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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바람이 나를 불러 박강수

그리운 이름 그 아름다운 맘 사랑으로 다 알 수 없기에 허전함 달래려고 떠나는 이 길이 무거워 힘겨워 내게는.. 하지만 다시 떠나려는 마 아무것도 남은게 없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용기가 필요해 그대가 살아 갈 이유로.. 낯선 거리를 걷고 낯선 사람을 지나 반가운 나를 만나고 헤어지는 하루가 다시 눈앞에 있는데..

소나기 박강수

한줄기 빗물이 내려와 한줄기 햇살이 내려와 한줄기 바람이 지나가는 길 위에 서서 한가한 오후를 지나가 한사람 나만을 바라봐 하루가 오색 빛 무지개를 만들고 있네 오늘은 어디로 갈까 휘파람 불며 가볼까 두 눈을 감고 지나가는 바람을 불러 콧노래 부르며 갈까 소나기 반가운 이름 용기 내 그대에게 살짝 입맞춤도 하고 새파란 하늘을 지나 새하얀 구름이

바람이 분다* 박강수

가슴속 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 이다가 어느새 내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 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해 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못할나의 꿈이여 아~ 나의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속에 2. 하늘이낮게 내려와 운다.

바람이 분다 박강수

바람이 분다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바람이 분다 MR 박강수

가슴속 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 이다가 어느새 내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 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해 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못할나의 꿈이여 아~ 나의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속에 ★하늘이낮게 내려와 운다.

MR-바람이 분다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바람아 박강수

바람이 내게 불어와~~ 그싸늘했던 바람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던~~ 그꽃들이 바람에 날려~~ 세월이 가고 오는길~~ 그길따라 나도 함께~ 머나먼 길을 헤메보다~~ 이제야 바람을 만나~~~ 바람아~~~바람아~~~~~나를 실어 갈수 있을까~ 불어와~~불어와~~~나를 친구로 받아줘~~ 바람아~~~바람아~~~나를 묻어 갈수 있을까~~~

바람아 박강수

바람아 바람이 내게 불어와 그 싸늘했던 바람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던 그 꽃들이 바람에 날려 세월이 가고 오는 길 그 길따라 나도 함께.. 머나먼 길을 헤매오다 이제야 바람을 만나 바람아 바람아 나를 실어갈 수 있을까.. 불어와 불어와 나를 친구로 받아줘 바람아 바람아 나를 묻어갈 수 있을까..

바람아* 박강수

바람이 내게 불어와 그 싸늘했던 바람이 눈부시도록 아름답던 그 꽃들이 바람에 날려 세월이 가고 오는길 그 길따라 나도 함께 머나먼 길을 헤매오다 이제야 바람을 만나 바람아 바람아 나를 실어갈 수 있을까 불어와 불어와 나를 친구로 받아줘 바람아 바람아 나를 묻어갈 수 있을까 불어와 불어와 나를 그속에 안아줘 2.

바람이분다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바람이분다(기타) 박강수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 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 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 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 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속에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

옛사랑 박강수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며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옛사랑(이문세곡)[MR] @박강수 @

박강수 - 옛사랑(이문세곡) 00;17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고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 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바람이분다 @박강수@

박강수 - 바람이분다 00;11 가슴속까지 바람이 분다 살랑 바람이다가~~ 어느새내 몸을 흔든다 하늘이 낮게 내려와~~ 운다 잠시 흔들리다가~~ 어느새소리내어 운다 지나가는 사람아나를 한번만이라도 안아서 쉬게 해~~줄수는 없는가어이해 아무도 없는가 아~~ 슬픈 꿈이여 깨어나지도 못할나의 꿈이여 아~~ 나의 바램은 지나가버린 바람

봄이 온단다 박강수

고운 바람이 불어 와 내 눈을 간지럽히고 지나간다 눈부시게 소식 기다리다 만난 그대와 봄이 온단다 그 향기로운 말 눈을 감으니 더 반가웁다 고운 마음 벌써 달려 나가 활짝 피어 날 준비한다 봄비가 와도 좋겠네 우리 비를 맞고 걸어보는 추억이게 해가 나도 좋겠네 우리 눈부시게 아름다운 꿈을 꿀테니 아름다웁게 더욱 아름다웁게 마음에

꽃길 박강수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진달래 피고 새가 울며는 두고두고 그리운 사람 잊지 못해서 찾아오는 길 그리워서 찾아오는 길 꽃잎에 입 맞추며 사랑을 주고 받았지 지금은 어데갔나 그 시절 그리워지네 꽃이 피며는 돌아와줘요 새가 우는 오솔길로 꽃잎에 입맞추며 사랑을

민들레처럼 박강수

고개를 떨군 당신의 눈길이 머무는 민들레 꽃 한 송이 피고 지려다 걸음을 멈춘 당신의 마음을 살피는 민들레 꽃잎들이 흔들리려다 바람이 불었네 봄[꽃]바람이 불었네 그대 떠난 가슴엔 향기도 머물지 않았네 그런 당신 나만을 바라만 보았네 외로워하지 말아요 그대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 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가던 날 나무에 기대고 나무에게

키작은나무아래(mr)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기억이 부르는 키 작은 나무 아래 혼자만의슬픔이 있어 어느덧 나의 괴롭던 이야기도 너만은 알고 있었지 내 어린 가슴이 키 작은 나무 아래 눈물 흘리던 기억을 듣고 무성한 잎들이 싱그럽다 지나 던 바람에게 내 이야기를 해 어루만져 주고 싶다는 바람이 어디선가 사랑을 내 작은 하루에 물을 주듯이 소리 없이 주고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키 작은 나무 아래 박강수 | 5집 소녀 5.

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새 한 마리 날아 꽃이 다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안녕 박강수

그대는 몰라 내 맘을 나도 모르는데 잘 모르는데 봄 여름 그리고 가을 또 겨울 사랑때문에 나도 잘 모르는 그 사랑때문에 꿈일까 깨어지면 잊혀질 그것이 사랑이겠는가 견딜 수 없는 견딜 수 없는 것이 날 떠나가면 고독한 날들 외로운 날들 이것이 슬픔이었는가 보고픈 날들 어두운 날들 더 괴로운 날들 안녕 안녕 안녕 그리운 날들 안녕

팽목항 박강수

눈 감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 일던 기억마저도 우리 사월 하늘 검은 바다 한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어이 사라졌네 날이면 날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딸 깊어가네 바다도 슬피 울었네 날이 새도 긴 날이 다 지나도 오지 않네 날이면 날마다 항구에 그리운 이름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당연한 슬픔 박강수

괜한 눈물이 흐르는 줄도 모르고 누우면 젖는 벼개에 한참을 기대어 울었지 잘 참았다가도 슬퍼서 당연한 외로움 당연한 그리움 너무나 당연한 미안함 당연한 슬픔 어쩌면 기억 속에서 더 선명한 마음 잘 참았다가도 슬퍼서 당연한 외로움 당연한 그리움 당연한 미안함 당연한 슬픔 어쩌면 외로운 건 당연한 건지 몰라 어쩌면 그리운

바람불면 (One Take) 박강수

잠이 쏟아 질 만큼 나른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네 모든 것들이 눈을 감고 기다리는 무엇은 무언가 바람불면 헝클어진 머리를 가지런히 쓸어 올리는 나 지나가 버린 그 바람은 알 수 없는 순간 고개 들어 잠시 동안 생각에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는 바람이 지난 길을 물어 다시 또 눈을 감고서

바람불면 박강수

잠이 쏟아 질 만큼 나른해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네 모든 것들이 눈을 감고 기다리는 무엇은 무언가 바람불면 헝클어진 머리를 가지런히 쓸어 올리는 나 지나가 버린 그 바람은 알 수 없는 순간 고개 들어 잠시 동안 생각에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는 바람이 지난 길을 물어 다시 또 눈을 감고서

옥탑방 줄무늬 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옥탑방줄무늬커튼 박강수

창문을 열면 그 사이로 바람이 지나가지 줄무늬 커텐이 흔들리는 나의 창은 바람의 길목 새들의 노래가 들리고 햇살이 들어오지 마을버스 지나가는 소리 작은 창은 햇살의 길목 조금은 복잡한 골목길 아침 열시엔 야채실은 트럭이 지나는 나의 보금자리 나의 사랑을 기다리는 조금은 더딘 시간 더딘 계절 하지만 기다릴 수 있어요 나의 옥탑 방은

섬 바다의 꿈 박강수

섬 바다의 꿈 부딪혀 출렁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사람을 만나고 싶다 흐르지 않고 머물러 살아가다 한줄기 섬에 피는 꽃 되고 싶다 바람이불면 흔들리는 꽃 기다리는 꿈 그대 차가운 바다 깊은 곳 날으던 물고기 한마리도 섬에 살고 싶다는 꿈 얘기 했었네 섬 바다의 꿈 조금 더 높이 올라 하늘을 품음으로 다가가 머물고 싶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꽃 기다리는 꿈 그대

그대 나를 박강수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그댄 알고 있나요 나를 그댄 사랑했나요 나를 날 사랑했다면 나를 사랑했다면 제발 떠나지 말아요..

거울。 박강수。

나를 봐 힘든 세상에 지쳐 울고 있는 나를나를 봐 미친 사랑에도 웃고 있는 나를 봐 너를 봐 목마름은 잠시 뿐이란걸 알잖아 너를 봐 웃어 넘겨버려 그렇게 또 힘을내 안된다는 말도 두려운 맘도 모두 잊어버리고 돌아 보지말고 울지도 말고 눈을 떠 나를 봐 바보같은 나를나를 봐~ 울고있는 나를나를 봐~ 나를 봐 아무것도

거울 박강수

나를 봐 힘든 세상에 지쳐 울고 있는 나를나를 봐 미친 사랑에도 웃고 있는 나를 봐 너를 봐 목마름은 잠시 뿐이란걸 알잖아 너를 봐 웃어 넘겨버려 그렇게 또 힘을내 안된다는 말도 두려운 맘도 모두 잊어버리고 돌아 보지말고 울지도 말고 눈을 떠 나를 봐 바보같은 나를나를 봐~ 울고있는 나를나를 봐~ 나를 봐 아무것도

그대나를 박강수

박강수-그대 나를 이밤이 지나가면 잊혀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 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손이 따뜻해 놓고싶지 않았어

그대 나를(mr-미니) 박강수

이 밤이 지나가면 잊혀 질까 기억속에 새겨진 시간들이 말못하는 그리움 돌아보지 않으려 눈물로 참아내는 밤 술이라도 마시면 잊혀 질까 더욱 짙어져가는 목소리가 그대 나를 부르면 다시 나를 부르면 행복해 눈물이 날까 내 목소리 듣나요 그대 내 마음을 아나요 그대 그 손이 따뜻해 놓고 싶지 않았어 그 사랑했던 마음을

비둘기에게 박강수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그대는 나의 짙은 슬픔을 흔들어 깨워 환한 빛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부탁해, 부탁해 어린 횃불이 되고픈 나를 마음 속의 고향에서 잠자는 나를 천진난만하게 사는 나를 맥 빠진 눈을 가진 나를 부탁해, 부탁해 그대는 나의 깊은 어둠을 흔들어 깨워 밝은 곳으로 나를

흐르는음악소리 박강수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췄던 시간이 내게 더 다가와 빗물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비마져 날 나를 슬프게 더 슬프게 하고 있네 갈라진 내 가슴 속에 더 다가와 눈물같이 흐르고 있네 얼마나 더 내게 머물러 아픔이고 싶어 얼마나 더 나를 힘들게 그렇게 그렇게 내 속에 남아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흐르는 음악소리 박강수

흐르는 음악소리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췄던 시간이 내게 더 다가와 빗물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비마져 날 나를 슬프게 더 슬프게 하고 있네 갈라진 내 가슴 속에 더 다가와 눈물같이흐르고 있네 얼마나 더 내게 머물러 아픔이고 싶어 얼마나 더 나를 힘들게 그렇게 그렇게 내 속에 남아 흐르는 음악소리

흐르는 음악 소리 박강수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췄던 시간이 내게 더 다가와 빗물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비마져 날 나를 슬프게 더 슬프게 하고 있네 갈라진 내 가슴 속에 더 다가와 눈물같이 흐르고 있네 얼마나 더 내게 머물러 아픔이고 싶어 얼마나 더 나를 힘들게 그렇게 그렇게 내 속에 남아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흐르는 음악 소리 (MR) 박강수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또 사라져 가고 있네 멈췄던 시간이 내게 더 다가와 빗물같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비마져 날 나를 슬프게 더 슬프게 하고 있네 갈라진 내 가슴 속에 더 다가와/ 눈물같이 흐르고 있네 얼마나 더 내게 머물러 아픔이고 싶어 얼마나 더 나를 힘들게 그렇게 그렇게 내 속에 남아 흐르는 음악소리 나를 달래며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참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난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참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난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떠나려해 박강수

떠나려해 시간이가면 또 잊혀지려나 멀리서 바라만 봤던 그 모습 나에겐 다가올 내일이 있어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너를만나서 참 좋았었다고 이렇게 멀어져 미안하다고 서로를 위해 더 잘된 거라고 모든걸 뒤로 인정해 두려해 무지한 나의 모습이 싫어져 갈 곳을찾아 나 헤매기위해 떠나려해 난 떠나려해 나를 찾아 워 나를 찾아 떠나려해

회상 박강수

기다리는 건 아름다운 약속인가 다시 멀어질 기약 없는 만남인가 ♬ 간 주 곡♬ 눈물에 사라진 흘러내린 내사랑아 아득 하구나 미련 없이 사라진날 가벼운 바람 나를 흔들고 무거운 맘 나를 깨우는 이슬에 젖은 어두운 밤이 지나면 날이 가듯이 새로운 달빛도 희미하구나 덧없는 날 꿈 이었나 지나가는 건 사라진 건 잊혀진다 가벼운

거짓말 박강수

ノノ 딴 사람이 있단 말은 거짓말 그대에게 하고싶은말은 사랑해~ 누군가 먼저 가져간 사랑을~ 나보고 어떡하란 말예요~ 그때만나지나 말았어야해~ 인연인지 우연인지 묻지도말고~ 마음만 아픈 그사람눈빛을 남몰래 피했어야해~ 가지말라고~잠깐이면 된다고~ 그렇게 내맘을 붙잡고~ 애원하면서 눈물 흘리는그대~ 사랑할수밖에 난 없었어~ 미운당신 나를

당신의당신 박강수

사랑은 지나 작은 불씨 하나 창가에 이는 바람 떠나는 이 마음 가는 곳 그대 어디인가 길 위에 머물다 사라져 간 상심의 시간들이 덧없어라 다시 만나는 기다림의 마음 기억이 나를 잠시 데려가 영원의 약속 그 날 그리고 생명의 나를 잠시 사랑해 떠날 수 없다는 그 마음은 머나먼 바다를 건넜을까 내게 돌아오지 않고 그대를 나만 기다리다

기억날 그날이 와도 박강수

변치않는 사랑이라 서로 얘기하진 않았어도 너무나 정들었던 지난 날 많지않은 바램들의 벅찬 행복은 없었어도 이별은 아니었잖아 본 적없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네 모습처럼 날 수없는 새가 된다면 네가 남긴 그 많았던 날 내 사랑 그대 조용히 떠나 기억날 그날이 와도 그땐 사랑이 아냐 스치우는 바람결에 느낀 후회뿐이지 나를 사랑했어도 이젠 다른 삶인걸

if(내게...) 박강수

변치않는 사랑의 힘으로 너를 지켜주면 볼 수 없는 아픔을 참으며 하루를 보낸 너 단 한번이라도 나를 찾아왔다면 힘겨운 너의 맘 털어놨다면 말해줬다면 보여줬다면 널 그대로 보내지 않았을텐데 말해줬다면 보여줬다면 희망이 사라지기 전에 단 한번이라도 나를 찾아왔다면 힘겨운 너의 맘 털어놨다면 말해줬다면 보여줬다면 널 그대로 보내지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그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그 말 한 마디 그 눈길 한번 모두 나를 위한 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 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 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 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엄마, 나를 지켜준 이름 박강수

마르지 않는 그 사랑으로 내게 남아 있는 그 말 한마디 그 눈길 한 번은 모두 나를 위한것 하지만 기대지 않았어 내몫이 아니라고 손을 뿌리치며 돌아섰지 난 변치않는 그 마음으로 날 이해 해준건 나 사랑해서 나 잘되라고 믿는 마음 일텐데 하지만 난 알지 못했어 영원한 것은 없다 바보 같은 나의 그 마음을 잘 몰랐어 부르면 아픈 사랑 부르면

사랑했던 날 박강수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인한 선물인걸 그대 날 떠나가지마요 그댈 미워할수 없어 우리 만나고 지금까지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의 숨소리 그대의 눈빛을 난 담고서 우리의 만남이 축복되어 지기를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