지금도 느끼는데 널 사랑해 넌 아~직도~ 내 사랑~ 왜 이렇게 널 떠~나야~하는지 그대와

그대와 이밤을 이주엽

하루가 지나고 땅거미 질 때면 내 모습은 왜 이리 작아 보이나 의지할 곳 없는 험한 세상에서 난 오늘도 그대를 찾아 헤매네 나뭇가지 사이로 달빛 비칠 때면 사랑하는 그대여 내 곁에만 머물러요 그대와 이 밤을 같이 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의 아픔은 사라지고 그 모든 날들이 어둡기만 했어도 아름다운 새벽을 맞을 거야 붙잡을 수 없는 시간이 흘러도

오늘같은 밤이면 - 박정운 가요옴니버스

오늘같은 밤이면 (박정운) 가요옴니버스 얼마나 그댈 그 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 름 부르곤 했어 눈 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 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 르는 이 빈 공간 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오늘같은 밤이면 청곡**박정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오늘 같은 밤이면(박정운) Various Artists

외로움 나는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에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짓지 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테야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 그대와

오늘 같은 밤이면 Various Artists

오늘같은 밤이면 작사 박정운 작곡 박정운 노래 박정운 얼마나 그댈 그리워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곁에 있는것같아 하지만 그대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그대와 함께 이밤을 MAX SEOK

하얀 눈이 천천히 내리는 밤차가운 공기 속 두 손을 모아너의 따뜻한 미소를 떠올리며가슴 깊이 퍼지는 이 설렘크리스마스, 너와 함께하고파반짝이는 불빛 속에 서서마주한 눈빛에 담긴 진심지금 이 순간, 사랑을 말할래거리마다 울리는 캐롤의 멜로디우리 둘만의 노래가 될까손끝이 닿을 때 느껴지는 떨림모든 게 완벽한 이 밤의 마법 내일이 와도 변치 않을 약속이 순...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인순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와

먼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숙인 너 가슴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속에 때로는 아쉬움속에 세월이 흐른 먼 훗날 ...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

먼훗날에 박정운

오 예~ 오~~~ 예~~~~~~~~~~~~~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나 알고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람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나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만의 사랑이였음을 단 한번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

기억에 남는 건 너의 젖은 눈동자 박정운

기억에 남는건 너의 젖은 눈동자. 너에게 물었지, 외로우냐고. 비오는 날이면 그렇게도 좋다며 티없이 웃었던 너의 얼굴 생각나. 오늘도 이렇게 비는 쏟아지는데. 넌 무슨 생각 잠겨 있을까? 이 세상 모든것이 비에 젖어가듯이 너의 눈망울도 젖어 가겠지. 그냥 스치듯이 지나버린 작은 만남속에 그 포근한 널 잊을 수 없어. 언제나 빗소리가 들려오면...

거짓 없는 사랑 박정운

오랜 시간동안 너에게 익숙해졌나봐 이별을 말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힘들어 너의 소중함을 몰랐던 나를 용서해 줘 나만의 욕심속에 많은 눈물을 흘렸었지 하지만 널 사랑해 나에겐 너 하나 뿐이야 언제나 그렇듯이 거짓없는 사랑뿐이야 지난 날들처럼 너의 곁으로 달려가 너의 품에 안기어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널 느끼고 싶어 지금이라도 돌아와 줘 널 기...

먼 훗날에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 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내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먼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꺼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속에 세월이 흐...

그대 내품에 박정운

한번쯤 우연히 볼것만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우~~~~~~ 넌 할 수 있니 힘들잖게 아무 일도 없었던것...

그대 내품에 박정운

윤종신작곡/윤종신작사/ 1절> 한번쯤 우연히 만날거 같아 그때 그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 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모습이 이젠 <후렴>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려 애써 보지만 ...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은 그대 위한 사랑이였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 내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음~~ 이미 그댄 미워했었고 그 만남을 후회도 했었지 모를거야 내게 남겨~진 아픔 얼마나 울어야 했었는지 지금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은 사랑이었을뿐 그 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 나를~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

난 그대만을 사랑했나봐 박정운

작사:김성호 작곡: 박정운 어젯밤에 걸려왔던 그 전화속에 떨리는 목소리로 울먹이던 너 더이상 기다리지 않겠다고 잊어달라고 한마디 던져놓고 끊어버린 너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있는 그 목소리에 지나버린 얘기라고 마음 달래봐도 왠지 나도 몰래 돌아섰을때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그대는 나를 정말 사랑하고 있었나봐 사랑했나봐 사랑했나봐 난

처음 만난 그때로 박정운

나 그대를 알고 사랑은 아님을 알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내 외로움은 미련을 만들지 그 누구도 서로 이별을 말하지 않았지만 조금씩 시작됐다 멀어짐을 우린 알고 있었지 하지만 난 그대를 만나고 음~ 웃음을 배워 다른 사랑을 한다던 네 어린 말처럼 이 생애 다 그래들 위해서 주고 싶던 그때가 문득 기억이 나 스산한 바람 부는 가을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직감 박정운

내맘속에 깊은 그곳에 나만의 느낌있어 그느낌으로 난 너의 진심을 알 수 있어 언제부턴가 넌 내게 너의 진심을 속여왔고 모른체하며 웃어주는 나의 암 너는 모를거야 I got a second sight 너 미안 하다는 말로 용설 구하지만 늘 입버릇처럼 말하는 변명일뿐 있을 때 잘하란 말은 바로 널 두고 한말이야 I got a second sigt 너 ...

너에겐 박정운

너에겐 어떤말로도 위로는 안되지 지친 너를 보는 나만의 이 슬픔을 아니 언제나 곁에 있어도 멀게만 느껴져 네맘 깊은 곳엔 또 다른 그리움 있잖아 너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사람의 모든걸 대신하고 싶다고 너의 그런마음을 나도 이해 할수 있어 가리워진 사랑의 아픔을 나도 알잖아 나보다 더 너를 사랑해 느낄수만 있다면 항상 머물꺼야 너의 안에...

영 원 박정운

네 작은 모습 힘에 겨워 아픔의 눈물 흘릴때 너 고개 들어 날 불러봐 그곳에 나 서있을게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너의 작은 어깨가 되어줄게 세상이 너를 외면하고 널 비웃고 조롱할때에 나의 두팔로 너를 안아 영원히 널 지켜주겠어 힘들고 험한 이 세상이 너를 멍들고 지치게 할때면 나에게 기대어 쉴수있는 ...

겨울 박정운

오래전 날 사랑한 사람 다가가면 웃음짓는 얼굴 조금씩 내게 건넨 그 마음들 이렇게 난 기억하는데 여전히 날 생각하는지 조심스레 니 모습 떠올라 살며시 내게 눈물이 흐르네 너무 그리운가봐 차가운 겨울 온통 하얀 그 거릴 걷던 모습과 그리고 내게 눈물보인 넌 그렇게 날 떠났지 다시 난 그때로 함께 웃고 있을 때 하고 싶던 말 사랑해 이제 너는 없지만 하늘...

그대만을 위한 사랑 박정운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댈위한 사랑이었음을 이제 다시 그대를 볼 수 없어도 소중한 사랑의 마음속에 나를 울렸었던 그대의 슬픈 미소까지도 난 알고 있어 나의 사랑을 그대만의 사랑이었음을 단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곁에 머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대를 보며 난 행복하겠지 그어느날 어느 순간 그대만을 기억한다면 나의 사랑 그대곁에 언제까지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