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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밤 (Feat. 장재인) 딜런

오늘 밤하늘의 별빛 별빛 눈이 참 맑은 당신 이제 어디로 갈까 기적이 있는 거릴 걸어 가볼까 정말 기적이 있을까 저 나무 다릴 건너 저 바람 거슬러 이봐 아름다와 저기 이 길의 끝은 별빛을 담아둔 저 바달 가볼까 정말 너의 별이 있을까 난 너의 별을 찾고, 넌 나의 손잡고 기적이 아니야 오늘밤과 너와 내가 함께 만든

여자 만나는 날 딜런

아침 일찍 일어나 날 기다리는 친구 빌어먹을 잔소리만 해 눈을 뜨자마자 오늘이 귀찮아지고 할 수 없이 집을 나섰어 모자를 쓰고 늘 입던 옷을 걸치고 햇살이 싫어 모든 게 지겹기만 해 공기가 무거워 모든 게 다 싫기만 해 친구 말이 맞아 오늘 여자 만나는 날 빌어먹을 가던 길을 멈추고 장농 속에 있는 한 번 입을까 말까하는 옷을 걸치고 매끈하게

반복의 끝에서 딜런

정적 뿐인 나의 방에 조심히 잡아본 기타 한숨이 연주인지 노래인지 기타소린 들리지 않네 한숨만 푹푹 새이네 잊지 못할 인연 때문에 놓친 사랑과 길어진 혼자만의 길 기다렸지 너를 짧지 않을 시간 그 글씨를 알아 차가운 편지 안에 얼어 있는 뜨거운 눈물 내 이름 잊지 못할 인연 때문에

I Love Paul 장재인

딸기 밭을 가로질러서 페퍼상사를 안은 루씨를 지나 사랑 스런 노랠 따라가 봐요 비가 새는 맘을 메우고 작은 도움으로 언덕을 지나 들려온 노래에 빠져 들어가 검은 샐 보았던 지난날 내버려 두라는 그 말을 잊지 않아요 I Love Paul 그대의 퍼져 나온 멋진 멜로디 오늘 밤도 이 거리를 울려요 I Love

겨울밤 장재인

겨 울 가수-장재인 하얗게 물든 거리를 여미고 걸어가요 하얀 입김이 내 앞을 메우고 이어폰 너머 들리는 거리의 겨울밤에 그대 생각이 나를 찾아오죠 붉어진 손끝에 붉게 물들던 뺨 시린 두 손을 마주 잡고서 그대와 걸었던 그 하얗게 피운 눈꽃 속에 다시 선명해져요 그댄 잊어도 괜찮아

환청 (feat. 나쑈)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

환청 (feat 나쑈)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

환청 (Feat. 나쑈 (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장재인

, 네게 가는 길 너에게 가는 길 널 향한 마음이 빨간 신호등 불빛 아래 붉게 물들어와 이런 오랜만이야 내게 다가온 소중한 감정들 영활 함께 보자 말해줄 네 모습 기다려 Sing 느낄 수 있니 나의 마음을 Baby 전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을 잡아 놓치 않아 두손에 품은 나의 마음을 너의 곁으로,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 장재인

1 이 , 네게 가는 길 너에게 가는 길 널 향한 마음이 빨간 신호등 불빛 아래 붉게 물들어와 이런 오랜만이야 내게 다가온 소중한 감정들 영활 함께 보자 말해줄 네 모습 기다려 Sing 느낄 수 있니 나의 마음을 Baby 전할 수 있는 순간, 순간을 잡아 놓치 않아 두손에 품은 나의 마음을 너의 곁으로, 너에게로 다른 누구도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장재인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ooh~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ooh~ 얄미웁게 자기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여름밤 장재인

오늘밤, 이 , 이 … 이 별빛 아래서 이 , 네게...

여름날 장재인

오늘밤, 이 , 이 … 이 별빛 아래서 이 , 네게...

093. 여름밤 장재인

마음만은 넘쳐흐르고 있어 전해지고 있니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계속 너와 함께 있고 싶다는 거 모른 척 하는 니 모습에 난 또 초조해져 Tonight tonight \'till the night In the starlight tonight tonight \'till the night oh in the summer night 오늘밤 이

이 세상 살아다가 보면 장재인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 돈보다 더 귀한 게 있는걸 알게 될 꺼야 사랑놀인 그다지 중요하진않은 거야 그대가 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기쁨이 많은걸 알 게 될 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 날으는

환상 장재인

또 어제와 똑같은 꿈 왜 눈을 뜨면 희미해지는지 이 차가운 새벽 쓸쓸한 공기 시간이 멈춘 듯 해요 그대 손길을 그날의 미소는 왜 눈을 뜨면 그리움뿐인지 이 내리는 저 달빛을 따라 멀어진 날을 더듬어보아요 두 눈 두 눈을 감으면 닿을 것 같은데 흐릿하게 번져 닿지 않아 셀 수 없는 눈물들이 저린 이 마음을 대신해줘요 또

환상( 아랑사또전 OST Part.1) 장재인

또 어제와 똑같은 꿈 왜 눈을 뜨면 희미해지는지 이 차가운 새벽 쓸쓸한 공기 시간이 멈춘 듯 해요 그대 손길을 그날의 미소를 왜 눈을 뜨면 그리움뿐인지 이 내리는 저 달빛을 따라 멀어진 날을 더듬어보아요 두 눈 두 눈을 감으면 닿을 것 같은데 흐릿하게 번져 닿지 않아 셀 수 없는 눈물들이 저린 이 마음을 대신해줘요 또 하루를

환상(아랑사또전 OST) 장재인

또 어제와 똑같은 꿈 왜 눈을 뜨면 희미해지는지 이 차가운 새벽 쓸쓸한 공기 시간이 멈춘 듯 해요 그대 손길을 그날의 미소는 왜 눈을 뜨면 그리움뿐인지 이 내리는 저 달빛을 따라 멀어진 날을 더듬어보아요 두 눈 두 눈을 감으면 닿을 것 같은데 흐릿하게 번져 닿지 않아 셀 수 없는 눈물들이 저린 이 마음을 대신해줘요 또

환상 (아랑사또전 OST) 장재인

또 어제와 똑같은 꿈 왜 눈을 뜨면 희미해지는지 이 차가운 새벽 쓸쓸한 공기 시간이 멈춘 듯 해요 그대 손길을 그날의 미소를 왜 눈을 뜨면 그리움뿐인지 이 내리는 저 달빛을 따라 멀어진 날을 더듬어보아요 두 눈 두 눈을 감으면 닿을 것 같은데 흐릿하게 번져 닿지 않아 셀 수 없는 눈물들이 저린 이 마음을 대신해줘요 또 하루를

환상 장재인

또 어제와 똑같은 꿈 왜 눈을 뜨면 희미해지는지 이 차가운 새벽 쓸쓸한 공기 시간이 멈춘 듯 해요 그대 손길을 그날의 미소는 왜 눈을 뜨면 그리움뿐인지 이 내리는 저 달빛을 따라 멀어진 날을 더듬어보아요 두 눈 두 눈을 감으면 닿을 것 같은데 흐릿하게 번져 닿지 않아 셀 수 없는 눈물들이 저린 이 마음을 대신해줘요 또

환상(아랑사또전ost) 장재인

또 어제와 똑같은 꿈 왜 눈을 뜨면 희미해지는지 이 차가운 새벽 쓸쓸한 공기 시간이 멈춘 듯 해요 그대 손길을 그날의 미소를 왜 눈을 뜨면 그리움뿐인지 이 내리는 저 달빛을 따라 멀어진 날을 더듬어보아요 두 눈 두 눈을 감으면 닿을 것 같은데 흐릿하게 번져 닿지 않아 셀 수 없는 눈물들이 저린 이 마음을 대신해줘요 또 하루를

환청 (Feat. 나쑈 (NaShow))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환청 (Feat. 나쑈(NaShow))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

환청 (feat. 나쑈)♬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

환청[Feat. 나쑈 (NaShow)]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환청 (Feat. 나쑈 (NaShow))☆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환청(feat. 나쑈(NaShow)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

환청 (Feat. 나쑈)(신청곡)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Must Have 장재인

차분히 나 거리 아래 누워봤어 지나온 날 바람 아래 져버려 혼자 눈물만 많았던 그저 버텨온 시간들 원하던 건 가득 채운 마음 하나 책상 위로 쌓올렸던 그 마음 하나 버스 창가로 비치는 빠른 체념의 내 모습 It must have been love 이 위로 떠오른 단 하나의 이름 그 하나를 떠올려 It

Must have (Inst.) 장재인

차분히 나 거리 아래 누워봤어 지나온 날 바람 아래 져버려 혼자 눈물만 많았던 그저 버텨온 시간들 원하던 건 가득 채운 마음 하나 책상 위로 쌓올렸던 그 마음 하나 버스 창가로 비치는 빠른 체념의 내 모습 It must have been love 이 위로 떠오른 단 하나의 이름 그 하나를 떠올려 It must have

그대는 철이 없네 (Feat.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마주본 눈빛에 애정이 ...

환청 (Feat. 나쏘 (킬미힐미 OST))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레몬트리 장재인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 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 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왜 오늘 따라 안 보이는거죠 막 울고 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Lemon Tree 장재인

또 아침이 오는 그 소리에 난 놀란 듯이 바빠져야 하겠죠 또 무언갈 위해서 걸어 가고 답답한 버스 창에 기대 있죠 더 새로울게 없는 하루겠죠 난 쉬고 싶고 자고 싶고 참 오래된 친구도 보고싶죠 그 흔해 빠지던 남자도 왜 오늘 따라 안 보이는거죠 막 울고 싶어지면 밤이 오죠 더 새롭게 더 예쁘게 나의 맘을 상큼하게 할거야 내 꿈에

069. 그대는 철이 없네 (Feat. 김지수) 장재인

마주본 식탁에 성의 없는 젓가락질 시간이 지루하네 느리게 흘러가네 마주본 그대의 성의 없는 반찬을 보면 그대는 철이 없네 우리 둘 변해가네 열두시가 지나가면 또 멀어져가 할 말이 있다면 제대로 말해줘, 내 앞에서 철수, 그대가 주었던 환상 이젠 모두 사라지네 영희, 너에게 걸었던 기대 이젠 모두 멀어지네 멀어져 가는데 내 맘은 어데로....

한숨으로 나온 후회 장재인

말하고 싶은 말이 나오지 않아요 전하고 싶은 말이 나오지 않아요 맴돌다 맴돌다 맴돌다 맴돌다 섞이고 섞이고 섞이네 한숨으로 나온 후회 방 안을 메운 후회 지난 날 그날의 후회 그날의 후회 그대에게 후회 그리고 나의 후회 오 나의 오 나의 아마 여기 있는 건 4월의 어느 날 아마 저기 있는 건 5월 2일 늦은 맴돌다 맴돌다 맴돌다

환청 (Feat. 나쏘, 킬미힐미 OST Part.1)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느낌 Good 장재인

어젯밤 내린 눈에 케익 되어버린 건물 속 내 책상 달력 가득 채울 약속들 중에 왠지 멋진 일이 있을 것 같아 설레는 빈칸 여전히 꿈꾸는 시작 왠지 이번엔 느낌Good 서먹했던 그 친구와 다시 한번 수다의 왠지 이번엔 느낌Good 나만의 멜로디를 모든 사람이 다 따라해 내 가슴이 벅차오르네 다가오는 계절엔 추억을 만들겠어 다가오는

Again 장재인/장재인

잠들던 하루가 깨어나기 전에 익숙한 어둠에 빛이 뿌옇게 내려 새벽이 가득한 이 시간 다가오는 기억이 낯설어 그날 하늘 반쯤 감긴 달빛처럼 희미한 한줄기 불빛 등지고 앉아 긴 한숨 눈물만 숨죽여 들썩이던 아픔이 떠오르네 그래도 괜찮아 흔들리지 않아 지나간 어제의 새벽에 온데도 또 다시 그 길을 걸어간다 해도 짙은 외로움에 이 아픈 상처에 가려져 더 이상...

여름밤 (장재인) (MR) Musicsum(뮤직섬)

마음만은 넘쳐흐르고 있어 전해지고 있니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계속 너와 함께 있고 싶다는 거 모른 척 하는 니 모습에 난 또 초조해져 Tonight tonight 'till the night In the starlight tonight tonight 'till the night oh in the summer night 오늘밤 이

환청 (feat. 나쑈) 맨발의청하에게... 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강승윤&장재인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강승윤, 장재인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이 세상 살아 강승윤,장재인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 강승윤 & 장재인 작곡, 작사 / 이영훈 편곡 / 황권순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강승윤 & 장재인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 나나나나 난나나 나나나나 우후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mp3 강승윤,장재인,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 강승윤 & 장재인 작곡, 작사 / 이영훈 편곡 / 황권순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환청 (Feat. 나쑈 (NaSh (바람돌이님희망곡)장재인

?내 안에 숨은 것들이 말이야 날 참 많이 변하게 했잖아 날 잠재우고 두 손 묶고선 어두운 방에 가둬 놨잖아 잃어버린 시간의 조각들 내가 버린 사랑의 기억들 삭제되고 버려진 체 껍데기만 남았잖아 아무것도 모른 체 난 그저 소리쳤고 그저 그 기억뿐이지 얼음처럼 차가웠던 내 마음도 자고 나면 잊혀 지겠지 벗어나고 싶어 날 옥 죄는 고통에서 누가 나를 꺼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장재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

Please 장재인

날 바라보지마 아무 말 하지마 제발 너의 기억 저편에 날 묻고 살아가 점 점 피어나는 사랑이란 가시가 널 세상의 끝으로 내몰며 아픔들을 줄지 몰라 Go away stay away I`m your pain 내 이름까지 다 모두다 지워 To far away get away 이제 날 놓아줘 우리들에겐 아무것도 없어 널 그리워 하면 긴 한숨만 남아 이젠...

그 곳 장재인

지하철을 타고 네게 갈 때 그 설레임과 작은 불안 눈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할지 바보처럼 계획을 세웠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날 기다리던 네게 갈 때 그 두근거림과 작은 희망 눈을 마주치면 어색해지더라도 계속 너와 함께 걷고 싶었지 늘 생각처럼 되진 않았어 시간을 넘어 너와 함께 처음 가본 그 곳에서 나의 손을 잡았을 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