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랬지..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멋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생각에 타는 가슴 난 몰래 달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