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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가르며 레미디

난 오래 숨겨왔던 낡은 일기장을 꺼내들고 잊었던 나를 만나 늘 그토록 바랬던 내 꿈만큼 낯선 나를 향해 여행을 시작하네 푸른 바다 가르며 거친 파도 헤치며 내가 바래왔던 낙원을 향해 모진 바람 불어도 쓰러지지 않으며 내가 바래왔던 나를 찾아 떠나가요 마음은 부서지고 넌 내 맘 몰라주고 자꾸만 작아지는 나를 보며 실망하고 어느 날 우연히 본 오래된 사진 속에

마음 아파도 레미디

마음이 아파와도 날 찾지 말아요당신이 부셔놓은 내 맘은 더 아픈 걸가슴이 저며와도 날 부르지 말아요 이제는 끝나버린 꿈인 걸아~ 날 버린 그 사람그토록 사랑했다 날 지우고 간 사람 아~ 날 울린 그 사람 그 눈물마저 마르게 하나마음이 아파와도 날 찾지 말아요 당신의 그 사랑은 끝난 걸 아~ 날 버린 그 사람그토록 사랑했다 날 지우고 간 사람 아~ 날 ...

여름 바다.. 바람이 되어 비풍초

zero six And Summer night 기타를 등에 메고 (어-) 떠났던 여름 밤바다 (오-예) 맨발에 느껴지는 모래의 감촉이 내 맘 설레게 하고 해변을 울리는 기타 소리 시원한 바람과 쏟아지는 별빛 맞으며 우리의 끝없는 노래는 밤이 새도록 이어지고 난 바람이 되어 아팠던 기억 잊고 파도와 함께 바다와 하나가 돼 바람이 되어 푸른

다시 태어난다면 (Feat. 드레인)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 (Yoon Joo Hee Microcosmic Ensemble)

매일밤 어둠이 나를 집어 삼킬때 어디선가 작은 소녀가 아- 다시 태어난다면 사람말고 들풀되어 또는 커다란 날개 가진 새가 되어 아- 다시 태어난다면 깊은 바다 헤엄치며 푸른 파도를 가르며 노래하는 고래되리라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 나의 아름다웠던 너의 아름다웠던 시간들 잊지 않을거야 너의 그 얼굴 나의 아름다웠던 너의 아름다웠던 그 모습

기억의 노래 산다라박, 한재석

날아올라 바다 위 나를 가로막던 기억의 눈물 가르며 난 달려갈래 하늘로 문득 스치는 바람 소리가 작은 한숨을 데려가네 한걸음 더 가까이 맘이 벅차 올라 숨 멎을듯한 다가올 시간 태양이 떠올라 가는 거야 바로 지금 이 순간 시린 눈물은 다 녹아내려 그 봄날에 날아올라 바다 위 나를 가로막던 기억의 눈물 가르며 난 달려갈래 하늘로 문득

바다 유효주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기분이 참 좋아 바다야 바다야 푸르른 바다야 넓고 넓은 너를 보면 마음이 시원해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신나게 파도를 타 바다야 바다야 푸른 바다야 슈웅슈웅 내 마음 갈매기처럼 날아올라

푸른 바다 이예린

나는 영화속에 그려진 푸른 바다가 펼쳐있는 그곳에서 너와 살고 싶어 저녁 석양빛이 물들땐 나는 사랑의 눈빛으로 너의 팔에- 살며시 기대 꿈을 꿀꺼야 내맘은 언제나 그대를 사랑해 보고 싶을 때 멀리 있지말고 나에게로 내게 돌아와 나는 저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날아가 너의 곁으로 어디라도 갈꺼야- 너를 위해 너 하나로 만족 할 수 있게 처음

바다 오플러스

바다 여길수 작사 작곡 (언제나 변함없는 바다를 보며 지난날 함께 했던 연인을 그리워하는 ... 밝지만 정말 슬픈 곡이다.

바다를 담은 소녀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바다를 담은 소녀 (Piano Ver.)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바다를 담은 소녀 (Guitar Ver.)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바다 머스트비

너와 처음 만났던 날 작은 손으로 지었던 조개껍질 지붕 덮인 둥근 모래성 은빛파도 조개껍질 미역줄기 왕관을 쓴 함께 여서 마냥 좋던 그날의 우리 반짝거리는 모래속에 녹아 있는 기억을 모아 넓은 물살을 돌고 돌아 내 품 안에 안겨줄 푸른 바다 오! 바다 오! 바다 그때 그 맘 그대로 좋은 바다 오!

바다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창문을 열면 따뜻한 바람에 내 머리칼이 날려 마음 속 걱정까지 어린 시절 꿈들을 하나 둘씩 떠 올려 빛나던 그 때 소원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해 난 저 바다로 푸른 파도 속으로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려 그대가 있는 곳으로 저 멀리 들려오는 그대의 웃음소리 저 높은 파란하늘 아래 우리는 자유로워 난 저 바다로 푸른 파도 속으로 눈을

바다 한스밴드

아득히 들리는 파도의 노래가 소중한 우리들의 쌓인 그리움이 있는 곳 답답한 날들이여 영원 영원히 오~ 모닥불 타오르는 밤바다에 모여앉아 마음 속 간직했던 비밀들로 밤새워 얘기 나누게 저 멀리 파도소리 따라서 맑은 햇살의 품안으로 떠나요 어제의 무거운 마음들 잠시 잊어버리게 푸르른 저 바다를 향해서 우리 마음을 열어요 다시 돌아온 나의 푸른

푸른 숲 같은사랑 바다

이제 내게로 여행을 떠날꺼야 이제 더이상 어둠은 없을꺼야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될꺼야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푸른 숲 같은 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나고 부터 내맘속에 자라는 풀 하나 언젠가 나무가 될꺼야 숲이

바다 시음 (Sieum), CY Park

새파란 하늘 스치는 바람 새로운 흐름에 설레는 마음 우리 함께 가자 새파란 바다 위로 자 다시 물살을 타 파도에 몸을 맡겨 사라지는 저 물보라에 미련 남기지 말자 다가올 바람과 파도로 세상을 새로이 푸르게 물들여 함께 해일이 우리를 덮쳐도 길 잃고 막막해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자 길을 찾아서 멀리 해수면 위 바라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짙푸르게 물든 너의

바다 Cloud9

바다..... Rap. 다시 난 시작하네.. 다시 난 빠져드네.. 언제나 푸른 바다 그안에 또다른 나... 다시 난 잠이 드네.. 다시 난 꿈을 꾸네.. 언제나 푸르던 나..그안에 푸른 바다...

노래하는 바다 곽재이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살랑살랑 실려 온 이야기들과 고운 파도들 모여 들려 주는 하얀 꿈방울 노랫소리 내 눈에 담은 은빛 물결 내 맘에 담은 푸른 파도 바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푸른 희망의 노래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파란 바람 박강수

고운 모래 길 걸어 간지러운 발가락 그 사이를 지나는 옆으로 기어가는 게 한마리 나는 도시를 떠나 많은 사람들 지나 옆으로 가도 좋은 또 다른 세상으로 빠져드는 이 기분 아무도 모르는 꿈 찾아 떠나가는 내 모습 푸른 꿈을 가르며 시원한 바다를 만나 바람을 타고 똑같은 하루를 떠나 같은 내 모습 지나 같은 길을 걸으며 똑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깊고 푸른 그린 돌핀 스트리트

You can carry on 내가 봤던 바다 가라앉을수록 저 멀리멀리 하늘이 되어가 You can carry on 나의 깊은 바다 그날의 눈부셨던 물결 위에 일렁이며 춤을 You can carry on You can carry on 거품이 되어 나를 감싸 안아 유성처럼 떨어진 오래된 나의 몸 깊은 바다 속 품으로 저 멀리 천천히 더

노래하는 바다 장예원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 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 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살랑살랑 실려온 이야기들과 고운 파도들 모여 들려주는 하얀 꿈방울 노랫소리 내 눈에 담은 은빛 물결 내 맘에 담은 푸른 파도 바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푸른 희망의 노래

세느강의 별 Various Artists

푸른 달빛 가르며 강 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에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별빛 아래 은빛 검은 빛나고 알 수 없는 힘이 솟아난다 아 아름다운 아침 햇살에 꽃향기는 날리고 아 신비로운 세느강의 저 별은 오늘도 달린다 짠짠짠 번개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정의의 소녀 푸른 달빛 가르며 강 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에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푸른 숲 같은 사랑 바다

푸른 숲 같은 사랑.. 사랑..사랑..사랑.. 나의 지난 날들은 사막의 밤 같았지 그를 만난 후 부터 내 맘속에 자라는 불안함 언젠가나무가 될꺼야 .. 숲이 될꺼야 .. 언젠가 사랑이 올꺼야 .. 푸른 숲 같은 사랑.. 사랑..사랑..사랑..

Voyage to Victory (Korean Ver.) Raon

캄캄한 바다 물결위에 쏟아지는 하얀 별빛처럼 깊은 마음 하늘 한편에 고요히 빛나는 꿈이 서린 별자리 이렇게 너의 손을 잡고서 새겨진 약속에 기다렸던 새로운 세상이 나를 부르네 We are the Dreamers 파도를 가르며 We are the Conquerors 태양에 맞서서 끝없는 Epic Poem 바닷 바람에 실려 어렸던 나에게 닿을 수 있게 멈추지 않아

가자! 바다! 윤희준

푸른 하늘 위에 너와 내가 서있고 푸른 바다 백사장에 모래성을 쌓으며 우리의 추억들의 한 페이지를 넘겨봐요 시원한 밤바다도 우릴 반겨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 많은 사람들의 웃음소리 가득한 그곳 차가 막혀도 괜찮아 날 기다리는 바다에 너와 함께 할 거야 떠나요 푸른 바다로 구름이 한점 없는 날씨와 바람을 맞아봐요 우리의 귓가에도 속삭여줘요

동쪽 바다 노래그림

저기 동쪽 하늘 그 아래 푸른 바다가 있다고 들었어 그 푸른 바다를 한 번쯤 보고 싶어서 한없이 달려가 봤지만 저기 동쪽 하늘 그 아래 푸른 바다는 행여 사라져 버린 걸까 보이지 않아 사람들이 말하던 동쪽 바다 얘기는 잡을 수 없는 꿈이었는지 그 바다에 부딪치면 커다란 내 아픔도 소리 없이 사라질 듯 한데 저기 동쪽 하늘 그 아래 푸른 바다는

여객선 Ye, Jin

하염없이 내리는 빗살을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바다 저 너머 구름도 가고 님떠나 나도 가네 신혼여행 가는 사람 관광여행 가는 사람 모두 갈곳은 정해있지만 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간주중> 출렁이는 바닷물 파도를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수평선 멀리 섬들도 가고 님떠나 나도 가네 주말여행 가는 사람 효도 관광 가는 사람

바다 뮤온

가자 엄마가 몰래 사준 비키니 입고 바다 꿈속에 보물섬도 찾아 봐야지 밟아 내 꿈을 가득싣은 돌고래 타고 느껴지는 바람 가슴 가득히 그만둬줄래 듣기 싫은 그 소리 한숨에 지친 그만 이제는 없어 기억해줄게 사랑이던 솔직함 이대로 숨이 막혀 저 푸른 태양 그리워 널 맞춰보던 안경 끝엔 그리워 예전 같은 마음 바라지도 않아 한심해 비켜

소망의 바다 소망의 바다

나의 영혼 쉴 곳 찾네 피곤한 날개 거두어 내 지친 날개 짓 멈추어 편히 안식할 곳 찾네 무엇을 그렇게 얻기 위해 나는 이른 아침부터 새벽 날개를 치며 이 땅 끝까지 왔는지 지난날 내가 누렸던 푸른 하늘의 자유 그걸 찾아서 여기까지 힘겹게 달려왔는데 하지만 나는 알았어 내가 이제껏 찾아 온 푸른 하늘의 자유가 항상 내 위에 펼쳐 있음을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네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바다 윤종신

나 한동안은 푸른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친구 바다를 찾지 못했어 왜 바보같이 그대 없이는 어디를 가도 어색할 것만 같아, 그랬었는지 그대와 함께하던 모래사장엔 이제는 내 발자국만이 남지만 살며시 그것마저 지워버리는 속 깊은 파도의 맘을 이제는 알것 같아요 바다여, 말해주네, 다 잊을떄라고.

여객선 예진

하염없이 내리는 빗살을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바다 저 넘어 구름도 가고 임 떠난 나도 가네 신혼 여행 가는 사람 관광 여행 가는 사람 모두 갈 곳은 정해 있지만 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출렁이는 바닷물 파도를 가르며 여객선은 달린다 수평선 멀리 섬들도 가고 임 떠난 나도 가네 주말 여행 가는 사람 효도 관광 가는 사람 모두 갈 곳은

바다 22구역

바다가 지긋이 품는 온기를 항상 빨리 식어버리는 땅은 이해 하지 못해 땅은 꿈쩍도 안 해 다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을 잠시 느낄 수 있을 뿐이지 그게 정작 뭔지는 모르면서 그 순간엔 자신도 온기가 있다는 착각을 하지 바보 같이 나는 땅과 같아 메마르고 뒤틀렸어 너는 나에게 영원히 넓고 푸른 바다야 누가 뭐래도 난 너가 준 모든 것 기억할거야 언제부턴가

바다 양희본

바다가 지긋이 품는 온기를 항상 빨리 식어버리는 땅은 이해하지 못해 땅은 꿈쩍도 안해 다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을 잠시 느낄 수 있을 뿐이지 그게 정작 뭔지는 모르면서 그 순간엔 자신도 온기가 있다는 착각을 하지 바보같이 나는 땅과 같아 메마르고 뒤틀렸어 너는 나에게 영원히 넓고 푸른 바다야 누가 뭐래도 난 너가 준 모든 것 기억할거야 언제부턴가 차갑게

하늘과 바다 이주연, 최지안

하늘을 바다 삼아 조각배 타고 가서 흐르는 바람 물결 만져 봤으면 바다를 하늘 삼아 흰 물새 타고 가서 흔들리는 조각 구름 만져 봤으면 바람이 물결 되어 물보라 구름 되어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하나가 된다 둘이서 마주 보고 발그레 미소를 짓고 서로 서로 닮아가는 하늘과 바다

Surfing (White Blue Sea...) 정유헌

푸른 파도를 가르며 힘차게 헤쳐나가면 하이얀 물방울을 맞는 이 기분 자 여기 모두 모여봐 신나게 달려봐 힘든 일 모두 버리고 신나게 뜨거운 태양이 날 비추고 모래 바람이 날 갈증나게 하지만 yeah Surfing 모든 걸 잊어 뜨거운 태양마저 날려 버리게 Surfing 시원한 바람 내 안에 갈증도 난 잊을 수 있어

바다 레인저스 톰토미 (TOMTOMI)

빠빠빠바빠 바다 레인저스 빠빠빠바빠 바다 수호자 푸른 바다 지키는 바다 레인저스 바다 동물들은 우리가 지킨다 빠밤빰 빠밤빰 바다에 나타난 몬스터 폐그물 (그물그물 꾸물꾸물) 바다의 악당들 우리를 위협하네 (출동한다 바다 레인저스) 뾰족한 주둥이 날카로운 이빨 백상아리 강력한 턱 빠른 스피드 나는야 범고래 가장 크고 강력한 힘 흰수염고래 우리들이 출동한다 우리들이

경주 바다 소울일렉

내 맘속 깊은 푸른 바다는 니 모습 닮은 하늘 품고 너를 찾아 가고 있는 우리들을 눈 부신 해와 반겨주네 모처럼 푸른 너를 찾아가 못 다한 얘기 수다를 떨지 커다른 구름 아래 너를 보며 한 없이 푸른 널 불러낼거야 나는 경주바다 니가 있는 곳을 찾아서 떠날래 너는 경주바다 나를 위로해 주겠니 또다시 다시 시작해 사랑해 바다야 고마워 넌 언제나 이 곳에 Oh

푸른 바다 그대 해오른누리

어릴 적 나의 꿈 여느 꽃들처럼 져버리고 추웠던 그 겨울도 겨울 철새처럼 날아가고 끝없이 나를 누르던 지난날의 과거는 굿 바이 기다려 왔던 바로 이 순간 푸른 바다위로 달려가죠 그대는 푸른 바다야 (바다야~) 그대는 나의 파라다이스 크게 눈을 떠요 저 하늘을 향해 사랑의 눈을 떠요 크게 숨을 쉬어요 가슴을 펴고 하늘을 향해(하늘을 향해) 새처럼

깊고 푸른 바다 W

푸른 바다, 나를 기억해둬. 그래. 언제나 너의 곁에 있진 않아. 사실 말이야. 여전히 내겐 낯선 곳일 뿐이야. 이젠 나를 데려가 줘. 수줍은 너의 고운 미소, 영원히 나의 것이라면 한 아름 가득 이 세상을 모두 안아줄 수 있는데 너 역시 바람처럼 나를 비웃지. 가끔씩 나도 네가 그립겠지 그래.

푸른 숲의 바다 심채민

햇살이 파도로 밀려 오면 두눈을 감고 가만 가만히 나무에 기대어 볼까 바람이 파도로 일렁이면 두눈을 감고 푸른숲 바다로 떠나볼까 밀려왔다 달아나는 햇살과 바람결에 출렁이는 초록잎 파도 푸른 하늘 수평선처럼 펼쳐지고 구름섬 하나 둘 쉬어 가는곳 푸른바다 속에서 푸른꿈을 꾸어요 깊고 넓은 세상품과 푸른꿈을 그려요

물결치는 푸른 바다 유니

물결치는 푸른 바다 위에 언제나 좋은 생각을 품고 푸른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며 바람이 부는 언 덕위에 언제나 행복한 기억을 간직하며 푸른 마음으로 길을 걷고 있습니다 햇살이 비추는 꽃밭에서 언제나 사랑과 희망을 키우며 푸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끝없는 푸른 바다처럼 언제나 풍요롭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

바다 끝에서 송솔나무

바다 끝에서 노래 송솔나무, 바리톤 강태욱 / 작사,곡 솔나무 / 편곡 Conni Ellisor 푸른 이 바다의 끝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가야 그곳에 갈 수 있을까 말이 없는 저 달은 그곳을 볼 수 있을까 저 바다 건너편 항상 그리워 하던 곳 닿으면 닿을 듯한 그리던 곳 너와 나의 마음속에 있는 단 하나의 소망 저 푸른 바다도

우리가 가는 길(The Way We Go) 부엉부엉

파란 하늘 아래, 푸른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빛을 받으며 달려가. 우리가 가는 길, 넘치는 햇살 속으로, 바람을 가르며, 가슴 뛰는 drive. 길가의 꽃들도 함께 춤을 추며, 끝없이 이어진 길을 나아간다. 우리가 가는 길, 넘치는 햇살 속으로, 바람을 가르며, 가슴 뛰는 drive. 길가의 꽃들도 함께 춤을 추며, 끝없이 이어진 길을 나아간다.

푸른 수평선 허클베리핀(Huckleberry Finn)

얼마나 남았나요 바다 끝 해안선 바람이 잦아들면 나를 깨워 주세요 햇살이 눈에 부신 바다 끝 해안선 바람이 잦아들면 나를 깨워 주세요 내 마음 속 이곳은 어디인가 어제 꿈에서 본 구름 속 어디인가 내 믿음은 이렇게 가는가 언젠가는 다시 또 오는가 이것이 환상, 또 환상, 또 환멸 이렇게 미래는 멀리서 오는가 커지는 내 맘은 조금씩

바다 예린

바다야 기다리고있니 무더운 여름이 왔잖아 파도가 넘치는 바다야 내 마음 거기에 있는데 바다야 조금만 기다려 푸른빛 물결에 내 마음 하늘로 던지고 있잖아 더위를 날려버려 영원한 내맘의 안식처 너라고 말할수 있는걸 뜨거운 태양을 녹여줘 너의 힘을 보여줘 *파도치는 푸른 바다 파란 하늘 내 맘을 담아서 너의 곁에 있을거야 사랑하는 너를 위해

너의 바다 다니엘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묻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적실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묻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너의 바다 DANY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뭍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적실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저 푸른 바다 속에 내 맘도 있을까 수 많은 고기 속에 뭍히진 않을까 그대가 밀려와 또 나를 덮칠까 깊은 니 맘 속에 매일 잠겨 한 마디 못하고 매일 날 괴롭혀 깊은

별빛 바다 이아윤

보라빛 밤하늘을 비추는 바다 위에 반짝이며 떠 있는 아기별 하나 저 높은 하늘보다 구름보다 높이서 넓은 바다 바라보며 꿈을 꾸어요 달빛 따라 수평선 내려앉아 깊고 푸른 바닷속 환히 비추고 뱃길따라 번지는 은하수따라 너와 함께 바닷속 여행을 할거야 보라빛 밤하늘을 비추는 바다 위에 반짝이며 떠 있는 아기별 하나 저 높은 하늘보다 구름보다 높이서 넓은 바다 바라보며

바다 가자 로지

푸른 하늘 아래 너와 내가 서 있고 부드런 백사장을 너와 함께 단둘이, 단둘이 걷고 싶어 오직 너만 바라보면서 꽃잎이 휘날리던 그 순간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넌 그렇게 꿀 떨어지는 미소 짓고 살며시 안아 주네요 푸른 바다, 뜨거운 태양 낭만의 그곳으로 떠나요 모두 다 버리고 더 자유롭게 둘만의 여행을 떠나가요 바다에 뛰어들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