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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잊어야 해요 남궁옥분

이제는 잊어야해요 서로의 이야기들을 소중히 간직한 채로 슬픈 사람아 아픈 기억마저도 마음의 향기로 간직하자 하던 말들은 사랑했던 모든 기억은 모두다 잊어버렸나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이루어 온 우리 사랑은 눈이 부시게 잊을 수 있나 난 너무 너무 사랑했어요 이제는 잊어야해요 서로의 이야기들을 소중히 간직한 채로 슬픈 사람아 아픈 기억마저도

이제는 잊어야해요 남궁옥분

이제는 잊어야 해요 서로의 이야기들을 소중히 간직한 채로 슬픈 사람아 아픈 기억마저도 마음의 향기로 간직하자 하던 말들은 사랑했던 모든 기억은 모두 다 잊어버렸나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이루어 온 우리 사랑은 눈이 부시게 잊을 수 있나 난 너무 너무 사랑했는데 간주중 이제는 잊어야 해요 서로의 이야기들을 소중히 간직한 채로 슬픈 사람아 아픈

잊어야 해요 김채희

이제는 잊어야 해요 그 사람 잊어야 해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걸 이제는 알아야 해요 가끔은 보고싶겠죠 흔들릴 때도 있겠죠 하지만 이젠 아무 소용없다고 눈물이 말해주겠죠 사랑하면 할수록 아파해야 했었죠 미련한 사랑은 이제 굿바이 아파하면 할수록 그댄 멀어지겠죠 미안한 사랑도 굿바이 가끔은 보고 싶겠죠 흔들릴 때도

잊어야 해요 설운도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말을하면 눈물이나요 그냥그대로 떠나가세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때로는 생각이야 나겠지만 마음이 괴롭겠지만 이룰수없는 우리사랑 이기에 이제는 잊어야해요 아무말도 하지말아요 말를하면 눈물이나요 그냥그대로 떠나가세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2.

꽃반지 끼고 남궁옥분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꽃반지끼고 남궁옥분

생각난다 그 오솔길 그대가 만들어 준 꽃반지 끼고 다정히 손잡고 거닐던 오솔길이 이제는 가버린 가슴 아픈 추억 생각난다 그 바닷가 그대와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 파도가 밀리던 그 바닷가도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이제는 연수정

잊은줄 알았는데 생각이 난다 야속한 그 사람이 이제 와서 어쩌라고 그렇게 그리운가요 추억에 묻어버린 그 사랑을 왜 그리 잊지 못하나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세월 이제는 잊어야 해요 잊은줄 알았는데 생각이 난다 야속한 그 사람이 이제 와서 어쩌라고 그렇게 그리운가요 추억에 묻어버린 그 사랑을 왜 그리 잊지 못하나 정을 쏟고 정에 울며

남은 날을 위하여 남궁옥분

그대가 찾지 않는 이 공간엔 한숨같은 먼지만 쌓여가고 우리가 함께 할 수 없는 시간엔 멈춰진 바람만 있죠 내 마음 언저리에 쌓여있는 그대와 이어진 모든 추억을 이제는 하나 둘씩 비워버리고 내 마음 가득 하늘을 채워 볼래요 그렇지만 한동안 힘들거란걸 알아요 나도 몰래 생각이 나서 눈시울 젖겠지만 나를 깨우치는 시간의 지혜 속에서 소중했던 기억만

그리운 얼굴 남궁옥분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못했나 밀려가고 밀려오는 파도처럼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는데 어느새 계절은가고 또 다시 단풍이 물들었나 그러나 세월가면 잊혀진다는 그 말이 오히려 나를 울리네 너를 사랑한다고 그땐 왜말을 못했나 잊을 수 없는 그대 볼 수 없는 그대 진한 커피 한잔에 지울 수 있을까 사랑이라는 그리운 얼굴 아직도 나에게는 찾아올 줄을 모르고 이제는

꽃분이 남궁옥분

"고향에 가는 열차 창가에 앉아 차창에 그려 보는 꽃분이 얼굴 서울가 성공해서 달려왔더니 저멀리 보이는 꽃분이 모습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고향에 돌아와서 우리 부모님께 못다한 효도하며 살아 가야지 그렇게 그려왔던 꽃분이 얼굴 이제는 행복하게 살자는 그말 꽃분이 꽃분이가 나를 반기네 너무도 반가워서 나는 울었소 "

시작 남궁옥분

기억들 아쉬워도 갈 수는 없잖아 설움에 목놓아 울어도 지나온 날들 내 곁에 그 누가 있어줬나요 이제 남은건 길고 긴 아름다움 뿐 간주중 늘 틀에 박힌 일상도 때론 신비롭게 느껴져 나를 일으켜주는 건 내가 아닌 나였을 거야 아쉬워도 갈 수는 없잖아 설움에 목놓아 울어도 지나온 날들 내 곁에 그 누가 있어줬나요 이제 남은건 길고 긴 아름다움 뿐 이제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2014 ver.) 남궁옥분/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 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

잊어야 해요 조성원

조성원..잊어야 해요 잊어야 한다는걸 알아요 우리는 절대 사랑할 수 없어요.. 오늘까지만 제발 오늘까지만 허락하세요 이제 다시 못 볼 사람아.. 내일은 혼자 눈을 뜨겠죠 다정한 당신 이제 곁에 없나요 추억마저도 가져 갈 수 없나요 마지막 남은 눈물 까지도..

잊어야해요 김채희/김채희

이제는 잊어야 해요 그 사람 잊어야 해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걸 이제는 알아야 해요 가끔은 보고싶겠죠 흔들릴 때도 있겠죠 하지만 이젠 아무 소용없다고 눈물이 말해주겠죠 사랑하면 할수록 아파해야 했었죠 미련한 사랑은 이제 굿바이 아파하면 할수록 그댄 멀어지겠죠 미안한 사랑도 굿바이 가끔은 보고 싶겠죠 흔들릴 때도

잊어야해요 김채희

이제는 잊어야 해요 그 사람 잊어야 해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걸 이제는 알아야 해요 가끔은 보고싶겠죠 흔들릴 때도 있겠죠 하지만 이젠 아무 소용없다고 눈물이 말해주겠죠 사랑하면 할수록 아파해야 했었죠 미련한 사랑은 이제 굿바이 아파하면 할수록 그댄 멀어지겠죠 미안한 사랑도 굿바이 가끔은 보고 싶겠죠 흔들릴 때도

잊어? 김채희

이제는 잊어야 해요 그 사람 잊어야 해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갈 수 없는 걸 이제는 알아야 해요 가끔은 보고싶겠죠 흔들릴 때도 있겠죠 하지만 이젠 아무 소용없다고 눈물이 말해주겠죠 사랑하면 할수록 아파해야 했었죠 미련한 사랑은 이제 굿바이 아파하면 할수록 그댄 멀어지겠죠 미안한 사랑도 굿바이 가끔은 보고 싶겠죠 흔들릴 때도

옛날애인 김수정

지나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 말이 생각이 난다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남겨진 추억으로 살고 있다는데 내 곁에 누가 있기에 못 찾아가요 미안해요 당신 정말 행복 해야 해요 오다 가다가 내 생각나면 날 찾아오라고 하던 당신의 그 말이 생각이 난다 내 가슴을 자꾸 때린다 들려오는 소문은 아직도 혼자라는데

슬픈 비 김주현

이 비가 그치면 그대 올까 미련은 자꾸 물어봐 돌아선 그대를 믿을 수가 없나봐 그대가 있는 곳 그 곳에도 슬픈 비 내려오는지 내가 숨쉬는 이곳은 그대가 가득한데 그대를 보내야 해요 숨이 막혀 오네요 이제는 가슴 속 추억들이 내 맘에 비 되어 그대를 잊어야 해요 소리내어 그대를 찾는 슬픈 마음 하나를 달래고 달래봐요 비 젖어 흐르는 노래처럼 두 눈은 흐려가지만

나 오직 그대만을 서재인

나 오직 그대만을 위해 진정 그댈 사랑한다해도 이제 나는 사랑할수 없는 이 한숨의 세월 떠나보내리 나 지금 슬픔속에 묻혀 그대만을 생각한다해도 의미없는 시간들속에서 이 한숨의 세월 보내야하나 그리움은 멀리 떠나버리고서 행복했던 순간 이제는 가야해 사라져간 그대 뒤로 한 채 로 웃을수도 없는 나의모습은 이제 돌아올수 없는 마음에

Blue River (Vocal By 김지현) 캐럿

이렇게 곁에 있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어 허탈한 입맞춤의 blue river 이렇게 끝인가요 스치는 기억너머로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 missing you 함께했던 blue river 왠지 낯설게 내게로 다가와 이제는 잊어야해요 더이상 슬픔은 없죠 조그만 흔적도 내맘을 흔들어놓죠 그래도 잊어야해요 두뺨에 눈물이 이대로 남은채 다시사랑할순 없겠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 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

재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은 접어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나의 사랑 그대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리로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

꿈을 먹는 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돛럼 이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 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

사랑 사랑 누가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

왔다가 그냥 갑니다 남궁옥분

왔다가 그냥갑니다 지나다 생각이나서 할말도 없어면서 갑자기 들려봤어요 싱겁게 되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웃고 말지요 내마음 나도 몰라요 사랑은 끝났지만 너무나 궁금해서 먼길을 찾아왔다가 왔다가 그냥갑니다 (왔다가 그냥갑니다 만날수가 없어서 차라리 잘되엇네요 왔다가 그냥갑니다) 싱겁게 돼돌아 다시갈걸 왜왔나 물어신다면 그저 이렇게...

에헤라 친구야 남궁옥분

에헤라 친구야! 내꿈은 하늘이라 거칠은 바다를 포근히 감싸는 내 꿈은 하늘이어라 에헤라 친구야! 내꿈은 구름이라 파란 하늘아래 한가로이 떠가는 내꿈은 구름이어라 에헤라 친구야! 내꿈은 바람이라 하늘과 땅사이 뜻대로 오가는 내꿈은 바람이어라 (2절) 에헤라 친구야 내꿈은 꽃잎이라 밤새 이슬먹고 햇살에 싱싱한 내꿈은 꽃잎이어라 에헤라 친구야 내꿈은...

재 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싸늘...

삼돌이 남궁옥분

꽃피는 봄날에 강변에서 소꼽장난 하던 시절 지금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 가버렸나 삼돌아 삼돌아 잊지는 말자 첫사랑에 맺은정을 잊지는 말고 하루이틀사흘 기다리는 성황당 길에 돌을 던져 빌고~있잖니

어디만큼왔니 남궁옥분

어디만큼왔니 어디만큼왔니 지금쯤은 어디니 대문밖에있니 동구밖에있니 더~멀리왔니 빨리가면안되 빨리가면안되 살펴가며 가야잖니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면 다~치잖니. 질~끔 눈을 감고 따라서긴 했지만 마~냥 가는것도 걱정이잖니 멀리가지마 나~~는 여~~자 잖니 너무가면안되 너무가면안되 돌아갈땐 멀잖니 돌아가는 길은 슬~플지도 모르잖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리 남궁옥분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다시 만나자

호박꽃 남궁옥분

음~ 한밤에 피어난 호박꽃 청순하고 고와라 아름답진 않아도 깨끗함을 알았지 피고 지는 호박꽃 누군가 필요한가요 굳이 안젤라라 하고 싶구나 음~ 달빛 아래 피어난 호박꽃 내 마음같이 고와라 아름답진 않아도 깨끗함을 알았지 피고 지는 호박꽃 하지만 그 꽃은 내 마음속에 영원히 피었어라 역경을 헤치고 어여삐 피어난 청순한 호박꽃 너는 꽃이 피었을 때 모든...

꿈을먹는 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속에 있는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나래 펴고 꿈을 먹는 ...

백지로 보낸편지 남궁옥분

♬ 나---나--나----- 언ㅡ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ㅡ거든 그ㅡ많은 그리움ㅡ을 편지로 쓰세요 사ㅡ연이 너ㅡ무많아 쓸수가 없으ㅡ면 백ㅡ지라도 고이접어 보내ㅡ주ㅡ세요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백ㅡ지로 보내신 당ㅡ신의마음 읽ㅡ어도 읽어도 끝이 없을꺼예요 ♬------------ ♬ 나---나--나----- 지ㅡ워도 지ㅡ워ㅡ도 지ㅡ울수없는 ...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

이사 가던날 남궁옥분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장독 뒤에 숨어서 하루를 울었고 탱자나무 꽃잎만~~ 흔들었~다네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돌이는 각시되어 놀던 나~와 헤어지기 싫어서 지나버린 어린 시절 그 어릴적 추억은 탱자나무 울타리에 피어 오른~다 이사...

연민 남궁옥분

나 이젠 알아 너의 마음 속 깊이 이미 나의 모습은 지워진 걸 넌 바보처럼 아무 말은 안해도 이미 너의 눈가에 고인 눈물 항상 함께하려 해도 이미 나의 뜻은 아냐 다시 사랑할 순 없나 너의 그 눈빛은 연민뿐이었나 아픈 사랑 때문에 그런 기억 때문에 그대를 미워않으리 지난 사랑을 못잊어하는 넌 내 모습인 걸 항상 함께하려 해도 이미 나의 뜻은 아냐 ...

인생아 남궁옥분

많고 많은 사람들속에 떠돌이 별같은 인생 그러나 외롭진 않아 희미한 기억속에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정그리워 뛰놀던 그시절 날울리던 따스한사랑 지금은 어디로갔나 험하고 거친세상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눈물지며 나를 찾겠지 따스한 사랑찾아 한없이 흘러가는 구름같은 나의 인생아~ # 흘러가는~세월속에 그리워 지는 나의 사랑아 험하고 거친세상 지금은어디서...

재 회 남궁옥분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싸늘...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몸 불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나의마음 꿈길따라 찾...

꿈을먹는젊은이 남궁옥분

타오르는 꿈을 안고 사는 젊은이여 우리 모두 같이 흥겨웁게 노래해요 푸른 나래 펴고 꿈을 먹는 젊은이여 성난 파도처럼 이 자리를 즐겨요 행복은 언제나 마음 속에 있는 것 괴로움은 모두 저 강물에 버려요 사랑과 욕망도 모두 마셔버리고 내일을 위해서 젊음을 불태워요 (반복)

재회 @남궁옥분

재 회 남궁옥분 작사 : 하덕규 작곡 : 하덕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나의사랑 그대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르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내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 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남궁옥분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달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 바람 타고 훨훨...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흘러가는 하얀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곳에 꺼지지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길 서러운길에 이내 몸 불 밝히리라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

하얀나비 남궁옥분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 걸 서러워 말아요

나의 사랑 그대 곁으로 남궁옥분

흘러가는 하얀 구름 벗을 삼아서 한없는 그리움을 지우오~리다 나의 마음 깊은 곳에 꺼지지 않는 작은 불꽃 피우오리다 땅거미 짙어가는 저녁 노을에 떠오는 그대 환상 잊으오~리다 내님 떠난 외로운 길 서러운 길에 이 내 몸 불 밝~히리다 하늘가에 피어나는 무지개따라 지나버린 그 시절 돌아가고파 어디선가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살며시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

사랑사랑 누가말했나 남궁옥분

1.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보며 타는가슴남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생각에 타는가슴 남 몰래 달래네. 2. 1절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