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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닮아가는 일 나윤권

첫눈처럼 늘 설레는 그대 오래 바랬던 그런 순간이죠 나의 세상은 오로지 너로 물들어 어둡던 내 삶을 환하게 만들죠 너와 닮아가는 평범했던 내 하루가 달라지는 너의 시선에 담긴 의미들을 찾아가 보면 특별해져가 모든 것들이 말야 사소했던 일상의 조각들 너와 함께면 소중한 순간들 매일매일이 따뜻한 크리스마스 같아 눈부신 하루가 날 설레게 하죠 너와 닮아가는

내가 해줄 수 있는 일 나윤권

왠지 오늘 유난히 더 슬퍼 보이는 너의 눈 그런 널 보는 난 그냥 웃어줄 수밖에 가끔 아주 가끔 네가 내게 기대어 울면 그럴 땐 말없이 내 눈의 눈물도 감출 수밖에 내가 해줄 수 있는 건 그냥 네 얘길 듣는 지친 하루에도 네 옆에 서서 아닌 척 모른 척 그런 내가 해주고 싶은 건 항상 널 웃게 하는 잠시 아주 잠시라도 내게 기대어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나윤권

나윤권 -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

사랑이 싫어요 나윤권

[나윤권 - 사랑이 싫어요]..결비 난 지낼만 해요 할 일이 늘었죠 전 처럼 그대도 생각 나질 않죠 추억이란 것도 별것 아니네요 아직 사라진 꿈처럼 조금은 편하게 소식도 묻네요 잊었다 믿으니 그런것도 같죠 생각하면 긴 날자 ~ 저도 기다렸죠 아직 사랑하지만 사랑하지만~ 오늘까지만 나 슬퍼할래요~~워워 아파지기만 할 사랑이라면 우연도

너와 이별하는 방법 나윤권

본다면 [00:33.20]네가 싫어할 것만 같아서 [00:36.60]다시 나의 발길을 돌려 [00:44.00]불빛이 꺼진 [00:46.60]창가를 바라볼 때면 [00:51.10]손을 흔들던 [00:53.90]모습이 겹쳐 보여 [00:58.10]그래 오늘 내가 좀 취했나 봐 [01:04.40]벌써 며칠째 매일 난 이러나 봐 [01:11.40]너와

02.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나윤권

아무 말없이 시간만가죠 한 마디조차 조심스럽죠 왜 그러냐고 묻는 날 왠지 슬픈 얼굴로 미안한 듯 그대 내 눈을 피하죠 그렇게 며칠 연락이 없죠 미운맘 보다 걱정이 들죠 어디 아픈건 아닌지 나쁜 일은 없는지 자꾸 멀어지는 이 기분을 어쩌죠 혹시 내가 서운하게 했나요 잠시 내가 미워 심술 낸 거죠 연인들 다 겪는 흔한 일일테죠 아니라면 내가 싫어졌다면...

동감 나윤권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때 발걸음 멈추고 뒤 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 바램도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나진마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이 별이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꺼야~ 살아가는 동안

동감 나윤권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때 발걸음 멈추고 뒤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날엔 또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났지만 Oh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돐감 나윤권

동감 (나윤권) 어어~~어어~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때 발걸음 멈추고 뒤 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 바램도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나진마 어어~~어어~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이

아무 것도 아닌 것도. . 나윤권

길을 잃을까 Uh uhm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후렴)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그댈 부르다 외로워 서러워 매일 울다 잠이 들어요 누구라도 날 이해 못하죠 무슨 낙으로 하루를 사는지 웃을

그게너라고 나윤권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건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너만 있음 된다고 비를 맞고 걸어도 난 너와

그게너라고[ft다은] 나윤권

느낄 수 있었어 오래도록 기다린 너란 걸 널 처음 본 순간 조금은 달라진 공기를 느꼈어 나 잊고 살았던 사랑이 다시 찾아온 거야 눈을 감아봐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멈춘 가슴 뛰게 하는 너의 숨소리 난 너라고 난 너라고 사랑 그런 건 다 몰라도 가슴 가득 퍼져 차오르는 그게 너라고 그냥 너만 있음 된다고 비를 맞고 걸어도 난 너와

아무 것도 아닌 것도 나윤권

[나윤권 - 아무 것도 아닌 것도..]..결비 어디라도 나갈 수 없어요 가슴 속까지 겁부터 나니까 그대가 없이 거리를 나서면 혼자서 길을 잃을까 ~음음 아무것도 나 할 수 없어요 해야 할 일이 사라져 가니까 그댈 만나고 또 그대와 웃고 입 맞추던 일도 끝이 났지만 나 그래요 그댈 기다려요~ 그만 잊으라는 나를 애써 달래가며 밤새도록

If Only 나윤권

나윤권..If Only 가만히 내 입술이 그 이름 부를 때 불러보다 가슴이 덜컥 내려 앉을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 순간에 그대 눈빛 읽었다면 우린 헤어지지 않았을까요 사랑을 몰랐어 사랑을 곁에 두고도 숨인줄 알았어 그저 편히 쉴 수 있는 널 안아줬다면 그때 널 혼자 두지 않았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여전히 너는 내 곁에 놓여있을까

If Only 나윤권

내 마음이 마신 술에 또 몸이 아플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대 앞에 내 모습이 달랐다면 그댄 나의 곁에서 웃고 있을까 이별을 몰랐어 이별을 앞에 두고도 꿈인 줄 알았어 그저 잠시 뒤척이는 널 잡았더라면 그때 다시 네게 달려갔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이별도 우릴 비켜갈 수 있었을까 내 곁에 살았던 날들 나 울고 웃던 모든

If Only (Inst.) 나윤권

함께 듣던 노래에 걸음이 멈출 때 내 마음이 마신 술에 또 몸이 아플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대 앞에 내 모습이 달랐다면 그댄 나의 곁에서 웃고 있을까 이별을 몰랐어 이별을 앞에 두고도 꿈인 줄 알았어 그저 잠시 뒤척이는 널 잡았더라면 그때 다시 네게 달려갔더라면 우린달라졌을까 이별도 우릴 비켜갈 수 있었을까 내 곁에 살았던 날들 나 울고 웃던 모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나윤권

업고 숨이 차게 뛰던 나 누워있는 아픈 널 봤을때 이토록 사랑한걸 알았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께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께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너를 위해 약속할께 눈물은 없을거야 커진 사랑을 네게줄께 그 마음을 다 줄거야 어우워~ 어~ 이제 니가 했던말 그 가 할께 그 남자 처럼 너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나윤권

차게 뛰던 나 oh 누워 있는 아픈 널 봤을때 이토록 사랑한 걸 알았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네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이야 너를 위해 약속할게 눈물은 없을 거야 커진 사랑을 네게 줄게 내 마음을 다 줄거야 uh 네가 했던 만큼 다 할게 그림자처럼 너와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때 나윤권

업고 숨이 차게 뛰던 나 누워있는 아픈 널 봤을때 이토록 사랑한걸 알았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네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너를 위해 약속할게 눈물은 없을거야 커진 사랑을 네게 줄게 내 마음을 다 줄거야 오우워 이젠 네가 했던 만큼 다 할게 그림자처럼 너와

바람이 좋은 날.mp3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바람이좋은날 나윤권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태풍 나윤권

별도 잠든 캄캄한 밤의 길에 나를 비춰주는 푸른 저 달빛 작은 걸음따라 너와 내가 마주보았던 꿈~들이 생각나 저 하늘도 너를 아는지 내 슬픔을 이해하는지 그 어딘가에 아픔없는곳 찾아 너를 데려가려 눈물을 내려 돌려줘 처음으로 눈뜨던 그날로 내 기대들로 꿈꾸던 하루 바다보다 더 깊은 한숨속으로 이 아픔을 모두 던져버려 데려가줘 저

태풍(태풍ost) 나윤권

별도 잠든 캄캄한 밤의 길에 나를 비춰주는 푸른 저 달빛 작은 걸음따라 너와 내가 마주보았던 꿈~들이 생각나 저 하늘도 너를 아는지 내 슬픔을 이해하는지 그 어딘가에 아픔없는곳 찾아 너를 데려가려 눈물을 내려 돌려줘 처음으로 눈뜨던 그날로 내 기대들로 꿈꾸던 하루 바다보다 더 깊은 한숨속으로 이 아픔을 모두 던져버려 데려가줘 저

If Only 나윤권

때 내 마음이 마신 술에 또 몸이 아플 때 나는 생각해봐요 마지막 그대 앞에 내 모습이 달랐다면 그댄 나의 곁에서 웃고 있을까 이별을 몰랐어 이별을 앞에 두고도 꿈인 줄 알았어 그저 잠시 뒤척이는 널 잡았더라면 그때 다시 네게 달려갔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이별도 우릴 비켜갈 수 있었을까 내 곁에 살았던 날들 나 울고 웃던 모든

우리의 여름밤 Red C

사랑이 시작되는 그리 어려운 아닐 거야 우리가 함께 기다린 여름이 여름이 있다면 너와 나의 여름밤은 사랑일까 우리 서로 닮아가는 여름일까 피고 지는 꽃을 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랠 거야 우리가 기다리는 건 여름밤에 꾸는 꿈이야 너와 나의 여름밤은 사랑일까 우리 서로 닮아가는 여름일까 우리의 여름밤에는 사랑을 적어두면 돼 겨울이 찾아온대도 언젠가 펼쳐 볼

나를 불러 나윤권

내맘은 너하나뿐야 요즘 사귀는 사람 자랑까지 아프게 들어줄께 항상 티 내지 않는 연습 슬픈 표정은 절대 안돼 니가 알아내면 내 맘을 알아버리면 나를 이용할 수 없게 되니까 사랑한단 말 꺼낼 기회조차 없지만 늘 필요할때만 날 찾아주지만 너니까 좋으니까 언제나 내맘은 너하나뿐야 사랑한단 말 혼자 있을때 수도없이 할수 있으니 너와

천 일 동안 나윤권/민우혁

동안 지나온 시간 천 동안 만든 조각들 우리 함께 같은 꿈을 꾸고 걸어가던 그 날 천 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 왔었던 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 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천 일 동안 나윤권 & 민우혁

동안 지나온 시간 천 동안 만든 조각들 우리 함께 같은 꿈을 꾸고 걸어가던 그 날 천 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 왔었던 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 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천 일 동안 나윤권,민우혁

동안 지나온 시간 천 동안 만든 조각들 우리 함께 같은 꿈을 꾸고 걸어가던 그 날 천 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 왔었던 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 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Listen 나윤권

난 내가 아니라도 알 수 있었지 누구에게나 넌 소중 했으니까 그때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어느새 넌 나도 모를 만큼 멀어져만 갔어 너를 보내는 게 아니였는데 난 달라지고 싶었지 어떤 아픔이 널 떠나게 한 걸까 널 붙잡아야 한다고 늘 다짐 했었는데 * 반복 내 마음을 보여줄게 이젠 어떤 것도 너 만큼 중요한 건 없어 나를 피하지는 말아줘 너와

바람이 좋은 날 나윤권

======================================== 바람이 참 좋은 날 나는 너와 함께 걷고 있었다 기억을 따라 오늘 같았던 어느 계절의 바람 속에 이 길을 걷고 있었던 우리 정말 행복했었다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나는 너에게 바람 좋은 날..

나란사람 나윤권

너와 나 그리고 행복한 추억 이 모든게 나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해요.. 마치 예전부터 우리가 예정된 것처럼 수많은 사람들속에 너여야했어요.. 내평생을 그대에게 맹세해요 우습지만 이걸로도 나는 너무 부족해요..

사랑을 잊다 나윤권?

키 작은 하늘과 닿을 것 같은 언젠가 왔었던 거기와 같아 기억과 닮았어 그 곳과 닮은 너(으음~~) 바람이 불러와 향기가 나서 맨 처음 보았던 너를 본거야 시간은 한참을 너와 나 떼어 놨을까 너무 멀리 왔다면 (***) can you feel me 어딜 가도 어딜 봐도 항상 내가 네게 너무나 부족해 서툴렀던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364일의 꿈 나윤권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벌써 일년 째라고 거짓말 같잖냐고 처음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멋쩍은 얼굴로 난 눈물만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깨어질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 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364일의 꿈 (Inst.) 나윤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벌써 일년 째라고 거짓말 같잖냐고 처음보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멋쩍은 얼굴로 난 눈물만 내일은 널 처음 봤던 날 오늘은 널 보내 주는 날 어쩌면 널 만난 그 시간은 나의 하룻밤 꿈이었나 다시 잠들고 싶어 깨어질 수 있다는 상상 만으로 가슴이 무너지던 너와

꿈같은 일 런치송 프로젝트

너와 함께 눈을 뜨고 함께 아침을 먹는일 서로의 하루를 물어보는 거 아직도 내겐 꿈같은 한땐 뜨거웠던 사랑만을 믿었던 나 사랑 그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기적을 느끼네 우리 서로 닮아가는 것 아직도 내겐 꿈같은 오랜 사진속 너와 내 모습 세월에 빛 바래졌지만 나를 잡은 손 내게 기댄 널 보면 아직도 내겐 꿈같은 함께 걸어가며

술래잡기 나윤권

괜찮다는 말로 색칠해봐도 가슴에 얼룩진 슬픔 지워지지 않는데 때론 앞만 보며 달려가고 때론 자꾸 뒤를 돌아보면 닿을 수도 없는 빛을 향해서 손을 내밀면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직 모르지만 마음에서 커질수록 마음밖에서는 멀어지고 소중하면 소중할수록 많이 망설이는 건 가지기도 전에 잃어버리는 게 겁나서 그래 ♬ 너와

두 걸음 걸어요 나윤권

내 눈이 너와 말할 때 괜히 눈물이 흐를 때 내 손이 너를 보낼 때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가지만 나의 두 발은

000 나윤권 -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091 나윤권 -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두걸음걸어요 나윤권

내 눈이 너와 말할 때 괜히 눈물이 흐를 때 내 손이 너를 보낼 때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가지만 나의 두 발은

두 걸음 걸어요 나윤권

내 눈이 너와 말할때 괜히 눈물이 흐를때 내 손이 너를 보낼때 그게 이별인 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 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붙잡고 싶지만 늦은 거죠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아름다워 나윤권?

*아름다워~~~ 오 그대가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아름다워~~~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오늘과 같은 어제 푹 숙인 고개 지친 어깨 멀리 달려왔지 돌아본 적 없었지 어디로 난 가는지도 모른 채 그냥 (떠났던 거야) 힘에 지쳐 뒤 돌아 봤을 때 너와 함께였던 (널 몰랐던 바보) 나 처음 걸을 때 나 처음 노랠 부를 때 (언제나 그대가

내가 될 그 날까지 나윤권

내가 될 그 날까지-나윤권 (황태자의 첫사랑 OST)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더 함께 하고 싶지만 내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을 먼저 한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돼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길었던 슬픈 추억도 되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내가 될 그날까지 나윤권

사랑이 쉽게 허락되질 않나봐 니 눈을 먼저끈 니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돼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길었던 슬픈 추억도 되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거야 내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 걸고 기다릴께 니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 날까지 나의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시간인데 너와

내가 될 그날까지(황태자의 첫사랑ost) 나윤권

내가 될 그날까지 - 나윤권-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곳만 보고 있는 널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친마 좀 더 함께 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니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chorus) 처음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싫었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 걸 두번 다신 너를 놓치 않을

내가 될 그날까지(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나윤권

않나봐 내 눈이 먼저 뜬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 걸 두 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 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내게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시간인데 너와

내가 될 그 날까지 나윤권

허락되지 않나봐 내 눈이 먼저 뜬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 날까지 매일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시간인데 너와

02.내가 될 그 날까지 나윤권

나윤권 - 내가될그날까지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 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 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네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싫었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가는 걸 두 번 다신 너를 놓지 않을 거야 내 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