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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정원 노올량

나 누노누 너-- 너느너 느누느 노나 노 너누느 너 누 나 느누느 노나노 너누느 너 누 나

신의 정원 해오른누리

비에젖은거미줄새벽햇빛에반짝이네 비에젖은거미줄지난밤이길었었다얘기하네 비에젖은 거미불새로운아침왔다하네 비에젖은거미줄 온세상이 아름답다고 말하네 타오르는금빛태양무지개를 노래하네 찬란한저꽃들라라라라라라라~자유롭게꿈을꾸네 허리굽힌그의손작은것들을 보살피네 조심스런발길은그늘진구석을 찾아다니네 근심어린표정은 약한것들을일으키네 평화로운뜰에서 어느것하나 버려지지않네 타...

신의 정원 해오른누리

ASDF

신의 정원 해오른누리

비에젖은거미줄새벽햇빛에반짝이네%D 비에젖은거미줄지난밤이길었었다얘기하네%D 비에젖은 거미불새로운아침왔다하네%D 비에젖은거미줄 온세상이 아름답다고 말하네%D 타오르는금빛태양무지개를 노래하네%D 찬란한저꽃들라라라라라라라~자유롭게꿈을꾸네%D 허리굽힌그의손작은것들을 보살피네%D 조심스런발길은그늘진구석을 찾아다니네 %D 근심어린표정은 약한것들을일으키네%D 평화로...

꽃길 노올량

낡은 신발 끈을 정성스레 묶고산들바람 잡아 주머니에 넣어숨 한번 크게 쉬고, 고개 들어 하늘 보고같이 가도 좋은 길 혼자 가도 좋은 길맨드라미 물 봉숭아 토담 붉어 좋고앞산 철쭉꽃은 강산 붉어 좋다화사한 봄바람 불고 보슬비 내리 오니흐느적거리는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길 떠나는 이내 걸음 가뿐 사뿐 가뿐 사뿐가뿐 사뿐 아롱다롱 꽃길이로다낡은 신발 끈을 ...

섬 아리랑_일곱번째 (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편 노올량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면에 섬들썰물때는 섬과 섬이 노두길로 연결되고밀물때는 변함없이바다의 섬으로 돌아가네대기점도 소기점도 소악도 사람들 이야기에헤 라 먼데소리 에헤 라 먼데소리내 이름은 오금님이요대기점도 최고령이네육남매 중 딸 하나라금이야 옥이야 금님이라네에헤 라 먼데 소리예순 일곱 노정숙이요남편 고향 찾아왔네애들 모두 출가 시키고홀가분하니 좋네요에헤 ...

삶과 죽음 (윤동주 시) 노올량

삶은 오늘도 죽음의 서곡을 노래하였다이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이 노래가 언제나 끝나랴세상 사람은 세상 사람은뼈를 녹여내는 듯한 삶의 노래에춤을 춘다 춤을 춘다사람들은 해가 넘어가기 전이 노래 끝에 공포를이 노래 끝에 공포를생각 할 사이가 없었다생각 할 사이가 없었다하늘 복판에 아로아로 새기듯이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이 노래를 부른 자가 누구뇨그리고 ...

지화좋소 노올량

지화좋소 지 지화 좀더 좋소명년 춘삼월로 화전 놀이를 가세지화좋소 지 지화 좀더 좋소명년 춘삼월로 화전 놀이를 가세가세 가세 화전 놀이를 가세날 좋은 햇살아래꽃 향기 맡으며 놀아 보세지화좋소 지 지화 좀더 좋소명년 춘삼월로 화전 놀이를 가세청천 하늘에 잔 별도 많고 많네요내야 가슴속엔 아이고야 수심도 많다지화좋소 지 지화 좀더 좋소명년 춘삼월로 화전 ...

연애일기 노올량

요즘 연애 솔방울 연애 바람만 살짝궁 불어도 툭툭툭 떨어지네 당신의 손을 꼭 잡고 내가 놓지 않을게그 비를 맞고 달려온 널 어찌 좋아하지 않겠니너의 어깨에 베인 비 내음 마음을 담아 건넨 찻잔을 꼭 쥐고 웃고 있는 널 보며 나의 입가에 피어난 하얀 웃음요즘 연애 솔방울 연애 바람만 살짝궁 불어도 툭툭툭 떨어지네 당신의 손을 꼭 잡고 내가 놓지 않을게이...

나를 보러 오시나요 노올량

점점 줄어드네 점점 잊혀 지네나를 기억하는 사람들 내가 기억하는 사람들나를 보러 오시나요 내가 갈 수 있을까요점점 줄어드네 점점 잊혀지네거울에 비친 얼굴 애써 웃음짓는 그대저 노인은 누구인가 무표정한 그댄 누군가삶의 추윈 젊을 때 보다 늙고 약해지면 더욱 시리니저 노인은 누구인가 무표정한 그댄 누군가행복한 기억 아리던 슬픔후회되고 찬란했던 시간의 저편...

노란 고양이 노올량

우리 집 마당 창고에 노란색 도둑고양이어느새 우리 집에서 자리 잡고 사는데날 보면 고갤 내밀고 입을 세모로 벌리고 하품까끌까끌한 혀로 세수하고서 나비를 쫓는 고양이꾹꾹이 하며 냥냥냥냥 발걸음 쫓아오면서 냐옹냐용그렇게 냥냥 펀치를 냥냥냥냥 날리며 신이 나서 사뿐히 착지귀여운 우리 고양이 노란 색깔 뚱뚱 고양이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나를 깜짝 놀래키려 준비를...

조선 왕릉 노올량

따스한 햇살아래 가볍게 거닐고 한겨울 고즈넉함에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아리랑 아리랑)홍살문 정자각 지나 왕릉을 마주하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계 명예와 외로움이 함께잠들지 않는 잠들 수 없는삶과 죽음이 맞닿은 세계 오백 년 역사의 증인선조들이여 혼유석에서 편히 쉬소서병풍석과 석양 석호 헛된 것을 물리치고살아생전 또...

숙종대왕 호시절이라 노올량

조선 왕조는 오백십팔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왕은 총 스물 일 곱 명이었고 그 중 열아홉 번째 왕이 숙종이다.숙종대왕은 사십오 년 십 개월 동안 왕의 자리에 있었는데 이것은 조선왕조에서 두 번째로 긴 재위 기간으로 그의 아들 영조가 오십일 년 칠 개월로 일위를 차지한다.이렇게 긴 기간 동안 왕위를 지켰으니 잘한 일도 많고 잘못한 일도 적지 않았으리라...

연서 노올량

열 네살 어린 나이에 왕이 된 숙종이 어디 옳은 결정만 하였겠는가.한걸음 한걸음 그의 치기 어린 결정에 주변에는 많은 슬픔이 피어났다.그 중 두 번째 부인 인현왕후 이야기를 해 본다.숙종의 세 번째 부인 희빈 장 씨가 아들을 낳아 왕의 애정을 독차지하였고 후손을 낳지 못한 인현왕후는 쫓겨나게 된다.시간이 지나 숙종은 후회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 그...

섬 아리랑_아홉번째 (상태도, 중태도, 하태도)편 노올량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돌김이 풍부한 세 개의 섬자연의 숨결 살아 있는 상태도 중태도 하태도 있네넘어간다 넘어간다 도리깨 훅~ 넘어간다물질해 온 어미의 바구니 깊게 우러난 돌미역 향기멸장을 공들여 끓이는 냄새 상태도 중태도 사람들넘어간다 넘어간다 도리깨 훅~ 넘어간다중태도 왕언니 김정자이오 칠 남매 키우며 고생했지옛날에는 40세대 지금은 4세대밖에 없네...

섬 아리랑_여덟번째 (사도, 송여자도, 송도)편 노올량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한반도에는 공룡이 살았네시간이 흘러 흘러 켜켜이 쌓이고육지가 바다가 되어 모래가 쌓인 섬담쟁이넝쿨 돌담길과 마늘밭에는 주름진 손길들사람의 온기 공룡의 흔적 어우러진 여수 사도라에 야라 술비야 에야디야라 술비야어기영차 사도로구나에 야라 술비야 술 비~ 야 아 에야술비야 에야디야라 술비야내 이름 박송자입니다 고생 말라고 남편이 일찍 ...

정원 러브홀릭

내 키만한 방 한 구석 취한 기억의 한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 새 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돼 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 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 몸을...

정원 코끼리

내 키만한 방 한구석 취한 기억의 한 켠에서 날 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 꾸듯 이끌려요 색색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이제 그대를 위한 정원이 되어 작은 꿈을 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위한 신비의 꽃이 되고 저 하늘도 우릴 위해 작은 빛이 되줘요 이제 영원히 숨쉴 수 있게 늘 아침에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

정원 박기영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끝도 없이 펼쳐진 이곳...

정원 달에닿아

내 맘은 발걸음 되어 너의 정원에%D 어제와 오늘의 너의 나무%D 오늘과 내일의 너의 꽃을%D 보고 싶어 보고 싶어%D 나의 정원에 와줘 나의 정원에 와줘%D 나의 꽃 나의 나무에%D 너의 정원에 있는 나의 정원으로%D 이곳에 머물러%D 넌 나의 햇살 넌 나의 토양%D 넌 나의 바람 넌 나의 비

정원 와니와 준하 OST

와 니 와 준 하 대 박 인 거 아 시 져 ? 김 희 선 주 진 모 . . . 움 휄 헬 -0-; 마 니 마 니 바 주 세 욥

정원 박기영4집

정원 내 키만한 방한구석 취한기억의 한켠에서 날부르는 작은 속삭임에 꿈을꾸듯 이끌려요 색색 분필 무지개로 나를 인도해줘요 나 처음 그대를 위한 정원이되어 작은 꿈을꿔요 빗소리에 잎새위에 흐르는 이 노래는 모두 그댈 위한 신비의 꽃이되고 저하늘도 우릴위해 작은 빛이되줘요 이젠 영원히 머물수 있게 늘 아침엔 눈부시게 내 온몸을 감싸주고

정원 달에닿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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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리니 (Rini)

온기 어린 마음은 또 작은 싹을 틔워나를 사랑하게 하고 ,물기 어린 눈으로 네게 시선을 둘 때사랑해, 또 사랑해별들처럼 쏟아지는우리의 이야기로 가득한 날들을난 붙잡고 살아가널 새기며 살아가아낌없이 채워줄게기분이 피어나게잘 하고 있어 잘 살고 있어음, 그렇지 않더라도 너를 사랑해작고 여린 마음은 또다시 휘청이며너를 가난하게 해도그저 어린 마음으로 네게 ...

정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아주 옛날 옛날옛날 (옛날) 아주 옛날 (아주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 옛날)내 살던 곳에빛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성도 (성도) 이름도 (이름도) 속맘도 몰랐지만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산 강물 바다 (강물 바다 넘고 넘어)이제 꽃지는 (꽃지는 천지에)(어디) 어디 갔을까모두 영 (영) 가버렸을까모두 영 (영...

정원 시작(詩作)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산 강물 바다 넘고 넘어 이제 꽃 지는 천지에 어디갔을까 모두 영 가버렸을까 옛날 아주 옛날 내 살던 곳에 별 하나 소리 하나 기쁨 하나 살았네 성도 이름도 속 마음도 몰랐지만 참 깊이 우린 서로 사랑했네 음~

정원 916

어서 오세요 내 마음의 정원 새가 지저귀고 바람도 꽤 선선하죠 물이 졸졸대는 이곳이 좋아 머물다 가셔도 돼요 나도 그래요 정원이 좋아 저 바깥에는 두려운 게 참 많아요 나 어쩌면 이곳을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을지 몰라 부디 여기 있게 해줘요 당신도 이제 알게 있어요 내 마음의 정원 그게 그대요 햇살 가득히 채우고 마음을 비워요 눈을 감아봐요 이제 물과 흙과 공기는

노래가 필요해 음악공장 노올량

(워 워 빨리가자 이놈의 소야 워 워 후여)다친다고 뛰지 말라 안전이 제일이다 말하네시간에 정해진 오늘 업무 계속 쏟아지네내가 늦으면 너도 늦고 그래서 서로를 비난하고오늘의 업무 이미 많은 걸 왜 서로를 비난하나기계가 고장나면 사람이 달려가고 사람이 고장나면 기곈 계속 돌고 도는 (워 러러러러 이려 이려 우루루루루루)나는 바라고 바래요 당신의 의자가 ...

허무한 마음 정원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간주)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 없어 허무한 마음.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내 통곡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못잊을건 정 정원

못잊을건 정 김보민 작사 : 김정일 작곡 : 김정일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무작정 걷고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싶어

허무한마음 정원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뭍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반복)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모리다링 정원

깊어가는 가을밤 님의 생각 그리워 날라가는 기러기들 철 따라 다시 온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돌아온단 그 사람은 외로움만 남기고 가랑잎만 한 잎 두 잎 창가에 떨어지네

미워하지않으리(disco) @정원

미워하지 않으리 정원 작사 : 오민우 작곡 : 오민우 1.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기며 미워하지 않으리. 2.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무작정 걷고 싶어 정원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내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무작정 걷고 싶어

소문 정원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정원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너를 기다려 (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

너를 기다려(Feat. 경호 of 엠닥터) 정원

♬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

고백 정원

네가 말하지는 않아도 나를 속이지는 못해 나를 보는 네 눈빛이 네 맘을 말해줘 안녕 어색한 인사를 하고 내 자리로 돌아 설 때 나를 보는 네 눈빛에 내 등이 따가워 넌 내게 빠져들고 있는거야 (아직도 무얼 망설이고 있니?) 언젠가 우리 사랑에 빠져 (오늘의 우릴 말하며 웃겠지) 조용히 말해볼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나와도 네가 제일...

그렇게 우린 정원

하염없이 일렁이는 고된 마음 접어놓고 스쳐지나 가는 일은 한숨과 함께 내려놓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여 오르지 못할 먼 곳인데 아직도 목매는 건 아닌지 생각하다 잠에 들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그렇게 또 그렇게 우린 살아가 사무치게 파고드는 상처받은 마음들은 지는 노을 따라가다 저 수평선 넘어 놓아두자 나는 왔다 갔다 안절부절하지 행...

너를 기다려 정원

지난다 이 거리를 내 눈에 널 담던 날 기억한다 기억한다 우리 만난 그날 그토록 그리워한 니 모습은 없지만 알아 추억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 난 살고 있단 걸 I can\'t take my eyes off you I can\'t take my eyes off you 시간이 지나가도 나는 아직 그대로 그렇게 널 기다려 그렇게 널 기다려 이제 그만 여기...

배신자 정원

찬바람이 북녘에서 불어오던 그 날에 먹구름이 푸른 하늘 가리우던 그 날에 내 사랑은 가버렸네 어디엔가로 내 청춘은 사라졌네 자취도 없이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간주중 진달래가 뒷동산을 수놓았던 그날에 종달새가 푸른 하늘 울며 날던 그 날에 잃어버린 내 청춘을 찾아보려고 어둠 뚫고 다시 왔네 그리던 곳에 아아아아 배신자 너는 누구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정원

가슴은 아프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웃으며 너를 보냈지만 그 웃음은 거짓이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말은 다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놓치긴 싫지만은 붙잡기도 싫어 안녕하면서 내민손은 자존심의 오기였다 잘살아 아프지마 여유있는척 했지만 아냐 아냐 그것은 아냐 남자라 울지 못했다 잘가라 행복해라 멋진...

인생은 본전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

못잊을 건 정 정원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 수 없을까? 돌아올 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당신을 보내 놓고? 무거운 발길은? 돌아갈 길을? 잊어 버렸나? 안개속을 걷는다 그 곳을 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 없을까 돌아올수 없을까 못잊을 것은 정

인생은 본전 (Inst.) 정원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