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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도 밝은데 (Cover Ver.) 꽃단장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숫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숫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목포항 (Cover Ver.) 소선영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인생화 (Cover Ver.) 꽃단장

사랑꽃 행복의 꽃인생꽃 활짝피었네사랑꽃 행복의 꽃인생꽃 활짝 피었네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후회와 상처는 내눈물이세월속 상처는 하늘비가사랑꽃 행복의 꽃인생꽃 활짝 피었네사랑꽃 행복의 꽃인생꽃 활짝 피었네사랑꽃 행복의꽃인생꽃 활짝피었네사랑꽃 행복의꽃인생꽃 활짝피었네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후회와 상처는 내눈물이...

당신께만 (Cover Ver.) 꽃단장

나 없으면 당신마음 찬비가 내린다 했지 그 이야기 너무나 고와 내맘속에 감추었지 먼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곁을 멀리할때면 누가 안듣게 당신께만 그말그말 들려주려고 사랑이란 마음속에 영원한 꽃이라지만 바람결에 덧없이 지는 그런꽃도 있으니까 먼 훗날 그말을 잊고서 내마음 아프게 하면 아무도 몰래 당신께만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그말 그말 들려주려고

목포항 (Cover Ver.) 양연희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 와요 돌아 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 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부두의 여인 (Cover Ver.) 꽃단장

밤은 깊어 부두에 등불도 희미한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수심잠긴 그얼굴에 이슬 같은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밤은 깊어 부두에 물새도 잠드는데 누구를 기다리나 이름모를 저 여인 발길을 돌리면서 한숨짓는 그 얼굴에 흘러내린 그 눈물은 무슨 사연인가 아 아 가엾어라 부두의 저 여인

달도 밝은데 강진

(전주) 아아아아~ 으~~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남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간주) 아~ 아~ 흐어~ 달도 밝은데 달도

달도 밝은데 강진

(1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님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2절)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달도 밝은데 표정아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잊을 내님아 달덩이 같은 내님아 마음만 다뺏기고 추억마저 다잃고 님아 님아 우리님아 정만두고 가지마오

달도 밝은데 진해성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 잊을

달도 밝은데...Q... 강진(반주곡)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님아-- 못 잊을 내--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달도밝은데 이동녘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아 님아 못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님아 정만 두고 가지마오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꽃단장 이나영

간만에 꽃단장하고 거리를 싸돌아다니다 내 눈이 쏙 빠지도록 눈부신 당신을 보았지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내 맘 좀 흔들어줄래요 애인이 있긴 하지만 내 맘 좀 뒤집어 주세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 얘기 좀 해요 가까이서 바라보니 더 멋진 그대는 매력덩어리 저기 잠깐만요 딱 내 스타일 이예요 시간 좀 있으시면 한잔 할래요 이런 적은 정말 처음 이예요 ...

꽃단장 이 나영

꽃 단 장 이나영 간만에 꽃단장하고 거리를 싸돌아다니다 내 눈이 쏙 빠지도록 눈부신 당신을 보았지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내 맘 좀 흔들어줄래요 애인이 있긴 하지만 내 맘 좀 뒤집어 주세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 얘기 좀 해요 가까이서 바라보니 더 멋진 그대는 매력덩어리 저기 잠깐만요 딱 내 스타일 이예요 시간 좀 있으시면 한잔 할래요 이런 적은 정...

꽃단장 박성현

아리아리아리니 아리아리아리니 아리아리아리니 님이 계신 왕전에 곱디고운 꽃단장에 황비녀가 고아라 대청마루 나리님도 고대광실 왕이로세 천하일색 아니라도 맵시좋은 아랑왕비 휘엉청청 달은 밝고 님이시여 외면마오 아리아리아리니 아리아리아리니 아리아리아리니 이내 간장 녹아서 날밤으로 지새니 산들바람 꽃바람에 나는 나는 어찌하리 오매불방 초심이라 연적삼이 흥이로세

꽃단장 김양

간만에 꽃단장하고 거리를 싸돌아다니다 내 눈이 쏙 빠지도록 눈부신 당신을 보았지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내 맘 좀 흔들어줄래요 애인이 있긴 하지만 내 맘 좀 뒤집어 주세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 얘기 좀 해요 가까이서 바라보니 더 멋진 그대는 매력덩어리 저기 잠깐만요 딱 내 스타일 이예요 시간 좀 있으시면 한잔 할래요 이런 적은 정말 처음...

꽃단장 김미령

간만에 꽃단장하고 거리를 싸돌아다니다 내 눈이 쏙 빠지도록 눈부신 당신을 보았지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내 맘 좀 흔들어줄래요 애인이 있긴 하지만 내 맘 좀 뒤집어 주세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 얘기 좀 해요 가까이서 바라보니 더 멋진 그대는 매력덩어리 저기 잠깐만요 딱 내 스타일 이예요 시간 좀 있으시면 한잔 할래요 이런 적은 정말 처음 이예요 저 ...

꽃단장 연정

간만에 꽃단장하고 거리를 싸돌아다니다 내 눈이 쏙 빠지도록 눈부신 당신을 보았지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내 맘 좀 흔들어줄래요 애인이 있긴 하지만 내 맘 좀 뒤집어 주세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 얘기 좀 해요 가까이서 바라보니 더 멋진 그대는 매력덩어리 저기 잠깐만요 딱 내 스타일 이예요 시간 좀 있으시면 한잔 할래요 이런 적은 정말 처음 이예요 저 ...

둥그래당실 김금숙

둥그래당실 - 김금숙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 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 듯 만 듯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 듯 만 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 듯 둥그데 당실 둥그데

둥그레 당실 김금숙

둥그레 당실 - 김금숙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 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듯 말듯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불효자의 사모곡 (Cover Ver.) 장청자

천황봉 바라보며 기도하던 내 어머니 그리워서 보고파서 찾아를 왔네 낭조골 내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 뻐꾹새만 뻐꾹뻐꾹 구술프게 울어대는데 월충산아 말해다오 영산강아 전해다오 성공하면 돌아온단 이 아들이 이제야 왔노라고 월출산 보름달이 유난히도 밝은데 구름다리 건너가면 만날 수 있나 보고싶은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 그 어디에 계십니까 소쩍새만 소쩍소쩍 구슬프게

&***여섯줄***& 고순정

청산이 가로막고 풍운이 붙잡던 임 여섯줄 고운 가락 마디마디 원수구나 풀잎에 달린 이슬 같은 무정한님 무정한님 푸른 달 휘영 청청 달도 밝은데 옷고름에 감춘 설움 새도록 풀어볼까 청산이 가로막고 풍운이 붙잡던 임 여섯줄 고운 가락 마디마디 원수구나 풀잎에 달린 이슬 같은 무정한님 무정한님 푸른 달 휘영 청청 달도 밝은데 옷고름에

나는울었네 (Cover Ver.) 이사랑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딜 가고 나만 홀로 이 밤을 새워 울어보련다 쓸쓸한 밤

둥그레당실 유지나

둥그레당실 - 유지나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 듯 만 듯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오뉴월 가뭄에 가는비 온 둥 만 둥 구시월 오는 비에 에루화 맞은 둥 만 둥 간주중

둥그래당실 The 퐁낭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까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 모래 사장에 궂은 비 온 듯 만 듯 둥그래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 당실 둥그래

남자는여자를귀찮게해 (Cover Ver.) 이주아

처음에 사랑 할때 그이는 씩씩한 남자 였죠 밤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이제는 달라졌어 그이는 나 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남자는 여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결혼을 하고난 후 그 이는 애기가 되버렸어 밥 달라 사랑 달라 보채고 둘이서 놀기만 하제요 할일은 해도 해도

독백 (Original Ver.)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의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밝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목포항 조항조

목포항 부두에서 울며 떠난 우리 님아 삼학도에 동백꽃 피면 잊지 말고 돌아 오세요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 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그 달빛 아래로 눈물에 아롱젖은 치맛자락 날리며 낭군님 보고파 기다리네 목포항 부두에서 2) 파도에 부서지는 뱃고동소리 유달산 달도 밝은데 돌아와요 돌아와요

붉은 입술 (Cover Ver.) 김길순

밤을 세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두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세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을 입술 나를 두고 가는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붉은 입술 (Cover Ver.) 이덕선

밤을 세워 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 떠난 부두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세워 울어야 하나 잊지 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어질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의 사랑만은 믿어 주세요 사랑의 노래를 들려주는 잊지 못할 붉은 입술

인생화 꽃단장

사랑꽃 행복의 꽃인생꽃 활짝피었네사랑꽃 행복의 꽃인생꽃 활짝 피었네 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후회와 상처는 내눈물이세월속 상처는 하늘비가사랑꽃 행복의 꽃인생꽃 활짝 피었네 사랑꽃 행복의 꽃인생꽃 활짝 피었네사랑꽃 행복의꽃인생꽃 활짝피었네사랑꽃 행복의꽃인생꽃 활짝피었네 수고했네 내인생 행복했네살아온 지난세월 고마웠네후회와 상처는 내...

미련인가봐 꽃단장

미련때문에 울고 말았네 그 정을 잊지 못하고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을 해놓고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어차피 떠난 사람 잊어야 한다고 그렇게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해도 잊혀지지 않고 또 다시 생각나는 그 사람 미워요 사랑은 미련인가봐

노랫가락 차차차 (Cover Ver.) 양연희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은 못 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씨구 절씨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에라 차차차 차차차 가세 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아니 노지는 못하리에라 차차차 차차차

사랑아 다시한번 (Cover Ver.) 고현주 (go hyeon ju)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 다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가나 사랑아 다시 또 한 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지금은 서로가 헤어져서 있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 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사랑아 다시한번 (Cover Ver.) 양연희

사랑하던 사람도 미워하던 사람도 이제는 모두 다 가버리고 없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가면 가면 아주 갔나 사랑아 다시 또 한 번 만날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울지 않으리​ 좋아하던 사람도 싫어하던 사람도 지금은 서로가 헤어져서 있는데 생각하면 무엇해 달도 별도 나는 싫어 사랑아 다시 또 한번 돌아 올수 있다면 돌아 올수 있다면 울지 않으리

((달처럼 별처럼)) 임선희

오늘 밤은 왜 이럴까 달도 별도 밝은데 풀벌레는 왜 이다지 내 가슴을 슬프게 하나 온다는 기약 없이 흘러버린 세월아 눈 감으면 떠오르네 잊어야 할 그 사람 내 청춘 어이하리 이제부터 시작이야 달처럼 별처럼 빛나리 오늘 밤은 왜 이럴까 달도 별도 밝은데 풀벌레는 왜 이다지 내 가슴을 슬프게 하나 온다는 기약 없이 흘러버린 세월아 눈 감으면

노랫가락 차차차 (Cover Ver.) 김창아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며는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 절시구 차차차 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 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노래가락 차차차 (Cover Ver.) 서정자

노세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 차면 기우나니라 얼시구절시구 차차차(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차차차) 화란춘성 만화방창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차) 가세가세 산천경계로 늙기나 전에 구경가세 인생은 일장의 춘몽 둥글둥글 살아나가자 얼시구절시구 차차차(차차차) 지화자 좋구나 차차차(차차차) 춘풍화류 호시절에

꽃단장 (Inst.) 이나영

간만에 꽃단장 하고 거리를 싸돌아다니다 내 눈이 쏙 빠지도록 눈부신 당신을 보았지 심장이 멎을 것 같아 내 맘 좀 흔들어 줄래요 애인이 있긴 하지만 내 맘 좀 뒤집어 주세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잠깐만 얘기 좀 해요 가까이서 바라보니 더 멋진 그대는 매력덩어리 저기 잠깐만요 딱 내 스타일이예요 시간 좀 있으시면 한잔 할래요 이런 적은 정말

[AR] 산울림 - 독백 (Original Ver.)320k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며는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빛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

어멍 (Feat. 하하, 킹콩, 링다) 사우스 카니발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냇가 머리로 갈까나 꽃다운 15살 예쁘게 꾸밀 나이 학교도 가고 싶고 꾸미고 싶었지만 그 손에 연필대신 빗 창과 호맹이 뿐 No women no cry 시커먼 바닷가속에 숨 참고 들어가며 헤어진 수경속에 흐르는 눈물 감춰 친구와 들어가서 친구는 못 돌아와 애써 태연한척 가슴만 두드려

어멍 (Feat. 하하, 킹콩, 링다) 사우스카니발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냇가 머리로 갈까나 꽃다운 15살 예쁘게 꾸밀 나이 학교도 가고 싶고 꾸미고 싶었지만 그 손에 연필대신 빗 창과 호맹이 뿐 No women no cry 시커먼 바닷가속에 숨 참고 들어가며 헤어진 수경속에 흐르는 눈물 감춰 친구와 들어가서 친구는 못 돌아와 애써 태연한척 가슴만 두드려

둥그레 당실 Various Artists

놀이 8) 둥그레 당실 * 둥그레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냇가 버리고 갈가나 -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 듯 - 망망대해에 범선이 뜬둥 만둥 백구의 날개가 바다에 잠길 듯 말 듯

루나 캣 가리가리 금대가리

워~ 워~ 떠오르는 런던의 거리엔 고요한 새벽달이 두려움을 낳아 워~ 워~ 아름다운 가로등 아래로 그녀 홀로 걷는 이 길엔 아무도 없어 시곗바늘이 12시를 가리켰을 땐 마치 눈을 떳을 때 더이상 없을 듯 한 걸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오는 낯선 그림자 달빛은 밝은데 어둠은 짙어져 섬뜩한 기분이 느껴져 뒤를 돌아봐 하지만 아무도 없는 걸 거리는 잠들어 목소리 하나

오돌또기 임석재

오돌또기 저기 춘향이 논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둘그대당실 둥그대당실 여도당실 연자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청사초롱 불 밝혀 놓고 춘향 방으로 에리화 잠수질 갈꺼나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여도당실 연자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꼭대기 시렁개 빈숭 만숭 아주머니 품안에 잠이나 든숭 만숭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독백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며는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빛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할일없이

*독백(Original) 산울림

독 백 작사 김창완 작곡 김창완 노래 산울림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누가 태어나고 어느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이팔청춘 최남용

노래 : 최남용 원반 : Victor KJ-1176A 녹음 1936. 3. 20 1 아- 달도 밝고 별 밝은데 님의 생각이 저절로 난다 저절로 나요 우리님 생각이 저절로 난다 정든님 떠나실 때 뿌리던 눈물이 몇섬이던가 이 세상이 쓸쓸하다 이팔도 청춘에 2 아- 안타까운 그리운 님 언제 만나서 싫도록 보나 싫도록 봐요 언제나 만나서 싫도록

독백 NY물고기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며는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빛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

독백 산울림 7집

어두운 거리를 나홀로 걷다가 밤 하늘 바라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말도 하질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며는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빛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메우리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 속에 뿔뿔이 흩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