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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매 나현재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언약 깨어진 맹세 미더운 사나이의 마음만 아파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오빠는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방운아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방운아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 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오세욱 경음악단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새 친구 굳은 맹세 깨어진 곳에 미치는 사나이의 마음만 남아 죄악의 그늘에서 복수의 칼을 들고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이대로

거치른 인정 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살아왔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거치른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운다 내 너를 그리워운다 금희야 이 못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두 남매 Various Artists

거칠은 인정사정 비바람에도 오누이 정다웁게 자라났건만 지금은 유랑천리 암흑의 거리에서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세 친구 굳은 언약 깨어진 맹세 미더운 사나이의 마음만 아파 누구를 원망하리 못 생긴 이 오빠는 내 너를 그리워 운다 내 너를 그리워 운다 금희야 이 못 생긴 오빠를 용서하여라

잠자는 공주 나현재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있어. .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이 견딜 수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 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 봐요 그대곁에 나 있을게 앵두 빛 그 고운 볼에 살~며시

동동 구루무 나현재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 위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언손을 호호 불면서 눈시울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뺨을 호호 불면서

갈무리 나현재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도대체 왜 이런지 몰라 꼬집어 말할 순 없어도 서러운 맘 나도 몰라 잊어야 하는 줄은 알아 이제는 남인 줄도 알아 알면서 왜 이런지 몰라 눈에 눈물 고였잖아 이러는 내가 정말 싫어 이러는 내가 정말 미워 이제는 정말 잊어야지 오늘도 사랑 갈무리 이래선 안 되는 줄 알아 지나간 꿈인 줄도 알아 그런 줄 뻔히 알면서도 마음을

내가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 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 놓고 나에게 말해 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 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 봐 세상이 다 변해도 마음 변치 말자고 당신이 말해 놓고 나에게 말해 놓고 그렇게 떠나갔어요 여자의 순정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내가 정말 바보였나 나현재

세상~~에 못~믿을 건 남자의 마음이~라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마음~이란 갈대인 줄 알면서도 마음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 이제와~서 후회를~ 하~는 내가 정말~ 바보였나봐 세상~~이 다~ 변해도 마음 변치말~자고 당신이~ 말해놓고 나에게 말해놓고 그렇게 떠나갔나요 여자의

남매 남인수

1942년 남 매 개사: 박 남포 작곡: 이 봉룡 노래: 남 인수 1. 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빌든 맹세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쌓였느냐 그리운 그 날밤에 그 항구 그 이별 2. 부엉새 울어 울어 단잠을 깨고 나니 귀여운 네 얼굴이 눈에 어린다 꿈속에 잠겼느냐 별 속에 숨었느냐 그리운 그 날밤에...

남매 남수련

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맺은 맹서가 바람에 날렸느냐 구름에 흘렸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항구 그 이별 앵무새 울어울어 선잠을 깨고나니 한자리 속삭이던 어머님 품은 망각에 흐렸느냐 앵무가 깨뜨렸나 그리운 그 시절에 그 얼굴 그 말씀

남매 신행일

1) 세상은 넓다만은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함께 살자 맺은 약속도 이풍진 세상길에 헤어져 살아가는 외로운 우리 남매 변치 말고 살아가자 2) 세상은 변하여도 남매는 단둘이다 세월이 흘러가고 조실부모해도 성공할 그날까지 고생을 견디어서 외로운 우리 남매 행복하게 살아가자

남매 남인수

1.세상은 넓다마는 남매는 단둘이다 언제나 같이 살자 빌던 맹서가 바람에 날랐느냐 구름에 쌓였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항구 그 이별. 2.부엉새 울어 울어 단잠을 깨고 나니 귀여운 네 얼굴이 눈에 어린다 꿈속에 잠겼느냐 별속에 숨었느냐 그리운 그날 밤에 그 설움 그 눈물. 3.꽃피는 봄철이나 새 우는 아침이나 비 맞은 참새처럼 갈 곳도 없이 어...

남매 해피투게더 OST

30 저두 첨들었는데 좋으네여 . ~~~~~~~~~~~~~~~~~~~~~

남매 이종원 [배우]

세 진:되게 오랜만이죠, 우리?. 세 진:한 삼년쯤 됐나. 그동안 어디 가 계셨어요? 안 보이시길래 장가를 갔거나 애인이 생겼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현 기:이기지도 못할 술을 뭐하러 그렇게 많이 마 셔요? 세 진:술김에 그런 거 아녜요. 내 성질에 그런 자식들 그냥 못봐요. 현 기:내가 없었음 어떡할뻔 했어요? 세 진:그거야...뭐..아~...

남매 태원, 리나박

빗물처럼 쏟아지는 그리움이 남기면 누나야 나는요 귀여운 애인 그 녀요 잔별들이 다정스레 속삭이는 밤이면 누나에 사랑을 살며시 엿보고 싶지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정다운 남매 강 변에 금모래 성을 싸으며 살아옴이 눈물되어 가슴에 젖어들면 나는요 누나에 눈물을 씻어주고 싶어 시름들이 찬바람에 또 다시 울릴때면 달래줄 애인을 찾아가 만나고 싶지요 우리는 언제까지나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영월땅에 잠들었네 나현재

하늘도 부끄~러워 삿갓을 눌러~쓰고 정처없~는 방랑길에 사랑도 닫아~버린채 오늘은 이동네로 내일은 저동네로 한잔술 시한수로 걸식을 하던 님은 영월땅 노루목에 잠이들었네 삿갓~을 벗어~놓고 하늘도 원망~더라 짚신에 삿갓~쓰고 죽장망에 담봇짐에 벼슬도 닫아~버린채 발길 닫는데로 하늘을 지붕삼아 한잔술 시한수로 풍월을 읋던님은 영월땅 양지녂에 잠이들었네 ...

세월 너 세월아 나현재

1절 가지마라 세월 세월 너 세월아 네가 가면 나도가야 하는게 인생사 아니더냐 어린시절 고향언덕 잔디 밭에 뜀박질 햇던 개구장이 친구들은 어디가고 아무도 없네 그리운사람 사람 사람아 세월은 흘러만가네 2절 멈처다오 세월 세월 너 세월아 한번 가면 돌아오지 않은게 인생사 아니더냐 지난시절 고향뒷산 일터에서 함깨 지냇던 정이들은 사람들은 어디가고 아...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

터미널 나현재

나현재*터미널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있어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빈*맘』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건만 뿌리치며 떠나야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터미날 나현재

고속버스 차장넘어 외로운 소녀 울고있네 가지말라고 곁에 있어 달라고 애원하며 흐느끼네 기약없이 서울로 가는 머시매가 너무 야속해 차장을 두드리며 우네 땅바닥에 주저앉아 우네 터미널엔 비가오네 밤도깊은 터미널엔 외로운 남자 울고있네 그때 그시절 옛사랑을 찾아서 이거리에 다시 왔것만 뿌리치며 떠나야 했던 그 세월이 너무 길었나 밤거리을 헤메이며우네 옛사랑...

통영아가씨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

오직사랑 나현재

처음엔 남이었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 한 시간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 것을 푸는 사랑이지 백년해로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 것을 품는 사랑이지 언제나 정들때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바라는 소원을 빌고 바라는 소원을 빌고 그 모습 ...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야속한 당신 나현재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야속한 당신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 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신 ...

오세요 나현재

1. 왜-그래 왜 그렇게- 가야만 하-나-요- 언-제나- 행-복속에-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사연않고 떠나갈 사-람아 마음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2. 왜-그래 왜-그렇게 떠나야 하-나요- 가-슴에- 꿈-을않고 우리사랑 햇-는데- 말못할 아픔않고 떠나갈 사-람아 생각이 돌아서-면- 오-세-요 오-세요 나에게로 오세-요-

빙점 나현재

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마~음~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에 아쉬움 두고 서럽게 져야하는 차가운 빙점 눈물도 얼어 붙~은 차가~~운 빙~점 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 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아련한 꿈을 모질게 꺽어버린 차가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가~...

사랑은 하나랍니다 나현재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 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 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쁜 여자 지나가면 곁눈질 힐긋 힐긋 쳐다보는 아 사랑은 변덕쟁~이 못믿을건 남자 맘이야 그래도 변치마오 마음만은 변치마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사랑은 하나랍니~다 곁눈질말고 가재미 눈도 말고 앞만보고 걸어가세요 거리에 예...

지평선은 말이없다 나현재

1. 어드메 계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 먼지 가고픈 내 고향은 언제나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 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2. 드넓은 이세상에 외로운 우리남매 만나자 헤어지는 뼈저린 슬픈 운명 차거운 이국땅에 쓰러져간 오빠를 가슴이 터지도록 불러보아도 지평선은 말이 없다 대답이 없다

반려자 나현재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 귀한 사람아~~ 사랑한다~~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2절 당신은 나의반려자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 밝혀준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 ...

트로트 인생사 나현재

노래 :나현재 1:마음이 울적할때 불러봐요 옛 노래를 불러봐요 소설같은 인생살이 한잔술에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술한병더주세요 부르는내노래에 장단좀 맞춰줘요 트롯트 장단에 웃고 우는 사람아 트롯트 트롯트 트롯트 인생사 2: 가슴을 활짝열고 웃어봐요 콧노래를 불러봐요 연극같은 인생살이 오늘밤은 취해봐요 이봐요 아주머니 소주한병더주세요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나현재

?누가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 세상이 변해도 나 하나만 끝까지 지켜줄 사람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돼준 당신 언제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주오 당신 곁에 영원히 내손으로 당신을 이 세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댈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째 내게로 굴러온 당신 누...

슬픈 화가의 눈물 나현재

그리운님 보고플때 화실에 홀로 앉아 지난 추억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사무치게 그리울때 화폭에 그린 얼굴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옛사랑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후회합니다 나현재

나현재 ♪후회합니다♪ 나때문에 ~ ~ ~ 속상해서 ~~~ 흘린눈물이라면 ~~~ 얼마던지 얼마던지 ~ ~ ~ 소리내어 울어버려요 ~ ~ ~ 가슴에 담아두면 ~ ~ ~ 병이될까봐 ~ ~ ~ 아무리 달래봐도~ ~ ~ 소용이 없네 ~ ~ ~ 못다한 사랑 ~ ~ ~ 다하고 싶어서 ~ ~ ~ 이제와서 당신앞에 ~ ~ ~ 지나간 내잘못을

매화같은 여자 나현재

매화 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 왔네 이끼낀 돌비 새겨진 만인의 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달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 같은 여자여 배꽃 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원망하다 지쳐서 빗물 되었나 추적추적 내린 비에 돌비가 적신다 아아 ...

통영아가씨-★ 나현재

나현재-통영아가씨-★ 1절~~~○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듯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2절~~~○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마다 고동소리 울리는데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나현재

1)아픈마음 달래지 못해 긴 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모습이 내곁에 있는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

야속한당신-★ 나현재

나현재-야속한당신-★ 1절~~~○ 떠난 당신을 그리워하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싶을때 보지못하는 추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당신 야속한 당신~@ 2절~~~○ 떠난 당신을 보고파하며 설움에 눈물 흘린다 행여당신이 찾아올까봐 오늘밤도 기다리네

통영아가씨(MR) 나현재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담-든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드냐 쓰-지-못-한 면사포에 한이서린 통영아-가-씨 >>>>>>>>>>간주중<<<<<<<<<< 남망산 봉-우-리에 해와달을 걸-메-놓고 관-해--정 바라-보-며 소원빌던 통영 아가씨 일백오십 통영섬은 유람선...

슬픈 화가의 눈물 나현재

그리운님 보고플때 화실에 홀로 앉아 지난 추억 생각하면서 당신을 그려 봅니다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사무치게 그리울때 화폭에 그린 얼굴은 그리워도 보고싶어도 만날 수 없는 옛사랑 세월 흐른 지금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추억만을 그리며 사는 슬픈 화가의 눈물

자갈치새벽 나현재

구성지게 울어대는 뱃고동 소리 오는 사람 가는 사람 울고 웃는 인생살이 새벽이 울립니다 새삶의터전 자갈치 시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외쳐대는 아지매들 생명이 있는곳 희망이 샘솟는 부산 새벽이 울립니다 새삶의현장 자갈치 시장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외쳐대는 아지매들 사랑이 있는곳 인정이 넘치는 부산 - - - - - - ...

비겁한눈물 나현재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말을했나요 밤안개 내리는 부둣가에서 남모르게 숨어 맺은 사랑이기에 헤여져도 말못하고 울어야 하나 명색이 사나이가 여자 때문에 돌아서서 숨어서 우는 비겁한 눈물 >>>>>>>>>>간주중<<<<<<<<<< 누가 먼저 사랑한다고 누가 먼저 고백했나요 고요히 잠들은 백사장에서 너와내가 숨어맺은 사랑이기에 ...

삼천포처녀 나현재

와룡산 산허리에 철쭉꽃 피던그날 잊지못할 삼천포처녀 생각난다 생각이 난다 노산공원 팔각정에 단둘이 만나 첫사랑 세글자를 내가슴에 남기고 말도없이 떠나버린 삼천포 처녀 얼마나 변했을까 정말 그리워 >>>>>>>>>>간주중<<<<<<<<<< 한려수도 푸른섬에 노을이 짙어질때 잊지못할 삼천포처녀 생각난다 생각이 난다 남일대 백사장에 사연을 ...

오직 사랑 나현재

오직 사랑 : 노래 나현재 1:처음엔 남이 였는데 만남의 인연이 쌓여 지금엔 하나가 되고 지금엔 하나가 되고 같이한 시간 속에서 정다운 관계가 되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서로가 필요한 사이 천생연분 따로있나 그것은 오직 맺힌것을 푸는 사랑 이지 백년해로 따로 있나 그것은 오직 미운것을 품은 사랑 이지 언제나 정들때 처럼 둘만의 추억을 채워

사랑이 뭐길래 나현재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이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싶은 여자 여자 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노애락 남기고 가나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꼈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왜이렇게 마음 설레이나 당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