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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은 종이처럼

난 알수가 없죠..난 안되는거죠..다른 사랑을 하는것 내 두눈에 박힌..내 심장에 박힌..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가 있죠..누굴 사랑했고..누가 버리고 가는지 내 얼굴에 새긴..문신처럼 새긴..그대라는 이름 때문에 sb 구겨진 종이처럼..쓰레기처럼..왜 날 버리고 떠났어 내게 사랑만 주고..눈물만 주고..갔어..왜 갔어.

종이처럼 박재은

구겨진 종이처럼 쓰레기처럼 왜 날 버리고 떠났어.. 내게 사랑만 주고 눈물만 주고 갔어 왜 갔어.. 눈물 젖은 내 몸이 나의 가슴이 모두 녹슬어 버렸어.. 다른 사랑을 못해 절대로 못해 돌아와 내게.. 내게로 돌아와.. 어떻게 잊어요 어떻게 지워요 어떻게 이별 하는지 난몰라..

종이처럼 박재은

난 알수가 없죠..난 안되는거죠..다른 사랑을 하는것 내 두눈에 박힌..내 심장에 박힌..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가 있죠..누굴 사랑했고..누가 버리고 가는지 내 얼굴에 새긴..문신처럼 새긴..그대라는 이름 때문에 sb 구겨진 종이처럼..쓰레기처럼..왜 날 버리고 떠났어 내게 사랑만 주고..눈물만 주고..갔어..왜 갔어.

종이처럼 박재은

[박재은 / 종이처럼] verse1 난 알수가 없죠..난 안되는거죠.. 다른 사랑을 하는것 내 두눈에 박힌..내 심장에 박힌.. 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가 있죠..누굴 사랑했고.. 누가 버리고 가는지 내 얼굴에 새긴..문신처럼 새긴.. 그대라는 이름 때문에 sb 구겨진 종이처럼..쓰레기처럼..

종이처럼 박재은

ASDF

종이처럼 박재은

난 알수가 없죠..난 안되는거죠..다른 사랑을 하는것 내 두눈에 박힌..내 심장에 박힌..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가 있죠..누굴 사랑했고..누가 버리고 가는지 내 얼굴에 새긴..문신처럼 새긴..그대라는 이름 때문에 sb 구겨진 종이처럼..쓰레기처럼..왜 날 버리고 떠났어 내게 사랑만 주고..눈물만 주고..갔어..왜 갔어.

종이처럼 ♡♡♡ 박재은

난 알수가 없죠..난 안되는거죠..다른 사랑을 하는것 내 두눈에 박힌..내 심장에 박힌..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가 있죠..누굴 사랑했고..누가 버리고 가는지 내 얼굴에 새긴..문신처럼 새긴..그대라는 이름 때문에 sb 구겨진 종이처럼..쓰레기처럼..왜 날 버리고 떠났어 내게 사랑만 주고..눈물만 주고..갔어..왜 갔어.

A¾AIA³·³ 박재은

난 알수가 없죠..난 안되는거죠..다른 사랑을 하는것 내 두눈에 박힌..내 심장에 박힌..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가 있죠..누굴 사랑했고..누가 버리고 가는지 내 얼굴에 새긴..문신처럼 새긴..그대라는 이름 때문에 sb 구겨진 종이처럼..쓰레기처럼..왜 날 버리고 떠났어 내게 사랑만 주고..눈물만 주고..갔어..왜 갔어.

하늘아 도와줘 박재은

어느샌가 나도 몰래 조금조금 다가가고 있어 One step , Two step 햇살같은 니 미소에 녹아드는 내가 느껴져 Love me , My Boo 설레이는 날 너는 몰라주고 Baby 심장이 터질것 같아 다가서려면 넌 멀어져만 가고 지금은 너아님 누구도 안보여 어서 날바라봐줘 Just Pray 하늘아 도와줘 내맘을 전해줘 (너의맘이 Sw...

하늘아 도와줘 박재은

ASDF

Always Love (Feat. 이정현 & 박선재) 박재은

너만 보면 가슴이 설레고 나를 위해 한번만 눈을 바라봐줘 오늘도 빛이 나는듯해 멀리서 보이네 너의 실루엣 가끔 나를 향해 웃어주는 너를 볼 때 처음 만난 그날처럼 난 설레곤 해 Hey babe 요즘은 미안한 마음만 드는 것 같아 항상 바쁘단 나는 널 혼자 놔두기만 하는 playboy man 넌 항상 말하지 no that\'s okay 이젠 입버릇...

구름소녀 박재은

햇살이 날 감싸고 바람이 불면 시원한 바람타고 (날아가고) 혼자 있었던 그 많았던 얘기를 너와 나누고 싶어 부드러운 니 어깨에 기대 날아가고 싶은걸 조각조각난 아픈가슴도 눈물 흘리는 슬픈 추억도 훨 훨 날아가 이젠 괜찮아 너라서 everything ok 나는 구름소녀 어디는 좋아 멀리 멀리 다시 흘러 갈꺼야 저 구름이 닿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테...

하늘아 부탁해 박재은

(하늘아 부탁해) 어느샌가 나도 몰래 조금조금 다가가고 있어 One step , Two step 햇살같은 니 미소에 녹아드는 내가 느껴져 Love me , My Boo 설레이는 날 너는 몰라주고 Baby 심장이 터질것 같아 다가서려면 넌 멀어져만 가고 지금은 너아님 누구도 안보여 어서 날바라봐줘 *Just Pray 하늘아 도와줘 내맘을 ...

달맞이꽃 박재은

당신은 아시지요? 달님 당신은 아시지요? 달님 당신의 밝은 빛 남김 없이 내 안에 스며들 수 있도록 이렇게 얇은 옷을 입었습니다 해질녘에야 조심스레 문을 여는 나의 길고 긴 침묵은 그대로 나의 노래인 것을, 달님 맑고 온유한 당신의 그 빛을 마시고 싶어 당신의 빛깔로 입었습니다 끝없이 차고 기우는 당신의 모습 따라 졌다가 다시 피는 나의 기다림을 당신...

아리수 사랑 박재은

아리수 사랑 詩:신달자 曲:이안삼 푸르른 살결 위에 푸르른 하늘이 덮었다 아침마다 푸르른 강이 태어나고 천년 생명의 메아리가 울었다 기우는 해도 달도 몸에 품었다 역사의 환란도 몸에 담았다 아~리수여 아리수여 다시 새 천년을 잉태하는 푸르른 여자~ ♡ssaw♡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박재은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

종이처럼 재니

난 알수가 없죠 난 안되는거죠 다른 사랑을 하는것 내 두눈에 박힌 내 심장에 박힌 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수가 있죠 누굴 사랑했고 누가 버리고 가는지 내 얼굴에 새긴 문신처럼 새긴 그대라는 이름 때문에 구겨진 종이처럼 쓰레기처럼 왜 날 버리고 떠났어 내게 사랑만 주고 눈물만 주고 갔어 왜 갔어 눈물 젖은 내 몸이 나의 가슴이 모두 녹슬어 버렸어 다른 사랑을못해

퀸 (feat. 박재은) 싸이(Psy)

여왕마마 마마 내가 그대를 본 이상 내 삶은 축복 그 이상 비상사태가 벌어졌어 내 마음은 흠뻑 젖었어 아니 근데 벌써 쫄았어 말 한마디도 못하고 뿅갔어 몸고 마음을 바칠래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해 궂게 먹은 나의 결심이 빛을 발할 때까지 열심히 이미 내겐 정해진 길 바라만 봐도 눈물나는 맘이 전해지길 이 길로 그대에게 달려가 그대 구두라도 닦아주고 싶...

퀸 (Feat. 박재은) 싸이 (PSY)

<퀸> 여왕마마 마마 내가 그대를 본 이상 내 삶은 축복 그 이상 비상사태가 벌어졌어 내 마음은 흠뻑 젖었어 아니 근데 벌써 쫄았어 말 한마디도 못하고 뿅갔어 몸고 마음을 바칠래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해 궂게 먹은 나의 결심이 빛을 발할 때까지 열심히 이미 내겐 정해진 길 바라만 봐도 눈물나는 맘이 전해지길 이 길로 그대에게 달려...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Vocal 박재은) 슈퍼스타 박재은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환한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

이별후에 우리 (Feat. 박재은) 다이아트리(Dia Tree)

우린 이별했죠 다 그렇듯이 이별을했죠 우린 사랑했죠 다 그렇듯이 행복했었죠 알아 그댈 잊는게 아플걸 알아 바보처럼 굴었던 내 모습을 난 후회하나봐 하루에도 수백번씩 무너져 무너져 날 용서해줘요 전하지도 못할 말을 수백번씩 또 중얼거려 난 우린 이별했죠 다 그렇듯이 이별을했죠 알아 그댈 잊는게 아플걸 알아 바보처럼 굴었던 내 모습을 난 후회...

이별후에 우리 (Feat. 박재은) 다이아트리

우린 이별했죠다 그렇듯이 이별을 했죠우린 사랑했죠다 그렇듯이 행복했었죠알아 그댈 잊는게 아플 걸알아 바보처럼 굴었던 내 모습을난 후회하나봐하루에도 수백번씩무너져 무너져날 용서해줘요전하지도 못할 말을수백번씩 또 중얼거려 난우린 이별했죠다 그렇듯이 이별을 했죠알아 그댈 잊는게 아플걸알아 바보처럼 굴었던 내 모습을난 후회하나봐하루에도 수백번씩무너져 무너져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박재은 [슈퍼스타 K]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환한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

종이접기 Obze (오브제)

예전에는 잘했었는데 책에 적힌 종이접기 그려져있는 말대로 접어버리면 그만인데 나도 종이처럼 누가 좀 잘라서 접어줄 순 없나 나도 종이처럼 누가 좀 접어서 날릴 수는 없나 모두 비슷한 종이 위에 놓여져서 나름의 그림을 그려 그것도 종이 하나 차이로 바뀌는 운명의 paper folding 모두 맘에 들지 않아 이대로 괜찮은 걸까

스물 열 살

위로를 했지 술술 들어가면 사라지는 악취 잠깐이라도 탁한 한숨을 마취 시키던 하루가 무사 만루가 돼 가능한 점수는 다 주고 숨었네 잠이 깨면 어제의 기분 조금만을 이어받을 뿐 나름 견딜만해 걸죽하게 취해도 목에 이물감 시원하게 토하고 싶은 단어가 맴돌아도 늦게 탄 버스에 이미 지각이니 그냥 돌아서고 싶네 숨어도 좋아 멈춰도 좋아 꿈 이니까 원하니까 포기를 종이처럼

잊혀진 것들 (With. 최나영) 이지혜

꿈같이 찾아와 모든게 좋았어 가까이 가까이 더 너를 안았어 내모든 순간이 그저 다 너였어 이제 다 지난일인데 찢겨버린 종이처럼 난 아팠어 미친 듯 아려와 난 울기만 했는데 이젠 흐린안개뒤 숨어가버렸어 우린 깰수없는 꿈으로 잠드네 찢겨버린종이처럼 난 아팠어 미친듯 아려와 난 울기만 했는데 이젠 바람이되어 흩어져버렸어 아주 가끔은 같은 곳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Vocal. 박재은) 슈퍼스타K Top10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

낙서 소울크라이 (SoulCry)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내뱉었었던 말도 이젠 돌이킬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우린 새하얀 종이에 마구 써내려 갔던 낙서처럼 별 생각 없이 그저 그렇게 변해갔어 낯선 사람처럼 우리 끝난 거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로 습관처럼 웃고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 그래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우리 이제 함께 그려왔던 시간 행복했었던 예전처럼

낙서 소울 크라이

아무 생각 없이 그냥 내뱉었었던 말도 이젠 돌이킬 수도 되돌릴 수도 없는 우린 새하얀 종이에 마구 써내려 갔던 낙서처럼 별 생각 없이 그저 그렇게 변해갔어 낯선 사람처럼 우리 끝난 거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로 습관처럼 웃고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 그래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우리 이제 함께 그려왔던 시간 행복했었던 예전처럼

가벼운 숨결 줄리아 하트

내 몸이 먼지처럼 가벼웠다면 나는 언제까지라도 떠돌텐데 내 몸이 종이처럼 얄팍했다면 나는 머무를 필요가 없을텐데 시간이 먼지처럼 가벼웠다면 우린 언제까지라도 떠돌텐데 세상이 종이처럼 얄팍했다면 우린 머무를 필요가 없을텐데 이름모를 새들의 노래 모든 것을 잊게 만들지만 무덤가에 피어난 꽃은 4월의 가벼운 숨결만으로, 시들 것만 같아 그토록

가벼운 숨결 julia hart

가벼운 숨결 내 몸이 먼지처럼 가벼웠다면 나는 언제까지라도 떠돌텐데 내 몸이 종이처럼 얄팍했다면 나는 머무를 필요가 없을텐데 시간이 먼지처럼 가벼웠다면 우린 언제까지라도 떠돌텐데 세상이 종이처럼 얄팍했다면 우린 머무를 필요가 없을텐데 이름모를 새들의 노래 모든 것을 잊게 만들지만 무덤가에 피어난 꽃은 4월의 가벼운 숨결만으로,

TAKE FOUR 서태지

내가 말했었던건 천국은 아니었지 네가 떠밀려왔던 거기서 사기당한거야 마음속에도 없던 말들을 항상 너는 반복했어 결코 너의 발언에 숨막혀 질식당하기 전에 착하면 좋겠어 타버리는 종이처럼 상대를 깨뜨리려 나보고는 꺼지라니 사람을 캐는 세상 머린 가난했지 네가 겁에 질려있는 것처럼 끝이 나기전에 결국 아무리 소릴쳐봐도 시원하게 되진 않았어 뭘까

서태지 - Take Four -- http://inLIVE.co.kr

내가 말했었던건 천국은 아니었지 네가 떠밀려왔던 거기서 사기당한거야 마음속에도 없던 말들을 항상 너는 반복했어 결코 너의 발언에 숨막혀 질식당하기 전에 착하면 좋겠어 타버리는 종이처럼 상대를 깨뜨리려 나보고는 꺼지라니 사람을 캐는 세상 머린 가난했지 네가 겁에 질려있는 것처럼 끝이 나기전에 결국 아무리 소릴쳐봐도 시원하게 되진 않았어 뭘까

Take Four 서태지

내가 말했었던건 천국은 아니었지 네가 떠밀려왔던 거기서 사기당한거야 마음속에도 없던 말들을 항상 너는 반복했어 결코 너의 발언에 숨막혀 질식당하기 전에 착하면 좋겠어 타버리는 종이처럼 상대를 깨뜨리려 나보고는 꺼지라니 사람을 캐는 세상 머린 가난했지 네가 겁에 질려 있는 것처럼 끝이 나기전에 결국 아무리 소릴쳐봐도 시원하게 되진 않았어

낙서 소울크라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내뱉어었던 말도 이젠 돌이킬수도 되돌릴수도 없는 우린 새하얀 종이에 마구 써내려갔던 낙서 처럼 별 생각 없이 그저 그렇게 변해갔어 낯선 사람처럼 우리 끝난거 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로 습관처럼 웃고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 (그래)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우리 이제 함께 그려왔던 시간 행복했었던 예전처럼 그땐 그렇게

낙서(화려한 유혹 OST) 소울크라이

아무생각없이 그냥 내뱉어었던 말도 이젠 돌이킬수도 되돌릴수도 없는 우린 새하얀 종이에 마구 써내려갔던 낙서 처럼 별 생각 없이 그저 그렇게 변해갔어 낯선 사람처럼 우리 끝난거 처럼 아무렇지 않게 서로 습관처럼 웃고 헌 종이처럼 구겨진 종이마냥 (그래) 헤어지자 우리 그만하자 우리 이제 함께 그려왔던 시간 행복했었던 예전처럼 그땐 그렇게

물감 2315

푸른 하늘을 닮은 네 모습을 붓칠해 놓아 오랜 시간 기억해 내고 싶었어 눈물 흘리던 그때도 웃음이 담긴 미소도 이제는 모두 번져서 까맣게 물들어 다 지워내겠지 바래지겠지 쓰다 남은 종이처럼 넌 다 버려지겠지 이미 굳어버린 물감처럼 난 I can't draw anymore Anymore 부서지고 깨져서 남아있는 마음으로 널 그려내긴 아플 것만 같아 어떻게 해야

반으로 접은 종이처럼 Ver.2 빌리

반으로 접은 종이처럼 마음도 그럴 수 있다면 보이지 않게 내 맘 들키지 않게 반으로 접을래요 반으로 접고 또 접어도 그댈 향한 이 마음이 진한 색으로 칠해진 물감처럼 비춰질까 겁이 나요 그대에게 난 어떤 사람일까요 그대 기억에 난 어떤 모습일까요 그대에게 다 말하고 싶은데 그댈 사랑하는 내 맘을 반으로 접고 또 접어도 그댈

Xray (Original Song from Paperman Xray) 최규호

너에게 문득 시선이 갔어 너의 매력을 닮고 싶어져 너를 둘러싼 아름다움 뼛속까지 전해오는 전율 네 번호를 알고 있지만 I know your ISBN 어찌할 바 모르는 나 숨은 이야기를 알려 줄래 Let me know yourself 너의 뼛속까지 알고 싶은 마음 Let me know yourself Uh 때로는 얇은 종이처럼 섬세한 매력 때로는 새 종이처럼

Open Ending 정성진

이기적인 선입견 위에 놓쳐버린 종이처럼 내 의지는 날아가 한참을 걷다 찾아헤멘 길옆 내 눈에 비춰진 모습은 너무도 눈부신 도시와 아무도 살지 않는 비어있는 마을 No 어쩔 줄 몰라 당황한 내 모습 길을 찾아 달려가다가 뒤돌아선 마을에 서글퍼 보인다는 감정이란 이란 말 위선이야 신경쓰지 마 가지마 이건 니 게 아닌 걸 다 알잖아 그러다

시간에 지치다 파란목걸이

다른 사람 속에 그댈 그리는 사람 볼수 없던 추억 그댈 기억한 하나 낡은 종이처럼 바래져 나무가지에 흩어져 기억 조차 지워져 흘린 강물에 쓸려가 작은 모래에 흩어져 그렇게 널 흘려 보내도

시간에 지치다 파란 목걸이

다른 사람 속에 그댈 그리는 사람 볼수 없던 추억 그댈 기억한 하나 낡은 종이처럼 바래져 나무가지에 흩어져 기억조차 지워져 흘린 강물에 쓸려가 작은 모래에 흩어져 그렇게 널 흘려 보내도 ㈕직도 남o†nㅓ\、、\、。

이제야 깨달았네 이정훈 [포크]

늘 너와 난 얘기했지 빛 날 것만 같던 우리 미래를 저 멀리 날아갈 듯한 종이 비행기 날리는 아이처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길고 긴 여정에 지쳐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고장 난 나침반을 들고 여기까지 와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지나온 시간들을 종이처럼 구겨 놓고 철이 없던 뜨거움에 순수했던 사랑도 다 태웠고 빈집처럼 텅 빈 맘은

이제야 깨달았네 이정훈

늘 너와 난 얘기했지 빛 날 것만 같던 우리 미래를 저 멀리 날아갈 듯한 종이 비행기 날리는 아이처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길고 긴 여정에 지쳐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고장 난 나침반을 들고 여기까지 와서 나 이제야 깨달았네 지나온 시간들을 종이처럼 구겨 놓고 철이 없던 뜨거움에 순수했던 사랑도 다 태웠고 빈집처럼 텅 빈 맘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strong>웃지</strong> (Vocal. 박재은) 슈퍼스타K Top10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

Paper Lapillus(라필루스)

사랑 했었니 그때 우리 약속이 담긴 bucket list 내게 남겨진 네 오래된 편지 전부 부질없잖니 (oh) 눈물에 쉽게 얼룩질 (Story) 이야기는 끝 나쁜 엔딩이었어 이럴 거였음 펼쳐보지 않았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의미 없어 더는 돌아보지 않을래 찢어졌어 난 마치 Paper paper 쓰러진 채 걍 발에 밟혀 밟혀 Fall in love 그냥 넌 종이처럼

A¾AIA³·³ ¹UAcAº

난 알 수가 없죠 난 안되는거죠 다른 사랑을 하는것 내 두 눈에 박힌 내 심장에 박힌 그대라는 상처 때문에 다 알 수가 있죠 누굴 사랑했고 누가 버리고 가는지 내 얼굴에 새긴 문신처럼 새긴 그대라는 이름 때문에 구겨진 종이처럼 쓰레기처럼 왜 날 버리고 떠났어 내게 사랑만 주고 눈물만 주고 갔어 왜 갔어.

나만의 그대 모습(B612) 명작듀엣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 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러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싶어...

나만의 그대모습 블랙홀

나만의 그대모습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 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러선 느낌 사라져 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모습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이제는 그댈 잊고

나만의 그대 모습 B612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모습을 보이기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선 느낌 사라져버린 나만의 그대 모습 안개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싶어 싸늘히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