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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최영주,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가운 빙점 ~간 주 중~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게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을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김신우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빙점 이미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진시몬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있었죠...

빙점 편정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제공 레인보우

빙점 신웅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가~아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2. 마`지막 가는 길을(은)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점.

빙점 은방울자매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빙점

빙점 김용임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눈물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것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윤사월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빙점 엘리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빙점 최영주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가운 빙점 ~간 주 중~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게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을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남수련&김준규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에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양진수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 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오은주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빙점 마지막 가는길은 서러워않고 모든죄 나혼자서 지고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에 아련한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거운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빙점

빙점 목화자매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정은정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는 차거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던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에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조은성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 가슴 서로 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간주중<<<<<<<<<<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사라져간꿈 다시는 올수 없어라 ...

빙점 김준규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 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는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 탐정옥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길을 서러워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에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김준규, 남수련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 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뭐든지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 안지영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 다 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 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 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 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운 빙점

빙점(반주곡) 이미자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 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간주중<<<<<<<<<< 마 지막 가는길을 서러워 않고 모 든죄 나 혼자서 지고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빙점(이미자) 경음악

이--몸-이 떠나거~든- 아~주~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

빙점(레인) 이재성

호젓한 카페에 있었죠 말이 없는 그녀를 바라보며 슬픈 음악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자욱한 담배연기속으로 힘이 없는 그 모습 바라보며 어둔 침묵에 실려 우리는 떠나가고 있었죠 창밖에 비가 내리고 우린 우산 없는 이별 창밖엔 낙엽이 지고 우린 기약 없는 이별 사랑한 만큼이나 아팠죠 마침내 우리는 울고 있지만 안녕이라는 말을 감추고 떠나 가고 있었...

빙점-★ 윤사월

윤사월-빙점-★ 1절~~~○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가슴 서로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2절~~~○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빙점~♧ 윤사월

윤사월-빙점~♧ 1절~~~○ 내작은 가슴에 얼굴을묻고 흐느껴 울던당신 싸늘한입술 깨물어봐도 사랑은 안타까워라 타버린가슴 서로달래며 나누는 마지막인사 쓰러질듯 건네주는 술잔에 얼어붙은 네눈물을 보았네 슬퍼지면 울어 울어버려요 그마음 감추지 말고~@ 2절~~~○ 사랑의 이름을 부르던입술 그리운 눈동자도 이제는멀리

빙점(MR) 이미자

31초)) 이ㅡ 몸ㅡ이ㅡ 떠나ㅡ거ㅡ든 ㅡ 39초) 아ㅡㅡ주ㅡ 가ㅡ거ㅡ든~ 46초 쌓ㅡㅡ 이ㅡ고ㅡ 쌓인 미ㅡ움~ 버ㅡㅡ려ㅡ주ㅡ세ㅡㅡ요ㅡ 02초)못ㅡ다ㅡㅡ핀 ㅡ꽃ㅡ망ㅡ울ㅡ에 ㅡ아쉬ㅡ움ㅡ두고ㅡ 서ㅡ럽ㅡ게 ㅡ져야ㅡ하는ㅡ 차거운ㅡ 빙점ㅡ 17초)눈ㅡㅡ물도ㅡ 얼ㅡ어붙ㅡ은 ㅡ 차ㅡ가ㅡㅡ운ㅡ 빙~점ㅡ >>>>>>>>>>간주중<<<<<<<<<< 01초) 마ㅡㅡ...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영월땅에 잠들었네 나현재

하늘도 부끄~러워 삿갓을 눌러~쓰고 정처없~는 방랑길에 사랑도 닫아~버린채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 님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들었네 삿갓~을 벗어~놓고 하늘도 원망~더라 짚신에 삿갓~쓰고 죽장망에 담봇짐에 벼슬도 닫아~버린채 발길 닫는데로 하늘을 지붕삼아 한잔술 시한수로 풍월을 읋던님은 영월땅 양지녂에 잠이들었네 ...

세월 너 세월아 나현재

1절 가지마라 세월 세월 너 세월아 네가 가면 나도가야 하는게 인생사 아니더냐 어린시절 고향언덕 잔디 밭에 뜀박질 햇던 개구장이 친구들은 어디가고 아무도 없네 그리운사람 사람 사람아 세월은 흘러만가네 2절 멈처다오 세월 세월 너 세월아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은게 인생사 아니더냐 지난시절 고향뒷산 일터에서 함깨 지냇던 정이들은 사람들은 어디가고 아...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

터미널 나현재

나현재*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터미날 나현재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을 헤메이며우네 옛사랑...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

통영아가씨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

오세요 나현재

1. 왜-그래 왜 그렇게- 가야만 하-나-요- 언-제나- 행-복속에-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사연않고 떠나갈 사-람아 마음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2. 왜-그래 왜-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가-슴에- 꿈-을않고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아픔않고 떠나갈 사-람아 생각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지평선은 말이없다 나현재

1.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반려자 나현재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 귀한 사람아~~ 사랑한다~~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2절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

트로트 인생사 나현재

노래 :나현재 1:마음이 울적할때 불러봐요 옛 노래를 불러봐요 소설같은 인생살이 한잔술에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술한병더주세요 부르는내노래에 장단좀 맞춰줘요 트롯트 장단에 웃고 우는 사람아 트롯트 트롯트 트롯트 인생사 2: 가슴을 활짝열고 웃어봐요 콧노래를 불러봐요 연극같은 인생살이 오늘밤은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소주한병더주세요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두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현재

?누가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누...

슬픈 화가의 눈물 나현재

그리운님 보고플때 화실에 홀로 앉아 지난 추억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사무치게 그리울때 화폭에 그린 얼굴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옛사랑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후회합니다 나현재

나현재 ♪후회합니다♪ 나때문에 ~ ~ ~ 속상해서 ~~~ 흘린눈물이라면 ~~~ 얼마던지 얼마던지 ~ ~ ~ 소리내어 울어버려요 ~ ~ ~ 가슴에 담아두면 ~ ~ ~ 병이될까봐 ~ ~ ~ 아무리 달래봐도~ ~ ~ 소용이 없네 ~ ~ ~ 못다한 사랑 ~ ~ ~ 다하고 싶어서 ~ ~ ~ 이제와서 당신앞에 ~ ~ ~ 지나간 내잘못을

매화같은 여자 나현재

매화 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돌비가 적신다 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