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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자락 동일청년부

가끔은 생각하지 인생은 미로가 아닐까 꼬이고 꼬여, 벽에 가로막혀 도무지 쉽게 풀리지 않지 하지만 분명한 건 주님이 계시다는 것 예수님 나와 동행하시니 두려울 것 없네 그분의 자락자락자락 옷자락 꼭 부여잡고 그분의 자국자국자국 발자국 따라갈꺼야 강한 믿음 가지고서 간절한 맘으로 나아갈꺼야, 달려갈꺼야 그분의 자락자락자락 옷자락

주께 속했네 동일청년부

예수님의 날 향한 사랑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 과분한 그 사랑 난 받을 자격이 없는데 주께 속했네 내 마음이 주께 속했네 내 영혼이 값없이 주신 사랑, 한없는 보혈의 은혜 날 살리셨네 주께 속했네 나의 길이 주께 속했네 나의 뜻이 나보다 날 더 잘 아시는 예수그리스도 그 분께 속했네 주께 속했네 내 모든것 주께 속했네 내 전부...

아버지시여 동일청년부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듣겠나이다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게하소서 내가 비워지겠사오니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 내가 비워지겠사오니 주의 평안으로 채우소서 내가 비워지겠사오니 나를 새롭게 하옵소서 내가 비워지겠사오니 주의 계획대로 빚으소서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 입술로 주 하나님 경배합니다.

우리가 모여서 (Intro) 동일청년부

우리가 모여서 즐겁게 노래해 주 믿음 안에서 담대히 나아가고 우리가 모여서 즐겁게 노래해 기쁨의 함성과 승리의 나팔불리라 *청년들아 모두 일어나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만왕의 왕 주 백성되어 사망 권세를 무찌르리라 우리가 모여서 즐겁게 노래해 주 예수 안에서 기쁨의 하하하 호 우리가 모여서 즐겁게 노래해 주 예수 안에서 승리의 하하하 호호호

무슨일이 있더라도 동일청년부

(주 예수만 따라가리, 주 예수만 경배하리) 이 세상의 모든 주의 청년들아 머리를 들어라 주님께서 애타게 찾으시니 어서 뛰어 나가자 한~번은 세상 유혹 속에 혹할지라도 두~번은 넘어지지 않는 주의 청년들이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예수, 주 예수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나의 왕, 주 예수만 따라가리~ 찬양하리~ 경배하리~ 영광돌리리~ yeah! 이 세상의...

다윗의 노래 (Feat. 재현) 동일청년부

내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고 내 몸이 해를 두려워 아니함은 날 보호하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깊은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소리 높여 찬양하리라 나는 늘,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았다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도다 나는 늘, 내 앞에 계신 주님을 보았다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흔들림없도다 내게 생...

주님은 포도나무 (Feat. 민혜, 진, 웅현, 해영) 동일청년부

주님은 포, 포, 포, 포, 포도나무 우리는 그의 가지인걸 주님께 꼭, 꼭, 꼭, 꼭, 붙어있으면 풍성한 열매를 맺을거야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무르면 주님도 우리 안에 머무시고 우리가 주님 곁을 떠나지 않으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이루어져 주님은 포, 포, 포, 포, 포도나무 우리는 그의 가지인걸 주 안에 쏙, 쏙, 쏙, 쏙 스며들면 더 많은 열매를 맺...

아버지시여 (Feat. 은지) 동일청년부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듣겠나이다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하게 하소서 내가 비워지겠사오니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 내가 비워지겠사오니 주의 평안으로 채우소서 내가 비워지겠사오니 나를 새롭게 하옵소서 내가 비워지겠사오니 주의 계획대로 빚으소서 아버지시여 나의 아버지시여 내 입술로 주 하나님 경배합니다

신명기26:7~9 (Feat. 은지, 해진, 재원, 종훈, 한결, 인국, 지수) 동일청년부

내가 환난과 고통 중에 있을 때 여호와께 부르짖을 수 있게 하시고 그 간구를 친히 들으사 나의 상한 맘 위로 하시네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나를 건져 내주시는 주님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Praise Your Love (Feat. 소연, 근성) 동일청년부

I everyday, I every moment can feel your largeness Trees and sky and even stars were all made from just your words This lovely planet is the biggest gift for us so I sing you, I'm willing to sing ...

주께 속했네 (Feat. 다흰, 근성, 재현) 동일청년부

예수님의 날 향한 사랑 무엇과도 비교할 순 없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 과분한 그 사랑 난 받을 자격이 없는데 주께 속했네 내 마음이 주께 속했네 내 영혼이 값없이 주신 사랑 한없는 보혈의 은혜 날 살리셨네 주께 속했네 나의 길이 주께 속했네 나의 뜻이 나보다 날 더 잘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 그 분께 속했네

빚진 자되어 (Feat. 건호, 은희, 희민) 동일청년부

나를 위하여 십자가 지고 내가 흘릴 눈물을 대신 흘리신 비할 데 없는 주님의 사랑 어찌 감사 넘치지 아니하리오. 빚진 자되어, 빚진 자되어, 예수님의 십자가 가슴에 묻고 낮은 자되어, 낮은 자되어, 생명 되신 주님만 따라갑니다.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이 순간도 이 죄인 살펴보시고 손길로 친히 위로하시니 어찌 감사 넘치지 아니하리오.

♥의 주님 (Feat. 다흰) 동일청년부

웃을 수 있는 것이 주님의 은혜 울 수 있는 것도 주님의 은혜 걸어 다니는 것도 뛰는 것도 다 주님의 은혜 가끔은 나의 잘못 꾸중하시고 때로는 나의 약함 지켜보시는 주님 이젠 알아요, 이 모든 것이 날 향한 주님의 사랑 부족하기만한 나의 모습을 주께선 이대로도 괜찮다 하시네 불완전한 내 영혼 주께선 기쁘다 말씀하시네 오 이제 내가 고백합니다 내 모든...

동일쏭 (Outro) 동일청년부

예수를 듣지 못한 자 누군가 진리를 듣지 못한 자 누군가 하나 둘 셋 넷 또 하나 둘 셋 넷 우리가 찾아나서리 천국을 부인 하는 자 누군가 영생을 입지 못한 자 누군가 하나 둘 셋 넷 또 하나 둘 셋 넷 우리가 찾아나서리 승리의 복음 전하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진리의 말씀 전하려 올라갔다 내려갔다 십자가 보혈 전하려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믿...

옷자락 한성

나의 삶이 무력해질 때 내 맘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때 꿈꿔 왔고 기대했었던 어린 시절 바람들 모두 사라져 갈 때 모든 것을 다 포기 하고 싶을 때 내가 사는 의미조차 희미해질 때 그렇게 울고 있을 때 주님을 만났네 옷자락 주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질 수 있다면 나의 병들은 몸과 마음이 다시 회복 될 수 있을 텐데 거룩한 주님의 말씀을 단 한번만 내게 명하신다면

주의 옷자락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임청화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 인생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 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 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 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가슴 주의...

주의 옷자락 허미경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주의 옷자락 우주호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인생 주님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죄많은 몸 용서

주의 옷자락 정태미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덮으시는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사랑이 간절한 나의 가슴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죄많은 몸

몰래잡은 옷자락 김흥영

몰래 잡은 옷자락 나의 주님 아셨네 몰래 흘린 내 눈물 주님 닦아 주셨네 몰래 드린 내 사랑 주께서 받으시고 몰래 겪은 내 수모 주님 위로하셨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 받으소서 모든 영광 받으소서 몰래 잡은 옷자락 뿌리치지 않으시고 그 능력 내게 주셔 나를 치료하셨네 천지 창조하신 주 독생자를 보내사 내 지은 죄 씻으시고 나를 구원 하셨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LAMP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로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광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Anointing)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Blossom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나무엔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더 드림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주의 옷자락 만지며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주의 옷자락 만지며 어노인팅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옷자락 김인혜

주님의 손길이 간절한 여인처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비천한 몸 아무것도 아닌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주님의 옷자락으로 피 흘리신 옷자락으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로 덥으시네 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시도다 주님의 은혜가 간절한 모든 인생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하옵소서 이 불쌍한 몸 의지할 곳 없는 나를 주의 옷자락 잡고 섬기게

주의 옷자락 만지며 (Junto A Tus Pies)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주의 옷자락을 만지며 노상신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Feat. 지미선) 주나목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그 사랑에 나 안기네 어떤 말도 그 어떤 소리도 그 발 앞에서 잠잠해지네 주 나의 사랑 그 발 앞에 앉아 내 모든 기도는 사랑의 노래가 되네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의 옷자락 만지며 주의 두 발을 씻기며 주님 그 발에 입 맞추며 나의 왕관을 놓으리 주 발 앞에 무릎 꿇고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허혜연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거룩거룩거룩거룩 만군의 여호와 거룩거룩거룩거룩 그 영광 온땅에 충만 높이들린 보좌에 앉으신 주 그 옷자락 성전에 가득하고 스랍들은 보좌에 모셔서서 서로 화답해부르네 거룩거룩거룩거룩

목포의눈물 원이와 맹숙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목포의 눈물 남예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산골물(feat.김라온) Heeollz (히올즈)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 속에서도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가슴속 깊이 돌돌 샘물이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를 부를 수 없도다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속에도 샘물이 흘러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으니 바다로 바다로 가자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가만히

목포의 눈물 (Feat. SoSun) 케이케이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목포의 눈물 (Feat. 양혜승) 케이케이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 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산골물 콩쏠(con3ole)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돌돌 샘물이 흘러 괴로운 사람아 괴로운 사람아 옷자락 물결속에서도 가슴속 깊이 돌돌 돌돌 샘물이 흘러 흘러 흘러 이 밤을 더불어 말할 이 없도다. 거리의 소음과 노래 부를 수 없도다. 그신 듯이 냇가에 앉았으니 사랑과 일을 거리에 맡기고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PIETA CarpeDiem

백색은 금세 검게 물들지 이타심조차도 자신의 평가와 위신을 높이려 행하는 이기심 그 속에서 살아남은 나와 너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소서 위선대신 이기주의를 선택한 나의 자조적인 자소서 The god no here but we shall no fear The god no here but we shall no fear Pieta, 두려움에 찬 이들을 감싸 안아줄 옷자락

상감마마미워요 이미자

청산 머무는 산골짝에 머루랑 다래랑 따서 먹고 산새처럼 노래하며 살아가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심심 산골 깊은 곳에 감자랑 약초랑 캐서 먹고 산바람 마시면서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오아시스 RAASKIA (라스키아)

나와 함께 수많은 물결은 잔잔히 검푸른 물결에 흐느적 잠기게 검은 고기떼가 물든 바다를 날아서 횡단해 낙엽들이 물든 해초마다 슬퍼 서창에 걸린 해말간 풍경화 옷고름 너어는 황혼이 바다가되 고아의 서름 수많은 배가 바다에 잠겼지 잠은 눈을 떠 그윽한 유무에 노래하든 종달이 도망쳐 날았지 지난날 봄타령 금잔디밭 탑은 무너졌어 붉은 손톱으로 새겼지 옷자락

잊혀진 전쟁 Black hole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듯한 하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지난 일일뿐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잊혀진 전쟁 블랙홀(Black Hole)

하늘이 열리고 빛을 보내어 기나긴 잠에서 깨었어 천지를 덮을듯한 하얀 옷자락 함성소리 메아리쳤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북소리 울리고 달려나갔어 가로막은 총끝을 향해 무수히 쓰러지는 하얀 옷자락 숨쉬어온 이땅을 위해 스스로 지켜내야해 우리의 터전을 위해 외세척결 보국안민 수만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는 잊혀진

상감마마 미워요 이미자

상감마마 미워요 - 이미자 청산 머무는 산골짝에 머루랑 다래랑 따서 먹고 산새처럼 노래하며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 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깊은 곳에 눈물로 얼룩지는 비단 옷자락 간주중 심심 (深深) 깊은 산골짝에 감자랑 약초랑 캐서 먹고 산바람 마시면서 살았다오 그 시절 지금은 그 어데 가고 구중궁궐 깊은 곳에 구중궁궐

손을 내밀어 바이러스

얼마 전에 들었던 그 소문의 주인공이 이곳에 온다는 소식에 가슴이 어찌나 떨리던지 잠 못 이루던 이 밤 그분의 행하심 기대하며 힘들었던 지나온 시간들 이젠 잊을 수 있네 손을 내밀어 손을 내밀어 그분의 옷자락 만졌을 뿐이죠 내게 능력 보여주신 분 나를 지금 고쳐 주셨네 값없이 내게 주신 사랑 나의 삶의 구세주시네 손을 내밀어 손을

있잖아요 (With Zuwan) 박정민

아무도 말도 하지 말아요 쓰담쓰담 토닥토닥 무심한 듯한 그 따스한 손바닥 쓰담쓰담 토닥토닥 모른 척 해줘요 젖은 내 옷자락 있잖아요 우울한 바람이 부네요 날씨라도 좋길 바랬는데 하늘은 왠지 구멍 난 듯이 눈물을 쏟을 것 같네요.. 많은 걸 바라지 않아요.

치유되리 이향유

이 시간 나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수많은 사람 모인 이곳에 나의 문제 나의 아픔 말할 수 없는 죄 누구보다 간절히 갑니다 주님 나를 보실까요 날 만지실까요 당신을 멀리했던 나인데 주님 나를 아실까요 날 치료할까요 간절히 나 당신께 갑니다 수많은 무리 속 그의 얼굴 보이네 그가 나의 구원자요 나 확신하네 그의 옷자락 내 손끝에만 닿아도

바다로 간다 라피

시원한 바람에게 발걸음 맡기고 뜨거운 태양도 친구 되어 어깨 두르고 간다 바다로 간다 돌담길 따라 걷네 어디가 끝일까 물 한 모금 목 축이고 모퉁이를 돌면 바다가 보이네 하얀 모래에 그림자 살랑이며 헤엄치던 물고기들 화산의 열기를 삭힌 바위틈을 지나 어디로 가는 걸까 저 바다 하늘과 맞닿은 그곳에 두 팔을 활짝 열어 깊은 숨을 내쉰다 어머니 옷자락

사랑해영원히너를-★ 능인스님

능인스님-사랑해영원히너를-★ 1절~~~○ 사랑해 영원히 너를 이세상 누구보다 더 많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은 정말 우연이였어 하늘이 내게 보내준 영혼의 옷자락 하나 난 잃을수없어~오직 너를~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사랑해 영원히 너를 붉게타는 활화산처럼 이세상~이세상 다하는날까지~@ 2절~~~○ 하늘이 내게 보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