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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사나 리다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 사나 우리어멍 날 낳을 적 해도 없이 날 낳았나 아 숨비소리 우우우 슬피 바람 노래 되었나 하늬바람 울려 퍼진 정든 바당 품 안에 파도 소리 어멍 소리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래도 사나 저래도 사나 요내 배를 노를저어 물질은 말고 놀러나 가세 아 숨비소리 우 우우 고운 바람 노래 되었나 하늬바람 울려 퍼진 정든

이어도사나 양정원

띄왕 노를 젓엉 혼저나가게 보름아보름아 불지 말어라 좀수허레 가는 배 떠나 감쩌 물질허레 바당에 들언 테왁 호나에 목싐을 멧경 설룬애기 두웡 바당에 드난 살고저살고저 허멍 셍복을 따곡 어~~어허어~~어~어허어~~ 이승질 저승질 갓닥 오랏닥 숨 그차지는 숨비소리 좀녀 눈물이 바당물 되언 우리 어멍도 바당물 먹언 나도 낳곡 성도 나신가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사우스 카니발 (South Carnival)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이어도 사나 이 노를 저어라.) 요넬 저서라 어드레 가코. (이 노를 저어라 어디로 갈까.)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 (이 노를 저어라 어디로 갈까.) 진도 앞 바당 한골로 가세. (진도 앞 바다 큰 물로 가세.) 요넬 저서라. (노를 저어라.) 혼착 손에 테왁을 심엉. (한손엔 테왁을 잡고.) 혼착 손에 빗창을 심엉....

이어도사나 소름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쿵쿵찧어라 발로만 찧어라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사나 이어도사나 요넬저어 요넬저어 어딜가리 어딜가리 진도바다 진도바다 한골로가세 한골로가세 한짝손에 한짝손에 테왁심고 테왁심고 한짝손에 한짝손에 빗창심어 빗창심어 한절두절 들어가 보난

이어도사나 윤지원

보내는 새벽 물살이 흩날리는 아침 인생이라는 바당을 향해 노를 저어라 어기여라 해녀살이 하영해주게 물질살이 하영해주게 그추룩 살다보면 인생무상 허허 실실 날 봅소 날 봅소 나 이리 사는 것 아등바등 해보이는가 이 몸이 떠나 갈 때 잘가라고 그리만 해줍서 서방복 없는 년 자식복도 없다고 박복한 딸년이 먹을 복도 없다고 불쌍하다 하지맙서 안쓰러워 하지맙서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사우스카니발

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요넬 저서라 어드레 가코.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진도 앞 바당 한골로 가세.요넬 저서라.혼착 손에 테왁을 심엉.혼착 손에 빗창을 심엉.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우리 배는 솔나무 배난.솔락 솔락 잘도나 간다.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물로야 뱅뱅 돌아진 섬에.우리 좀수 물질을 허멍.이어도 사나 요넬 저서라.우리 어멍 날 날적에는...

오돌또기-이어도사나 신영희

(후렴) 둥구대 당실 둥구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께나 1 제주에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다 읍내나 축강 끝에는 뱃노래 듣기도 좋고 좋다 (후렴) 2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은 승 만 승 서귀포 해녀는 바다에 든 승만 승 좋다 (후렴) 3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냇가 머리로 갈께나 (후렴) 이어도...

별은 아직 반짝이고 리다

모든 기회를 잃은 듯하고 여기에 멈춰 서있네 모든 꿈들은 흘러가는데 강물에 별은 비추네 별은 아직 반짝이고 내 우준 아직 돌아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난 내 우주가 너무나 좋은 걸 그깟 욕 좀 들음 어때 그깟 미움받음 어때 내 우주는 아직 돌고 내 별은 여전히 반짝여 별은 아직 반짝이고 내 우준 아직 돌아 남들이 뭐라고 해도 난 내 우주가 너무나 좋은 걸

섬이 노래를 부른다 리다

밤늦은 길 따라 제주의 밤을 지나나 홀로 보았었던작고 고요한 동굴에 가면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빙그르르 돌아도 본다 날 깨운다밤늦은 길 따라 제주는 밤을 지나맑은 돌담 사이 속작고 불안한 빛을 안으면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잃어버린 내 노랠 불러 날 깨운다섬이 노래를 부른다섬이 노래를 부른다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빙그르르 돌아...

우아우아(優雅) 리다

오늘은 어딜 갈까 사뿐히 걸어서사려니 숲 가서 시원한 공기나 마실까 우아 우아 우 아우 기분 좋아 한 걸음씩 걷다 걷다 목이 마르면 물영아리 오름에 올라 물이나 달랄까 우아 우아 우 아우 맛이 좋아 우아 우아 우아 우 제주 바람 우아 우아 우아 우 기분 좋아 뜬구름 안고 돌담에 기대 밍기적 밍기적좋아하는 책방에 앉아 책이나 펴볼까 우아 우아 우아 우...

어리석은 물고기 리다

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쉬었다가 잠이 드는 곳두 손 가득한 물기를 툭툭 놓고온기를 나누던 곳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마음 따라 누이던 곳눈이 멀도록 따뜻한 호떡 되어마음 가는 대로 흘러 흘러어느 물고기 두 마리가쉬었다가 잠이 드는 곳바다를 맴돌던 물고기는이제 여길 호수 삼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어리석은 물고기는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오늘도 편안한지어느 물고기...

이어도사나 (World Music Ver.) 라난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

이어도 사나 팝핀현준, Baby-J

따분하구나 이어도사나 어디로 갈까 이어도사나 무엇을 할까 이어도사나 요즘 따라 심심하구나 내 발걸음 옮겨 어딜가 그대와 내가 어디로가 요넬젓엄 어딜가 현실에서 벗어나볼까 혼자는 싫어 너무 따분해 그대도 나와 함께해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돼 진도바당 한골로 가세 공기가 탁트인 곳을 원해 여긴 답답해 너무 갑갑해 손에 손을 잡고 떠나세

이어도사나/해녀가 (굿거리) 제주도 민요

(받는소리) 어이어사나 아아아-이어도사나 으샤으샤 1. 물로야 뱅뱅 돌아진 섬에 먹으나 굶으나 아아아 물질을하여 으샤으샤 2. 우리 어멈 날 날적에 어느 바당에 아아아 미역국 먹어 으샤으샤 3. 성님 성님 사촌성님 시집살이가 아아아 어떻습니까 으샤으샤 4. 한푼 두푼 모은 돈은 서방님 용돈에 아아아 모자라간다 으샤으샤 5.

이효리 (Lee Hyori)

검푸른 바다 위 차가운 달빛 낮게 드리워진 물안개 낀 검은 섬 낡고 습한 나루터 떠나가는 작은 배 붉은 세상 등진 고개 숙인 영혼아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비바람 불어와 촛불이 꺼져가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눈보라 날려 와 심장이 식어가 저 햇살 한 줄기 손에 닿을 수 없던 억울했던 사연들 풀어헤친 긴 머리 내 마지막 몸짓 그저 아무것도

이효리

검푸른 바다 위 차가운 달빛 낮게 드리워진 물안개 낀 검은 섬 낡고 습한 나루터 떠나가는 작은 배 붉은 세상 등진 고개 숙인 영혼아 *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비바람 불어와 촛불이 꺼져가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눈보라 날려 와 심장이 식어가 저 햇살 한 줄기 손에 닿을 수 없던 억울했던 사연들 풀어헤친 긴 머리 내 마지막 몸짓 그저 아무것도

이어도의 노래 아리수

이어도사나 이어도사나 이어도 이어도 이어도사나 요 내 저 어딜 가고 진도 바당 골로나 가자 이 물에는 이 사공아 저 물에는 도사공아 우리 어멍 날 날 적에 어느 바당 미역국 먹어 허릿대 밑에 화장아야 물 때 점점 늘어나진다 쳐라 쳐 쳐라 쳐 찧어라 배겨라 찧어라 배겨라 쿵쿵 찧어라 한 몰일랑 한 몰일랑 지고나 가고 지고나 가고 한 몰일랑 한 몰일랑

이어 양정원

띄왕 노를 젓엉 혼저나가게 보름아보름아 불지 말어라 좀수허레 가는 배 떠나 감쩌 물질허레 바당에 들언 테왁 호나에 목싐을 멧경 설룬애기 두웡 바당에 드난 살고저살고저 허멍 셍복을 따곡 어~~어허어~~어~어허어~~ 이승질 저승질 갓닥 오랏닥 숨 그차지는 숨비소리 좀녀 눈물이 바당물 되언 우리 어멍도 바당물 먹언 나도 낳곡 성도 나신가 이어도사나

김만덕 안혜경

할때 곳간 열고 재물 내어 이 한몸을 비우니 제주가 제주가 다시 살아났구나 곳간 열고 재물 내어 이 한몸을 비우니 제주가 제주가 다시 살아났구나 아 출륙금지 뛰어 넘으니 팔백리 바닷길아 어서 열려라 제주에서 금강산까지 훨훨 날리라 한 마리 나비되어 훨훨 날리라 한라는 이 할망을 잊지 않으리 오늘도 바람이 거세구나 파도가 드높구나 이어도사나

나의사랑그대곁으로 ◆공간◆ 남궁옥분

나의사랑그대곁으로-남궁옥분◆공간◆ 1)흘러가는~하얀구름~벗을삼아~서~~~~ 한없는그리움을~지~우오~리다~~~~ 나의마음~깊~은곳에꺼지지~않는~~~~ 작은불꽃피우오~리다~~~~ 땅~거미~짙어가는~저녁노을~에~~~~ 떠오는그대환상~잊~으오~리다~~~~ 내님떠난~외~로운길서러운~길에~~~~ 이내몸불밝~히~리라~~~~

블랙커피 조항조

있어~~~ 어떻~게 한~사랑이었는데~~~ 어떻~게~벌써 끝내려~하나요~~ 그~대 생~각에~~~눈물이 나~~ 숨~쉴 때~마다~~가~슴이~시려와~ 구~멍 난~가슴~~ 비~틀 거~려도~~ 그~대 맘~편~히~있는 건가요~~~ 조금~만더~가까~이~가면~안~되나~~ 쏟아~진눈~물쯤 빗물~이라~우기고~~~ 돌아~서면~ 또~보고픈~내사~랑아~ 기다~리다

사랑아 내 사랑아 태 원

헤어지면~ 못산다더니 나를~ 두고 어이 가셨나 가슴 깊이~ 불을 지르던 그대~ 어이 떠나가셨나 그럴만한 그 이유와 사연이 무언가 돌아오라 사랑아 내 사랑이여 그대만을~ 잊을 수 없다 기다~리다 내가 죽어도 그럴만한 그 이유와 사연이 무언가 돌아오라 사랑아 내 사랑이여 그대만을 잊을 수 없다 기다~리다 내가 죽어도

사랑아 내 사랑아 태 원

헤어지면~ 못산다더니 나를~ 두고 어이 가셨나 가슴 깊이~ 불을 지르던 그대~ 어이 떠나가셨나 그럴만한 그 이유와 사연이 무언가 돌아오라 사랑아 내 사랑이여 그대만을~ 잊을 수 없다 기다~리다 내가 죽어도 그럴만한 그 이유와 사연이 무언가 돌아오라 사랑아 내 사랑이여 그대만을 잊을 수 없다 기다~리다 내가 죽어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현우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블랙커피 질러+3 조항조

남아~있어~~~ 어떻~게 한~사랑이었는데~~~ 어떻~게~벌써 끝내려~하나요~~ 그~대 생~각에~~~눈물이 나~~ 숨~쉴 때~마다~~가~슴이~시려와~ 구~멍 난~가슴~~ 비~틀 거~려도~~ 그~대 맘~편~히~있는 건가요~~~ 조금~만더~가까~이~가면~안~되나~~ 쏟아~진눈~물쯤 빗물~이라~우기고~~~ 돌아~서면~ 또~보고픈~내사~랑아~ 기다~리다

진달래 꽃 김란영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 날 떠나 행복한지 이제(젠) 그대` 아닌지 그댈` 바라보며 살아온 내가 그녀 뒤에` 가렸는지 사랑` 그 아픔이 너무 커 숨을` 쉴` 수가~하아아 없어 그대 행복하길 빌어줄게요 내 영혼으로 빌어줄게요 (윗) @ 나~~~~~리다 영(연

이름모를소녀 ◆공간◆ 김정호

연못위~에띄~워~~놓고~~~~ 쓸~쓸~히~~바라보~는~~~이름모~를소~녀~~~ 밤은깊~어~가~고~~~ 산새~들~~~은~잠~들~어~~~~ 아무~도~~~찾지않~는~~~~ 조그~만~~~연못속~에~~~~ 달빛~~젖은~~금빛~~물결~~~ 바람에~이~누나~~~출렁이~는물~결~~속에~~~ 마음을~~달래~~려고~~~말없이~기다~리다

능금빛 순정 권윤경

능금빛 순정 - 권윤경 사랑을 하려거던 손짓을 해요 말못할 순정은 빨간 능금알 수줍어 수줍어 고개 숙 이다 조용히 불러주는 능금빛 순정 간주중 사랑을 따려거던 발돋음 해요 꽃 바람 지며는 빨간 능금알 외로워 외로워 눈물 흘 리다 말없이 떨어지는 능금빛 순정

복수초(MR)◆공간◆ 최성민

복수초-최성민◆공간◆ 1)산~~~~천~~~도~~~잠이든~~계절~~~~ 사랑~이~그~~~리~워~~떠난님그~리다~~~~ 깊~~~은~산~~~자락~~눈을~뚫~고~~~~ 우뚝~선~~외로운꽃~한~송이~~~~ 가신~님~오실~~까봐~~샛~~노란~옷~~~~ 갈아~입고~기다리다지~쳐~~ 시들어가~는~꽃~~~아~~~아~아~~~아~~~

감격 시대 남인수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 팔랑~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

사랑아 울지마라 최연화

1.돌`아서 가는~흐으은`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으으면 보내 놓`고~호오오 바`라보~`오오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아아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헤에에요 ,,,,,,,,,,,,,,,,,2.

감격 시대 남인수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파람~을 불며~~ 가~자 내~일의 청춘아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팔랑~ 팔랑~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

최고의 선물 정예원

최고의 선물 내가 어릴적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 언제 오시려나 졸린 눈으로 애써 기다-리다 잠깐사이에 눈뜨면 아침 후렴) 머리맡 위에 놓인 근사한 선물 내맘은 하늘 높이 날아 올랐지 눈에는 보이지 않는 특별한 선물 또하나 있다는 걸 그때는 정말 몰랐어 한번더) 하얀 눈이 내려와 하늘에서 내려와 온세상 하얗게 물들여도 주님의 크신 사랑

존재의이유 3 김종환

날-믿-고-살~아가-도~ 괜-찮-겠-니~ 이~험-한-세-상-에~ 나~ 너-와-함-께~ 이-곳-에-서~ 살-길-원~했~어~ 현-실-을-살~아가-는~ 내-마-음-이~ 얼-마나~ 힘-든-줄~아니~ 날~ 기-다-리-는~ 너-의-맘-도~ 무-척-힘~들-꺼-야~ 천~년~보-다~ 길-고-긴-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타-버-려도~ 왜~사-랑-했

정에 약한 남자 고영준

내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 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 울어

정에 약한 남자 고영준

내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 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 울어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대동강 편지 나훈 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사랑아 울지마라 이옥주

1.돌아서~`어어 가는~으흐`은 그대 발`길~`이일에 눈~훈물이~이이 흐르~`으으면 보내 놓고~호오오호 바라보~오오는 @이 가슴`이 아~하아아파~아하라 사랑`아` 울`지마~`하아아라` 다시 만날 그날까~`하아아지` 그 약속~`호옥 기다`리다 청춘이~`히이이 가도 원~훤`망`은 않`을`테~헤`에에요 ,,,,,,,,,,,,,,,,,2.

종이배..Q..(MR).. 김태정(반주곡)

당-신-이 물-이라면 흘러-가는 물-이라면 사-모하는 내-마음은 종이-배가 될--터-이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흘러 저-바다로 저-바다로 님과 함께 가 오-리다...

Yesterday Night 딕(Dick)

Yesterday Night 딕(Dick) Yesterday night 그대가 그리워서 잠을 이루지 못 하고 그대만 그리워 했던 밤 그렇게 그대만 생각나던 Yesterday night 그렇게 그대가 그리웠었던 Yesterday night <간주중> Yesterday night 그대가 그리워서 밤새 그대를 그 리다 어느새 잠들어 버린 밤

존재의이유3 김종환

날믿고 살아가도 괜찮겠니-- 이-험한 세상에-- 난 -너와함께 이곳에서 살길 원-했-어 현실을 살아가는 내마음이 얼마나 힘든줄아니-- 날 기다리는 너의맘도 무척 힘-들꺼야 천년-보다 길고긴 3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꺼야 나보다 니가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 잃은 내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빗 물 ◆공간◆ 송골매

그대몰래소~리없이흐~~르는~ 빗~물은~~~빗~물은~~~ 끝없이솟아~나는차~~가운~~눈~물~~~ ★~♪~♬~간~주~중~♪~♬~★ 2)말없이그대~등에흐~~르는~빗~물은~~~ 빗~물은~~~이가슴애타도~록흐~~르는~ 눈~물~~눈~물~~초라한~~~그대~모습~~~ 떠~날~~지~~라도~~~따스한~~~사랑으로~~~ 감싸~~~오~~리다

아름다워 싸이코레미(P'sycho-Remi)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간주중> 멋져보여 오늘도 비웃음 거리가 되어도 난 널 썩혀두지 않아 아슬아슬 내일도 죽어버린 내 하 루도 어제의 보상은 잊었어 Universe the Universe world Universe the Universe world Down down down 불좀 주소 내 몸에 활활 타올라 주 리다

아모레미오 (Ver.1) 명진

~~~ 아 ~~~~~ 아 ~~~~~ 아 ~~~~~ 아모~레미~오 당~신은 영원~한 나의사랑~ 아모~레미~오 당~신은 태양처~럼 소중한사랑~ 아모~레미~오 당~신은 고귀~한 나의생명 ~ 내인~생 끝나는 그날까지 당신을 사랑 합니다~ 이세상에 다시 또태어나도 나 당신을 사랑하고~ 내뜨거운 사랑을 그대에게 미련없이 바치~리다

밤눈 @송창식@

저 흐느낌~ 소릴>> 흰~벌판 저~언덕에 내 우는 소릴 잠~만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덩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한~밤중~에~~ 눈이 나리네 소리도 없이~~ 눈~내리는~~@ 밤이~~ 이어~질수록

대동강 편지 나훈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에 한~ 세월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 주~렴~~~아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