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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한 알 김포크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인가 저 안에 천둥 몇 개 벼락이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저 안에 저 안에 저 안에 태풍이 몇 개 저 안에 벼락이 몇 개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저 안에 저 안에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

대추 한 알 (Remastering Ver.) (Feat. 김포크) 신재창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인가 저 안에 천둥 몇 개 벼락이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땡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낱 저 안에 저 안에 저 안에 태풍이 몇 개저 안에 벼락이 몇 개저 안에 땡볕 두어 달저 안에 초승달 몇 낱저 안에 저 안에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

다시 꿈을 찾아서 김포크

대체 뭐가 문제였을까 답은 없는가 그 순간엔 솔깃하지만 나는 아냐 음악 하려고 이짓 저짓 다 해봤지 그러나 나는 락을 죽는 날까지 하고 싶어 내 육체와 영혼 락 음악에 빠져있어 요즘 나는 꿈을 잃어버렸어 밤이 돼도 잠이 오지를 않아 이 친구는 이런 일 하라 하고 저 친구는 저런 일을 말하지 밤을 새워 대리운전도 해보고 어쩌다 결혼해서 애도 생기고 ...

새로운일요일 김포크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지나고 새로운 일요일 흐린 날과 안개 낀 날 가고 또 다른 일요일 또 돌아왔네 안녕 안녕 슬픔이여 맑은 날만이 가득하길 은하수 건너 무지개 나라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빨 주 노 초 짙은 파랑 그리고 보라빛 목소리 짓눌렸던 날 감싸 안고 조용히 내게 속삭이네 다 괜찮을 거라고 폭풍 같은 내 슬픈 노래 다시는 부르지 않을래 ...

알 낳는 나무 오수영

톡톡톡 떨어지는 경쾌한 소리 속에 든 작은 씨앗은 겨우내 땅속에 잠이 들고 새봄에 싹틔워 태어날거야 새봄의 아침을 맞을거야 알밤 하나 톡, 도토리 두알 톡톡, 대추 세알 톡톡톡 떨어지네 알밤 하나 톡, 도토리 두알 톡톡, 대추 세알 톡톡톡 털어지네 잎 떨군 나무들이 알을 낳는다.

가을 대추 에그아이

토실 토실 대추(대추) 대롱 대롱 대추(대추) 불어라 불어라 가을바람 대추가 대추가 잘 익었다 토실 토실 대추(대추) 대롱 대롱 대추(대추) 흔들어 흔들어 대추나무 주워라 주워라 가을대추 (x2)

복덕장사 김정구

대추 두렁 사려 대추 두렁 사려 충청도 당대추 꿀맛이요 자 신랑신부 잔치상에 이 대추를 쓸라치면 옥동자가 쌍이요 귀동자가 쌍이요 장사하면 돈 잘 벌고 백년해로 언제든지 쌈 안 하고 살 터이니 있을 적에 사들 가소 자 대추 대추 대추 두렁 사려 간주중 고비 두렁 사려 고비 두렁 사려 용문산 고비가 꿀맛이요 자 아침저녁

가시버시의 사랑 가야랑

햇덩이 같이만 살아라 환하게 환하게 달덩이 같이만 살아라 둥글게 둥글게 화촉동방 밝은 불에 깨가 쏟아지도록 연지 곤지에 별이 앉아 꽃냄새가 나도록 복들여 놓고서 살아라 알뜰히 살뜰히 아들딸 낳고서 살아라 두둥게 두둥게 대추 마주물고 다짐 다짐한 사랑 검은 머리가 새하얗게 파뿌리가 되도록 (간주) 어허야 가시버시 사랑 사랑이란다

시장놀이 음악도화지

맛있는 과일을 사러 가자 바구니에 가득 담아오자 (과일 사세요! 새콤달콤 맛있는 사과) 새콤달콤 맛있는 사과 담자 바구니에 한가득 사과 담자 (과일 사세요! 아삭아삭 시원한 배) 아삭아삭 시원한 배를 담자 바구니에 한가득 배를 담자 (과일 사세요! 동글동글 달달한 감) 동글동글 달달한 감을 담자 바구니에 한가득 감을 담자 (과일 사세요!

새로운 일요일 김포크(Kim Folk)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지나고 새로운 일요일 흐린 날과 안개 낀 날 가고 또 다른 일요일 또 돌아왔네 안녕 안녕 슬픔이여 맑은 날만이 가득하길 은하수 건너 무지개 나라 사랑이 넘치는 곳으로 빨 주 노 초 짙은 파랑 그리고 보랏빛 목소리 짓눌렸던 날 감싸 안고 조용히 내게 속삭이네 다 괜찮을 거라고 폭풍 같은 내 슬픈 노래 다시는 부르지 않을래 안녕...

삼계탕 타령* 이윤아

삼계탕 삼계탕 삼계탕 삼계탕 탕 탕 탕 탕 탕 그대여 몸 보신 할량으로 삼계탕 끊일제 삼계탕은 끊여먹어 보자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삼계탕 존득 존득 찹살 넣고 안 두 대추 넣고 마늘은 우루루루루 집어 넣고 흥부네 박 만한 닭은 에스짜로 다리 꼬아 물 속애 풍덩 요연하게 풍덩 아차차차 인삼이 빠졌구나 인삼은 속속속속 쏙 집어넣으니

복덕방 김정구

1 대추드렁 사려 대추드렁 사려 충청도 당대추 꿀맛이요 자- 신부신랑 잔칫상에 이 대추를 쓸라치면 옥동자가 한쌍이요 귀동자가 한쌍이요 장사하면 돈 잘 벌고 백녀해로 언제든지 싸움 안하고 살 터이니 있을적에 사들 가소 자- 대추 대추 대추 드렁 사려 2 고비드렁 사러 고비드렁 사려 용문산 고비가 꿀맛이지요 자- 아침저녁 진지상에 이 고비를 쓸라치면

경산대추 김란이

팔공산 정기를 받아 원효대사 요석공주 대추 사랑을 맺어 설총이 나왔네 삼국유사 명품 저술일연 아아아아 삼성현 역사 천년 세월을 품은 불굴사 행복한 경산 맛좋은 건강대추 어화둥둥 경산대추 얼씨구 절씨구 신토불이 지화자 좋구나 경산대추 경산을 사랑하세 팔공산 정기를 받아 원효대사 요석공주 대추 사랑을 맺어 설총이 나왔네.

즐거운 설날 Various Artists

1) 설설 설설 즐거운 설날 동네방네 뛰다니며 세배하는 날 밤 대추 흰떡 먹고 떡국도 먹고 까치동무 노래하는 즐거운 설날 2) 설설 설설 새로운 설날 새신 신고 꼬까입고 키도 크는 날 너 방긋 나 방긋 살 더 먹고 해도 별도 방긋 방긋 즐거운 설날

늦가을 굴렁쇠 아이들

늦가을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사닥다리 치워놓은 함석지붕에 단풍잎보다 고운 곶감 채반 하나 반짝이는 장독 뚜껑에 나눠놓은 밤 자고 붉어버린 대추 두어 되 축담 위에 늘어놓고 잊어버린 낮달처럼 바랜 호박 오가리 가랑잎 조용한 섬돌 밑에 시들어 외로운 꽈리 송이 바람 잔 뜨락에 고추 멍석 곁들인 맷방석엔 도토리 가득 식구들은

차례상 4제 SunO

꽃 하나에 열매 하나 헛꽃을 볼 수 없네 사람 몸 받았으면 후세를 남겨야지 보아라 치마폭에 떨어진 시부모의 염원을 얼쑤~대추로구나 대추 대추 싹 틔운 뒤에도 썩지 않고 달려있다 열매가 맺힌 후에 비로소 사라지니 아느냐 신주목이 된 선인의 깊은 뜻을 얼쑤~밤이로구나 밤 밤 속살이 하얀 것이 백의민족 닮았고야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파도친다 아서라 먹을 때

막걸리 한 잔 타카피

막걸리 잔 막걸리 잔 막걸리 석 잔 막걸리 잔 막걸리 잔 가평 잣 막걸리 서울 장수 막걸리 충청 속리산 대추 막걸리 나주 솔잎 생 막걸리 팔도강산 막걸리 유랑하세 막걸리 사발 두 사발 얼씨구나 잘 들어간다 잘 들어간다 용기가 샘솟아 사랑도 샘솟아 막걸리 잔 막걸리 잔 제주 감귤 막걸리 경상도 화개장터 막걸리

추석날 동요프랜즈

8월에도 추석날은 즐거운 명절 밤 먹고 대추 먹고 송편도 먹고 8월데도 추석날은 달이 밝은 달 손에 손을 잡고서 달맞이 가요.

밤톨이 한서하

여름 햇살 실컷 먹고 토실토실 자란 밤톨이 가을 햇살 맘껏 먹고 탱글탱글 여문 밤톨이 가시송이 사이로 사알짝 얼굴 내밀고 세상 구경 파란 하늘 예쁘구나 맑은 공기 시원쿠나 알록달록 나뭇잎 시냇물 좋구나 빨간 감이 익었구나 대추 열매 탐스럽다 가을 세상 풍성한 세상 좋구나 바깥 세상 맘에 들어 얼른 나가고 싶은 밤톨이 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세상 밖으로 나온 밤톨이

효도탕 정형근(Million Jeong)

평생자신을 불태워 키운 자식들은 명도 없다. 남편의 죽음 앞에 목이 타는 다급한 곡소리로 울던 엄마 나는 엄마에게 보약을 끓여 드리기로 했다. 늙어가는 엄마는 초승달이다. 오늘도 새벽 기도하신다. 기도의 반은 자식들 건강 반은 차 조심이다. 4남매를 키우느라 산과 들로 밭으로 헤매고 다니시던 엄마 나는 엄마에게 보약을 끓여드리기로 했다.

전국 관광 명소 익히기 가을 이학승

가을 - 동요 코스모스 꽃길을 그림 그려요 오곡백과 들녘도 곱게 그려요 이가을이 다가면 아쉬우니까 풍성한 가을을 노래불러요 곱게 물든 단풍잎 그림 그려요 알밤 대추 다람쥐 집도 그려요 이가을이 다가면 아쉬우니까 풍성한 가을을 노래불러요

장날 (시인 : 노천명) 이선영

장 날 -노천명 시 대추 밤을 돈사야 추석을 차렸다 이십 리를 걸어 열 하룻장을 보러 떠나는 새벽. 막내딸 이쁜이는 대추를 안 준다고 울었다 송편 같은 반달이 싸릿문 위에 돋고. 건너편 성황당 사시나무 그림자가 무시무시한 저녁 나귀 방울에 지껄이는 소리가 고개를 넘어 가까워지면 이쁜이보다 삽살개가 먼저 마중을 나갔다.

장날 (시인: 노천명) 이선영

♣ 장 날 -노천명 시 대추 밤을 돈사야 추석을 차렸다 이십 리를 걸어 열 하룻장을 보러 떠나는 새벽. 막내딸 이쁜이는 대추를 안 준다고 울었다 송편 같은 반달이 싸릿문 위에 돋고. 건너편 성황당 사시나무 그림자가 무시무시한 저녁 나귀 방울에 지껄이는 소리가 고개를 넘어 가까워지면 이쁜이보다 삽살개가 먼저 마중을 나갔다.

가시버시사랑 김일륜

햇덩이 같이만 살아라 환하게 환하게 달덩이 같이만 살아라 둥글게 둥글게 화촉동방 밝은불에 깨가 쏫아지도록 연지곤지에 별이 앉아 꽃냄새가 나도록 복들여 놓고서 살아라 알뜰히 살뜰히 아들 딸 낳고서 살아라 둥글게 둥글게 대추 한알 마주물고 다짐다짐한 사랑~~ 검은머리가 새하얗게 파뿌리가 되도록~~ 어허야 가시버시 사랑 사랑 이란다!

가시버시사랑 백현미

햇덩이 같이만 살아라 환하게 환하게 달덩이 같이만 살아라 둥글게 둥글게 화촉동방 밝은불에 깨가 쏫아지도록 연지곤지에 별이 앉아 꽃냄새가 나도록 복들여 놓고서 살아라 알뜰히 살뜰히 아들 딸 낳고서 살아라 둥글게 둥글게 대추 한알 마주물고 다짐다짐한 사랑~~ 검은머리가 새하얗게 파뿌리가 되도록~~ 어허야 가시버시 사랑 사랑 이란다!

밤톨이 김나언

여름 햇살 실컷 먹고 토실토실 자란 밤톨이 가을 햇살 맘껏 먹고 탱글탱글 여문 밤톨이 가시송이 사이로 사알짝 얼굴 내밀고 세상 구경 파란 하늘 예쁘구나 맑은 공기 시원쿠나 알록달록 나뭇잎 시냇물 좋구나 빨간 감이 익었구나 대추 열매 탐스럽다 가을 세상 풍성한 세상 좋구나 바깥 세상 맘에 들어 얼른 나가고 싶은 밤톨이 우리가 가꾼 아름다운 세상

[차현진님청곡]양파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됐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날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사람밖에 난 몰라요 사람은

예스민 논산 김민국

예스민 내 사랑 논산 산아래 비단같은 탑정호수에 물새들이 노래를 하고 대둔산 새소리 정겨운 화음에 사랑 사랑 춤을 추네 젊음의 미래 비전 논산 훈련소 사랑해요 예스민 논산 사랑해요 예스민 논산 에헤라 좋구나 내 사랑 논산 충효의 예절과 사랑이 있어 황산벌 계백의 혼이 숨쉬는 예스민 내 사랑 논산 고구마 주렁주렁 발효 젓갈이 상큼하게 우릴 반기고 새빨간 딸기 대추

아빠의 만물상 트럭 행복한 랍스타

두부 콩나물 오이 호박 느타리 버섯 팽이 버섯 양파 배추 상추 깬닙 꽈리 꼬추 청냥 꼬추 참외 참외 계란 계란 사과 사과 싱싱한 사과 간장 꼬추장 쌈장 초장 단감 단감 싱싱한 참외 물 냉면 비빔냉면 육수 육수 빠나나 빠나나 수박 수박 포도 대추 배추 배추 군밤 군밤 상추 상추 오이 김치 새우 새우 생선 파프리카 감자 군밤 꿀 고구마

화초타령 홍지윤

배꽃이요 천태산 들어가니 양변 개작약이요 원정부지 이별허니 옥창오견의 앵도화 촉국한을 못 이기어 제혈허던 두견화 이화노화 계관화 홍국 백국 사계화 동원도리 편시춘 목동요지가 행화초 월중단계 무삼경 달 가운데 계수나무 백일홍 연산홍 왜철쭉 진달화 난초 파초 오미자 치자 감과 유자 석류 능낭 능금 포도 머루 어름 대추

돌나물로 시작되고 도루묵으로 끝난 사랑의 노래 곱창전골

봄 새싹의 계절 너와 나의 만남 냉이 달래 민들레 씀바귀 돌나물 황사의 날에는 삼겹살 후식 딸기가 달콤해 너의 미소는 너무나 싱싱했어 여름 태양의 계절 너와 나의 밀월 참외 수박 팥빙수 냉면 콩국수 복날에는 삼계탕 바다의 물회가 시원해 너의 맨살이 너무나 눈부시다 가을 결실의 계절 너와 나의 황혼 포도 배 대추 복숭아 석화 전어

논산 아리랑 (Duet ver.) 정경, 지현아

유교의 지혜 돈암서원 천하제일 선비들 납신다 아리랑 아리랑 논산 아리랑 황산벌 들녘에 태평성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금강물결 춤사위로 흐른다 개태사 쌍계사 종소리 그윽 계룡산 노성산 울울창창 훈련소 깃발 펄럭펄럭 옥녀봉 선풍은 성인 김대건 아리랑 아리랑 논산 아리랑 금강 물결 춤사위로 흐른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탑정호 물보라 무지개라 사각사각하니 연산 대추

논산 아리랑 (Solo ver.) 정경

유교의 지혜 돈암서원 천하제일 선비들 납신다 아리랑 아리랑 논산 아리랑 황산벌 들녘에 태평성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금강물결 춤사위로 흐른다 개태사 쌍계사 종소리 그윽 계룡산 노성산 울울창창 훈련소 깃발 펄럭펄럭 옥녀봉 선풍은 성인 김대건 아리랑 아리랑 논산 아리랑 금강 물결 춤사위로 흐른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탑정호 물보라 무지개라 사각사각하니 연산 대추

논산 아리랑 (Solo ver.) 지현아

유교의 지혜 돈암서원 천하제일 선비들 납신다 아리랑 아리랑 논산 아리랑 황산벌 들녘에 태평성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금강물결 춤사위로 흐른다 개태사 쌍계사 종소리 그윽 계룡산 노성산 울울창창 훈련소 깃발 펄럭펄럭 옥녀봉 선풍은 성인 김대건 아리랑 아리랑 논산 아리랑 금강 물결 춤사위로 흐른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탑정호 물보라 무지개라 사각사각하니 연산 대추

삼계탕 하현곤 팩토리

세상과 이별할 시간 뜨거운 냄비가 보여 친구들 하나 둘 내 곁을 떠나가 좀 있다봐 이젠 내 차례 내 몸엔 인삼 대추 각종 재료들 사장님 마늘이 빠져있어요 새롭게 태어날 준비는 이제 끝 편히 눈감을 시간 나는 다시 태어났어요 이름은 삼계탕이죠 젓가락 들기전에 다리 먼저 풀어주세요 쥐가 날꺼 같아요 누구나 우리를 찾는 이유는 하나 이만한

삼계탕 (Inst.) 하현곤 팩토리

세상과 이별할 시간 뜨거운 냄비가 보여 친구들 하나 둘 내 곁을 떠나가 좀 있다봐 이젠 내 차례 내 몸엔 인삼 대추 각종 재료들 사장님 마늘이 빠져있어요 새롭게 태어날 준비는 이제 끝 편히 눈감을 시간 나는 다시 태어났어요 이름은 삼계탕이죠 젓가락 들기전에 다리 먼저 풀어주세요 쥐가 날꺼 같아요 누구나 우리를 찾는 이유는 하나 이만한 보양식 없으니까요 기관지

자꾸 눈물이 납니다

바람같아서 잡을 수가 없어서 멀리서 바라만 보는 내가 바보같아서 잊으려하면 더 보고싶은 사람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울어야 그대 나의 이사람 바라봐 줄까 긴 하루 지나고 내일이 다시 지나도 같은 자리 같은 맘으로 음 그댈 기다리는 사람 공기같아서 보이지가 않아서 깊은 나에 이사랑을 보여줄수 없어서 그림자처럼

도토리 한 알 노래깨비아이들

키 작은 참나무 그루 서 있는 아래로 다람쥐 마리 지나가는데 도토리 떨어 졌다네. 빵모자를 푹 눌러 쓴 도토리는 가슴이 철렁. 배가 부른 다람쥐 그 도토리를 땅 속에 묻어 놓고 돌아갔다네. 차가운 눈이 내리고 꽁 꽁 땅이 언 뒤에 따스한 비 내리던 날 누군가 두드렸다네.

도토리 한 알 김성범과 노래깨비아이들

키 작은 참나무 그루 서 있는 아래로 다람쥐 마리 지나가는데 도토리 떨어 졌다네. 빵모자를 푹 눌러 쓴 도토리는 가슴이 철렁. 배가 부른 다람쥐 그 도토리를 땅 속에 묻어 놓고 돌아갔다네. 차가운 눈이 내리고 꽁 꽁 땅이 언 뒤에 따스한 비 내리던 날 누군가 두드렸다네.

겨자씨 한 알 장한이(하니)

겨자씨 후 불면 날아가버려 있는지 없는지 잘 보이지도 않아 하지만 그 안에 커다란 나무가 있어 하지만 그 안에 꿈틀대는 생명이 있어 하지만 그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있어 사라지지 않고 시간이 흘러서 때가 되면 반드시 너를 드러내리 사방이 막히고 길이 멀어 보여도 그의 손이 반드시 그의 일을 마치리라 겨자씨 새가 먹기도 불편한 밟으려 해봐도 잘

고소해 옥수수 하모니카 다나랜드 (DANALAND)

할머니가 쪄주신 따끈따끈 옥수수 하모니카 모양이 너무너무 재밌어 할머니가 쪄주신 따끈따끈 옥수수 하모니카 모양이 너무너무 재밌어 먹다 보면 듬성듬성 모양이 앞니 빠진 동생이랑 너무 닮았네 야 야 먹다 보면 듬성듬성 모양이 앞니 빠진 동생이랑 너무 닮았네 야 야 할머니가 쪄주신 따끈따끈 옥수수 하모니카 모양이 너무너무 재밌어

한 걸음 뼝아리 (Ari Peep)

어떤 생각인 걸까 너의 눈에 담긴 마음 우린 어떻게 될까 나는 너를 정말 알고 싶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간다면 나는 수 있는 걸까 “내게 말해줘” 걸음 걸음 다가가도 아직 멀리 있는 것만 같아 끝이 없는 계단에 선 것처럼 아직 난 수 없는 걸 너는 내게 말했었지 우린 서로 닮았다고 불쑥 내민 손길에 환한 웃음으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 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수 없는 가지 도무지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수 없는 가지 도무지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채보훈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수 없는 가지 도무지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김윤아, 채보훈 (CHAE BOHOON)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도무지 수 없는 가지 도무지 수 없는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한 줌의 믿음 기브너스(GIVENUS)

작은 의심 두렴 속에도 이 산을 옮기네 주님 내게 준비하신 것 나 그저 따라가리라 작은 의심 두렴 속에도 이 산을 옮기네 주님 내게 준비하신 것 나 그저 따라가리라 위대하신 계획 영원하신 말씀 다 수 없는 아름다움 주님 신뢰하며 내 줌의 믿음 영원히 주께 드리리 상한 마음 눈물 속에도 걸음 내딛네 나의 갈길 주님 아시니 나 주만 따라가리라 위대하신

우리 할매 텃밭 굴렁쇠 아이들

피어나서 들깨가 다닥다닥 우리 할매 텃밭에는 땅콩꽃이 피고 지고 땅콩이 달랑달랑 우리 할매 텃밭에는 토란잎이 넙떡넙떡 우리 할매 텃밭에는 도라지꽃이 하늘하늘 우리 할매 텃밭에는 상추들이 포기포기 우리 할매 텃밭에는 호박 넝쿨 능청능청 호박이 대롱대롱 우리 할매 텃밭에는 오이꽃이 지고 나서 오이들이 주렁주렁 우리 할매 텃밭에는 대추나무 감나무 대추

Princess EHIME KOKIA

[출처]http://www.jieumai.com/ オレンジ色のみかんのつぶつぶ 오렌지이로노미깡노쯔부쯔부 오렌지 색 밀감의 , オレンジ色のみかんのつぶつぶ 오렌지이로노미깡노쯔부쯔부 오렌지 색 밀감의 , 數えていくつめ? 見てたら Trip Trip 카조에테이크쯔메?

밀알 하나가 신상옥과 형제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뿐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잃을 것이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뿐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