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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노찾사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 버는 소리 내마음 안타까운 소리 -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 두부 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가버린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자전거탄 풍경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데는 소리 가게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가버린 소리 들리던 소리도 들리지 않네 그어디서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노래를 찾는 사람들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 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노래를 찾는 사람..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 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가버린 소리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자전거 탄 풍경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 지는 소리 사람 들이 살아 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 버는 소리 내 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데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가버린 소리 들리던 소리도 들리지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김기수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가버린 소리 들리던 소리도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원곡 - 노래를 찾는 사람들의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자전거 탄 풍경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데는 소리 가게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가버린 소리 들리던 소리도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노래를 찾는 사람들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 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 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 가버린 소리 들리던 소리도 들리지 않네 그

일요일이다가는소리 노래를 찾는 사람들

일요일이 다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데는 소리 가게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다가버린 소리 들리던 소리도 들리지

유월의 노래 노찾사

우리들은 일어섰다 오직 맨주먹 피눈물로 동지를 불렀다 독재타도 민주쟁취 하나된 소리 민주와 해방의 나라 이뤘다 아 우리들의 수난 우리들의 투쟁 우리들의 사랑 우리의 나라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손 맞잡은 우리 전진하는 우리 이 세상의 주인은 너와 나 투쟁하는 우리 사랑하는 우리 아 해방 통일의 우리 되살아 오는 유월에 아

사계 노찾사

빨간 꽃 노란 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 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 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 구름 짧은 셔츠 짧은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 땀 피지 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 장 ...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그날이 오면 노찾사

한밤의 꿈~은~ 아니리 오랜 고통 다한 후에 내 형제 빛~나는 두 눈에 뜨거운 눈물들 한줄기 강~물로 흘~러 고된 땀방울 함께 흘러 드넓은 평~화의 바다에 정의의 물결 넘~치는 꿈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형제 그리운 얼굴들 그 아픈 추억~도 아~ 짧았던 내~ 젊~음~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내...

솔아솔아푸르른솔아 노찾사

거센 바람이 불어 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 속에 사무쳐 오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되는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샛바람에 떨지 마라 창살 아래 내가 묶인 곳 살아서 만나리라 창살 아래 내가 묶...

광야에서 노찾사

찢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 이땅의 피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 우리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임을 위한 행진곡 노찾사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그루터기 노찾사

1.천 년을 굵어 온 아름등걸에 한 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 깨우고 사라져 오면 그루터기 가슴에 회한도 없다. 2.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땀이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 새 단풍물든다. 3.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 불 밝히는 이 밤 여기에 뜨거운 가...

사랑노래 노찾사

뿌연 가로등 밤 안개 젖었구나 사는일에 고달픈 내 빈손 온통세상은 비오는 차창처럼 흔들리네 삶도 사랑도 울며 떠난 이 울어서 떠난이 나도 모르게 떨리는 가슴도 하나 없어라 슬픈 사랑노래여 심장에서 굳센 노래 솟을 때까지 공장불빛은 빛을 다 내고 술 몇잔에 털리는 빈 가슴 골목길 뒤로 어두운 모퉁이 찬장에 기댄 그림자 하나 어떻게 하나 슬픈사람들아 ...

마른잎 다시 살아나 노찾사

서럽다 뉘 말하는가 흐르는 강물을 꿈이라 뉘 말하는가 되살아오는 세월을 가슴에 맺힌 한들이 일어나 하늘을 보네 빛나는 그 눈 속에 순결한 눈물 흐르네 가네 가네 서러운 넋들이 가네 가네 가네 한많은 세월이 가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푸르른 하늘을 보네 마른잎 다시 살아나 이 강산은 푸르러

사계 노찾사

빨간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스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저 하늘엔 별들이 밤새 빛나고 찬바람 소슬바람 산 넘어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장 적어 실어 보...

끝나지 않은 노래 노찾사

내가 부를 노랜 이별가는 아냐 내 눈 점점 멀고 내 귀 점점 닫혀 빈가슴으로 부를뿐야 나 혼자서 부를 노래가 아냐 어제 같은 새벽 다시 돌아 올 때 흔들어 깨울 사랑 노래인거야 우린 너무 그저 사는 일에 익숙해 지고 함께 불렀던 그 노래는 기억조차 없구나 내가 떠나온 그대의 황무지 가슴에 돋아나는 새 살 보지 못함은 아직 내가 버릴 욕심이 남아 있는...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노찾사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어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 주고 가다 못 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노찾사

죽은 자 무엇으로 남았는가 남에 유채꽃 북에 진달래 흐드러져 이땅에 흘린 피로 맺혀 있네 온누리 온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 하네 온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산 울음인산 떨쳐 일어나 아- 백두에서 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 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 선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가고 모두가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만 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 일...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 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 구름되어 진달래타는 언덕되어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도 살아...

녹두꽃 노찾사

빈손 가득히 움켜쥔 햇살에 살아 벽에도 쇠창살에도 노을로 붉게 살아 타네 불타네 깊은 밤 넋 속에 깊고 깊은 상처에 살아 모질수록 매질 아래 날이 갈수록 흡뜨는 거역의 눈동자에 핏발로 살아 열쇠소리 사라져버린 밤은 끝없고 끝 없이 혀는 짤리어 굳고 푸른 벽 속에 마지막 통곡으로 살아 타네 불타네 녹두꽃이 타네 별푸른 시구문 아래 목베어 햇불아래 햇...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가는 산넘어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언덕되어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수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물결도 살아오는 동지의...

광야에서... 노찾사

찢기는 가슴 안고 사라졌던 이 땅의 피 울음 있다 부둥킨 두 팔에 솟아나는 하얀 옷의 핏줄기 있다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 벌판 우리어찌 가난하리오 어찌 주저하리오 다시 서는 저 들판에서 움켜쥔 뜨거운 흙이여

먼훗날 노찾사

난 그곳에서 보았네 완전한 평화 피로 물든 저녁놀 인간의 세상 비출 때 아 의로운 자 살은 자 죽어간 넋이 평등을 이루었네 사랑을 이루었네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부활 꽃 피어나는 봄 날 함성 비 내리는 여름 벼 이삭 손뼉치는 가을 축복 눈 내리는 겨울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먼 훗날 우리 그날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노찾사

어렸을 적에 난 무슨 꿈을 꾸었나 나 어떤 사랑 가슴에 품어왔나 아무도 내게 가르쳐주지 않았네 여기 딛고 선 나의 삶 어렸을 적에 난 분홍빛 꿈 꾸었네 나 지금 살며 꿈은 지워져 가고 모두다 내게 감당하라 말하네 참고 견디라 말하네 가끔은 걸음 멈추고 하늘을 보면 세월에 텅빈 가슴 나 이제 그대와 진정 함께일 때까지 나 홀로 걷고 싶어라 나 다...

동지를 위하여 노찾사

그대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는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Unknown

일요일이 다 가는 소리 아쉬움이 쌓이는 소리 내 마음 무거워지는 소리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리 아버지가 돈버는 소리 내 마음 안타까운 소리 엿장수가 아이 부르는 소리 아이들이 몰려드는 소리 그러나 군침만 도는 소리 두부장수 짤랑대는 소리 가게 아줌마 동전세는 소리 하루하루 지나가는 소리 변함없이 들리는 소리 이제는

선언-노찾사- 민중가요모음

가자 가자 저 자유의 땅에 억센 팔과 다리로 수천년 이어온 생산의 힘으로 새세상 만들어 내리 가자 가자 저 폐허의 땅에 푸르른 생명위해 참 자유 평화 참 평등 위한 새 세상을 위해 죽은자 아름다운 곳 살은자 찬란한 세상 피흘려 이룩한 새땅 위해 손 모아 선언하나니 땀흘려 이룩한 새땅 위해 뜻 모아 선언하나니 이제 우리 이 무너진 세상 다시 건설하리라...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최영준과 노찾사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최영준과 노찾사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

Killing Monday 이브

shut up 이 고요함을 깨는 미친 알람 소리 wake up 날 자꾸 졸라대는 저 시계가 미워 sparkling 또 부글부글대는 가엾은 내 속이 울어 또다시 찾아온 이 월요일의 비애 나른한 아침을 즐기고 싶어 따스한 침대 위에 그대와 함께 * killing killing Monday 정말 조금 더 자고 싶어 oh Monday 제발 그냥

여인이여 (Vocal. AI 승택) 이천우

사랑했던 여인이여 가고 없는 너를 우우 아직도 우우오 사랑하는 여인이여 너에 향기에 젖고 꿈속 같은 오우우 아름다움에 빠져 청춘이 다가는 줄 몰랐다 그것이 사랑이었는지 사랑인지 더듬어 돌아본 흔적 속에 아직도 너에 향기는 내 안에 진하게 남아 있다 사랑했던 여인이여 가고 없는 너를 우우 아직도 우우오 사랑하는 여인이여 너에 향기에 젖고 꿈속 같은 오우우

일요일찬가 (Vocal 강현준) 러블리벗 (Lovelybut)

몇 시에 볼까 문자에 입가에 번지는 미소 절대 천천히 답할 수 없어서 샤워하러 갈 때도 전화기를 챙겨 갔던 나의 일요일 나의 일요일 그 일요일이 너무 그리워 뭘 먹을까 저녁엔 실은 너와 갈 곳 정해뒀어 좋은 곳 보면 네가 먼저 생각나 다음에는 어디 갈까 생각하고 생각했던 나의 일요일 나의 일요일 그 일요일이 너무 그리워 난 매일 일요일이었으면

얼굴 정미조

동 그 라미 그 리 려다 무 심 코그 린얼 굴 내 마 음따라 피 어 났던 하 아 얀 그 때꿈을 풀 잎 에연 이 슬 처럼 빛 나 던눈 동 자 동 그 랗게 동그 랗게 맴 돌 다가는 얼 굴 동 그 라미 그리 려다 무 심 코그 린 얼 굴 무 지 개따라올 라 갔던 오 색 빛하 늘 아해 구 름속에 나 비 처럼 날 으 던지 난 날 동 그 랗게 동 그 랗게 맴 돌 다가는

상록수 노무현 & 노찾사 & 장필순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

Wonderful Day 폐폐인

내 아침을 깨우는 알람시계 소리 너를 만나기로한 일요일이 찾아왔어 세수를 할때도 이를 닦을때도 오늘 무엇을 할까 생각에 너무 행복해 널 만난건 내겐 행운이었어 상쾌한 바람을 난 느낄 수 있어 너무 투명하게 유리같은 널 내가 널 만나게 된거야 이 시원한 바람과 눈부신 햇살이 너와 나의 만남을 위해서 웃어주잖아 참 행복한 날이야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아끼며 살아갈

목탁새 (Slow) 법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마라 님에 귀움 받고 살고 남들이 다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있나 올해도 산중에는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드는데 큰방에 홀로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여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 마라  두고온님 울음 소리려나 아 아 아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 마라

한번만 머신

- 한번만 - 금요일, 금요일이 아니면 토요일 토요일이 아니면 일요일 일요일이 아니면 월요일? 월요일이 아니면 화요일? 화요일이 아니면 수요일?

금요일이 아니면 머신 (Machine)

금요일, 금요일이 아니면 토요일 토요일이 아니면 일요일 일요일이 아니면 월요일 월요일이 아니면 화요일 화요일이 아니면 수요일 수요일이 아니면 누구는 준대 누구는 갔대 언제는 있대 이제는 없대 그댄 내맘을 아나 그댄 내맘을 아나 그댄 내맘을 알고있을까 그댄 내맘을 금요일, 금요일이 아니면 토요일 토요일이 아니면 일요일 일요일이 아니면 월요일 월요일이 아니면

도시락 폭탄 The Day

나는야 대한의 아들 잘못만든 불량품이지만 나는야 조선의 영웅 김치국물 죽죽 세긴 했어도 My mission is My mission is Kill the 쪽바리 My mission is My mission is Kill the 쪽바리 난 그냥 남들 다가는 피크닉!

목탁새 법민

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아~~ 하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울지를 마라 님의 기운 받고 살고 남들이 다가는 길 평범한 길을 두고 왜 나는 여기 있나 올해도 산중에 꽃은 피고 새들은 찾아와서 날아 드는데 선방에 홀로 앉은 어지러운 마음이야 목탁새야 울지마라 울지를 마라 두고온 님 울음 소리려나 하~~~아아~~~ 목탁새야 목탁새야 목탁새야

월요병 마이레오

싫어 일요일이 싫어 내마음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늦은 오후부터 점점 내기분은 점점 가라앉고 일요일밤이 되면 도망가고 싶어 나의 월요병의 치료법은 이틀일하고 하루쉬고 이틀일하고 이틀쉬고 나의 월요병의 치료법은 이것밖에 없어 나의 월요병의 치료법은 이틀일하고 하루쉬고 이틀일하고 이틀쉬고 나의 월요병의 치료법은 이것밖에 없어 이런날 오기는 할런지

인생길..Q.. 김범룡(반주곡)

사-랑하는 사람-들- 가슴 아픈 사람-들 모두-가- 함께 놀-다가는--인-생이-라-네..<<<③ -ㅡㅡㅡㅡㅡ2절) 시-끄러-운 시장-길- 향-기로-운 꽃-길 답-답하-고 답답-한 꽉 막힌 서울-길.. ...

만.세 (Hiphop Team Ver.) 세븐틴 (SEVENTEEN)

sunday 니가 뜨고 의미 있는 빛이 내려 기분 좋은 전화를 받고 아침을 맞어 해는 금방 저물고 보지 못했었던 달도 뜨지 않았으면 해 잠깐 소녀야 일주일 내내 보고 싶어 잠깐 소녀야 너는 날 꽉 채워줘 잠깐 소녀야 단 하루 뿐이더라도 너 없는 만데이 to 세러데이 그 다음에는 만세 만세 만세 만세 YEH 만세 만세 YEH 만세 만세 만세 YEH 일요일이

사랑이 올까요 Afternight Project

아무런 일정도 없는 날이 자꾸 반복되고 지루한 시간이 일상이 되죠 별 다를 것 없는 일요일이 이젠 익숙해서 어디로 마음이 떠나가질 않네 Falling in love 그대 오겠죠 내게도 조금은 늦은 거라고 어두운 나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Falling in love 사랑이 오겠죠 내게도 그대의 옅은 미소로 차가운 내 마음 감싸 안아주며 Fa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