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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생명을 (With 한울벗합창단) 동물사랑실천협회

우리가 함께 못한거죠 그 수 많았던 아픔속에서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죠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몰랐죠 작은 생명 하나도 너무나 소중하단걸 우리의 작은 사랑 모아 꺼져가는 생명에 다시한번 생명을 그들이 다시 살 수 있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죠 더 이상 슬퍼하지 말아요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명을 (With 한울벗합창단) 동물사랑 실천협회

다시 한번 생명을 그들이 다시 살수 있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같은 생명인걸요 같은 마음인걸요 이제 우리와 함께 느껴봐요 모두 한마음으로 모두 한마음으로 항상 서로 아껴주며 살아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아름다운 세상에 . 빛이 될 수 있어요 그들이 다시 살수 있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다시 한번 생명을 (With 한울벗합창단) 동물사랑 실천협회, 한울벗합창단

다시 한번 생명을 그들이 다시 살수 있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같은 생명인걸요 같은 마음인걸요 이제 우리와 함께 느껴봐요 모두 한마음으로 모두 한마음으로 항상 서로 아껴주며 살아요 우리가 함께 만들어요 아름다운 세상에 . 빛이 될 수 있어요 그들이 다시 살수 있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마른 뼈(STUDIO VERSION) 디사이플스(Disciples)

생명을 호흡을 보내소서 메마른 영혼 마른뼈에게 죽어진 우리를 살리소서 권능의 말씀으로 우릴 회복하소서 다시 한번 성령님~마른뼈들을 살려주소서 성령님~마른뼈들을 살려주소서 회복에 말씀을 보내소서 흩어진 영혼 마른뼈에게 하늘에 군대를 삼으소서 주님의 영광위해 우릴 사용하소서 다시 한번 성령님~마른뼈들을 살려주소서 성령님~마른뼈들을

오월이 옵니다 정형근(Milli..

벌써 목련화도 맨 얼굴하고 하늘을 향해 서 있습니다 올챙이 서너 마리가 꼼지락거립니다 지난 겨울 얼어붙은 땅 위에 돋아나는 생명의 기운을 보며 이제 더 당신이 그리워 보고싶어요 봄과 함께 피어나는 오월이 목련꽃 그늘 아래 당신은 그렇게 떠났습니다 오월이 꽃은 그냥 꽃이 아닙니다 겨울의 눈물로 피어난 평화입니다 회색빛 죽음이 도시에 생명을

예수 생명을 봄이라 (Feat.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의 교회 찬양팀) 예바워십

예수 십자가를 짊어짐은 생명을 봄이라 예수의 죽음에 넘기움도 생명을 봄이라 예수 십자가를 짊어짐은 생명을 봄이라 예수의 죽음에 넘기움도 생명을 봄이라 우겨쌈을 당해도 답답한 일 당해도 핍박 가운데 있어도 거꾸러 질지라도 예수 십자가를 짊어짐은 생명을 봄이라 예수의 죽음에 넘기움도 생명을 봄이라 예수의 보혈 나를 씻기네 십자가 사랑 나를 일으키시네 다시 사신

다시 사는거야 비갠후

힘겨운 생의 모퉁이를 돌아 살아온만큼 또다시 내게 던져진 너 가야할 많은 힘겨운 날들 누군가 이미 살다간 흔적들 그뒤에 내가 또다시 반복되어 가고 그안엔 작은 믿음이 있어 그렇게 난구하면되 내의지와 내희망을 봐 내안에 넘쳐나는 생명을 그래 다시 사는거야 이제껏 쌓은만큼의 대답은 네가 이루어갈꺼야 두눈이 멀어 보이질 않아도 한줄기 빛이 어둠속에

Loved Me Back To Life Celine Dion

다시 생명을 얻게 From the coma, 그 혼수상태에서, The wait is over. 기다림은 끝났어요. You loved me back to life, life 당신은 날 사랑해줬어요. 다시 생명을 얻게 From the coma, 그 혼수상태에서, We\'re lovers again tonight.

다시 사는 거야 "킬러들의 수다"O.S.T 비갠후(began who)

힘겨운 생의 모퉁이를 돌아 살아온 만큼 또다시 내게 던져진건 가야 할 많은 힘겨운 날들 누군가 이미 살다간 흔적들 그 뒤에 내가 또 다시 반복되어 가고 그 안에 작은 믿음이 있어 그렇게 난 구하면돼 내 의지와 내 희망을 워 내안에 넘쳐나는 생명을 그래 다시 사는거야 이제껏 쌓은 만큼의 대답을 내가 이루어 갈거야 두 눈이

다시 사는 거야 "킬러들의 수다"O.S.T 비갠후(began who)

힘겨운 생의 모퉁이를 돌아 살아온 만큼 또다시 내게 던져진건 가야 할 많은 힘겨운 날들 누군가 이미 살다간 흔적들 그 뒤에 내가 또 다시 반복되어 가고 그 안에 작은 믿음이 있어 그렇게 난 구하면돼 내 의지와 내 희망을 워 내안에 넘쳐나는 생명을 그래 다시 사는거야 이제껏 쌓은 만큼의 대답을 내가 이루어 갈거야 두 눈이

찬란한 사랑 (상심II) R.ef

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 뿐이야 그래서 떠나는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 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보는거야 한참 후 네가 날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수도 읽을수도 없는 눈물로쓴 편지들을 먼 훗날 내 죽음 같은 사랑을 느꼈을 때 내이름을 불러줘 얼마 살지 못할 내 기억의 생명을

이 땅은 주께서 (feat. 박하늬) 하기오스

내일을 꿈꿀 수 없고 깊은 절망이 가득한 이곳으로 주의 사랑을 가슴에 새긴 자들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해 사랑을 부어주시기 위해 주의 말씀을 마음에 새긴 자들을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이 땅은 주께서 생명을 공급하신 곳입니다 바다를 건너 험한 산을 넘어 이 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이 땅은 주께서 사랑을 부어주신 곳입니다 이 땅에 부어주신

사랑의 주 Part II (Duet with 김한결) 김경훈 (Kyunghoon Kim)

사랑의 주 Part II (Duet With 김한결) 김경훈 사랑의 주님 세 상을 창조하실 때 넓은 대양과 천 지를 만드시고 온 세상 위에 생명의 숨결을 심어 그토록 꿈꾼 세 상을 지으셨네 사랑의 주여 온 세상 가득한 생명의 축복이 따스한 햇살처럼 크신 사랑에 너 무나 감사해 나를 돌아오게 하신 주님 사랑의 주님 세 상을 창조하실 때 넓은

나무 이연선

주를 향한 내 마음이 나무와 같다면 언제나 같은 자리 열매 맺는 나무 같다면 떨어지는 잎새에 앙상한 가지도 감사할 수 있겠어 기뻐할 수 있겠어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나의 일생을 내 생명을 다 드리겠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만 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생각도 내 마음도

세렝게티처럼 (신곡 세미 트로트) 조용필

거침없이 푸른 하늘 고개 들어 달려가 멈춤 없이 흐른 물을 온몸으로 부딪혀 우린 모두 기억하지 맨 처음의 그 용기를 세상으로 내던져진 우렁찼던 생명을 오!

세렝게티처럼 (신곡 락 세미 트로트) 조용필

거침없이 푸른 하늘 고개 들어 달려가 멈춤 없이 흐른 물을 온몸으로 부딪혀 우린 모두 기억하지 맨 처음의 그 용기를 세상으로 내던져진 우렁찼던 생명을 오!

세렝게티처럼 조용필

거침없이 푸른 하늘 고개 들어 달려가 멈춤 없이 흐른 물을 온몸으로 부딪혀 우린 모두 기억하지 맨 처음의 그 용기를 세상으로 내던져진 우렁찼던 생명을 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던 이유 Love

했던것을 만진 내손인해 주님의 그 두손을 못을 박히셨고 가지말아야 할곳을 간나의 두발로인해 주님의 그 두 발에 못박히셨으니 생각하지 말아야했던 더러움인해 주님의 머리에 가시관박히셨네 하지만 나의 주님 날 용서하시네 나를 살리시려고 십자가를 이셨네 그 손과발에 못박힐때에 흘러내린 주님의 그피로 나의모든 죄악은 깨끗케 하셨네 또 부활하사 다시

다시 사는 거야 (킬러들의 수다 OST) 비갠후

다시 사는 거야 (킬러들의 수다 OST) - 비갠후 1.

길 위에서 신피조

백년도 못가는 길에 그대 앞서지도 말고 뒤에 서지도 말고 기쁨과 슬픔을 같이 나누기로 하오 욕심은 괴로움이라 마음 좁고 작아져 생명을 줄여도 그대여 우리 해 지면 편안히 쉬고 다시 아침해 돋으면 서로를 빛나게 합시다 욕심은 괴로움이라 마음 좁고 작아져 생명을 줄여도 그대여 우리 해 지면 편안히 쉬고 다시 아침해 돋으면 서로를 빛나게 합시다

유리바다가에서 Team Dreamers

맑고 투명한 유리바다 생명을 살리는 신비로운 물 씻는 자의 아픔을 치유해 그곳에 모인 우리 유리바다 진실을 찾는 자의 바다 영혼을 씻는 놀라운 샘 높은 산에서 시작되어 바다에 만물에 생명을 주네 오래전 그들이 모여 있는 곳 너의 영혼도 씻어야 하지 죄와 더러움을 씻어내는 물 아픔을 치유하는 신비의 바다 유리바다 진실을 찾는 자의 바다 영혼을 씻는 놀라운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전하세 예수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주의 뜻 위해 사용하소서 우리의 마음 살피시고 다시 빚으사 정결케 하소서 주님의 제단으로 나가 그 거룩한 불로 사망의 땅에서 생명을 전파하리라 소망이 없는 세상을 긍휼히 여기사 성령으로 이 땅 변화되게 하소서 우리의 가진 모든 것을 주의 뜻 위해 사용하소서 우리의 마음 살피시고 다시 빚으사 정결케 하소서 주님의

봉헌 하늘바라기

사람들은 우리를 바라보지만 우리들은 사랑해 그분만을 잠시 지날 세상은 좋아보이나 우리들은 사랑해 그분만을 그러나 사랑은 소금처럼 자기를 녹이는 아픔이 있네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님을 따르며 주께 받은 내몸을 다시 바치리 나의 몸과 맘 나의 생명을 주님을 위해서 자유의나라 희망의 나라 지금 여기에 나 이제 돌아갑니다 당신의 품으로 그러나

바로 나의 하느님 (Feat. 이혜미데레사 & 서민택안드레아) 제치원

절망하지 않고 다시 걷게 하시는 그 분 바로 나의 하느님이라 Verse 1) 내가 가는 이 길이 벅찰지 몰라 두려운 마음 있지만 비록 조금은 서툴고 남들과 달라도 내 꿈은 커져가는 걸 눈물 한 방울 찔끔 흘려도 괜찮아 그렇게 또 강해지는 걸 그래 난 이제 시작해 자신있게 하면 돼 더 이상 주저하지 않아 Hook) 내게 생명을 주시는 그 분은 누구?

예수 이름으로 G2G Worship

비록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가 주신 믿음으로 견고해 모퉁이 돌 되신 주 나의 왕 그리스도 예수 나의 모든 것 찬양하리 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세계 죽음으로 생명을 주신 사랑 끝 날까지 함께하시는 성령 예수 이름으로 우린 믿네 세상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우리는 절대로 변치 않으리 주의 희생 인하여 세우신 몸 된 교회 예수의 사랑으로 승리하리 말씀으로 지으신 모든

찬란한 사랑 (상심 Ⅱ) R.ef

너를 좋아한 시작부터가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 뿐야 그래서 떠나는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 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보는거야 한참 후 네가 날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수도 읽을 수도 없는 눈물로쓴 편지들을 먼 훗날 내 죽음 같은 사랑을 느꼈을 때 내이름을 불러죠 얼마 살지 못할 내 기억의 생명을

결심 이알

한번 정한 나의 주를 향한..마음.. 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포기 하지않으리.. 넘어져도 일어서리.. 주님을 사랑하기로 주를 위해 살기로.. 한 나의맘 변치않으리.. 포기 하지않으리.. 넘어져도 일어서리.. 나의 삶 가져간데도.. 나의 생명을 잃는다하여도.. 그 향한 나의 맘 포기하지않으리.. 예수안에 숨겨둔 보물.. 그분안에 있는 천국..

미워도 다시 한번 구본승

했던 실수는 절대 내 마음이 아니였던거야 용서해 줘 나를 떠나지 말아 다신 그럴리 없을테니 어제 있던 일은 내가 잘못한거야 어떤 말이라도 너를 인정할 꺼야 고개 숙인 채로 흐르는 너의 눈물을 보고 나 깨달았어 자신 있게 소리칠 거야 이젠 나를 봐 내곁엔 오직 한사람 (너만을) 사랑해 너를 사랑해 앞으로는 다신 후횐 없을테니날 믿고 Stay with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던 이유 구현화

손 인해 주님의 그 두 손에 못을 박히셨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간 나의 두발로 인해 주님의 두 발에 못박히셨으니 생각하지 말아야 했던 더러움인해 주님의 머리에 가시관 박히셨네 하지만 나의 주님 날 용서하시네 나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달리셨네 그 손과 발에 못박힐때에 흘러내린 주님의 그 피로 나의 모든 죄악을 깨끗게 하셨네 또 부활하사 다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했던 이유 구현화

인해 주님의 그 두 손에 못을 박히셨고 가지말아야할 곳을 간 나의 두 발을 인해 주님의 그 두 발을 못 박히셨으니 생각하지 말아야했던 더러움인해 주님의 머리에 가시관 박히셨네 하지만 나의 주님 날 용서하시네 나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달리셨네 그 손과 발에 못박힐 떼에 흘러내린 주님의 그 피로 나의 모든 죄악을 깨끗케하셨네 또 부활하사 다시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예수전도단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의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 가슴에 생명을 주소서 고통의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 있는 저들에게 아버지여 이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부어주소서

나의모습 나의소유 (With 김명식) 김명식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발을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Mission 비틴즈(B-Teens)

온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 능력 나에게 주셨으니 가서 전하라 아버지와 그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생명주신 주의 사랑 함께하시리라 주의 사랑인하여 내 생명을 드리니 날 받으소서 오 예수여~ 영광의 그날에 주 다시 오실 때 보좌에 계신 내 주의 곁에 나 서게 하소서 (처음부터 반복) 주의 사랑인하여 내 생명을 드리니 날 받으소서 오 예수여

그 사랑 내 생명 제자교회

목자로 오신 주 예수 우리를 인도하네 어둠을 물리치시고 우리를 이끄셨네 구원자 되신 주 예수 빛으로 오셨도다 우리를 용서하시고 생명을 주셨도다 그사랑 승리하셨네 참된 소망을 다시 주셨네 십자가 나의 영광 그 사랑 내 생명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리 주님을 경배하면서 주님만 찬양하리 주님의 인자하심 우리는 전하리라 놀라운 소식 전하리

해마다 봄이되면 (시인: 조병화)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공중에서 생명을 만드는 쉼 없는 작업.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 해마다 봄이 되면 어린 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보이는 것에서 생명을 생명답게 키우는 꿈. 봄은 피어나는 가슴. 지금 내가 어린 벗에게 다시 하는 말이 항상 봄처럼 꿈을 지녀라. 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던 이유 Various Artists

주님의 그 두 손에 못을 박히셨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간 나의 두 발로 인해 주님의 그 두 발에 못 박히셨으니 생각하지 말아야 했던 더러움 인해 주님의 머리에 가시관 박히셨네 하지만 나의 주님 날 용서하시네 나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달리셨네 그 손과 발에 못 박힐 때에 흘러내린 주님의 그 피로 나의 모든 죄악을 깨끗케 하셨네 또 부활하사 다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 했던 이유 러브

그 두 손에 못을 박히셨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간 나의 두 발로 인해 주님의 그 두 발에 못 박히셨으니 생각하지 말아야 했던 더러움 인해 주님의 머리에 가시관 박히셨네 하지만 나의 주님 날 용서하시네 나를 살리시려고 십자가 달리셨네 그 손과 발에 못 박힐 때에 흘러내린 주님의 그 피로 나의 모든 죄악을 깨끗케 하셨네 또 부활하사 다시

찬란한 사랑 R.ef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뿐이야 그래서 떠나는 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 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 보는거야 한참 후 네가 날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 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 수도 읽을 수도 없는 눈물로 쓴 편지들을 먼훗날 내 죽음같은 사랑을 느꼈을때 내 이름을 불러줘 얼마 살지 못할 내 기억의 생명을

찬란한 사랑 R.ef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뿐이야 그래서 떠나는 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 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 보는거야 한참 후 네가 날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 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 수도 읽을 수도 없는 눈물로 쓴 편지들을 먼훗날 내 죽음같은 사랑을 느꼈을때 내 이름을 불러줘 얼마 살지 못할 내 기억의 생명을

찬란한 사랑 (상심 Ⅱ) 알이에프

잘못이었다고 후회하고 있을뿐이야 그래서 떠나는 거야 잠시 먼 여행을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 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 보는거야 한참 후 네가 날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 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 수도 읽을 수도 없는 눈물로 쓴 편지들을 먼훗날 내 죽음같은 사랑을 느꼈을때 내 이름을 불러줘 얼마 살지 못할 내 기억의 생명을

REBORN 박재범, 더블케이 (Double K), 보이비

묻은 먼지는 가볍게 털어내 전생에 받은 상처들 떨쳐내 Im reborn reborn reborn reborn reborn 다시 태어나 새롭게 시작해 다시 한번 또 기회가 생겼네 Im reborn reborn reborn reborn reborn Im reborn reborn reborn reborn reborn Im reborn reborn

REBORN 박재범, 더블케이 (Double K), 보이비(Boi.B)

묻은 먼지는 가볍게 털어내 전생에 받은 상처들 떨쳐내 Im reborn reborn reborn reborn reborn 다시 태어나 새롭게 시작해 다시 한번 또 기회가 생겼네 Im reborn reborn reborn reborn reborn Im reborn reborn reborn reborn reborn Im reborn reborn

찬란한 사랑(상심 II) Ref

(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어) 내가 내 불행마저 감당할 수 없는데 떠나 너에게 돌아오고 싶은 내 의지마저 억누르면서 그냥 널 잊어보는거야 한참 후 네가날 잊을때 쯤에 난 너의 등뒤에 편지를 쓰겠지 부칠수도 읽을 수도 없는 눈물로쓴 편지들을 먼 훗날 내 죽음 같은 사랑을 느꼈을 때 내이름을 불러죠 얼마 살지 못할 내 기억의 생명을 다시

봉헌 갓등 중창단

사람들은 우리를 바라 보지만 우리들은 사랑해 그 분만을 잠시 지날 세상은 좋아 보이나 우리들은 사랑해 그 분만을 그러나 사랑은 소금처럼 자기를 녹이는 아픔이 있네 세상에 모든 것을 버리고 님을 따르며 주께 받은 내 몸을 다시 바치리 나의 몸과 맘 나의 생명을 주님을 위해서 자유의 나라 희망의 나라 지금 여기에 나 이제 돌아갑니다 당신의 품으로

나는 널 구원한 예수라 정기세

참는다 찢기고 아플지라도 너를 위해 걷는다 외롭고 무거울지라도 오직 널 생각하며 올라간다 달린다 모든 물과 피를 흘려도 너를 위해 눈을 감는다 기꺼이 내 생명을 바쳐 오직 널 얻기 위해 죽는다 숨지 말라 너의 죄를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다 이루었노라 이겼노라 사망의 길에서 너를 옮겼노라 울지 말라 너를 사랑하노라 십자가 죽음의 고통을 감당했으니 이제는

I'll cherish you

I'll cherish you For the rest of my life 그댈 위해 날 바칠수 있죠 이별에 흔들리고 또 그만큼 견뎌 내겠죠(And promise you) 돌아와 준다면 괜찮아요 Ooh 행복해요 추억이 지날 때마다 한 순간 조차도 나는 놓칠 수 없네요 그댈 찾아 언젠간 바람이 될거예요 이몸마저도 Umm 벗어둔채로 우리가 다시

교회의 노래 Peter Han

주의 피로 세운 교회 십자가 길 따르네 헛된 우상 다 버리고 예수 이름만 높이네 세상 영광 다 버리고 십자가 길 따르네 생명을 빼앗겨도 예수 이름만 높이네 예수는 주 다시 오시네 예수는 길과 진리 생명의 주 예수는 주 다시 오시네 예수는 길과 진리 생명의 주 주의 피로 세운 교회 십자가 길 따르네 헛된 우상 다 버리고 예수 이름만 높이네

Innocent Love [Korean version] Romeo

얼어붙은 가슴 깨지 않게 날 구원해줘 지친 내 영혼의 생명을 허락해줘 아물지 못한 상처는 쓰라린 아픔을 품고 다시 주문을 외는 Oh you're so bad Maybe so so bad 삼켜버린 너의 달콤한 가시에 난 찔린 채로 다시 속아 버린 멍청함 모두 바꿔버려 now 선한 미소 뒤엔 doubt & doubt 너는 왜 그렇게 뻔하게 What about

한 여자의 노래 이정희

여기 내마음에 당신을 불러 봅니다 나만을 위하여 기도한다며 멀어지던 그대 모습을 천개의 눈을 가진 하늘에 맺혀 있는 얼굴 나는 길잃은 작은 새처럼 그 모습을 찾아 헤매요 아 성모마리아 아 성모마리아 나의꿈을 들어 주세요 이 생명을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그사람을 돌려 주세요 잃었던 미소를 다시 꺼내여 울지 않을께 울지 않을께 아 성모마리아

한번 또 한번 이상곤

한번한번 그댈 바라보지만 자꾸 더 멀어져만 가네요 안타까워 하는 내모습 슬프기만 해.. 워.. 하루 또 하루 지나간 시간들 정말 행복했었는데 그대 불러보아도 이제 소용없겠죠 너무 늦은 후회뿐이죠 다시 그대 안아볼수 있다면 모든걸 줄수 있는데 아낌없이.. 미치도록 아픈 마음은 어찌하라고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