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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둔치와 행자

snow floor dawn 김해에 잘 오지도 않던눈이 쌓였어 하키 경기장 아래로 길이 쭉 말야snow floor keep dawn눈이 잘 오지 않던 김해에 하키 경기장 아래로 쭉 말야 쭉 말야 쭉 말야왠일인지 썰매타기 딱 좋은 날에아빠가 끌어준 덕분에내 기억은 이미 조작됐을지도 모르지만분명히 기억에 남은 건바닥에 있던 돌부리가내 부*을 딱 때려부러 ...

둔치와 행자

천지신명이 나에게 다가와서어찌나 비웃던지 날 다 아는 눈으로 바라봐언제 봤다고 날 아는 것처럼 대해이제 고작 날 본 게 다 일 텐데주름 잡지 마요 줄이 보인다면 일단은 거기로 와 서 넌 나는 경계에 있어벗어나 볼 수 있는 맘, 뭐 그딴 건 없어누군가 어떤 얘기를 할 때 사실 너의 두려움에 기인해기어라 기어 바닥을 기어 나의 마음의 바닥을그냥 기어라 기...

습관 둔치와 행자

Stand up biene 여기에다 벌려 난 밀어 그런 다음에 기둥을 세워오오 오 넌 쓰레기 쓰레기는 쓰레기통에다가 Goal in분리수거는 하니 늘 끝까지 결과를 봐야지새로운 직업 만들기 바쁘니니 감각은 대체 어디로 가니세상이 성장해 여기저기 올라 그럴 때 뭘 당연히 해돈 벌기 위해 일해 사람이란 원래 그래 동물이라서 그래아이를 낳아봐라 ** 결혼을 ...

약장수 둔치와 행자

냠냠냠냠 냠냠냠냠 매우 비슷한 Taste 익숙해져 질리지가 않니정말 하고나서도 배탈이나고도 또다시 먹고싶어하니참으로 웃겨 그러다 혐오가 생겨 내가 날 미워하게 될 때 즈음에또 먹고싶어져 그때 날 아프게 했던Toxic 그때 날 아프게했던Toxic 그때 날 아프게했던폼 잡으려는 너의 이런 말 하나도 못하고써온 거나 읽어대봐 그 마인드에서 벗어나그러지 못하...

사슬 둔치와 행자

나를 보면서 네가 어떤 생각하는지 너무 잘 보여요새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워 눈을 돌리려는 것까지 다 보여언제까지 그렇게 살라 그러는지 나는 아직도 내가 어리다고 느끼나봐그래 시간은 그런게 아닌데 난 시간이란 개념에 갇혔나봐인정하기 싫어 졸라 인정하기 싫어 돈이 내게 이렇게나 큰거였구나나는 돈을 계속 생각 안한다면서 계속 돈돈돈돈돈돈돈돈 그랬구나Mone...

구멍 둔치와 행자

먹는 것과 노래하는 걸 같이 할 수는 없나먹는 것과 노래하는 걸 같이 할 수는 없다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할 수 있는 신이 있다뭐다 짐승이 있다 종이 있다 좀비를 만들어낸 것처럼늘 없는 걸 만들어내야 직성이 풀려 넌 직성이 풀려없어 나는 구멍은 하나 없잖아 내 구멍은 하나미쳐버릴 걸 아마도 동시에 가능하다면미쳐버릴 걸 아마도 두 개가...

창고 친구 OST

개새끼야. 아아아아~~~~~~~~~ 찌르고 나면 90도로 날을 돌려준다. 배가 관통하면 소리를 지를수없다. 허파에 바람이 들어가면 90프로는 전멸이다. 그녀석 배를 노린다. 준석이 어딨노>? 준석이 어딨어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창고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게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나는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는 용기 조...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창고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창고 표정 없는 눈빛 창 밖을 바라보는 너 난 너를 나 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믿었어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난 너를 알 수 없는 걸 넌 이제 나를 떠나가려 한다 해 왜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고 싶진 않아 그게 나를 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쓸쓸히 웃는 너에게 난 이미 추억이나

강릉으로가는 차표한장살 창고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리를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

불안한 기쁨 창고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대답했을 때 난 내가 나라는게 기뻤어 예감하지 못했었던 내가 누려서는 안될 것 같은 기쁨이 나를 왠지 불안하게 해 난 너무 외로웠어 그 외로움에 익숙해 있었어 이런 좋은 일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난 너무 외로웠어 그 외로움에 익숙해 있었어 이런 좋은 일이 나를 불안하게 해 어쩌면 너무 엄격했던 나의 아버지의 영향 그것 때문인지도 ...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창고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 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릴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 장을 살께 나는 그 곳으로 떠날 수 있는 용기조차...

나의 닭갈비 창고

어떻게 이런 일이 내게 생길 수 있어 난 꼼짝할 수 없는걸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줄 수 있는 그 방법을 아는 너 새로한 머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며 투정을 부리는 너 너의 머리카락이 다 빠진다해도 난 널 사랑하겠어 웃음을 참을 수 없다며 크게 웃어버리는 너 숨겨야 할 이유 없다며 너의 마음을 말하는 너를 견딜 순 없어도 보낼 순 없어 난 널 사랑하겠...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 창고

너의 불행을 바랬었던 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 때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 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이젠 그럴 수 없다는 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 미안해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때론 잠 못 이루곤 해 때론 꿈을 꾸곤 해 창고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창고

너의 소식을 전해 들었어너의 친구의 친구로부터너의 불행을 바랬었던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때론 잘못된 시간에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너를 위로해주고 싶어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이제 그럴 수 없다는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미안해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때론 잠 못 이루곤 해때론 꿈을...

날 기억하는지 창고

날 기억하는지 가끔씩 그리워하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때로는 눈물이 흐르곤 하는지 난 잊을 수 없어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너의 이름을 부르면 언제나 눈물이 흐르곤 해 다른 시간 또 다른 곳에서 또다른 모습으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땐 널 보내지 않을께 건강한지 만족하며 살아가는지 때론 힘겨워질 때면 신촌의 거리를 그리는지 다른 시간 또 다른 곳에서...

추억이나 다름 없는 걸 창고

표정 없는 눈빛 창 밖을 바라보는 너 난 너를 나 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믿었어 하지만 그렇지 않아 난 너를 알 수 없는 걸 넌 이제 나를 떠나가려 한다 해 왜냐고 물었지만 대답을 듣고 싶진 않아 그게 나를 위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 머리를 쓸어 넘기며 쓸쓸히 웃는 너에게 난 이미 추억이나 다름없는 걸 넌 나를 좋아한다고 친구로 남아달라고 하지만 ...

너 하나 뿐인걸 창고

나는 잠을 잘 수 없어 무서운 꿈들에 시달려 네가 나를 떠난 후로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피곤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던 의사가 말하길 이 약을 복용하며 효과를 기대해보자 하네 하지만 내게 필요한건 오직 너 하나 뿐인걸 그런 의사가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아 어머님의 걱정어린 눈빛 친구들이 권하는 술잔도 그 어떤 것도 내게 아무런 위로가 되질 않아 나는 이...

여섯개의 넥타이로 살아남는 자의 노래 창고

불을 켜줘아주 무서운 꿈을 꿨어나의 머리를 휘저어놓던그 이유를 보았어모든 것을 움켜쥘 수 있던그 시간을 잃어버린여섯 개의 넥타이로살아남은 그 모습우습잖니 결국 이것뿐이란게너는 시계를 찾으며대체 지금이 몇 시냐 묻지만이해해줘 떨고있는나의 작은 모습을내일 아침이 밝아오면그 땐 다시 널 지켜줄께어디서 어떻게어긋나기 시작한건지내가 너무 많은 것을 바란건지아냐...

너도 알게 될꺼야 창고

넌 이제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네가 원했었던 무지개를 찾아가 너에게 줄수 있던 내 모든 것이 결국 너에게는 부족했던거야 부디 네가 원했었던 꿈들을 찾길 바래 너의 슬픔은 나의 슬픔이니깐 하지만 너도 언젠간 깨달을 날이 올꺼야 나의 사랑이 필요한걸 알게될꺼야 멀지 않은 어느 날 혼자라고 느낄 때 그 땐 알게될꺼야 외롭다고 느낄 때 위로받고 싶어질 때 그...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창고

내가 아직 사랑에 빠져 있을 때내가 누구였는지나는 항상 나였던 것만 같지만이젠 알 수 없어나는 어디에 무엇을 도대체어떻게 하는 거야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궁금해이런 내가 너를 원한다는 것이두려워지는지그래 너만이 두려운 것은 아냐나는 어디에 무엇을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이 궁금해내게 상처를 줄까 걱정하진 마그런 상처들쯤은내 뒷주...

고슴 도치 창고

가시 돋힌 이야기로나를 보호하고 싶은거야이젠 그 누구도내게 상처를 줄 순 없어너의 모습만으로도나는 허물어질 수 있어내가 숨을 곳으로 돌아가게 해줘이젠 그만해 나를 내버려둬나를 이해한다면거기 남아있는술잔이나 내게 건내줘얼어붙은 표정 뒤에숨겨진 두려움을 보이긴 싫어내가 숨을 곳으로돌아가게 해줘이젠 그만해 나를 내버려둬나를 이해한다면거기 남아있는술잔이나 내...

난 이제 예전의 내가 아냐 (Song By 이범용) 창고

너의 소식을 전해들었어 너의 친구의 친구로부터 너의 불행을 바랬었던 비좁은 마음이었었지만 때론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소원이 이뤄지곤 해 난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너의 모습을 보고 싶어 너를 위로해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떨쳐버리고 너에게 달려가고 싶지만 이젠 그럴 수 없다는 이유를 깨달은 그런 내가 됐어 미안해 난 이젠 예전의 내가 아냐 때론 ...

믿음 창고

또 누군가가 죽고또 누군가가 태어나고 또 허물어지고또 무언가가 세워지고 너무도 쉽게 변하는서울이라는 곳에서 영원한 것을 찾으려노력했던 시간 날 원한다고 하고날 원하지 않는다 하고 날 이해한다 하고날 이해할 수 없다 하고 왜냐고 내가 물으면 그냥이라며 웃는 너를 사랑이라고 또 내 자신을 속이지 하지만 난 또 속아줄 수 있어 그 믿음조차 없다면난 견딜 수...

꿈의 대화 창고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꿈 들려주네 에에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에에~~~~~...

기억의 창고 윤현상

늦은 밤이면 난 기억의 창고로 가 하염없이 그 공간을 뒤집어 놔 한바탕 개어낸 뒤 다시 내 침실로 와 아무렇지 않았단 듯 고개를 돌려, 널 등 돌려 서 oh 때때로 난 기분 조절을 해 내 자신을 세뇌시키듯 감정 속에 빠져 허우적대고 할 일들은 손에 안 잡히고 그렇게 점점 쌓여만 가 Yeah 살아가는 법 널 잊어가는 법 그 누구도 알려주질 않아 시간...

미친년 슈퍼특공대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라리라라라 라리라라라 라라 내 몸이 젖어요 여기로 오네 내 몸이 젖어요 이대로 널 내보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너 없이는 너 너 없이는 몰라 몰랐어 몰라 정말정말 너 없이는 살 수가 없어 내 몸이 젖어요 여기로 오네 내 몸이 젖어요 이대로 널 내보내 정글 창고

Anger Of The Earth Nomak

창공 창공 규정 같았던 과오 창고 창고 기억이라는 화물의 보관소 나는 내일도 참고 찾고 규정 같았던 과오 기억이라는 화물의 보관소 매일을 잡고 너는 차고

화장실 있는 개미집 정해은 외 2명

개미들이 집 짓는다 영차영차 땅속에다 집 짓는다 영차영차 여왕님 방, 아기 방 음식 창고 침실 화장실까지 완벽하다 영차영차 서둘러라 비 온다 서둘러라 비 온다 개미들아 개미집으로 들어오너라 영차영차 영차영차 붐 붐 붐 개미들이 행진한다 영차영차 먹이 찾아 행진한다 영차영차 개미집에 차곡차곡 먹이 쌓으려면 열심히 열심히 일해야지 영차영차

하늘창고열리면 파이디온 선교회

하늘에 예비한 창고 열리면 채우고도 남아요 그 어떤 것 보다 하나님 주신것 영원한 만족과 놀라운 만족이 풍성히 채우고도 채우고도남아요

하늘창고 열리면 파이디온 선교회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내 맘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 하늘의 예비한 창고 열리면 채우고도 남아요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 주신 것 영원한 만족과 놀라운 만족이 풍성히 채우거도 채우고도 남아요

파르테논 조범준

내 아버진 꿈이 있었지 창고에서 밤을 지샜지 아버지의 거룩한 신전 피곤한 건 울 엄마였지 내 아버진 꿈이 있었지 우리 엄말 사랑했었지 아버지의 창고 나의 거룩한 신전 나의 파르테논 나의 신들이 내려다본다 아이슈타인! 뉴튼! 다빈치!

냉동창고 Dimple (딤플)

Chi chi Chi chat on ma dough It is minus 20 degrees now 냉동 창고 안 절대로 난 얼지 않는 땀 Mr.gs's life 우린 계속 태워 movin fire Whu whu I never give up Keep it loud Chi chi Chi chat on ma dough It is minus 20 degrees now

Still You 박휘노

지나친 말들도 외로운 환상 속으로 재주 많던 우리 기억의 창고 안에서 너를 지켜줄게 나는 운이 좋은 걸 오늘 일어나도 숨을 쉴 수 있으니 삼켰던 말들도 뱉어낼 필요가 없이 어려운 문제들 미래를 기약하면서 너에게 전부 줄게 나는 힘이 있는 걸 너를 지켜볼게 나는 변해버렸네

걱정거리 Ruu

항상 수백개는 돼 걱정거리에 친구들이 맞서 내가 무섭다고 해 나는 그냥 너무 짜쳐 말 안해줘도 돼 근데 고치기 싫어서 난 널 져버려도 돼 나의 바진 항상 카고 매일 나와 거리에 작업실은 그냥 창고 안 나와 플리에 변할맘을 잡고 풀고 나쁘게 보일때 너한테 문자를 보낼게 내가 미안해 너가 말해도 모를 날에 사라져 5분만에 전화 울리면 안 받았다고 넌 실망한채로

넓은 들에 익은 곡식 Various Artists

넒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 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 하도다 (후렴)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지나가기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아멘 추수할것 많은때에 일꾼 심히 적으니 열심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주소서 먼동틀때 일어나서 일찍들에 나아가 황혼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내사랑 신의도 심현주

물결위에 내고향 신의도야 갯뻘위에 뛰어놀던 추억이 그립구나 눈부시게 내리쬐는 땡볕아래 맑은 해풍 불어오면 진주 처럼 반짝이며 천일염이 곱게핀 언제나 그리운 내고향은 신의도라오 2...청정해역 서해바다 내고향 신의도야 사랑싣고 노를 젓던 추억이 그립구나 거친바람 몰아치고 비가내려도 지켜주는 천왕봉아 천일염이 하얗게 핀 자연이 준 보물 창고

넓은 들에 익은 곡식 - 감사절 아이노스 합창단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후 주가 베풀 잔치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후렴]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우리의 보물섬 1 박진규

독도는 새들의 고향 바다 제비 슴새 괭이갈매기 황초롱이 물수리 노랑지빠귀 독도는 새들의 쉼터 동도 남서 암벽엔 삼천여 마리 괭이갈매기가 서식하고 있지 먹을 것이 풍부하기 때문이야 독도는 우리의 구원섬 독도는 황금의 어장 연어 송어 대구 명태 오징어 꽁치 상어 밤고동 소라 바위게 독도는 해산물 창고 어두운 밤바다에 오징어 잡이 배들의 밝은

초록자전거 강토밴드

하루 이틀 피곤은 늘어만 가고 소파에 기대어 바라본 창 밖 풍경들도 이제는 그냥 그래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서도 숫자가 안 보여 이건 좀 아니다 한숨 쉬고 문밖으로 나서네 어두운 창고 속 내 자전거 뽀얀 먼지 거미줄을 털고 어릴 적 아버지가 꼭 잡고 함께 달려 주던 내 초록 자전거 바람 타고 날아 보자 물과 구름이 흐르는 곳으로 두

넓은 들에 익은 곡식 - 308장 신동호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후 주가 베풀 잔치 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후렴]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아 멘

넓은 들에 익은 곡식 (Sop.박경신, Ten.신동호) - 308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후 주가 베풀 잔치 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후렴]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기회 지나 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아 멘

성수어썸 오춘윤

내 품에서 떠나간 그대를 마음에 덮어 두고 성수거리 불빛이 간직한 그리움을 잊어 버린다 사랑은 오고 연인들 데이트 추억이 기억 되어 골목마다 숨겨둔 이벤트 독특한 감성 FEEL THE EMOTION 회색 공장지대 노포맛집 뚝도시장 붉은벽돌 창고 변했어 TIME OUT 성수 DIOR POP UP STREET ONE MILLION K-POP 음악이 연무장길

녹슨 자전거 김창완 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녹슨 자전거 김창완밴드

한때 너와 즐겁게 산길을 달리던 내 자전거 먼지투성이 창고 한 구석에 녹슨 채 놓여있네 체인은 빨갛고 칠은 벗겨지고 곰팡이 하얗게 여기저기 피었네 타이어 바람은 다 빠져버리고 한번도 달려본 적이 없는 것처럼 이제 타볼까 가지고 나와보니 엄두가 안나네 이걸 닦아서 기름칠 하며는 탈 수가 있을까?

개미왕국 박치용

벅차 위에선 여왕방의 알을 훔쳐 가는 병정들, 힘없는 자들을 짖밟는다면, 두고봐 끝까지 응징하겠어 그걸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어 덩치는 작지만 누구에게도 지지않아 단단히 뭉쳐진 내 의지에 기대어 싸워 봄이 오면 새순이 돋듯 생명의 꽃 피워, 다시 왕국을 건설해, 복잡하게 연결된 Network 살기 좋은 세상을 열어 가는 씨앗 걷어 들일 곡식이 가득한 창고

이 세계 절반은 나 안치환

이 지구상에 절반의 사람 내 이름 바로 그것 커다란 창고 가득한 곡식 나와는 너무 머네 굶주려 우는 아이 위하여 먹을것 찾아 애를 썼지만 아무도 나를 돌아 안보네 이 세계 절반은 나 밤새워 함께 고통했지만 내 사랑 떠나갔네 아침에 밝고 찬란한 아무런 소용없네 너무도 쓰린 아픔 인하여 내 눈에 눈물마저 말랐네 그 누가 나의 아픔 알리오

이 세계 절반은 나 안치환

이 지구상에 절반의 사람 내 이름 바로 그것 커다란 창고 가득한 곡식 나와는 너무 머네 굶주려 우는 아이 위하여 먹을것 찾아 애를 썼지만 아무도 나를 돌아 안보네 이 세계 절반은 나 밤새워 함께 고통했지만 내 사랑 떠나갔네 아침에 밝고 찬란한 아무런 소용없네 너무도 쓰린 아픔 인하여 내 눈에 눈물마저 말랐네 그 누가 나의 아픔 알리오

이 세계 절반은 나 안치환

이 지구상에 절반의 사람 내 이름 바로 그것 커다란 창고 가득찬 곡식 나와는 너무 머네 굶주려 우는 아이 위하여 먹을것 찾아 애를썼지만 아무도 나를 돌아 안보네 이 세계 절반은 나 밤새워 함께 고통했지만 내 사랑 떠나갔네 아침에 밝고 찬란한 햇살 아무런 소용없네 너무도 쓰린 아픔인하여 내 눈에 눈물마저 말랐네 그 누가 나의 아픔알리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