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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다비크 (DAB19)

너와 잠들고 싶어 눈이 감겨 오네 아침 햇살은 밝아오네 너의 향기에 취해 살포시 잠드네 아침 햇살이 스며드네 취향은 정반대지만 니 눈빛만 보고 있어도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아 나 그런 기분이 들어 내 눈에 근사하게 보이는 능력이 있는 니가 좋아 각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취미를 공유하기도 하고 말 없이 손만 잡고 걸어도 밤하늘에서 별이

그래서야 다비크 (DAB19)

단지 널 바라보고 있었어 네 이야기를 떠올리고 있었어 생각들을 정리하려 했었고 너에게 꺼내보려 했었어 너의 눈동자가 날 맞춰서 내 할 말을 까먹어버렸지 짙은 갈색에 빛을 받아 초록빛이 살짝 비치네 내 맘을 보려 하지 말아 줘 제발 계속 못 본 척해 줘 널 생각하는 것도 너에게 미안하기만 해서 Baby I can\'t let you go anything...

미칠 것만 같아 (I Think I\'m Going Crazy) 다비크(DAB19)

너가고 몇 시간이 흘렀어 널 보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서 가사를 쓰고 피아노도 쳤어 너를 위한 노래를 또 쓰고 있어 baby 난 난 매일 하루 종일 아무것도 못 하고 네가 없을 때도 늘 너를 그리고 있어 이제 혼자선 난 살 수 없다는 거 이런 날 아니 네가 없을 때 난 너를 생각하며 울고 너를 생각하며 웃어 네가 없을 때 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

Lullaby (Feat. 김로사) 다비크 (DAB19)

지금이 몇 신지도 몰라 깊숙이 이 노래에 빠져있었나 봐 난 시간이란 내 돈을 여기저기 쓰는 속도와 똑같아 정신차려보면 항상 이렇다니까 이렇게 늦게까지 졸린 눈을 하고 열중하네 시간을 벌써 일곱 시 반 삼십분만 지나면 널 깨우네 잠에서 깬 여자가 날 재우네 good-night 그럼 나는 푹 잔다네 나는 이제 자고 넌 나갈 준비를 하고 이런 시간표를 가진...

The Dream Is Not Different (Violin 노지원) 다비크(DAB19)

?You don\'t do anything You\'re not a stupid kid I wonder you have any thought and meaning Can you talk about your thing If you can destroy the door get the hell of there I can understand about you...

꿈이 달러 다비크 (DAB19)

?꿈이 달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Back when i was young 지금보다 더 어리고 순진했어 누가 뭐래도 신경 안써 because im 이야기 속 2 dollar 밝은 미래와 손에 쥔 Dollar 그때의 내게 물을게 넌 대체 꿈이 뭐야 어린 내가 대답해 okay 내게 말해봐 내가 그렇게 특별한가 라고 물으면 너나 할거 없이 말했어 ...

The Dream Is Not Different (Violin 노지원) 다비크 (DAB19)

?You don\'t do anything You\'re not a stupid kid I wonder you have any thought and meaning Can you talk about your thing If you can destroy the door get the hell of there I can understand about you...

Treatment 다비크 (DAB19)

Baby I feel lonely girl You're my baby girl 지친 하루와 혼자 있는 난 더는 견딜 수가 없어 My baby You're my lullaby Where are you at ma girl 차가운 가면을 벗어던질 때 네가 너무 보고싶어 Ma baby You're ma babe 나를 안아줘 나의 상처를 따뜻하게 치료해줘 Ma...

꿈이 달러 다비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꿈이 달러 Back when i was young 지금보다더 어리고 순진했어 누가 뭐래도 신경안써 because im 이야기속 2dollar 밝은 미래와 손에 쥔 (Dollar) 그때의 내게 물을게 넌 대체 꿈이 뭐야? 어린 내가 대답해 okay 내게 말해봐 내가 그렇게 특별한가 라고 물으면 너나 할거 없이 말했어 ...

아침 햇살 햇빛촌

하늘에 구르는 기쁨찬 네 웃음에 아~ 참새 깜짝 놀랐네 굴뚝위 떠돌던 솜같은 구름은 아~ 나뭇가지에 옷이 되었네 바람이 불어갑니다 온 세상을 다니러 아침 그 곳에 아침 그곳에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람이 불어옵니다 바다 건너에 기쁨찬 땅이 있다고 저멀리 떠나간 친구의 편지에 오~ 내 친절한 사람아 사랑한 사람의 손을 꼭 잡으며 오~ 난 행복해

아침 미정

하늘에 입맞추는 아침 사랑에 입맞추는 아침 화사한 햇살 안고 그대생각 해요 투명한 아침이슬 유리창 가벼운 우리들의 노래 사랑의 햇살 안고 그대생각 해요 이른 아침에 느끼는 하늘같은 사랑 유리창에 어리는 우리들 노래같은 사랑 아침이 주는 사랑의 선물 하늘에 우리들 노래를 그려요

아침 아침

밝은 햇살 창가에 가득 변함없이 내겐 아침이 오고 예감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행복으로 날 이끄네 난 언제나 깊은 어둠속에 지쳐 외면하고 지냈지만 창문열면 싱그런 바람 이슬맺힌 작은꽃과나무 참 아름다운 이 아침을 내게주신 주님 감사해

아침 뉴투투

눈부신 햇살이 내 창가에 내래와 졸리운 눈 비비며 깨어난 아침에 지난 밤에 뒤척이던 우울한 그대 모습 스민 햇살에 쫓기어 가네 흔적도 없이 햇살에 떠밀려 눈을 뜬 아침 밝은 햇살 파란 아침 하늘 널 간직할거야 널 간직할거야

어느 아침 Sage

바람에 흩날리는 저 꽃잎들이 나를 스쳐가면 따스한 어느 아침햇살 너머 내게 비춰주네 밤하늘 비춰 반짝이던 저 보석 같은 별들도 내게 설레인 마음을 주고 있어 세상이 너무 아름다운 것만큼 햇살 가득한 눈부신 새하얀 빛 이 순간을 간직하고 싶어 따스한 어느 아침햇살 너머 내게 비춰주고 창밖에 날린 꽃들 내 맘 가득 설레게 해 새벽녘 빛을 비춰주던

행복한 아침 이정선

커튼을 열고 거울 앞에 앉아서 머리를 빗는 그대 모습이 스며든 햇살 속에서 너무 아름다워 지친 마음도 무겁던 머리도 그대 웃음에 가벼워지고 아침을 맞는 그대는 너무 편안해요 새소리와 어울릴 그대의 목소리 내 귓가를 간지럽혀요 햇살 속에 빛나는 그대 모습은 바라만 봐도 좋아요 아침에 보는 그대의 모습은 잠옷자락이 넘실거리는 아늑한 작은 방안에 가득 넘치네요 새소리와

햇살 노크(Knock)

이른 아침 내 창가에 드리워진 커튼사이로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와 깊은 잠에서 날 깨우네 워워 그 햇살 워우 워우 그 햇살 어둠을 뚫고 내게 다가서는 은빛 햇살 저 하늘 끝에서 작은 꿈을 안고 내려앉아 새파란 대지 위에 아주 작은 것까지 생명을 주네 밤새 맺힌 풀잎 이슬방울에 사랑을 심네 오 오 하나인지 둘인지 모를 햇살을 바라보면서

아침 고은 햇살 안재욱

가사업쑴....너래만...

싱그런 아침 햇살 박종관

싱그런 아침햇살 맑은공기와 기분이 들떠버린 주일날 아침 주님의 따스한 사랑표현못할 이 기쁨 미소 지으며 난 흥얼 거리네 친구들과 함께 부를 하나님의 노래를 기쁘게 드리고 싶어라

아침 햇살 속으로 디스토션49

가려진 커텐 사이로 쏟아지는 아침 햇살 피곤에 지친 나의어깰 흔드네 창가에 부딪는 향기로운 아침의 입맞춤 아침나라 요정들의 속삭임일까 어제의 무거웠던 나의하루는 가고 오늘의 아침도 어제와 다르진 않지만 눈앞에 펼쳐지는 또 다른 하루 부끄럽게 손내미는 햇살의 초대 이젠 가슴을 열고 나는 달려가려네 유리창에 비친 햇살 속으로 창가에 부딪는

아침 햇살 비칠때 박상희

1).아침 햇살 비칠 때 찬란하듯이 주님 얼굴 대할 때 마음 즐겁다 우리 주님 내 맘에 빛나는 태양 문 앞에서 머무시는 주님 영접해(주님 영접해) 한 평생을 주와 함께 살아가리라 2).온 세상이 빛 없어 캄캄해질 때 뜻과 정성 다 모아 주 영접하자 마음속에 풍랑이 일어날 때도 믿는 이의 참 소망은 우리 주님 뿐(우리 주님 뿐) 일생토록 주 섬기며

아침 햇살 비춰오는 꿈이 있는 자유

아침 햇살 비춰오는 창가에 앉아 지나온 길 돌아보니 그의 은혜라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 말로는 다 표현 못 해 주님의 사랑 잿빛 하늘 저 멀리에 한 줄기 햇빛 한가득한 먹구름 뒤 찬란한 태양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살피신 주님 주의 손길 안 닿은 곳 하나도 없네 내 삶 가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 노래하리 다함없는 주님의

아침 햇살 비춰오는 꿈이있는자유

아침 햇살 비춰오는 창가에 앉아 지나온 길을 돌아보니 주의 은혜라 때를 따라 도우시는 주님의 손길 말로는 다 표현 못해 주님의 사랑 잿빛하늘 저 멀리의 한 줄기 햇빛 한 가득한 먹구름 뒤 찬란한 태양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살피신 주님 주의 손길 안 닿는 곳 하나도 없네 내 삶 가득 부어주신 주님의 은혜 노래하리 다함없는 주님의 사랑

Wanna Be BODDAH X DAB19

내 맘을 받아줘 내 안엔 모두 니야내 맘을 받아줘네 맘을 말해줘 시간이 없어 SEE YA네 맘을 말해줘괜찮아 난 달라 그래 키는 작아but 아무에게 가벼운 만남 원하진 않아집에 간다 그럼 택시를 잡아밤이 되면 솟는 욕구도 날 못 막아No 아냐 그런 건이성에 대한 최소한의존중 뭐 이런 거야언젠가 누군가의 어머니가되겠지 내 태도의 숨은 의미야Sorry 네...

이른 아침 성가 8

이른 아침 마음 모-아 주님 찾을때 온누-리 주의 사-랑 가득차있네 우리- 맘 불태워 당신-께 바-치니 바르고 참된- 삶을 살게- 하소서 이른아침 적막하-게 샛별 돋을때 온누-리 주의 빛-이 가득 차있네 신비-론 그 광채 마음-에 머-물러 우리 일 당신- 빛에 젗게- 하소서 이른 아침 고요하-게 햇살 번질때 온누-리 주의 음-성 가득차있네

싱그러운 아침 이민영

아침에 눈을 뜨면 미소 지어요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창가에 따스한 햇살 풀잎에 싱그런 이슬방울 풀섶에 향긋한 꽃향기 자비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만이 가득한 세상

민들레의 합창 꽃다지

어둠 저 편 너머 달무리 이루던 노란 민들레 고운 바람 잔등 타고 안개처럼 떠돌다 산동네 낯선 골목 추녀 밑에 피어났구나 먹구름에 가린 파란 하늘 보이지 않는데 슬프지도 않니 민들레야 작은 민들레야 노란 꽃 밤에는 별이 되어 님의 노래 부르고 한낮엔 햇살되어 사랑노래 부르네 그 노래 어둠 허물어 새벽을 열더니 햇살 찬란한 아침 민들레 영롱한 꽃씨 온 세상에

가을 아침 OddSong (옫쏭)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봐 어느새 하늘은 구름 조금 햇살 가득 분명히 어제까지는 어두운 밤으로 끝났는데 몇 시간이나 지났다고 내 하늘은 파래

아침 인사 유은

햇살 비쳐오는 이른 아침에 그대 생각이 문득 오늘도 행복을 사랑하는 그대에게 드려요 사랑에 내 마음을 그대에게만 영원히 곁에서 지켜 줄께요 그대가 내게 온다면 행복한 세상을 느껴요 매일아침 그대에게 사랑에 행복을 느끼게 해줄텐데 그대를 사랑하는게 내 삶의 전부 인걸요 매일매일 우리 둘이 함께한다면 사랑해요 햇살 비쳐오는 창문너머로 그대

그대 아침 리트머스

내게 행복이란 뭘까 내 품에 고이 잠든 그대 저린 팔 빼면 혹시 뒤척일까 봐 참아내 보며 웃네 그대 향기와 눈부신 햇살 다시 이내 잠에 빠지면 개구장이가 되어 어느새 나타나 보채는 날 외면하죠 난 바라죠 이 아침에는 늘 그대 앞에 아이가 되길 마술에 걸려 또 같은 날들이 하루 더 늘어나 그댈 느끼고 싶어 많이 지칠 수도 있겠죠 잠 못 이루게도

4월 아침 벨 에포크(Bell Epoque)

늦은 아침에 잠을 깨 작은 창문을 열고 라디오를 켜고, 조그맣게 커피를 한잔 타놓고 침대 위에 앉아 곰 인형을 향해 인사해, 굿 모닝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조그만 멜로디 아주조금 소리를 높이고 기지개를 펴면서 숨을 내쉬고 거울을 보면 아직 잠이 덜 깬 부시시한 내가 가만히 작은 숨을 머금고 가만히 멈춘 봄 햇살 작은 방안을 가득히 채워줘

4월 아침 벨 에포크

늦은 아침에 잠을 깨 작은 창문을 열고 라디오를 켜고 조그맣게 커피를 한잔 타놓고 침대 위에 앉아 곰 인형을 향해 인사해 굿 모닝 라디오에 흘러 나오는 조그만 멜로디 아주조금 소리를 높이고 기지개를 펴면서 숨을 내쉬고 거울을 보면 아직 잠이 덜 깬 부시시한 내가 가만히 작은 숨을 머금고 가만히 멈춘 봄 햇살 작은 방안을 가득히 채워줘 방안 가득 번지는 따스한

캐논의 아침 플로라님>>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소중한 사람아 아침

소리없이 너는 내게 다가와 외로움에 지친 나를 감싸고 언제나 환한 미소로 어두워진 나의 마음을 항상 밝혀주었지 방황하던 지난날의 모습도 이젠 모두 사라져 버리고 따스한 햇살 비치는 우리의 꿈의 낙원이 저 멀리서 우릴 부르고 있어 *소중한 내 사람아, 우리 함께하는 날들 비록 험하고 힘들게 느껴져도 언제나 사랑하는 맘으로 그댈 느낄수있도록

캐논의 아침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백아연 (Baek A Yeon)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캐논의 아침*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캐논의 아침 백아연뜀떼?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리아님 신청곡)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엣지님 청곡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눈을 뜨면 들려줘요

캐논의 아침 백아연 

까만 밤하늘에 눈부신 별빛이 물들면 내 맘속 별 하나 숨겨둔 그댈 그리죠 I don\'t know why 눈물로 그댈 지워낼수록 점점 선명해지는 그댄걸요 Don\'t go away 긴 밤 지나고 햇살 비출 때 내 손끝에 그대 온기 전해지기를 My everything My destiny 자꾸만 나의 맘이 그댈 향하네요

소중한 사람아 아침

소리없이 너는 내게 다가와 외로움에 지친 나를 감싸고 언제나 환한 미소로 어두워진 나의 마음을 항상 밝혀 주었지 방황하던 지난 날의 모습도 이젠 모두 다 사라져버리고 따스한 햇살 비치는 우리의 꿈의 낙원이 저 멀리서 우릴 부르고 있어 소중한 내 사람아 우리 함께 하는 날들 비록 험하고 힘들게 느껴져도 언제나 사랑하는 맘으로 그댈

아침 향기 김현철

이제 잠깨어나 먼 기적소리 난 그대 곁에 그댄 나의 품안에 이제 창을 열고 국화 꽃 한송이 그댈 바라보면 또 진한 그리움 하나 둘 새들은 날아가버리고 방안엔 그대와 나 둘이서 창을 두드리는 햇살 비출때면 그댄 아침향기 날 사랑하게 해 그댄 아침향기 날 사랑하게 해

숲속의 아침 박재연&곽민주&이다정&박세린&원승현&엄지원

따사로운 햇살 쪼로롱 향기로운 바람 따다닥 숲 속의 아침 또롱

날 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나에겐 늘 발걸음 상쾌해 *걷다가 힘이 들때 그 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바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몸이 되어 춤이 되어 내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니 하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 가는 어린아이 처럼 노래하는

주 날 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두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내딛는 발걸음 상쾌해 우~ 걷다가 힘이 들땐 그 품에 안겨 쉬어 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에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가는 어린 아이처럼 노래하는

날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두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길 내딛는 발걸음 상쾌해. 우~ 걷다가 힘이 들땐 그 품에 안겨 쉬어 가면 돼 주와 함꼐 걸어가는 길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되어 내 안에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Shiny Day 비백

내 눈에 햇살이 비춰와 창문을 열어보니 내 맘에 햇살이 비춰와 빛나는 그대 모습이 왜 그대만 보일까 왜 내 맘을 비출까 아침 햇살 머문 그대가 왜 내 맘을 비출까 아침 햇살 머문 그대가 왜 내 맘을 비출까 왜 그대만 보일까 왜 내 맘을 비출까 아침 햇살 머문 그대가 왜 내 맘을 비출까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렇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춰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가고 산책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