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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듯 김제훈

아무렇지 않은 태연하게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 가벼운 농담과 웃음 속에 널 잊은듯 한데 하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슬픔보단 허전함에 쓴웃음만 그럴 때 마다 다가오는 못난 미련에 내려놓던 추억을 다시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더 잊어갈게 아무 일도 아닌 니가 미안하지 않게 하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 아득한 니가 서 있어

아무렇지않은듯 김제훈

아무렇지 않은 태연하게 제자리로 돌아온 내 모습 가벼운 농담과 웃음 속에 널 잊은듯 한데 하지만 가끔씩 들려오는 니 소식에 슬픔보단 허전함에 쓴웃음만 그럴 때 마다 다가오는 못난 미련에 내려놓던 추억을 다시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더 잊어갈게 아무 일도 아닌 니가 미안하지 않게 하지만 밀려오는 그리움 속에 아득한 니가 서 있어

너도 그러니? 김제훈/김제훈

멀리서 희미하게 걸어온 니 모습 한눈에 알아봤었어 무슨 말을 먼저 할까 준비해놓은 말은 많은데 생각이 안나 조금은 많이 변한 것 같은데 따스한 미소는 여전 하네 하루 종일 널 본다는 생각에 가슴한쪽이 설레였었어 너도 그러니 혹시나 나와 같은 맘이면 우리 다시 해볼까 예전보다 좋아질거야 나에게 꼭 맞는 셔츠를 입고 평소 안 보던 거울만 바라봐 예...

원하고 있어 김제훈

아주 먼 그것에서 날 만나려 너는 여기까지 왔던 거니 힘들어 보여 나도 널 만날 줄은 몰랐어 난 이렇게 너와 함께 앉아 있잖아 니가 처음 내게 말을 걸었을 때 바보처럼 난 입술이 떨린 채 아무 말 못했어 그런 순수하던 내 마음을 넌 흔들어 놓고 너 없이도 내게 행복하란 말할 순 없어 조금만 내게로 다가와서 기대어줄래 그런 사랑을 원할수록 우린 ...

내곁에 있지만 김제훈

이제껏 한번 화도 안냈었는데 오늘은 뭐가 또 토라졌나요 매일보는게 지겨워서 인가요 그러면 하루 쯤 건너도 되요 내가 너무 잘 해줘서 부담되나요 아니면 이런 걱정도 숨막히나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잡고 싶은걸요 나를 이해해줘요 쉽지 않겠지만은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걸 알죠 하지만 그대 곁에서 계속 서 있을께요 괜찮아요 그 사람이 잊혀지고 나면 그때는 알아줘...

가네 가네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추억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그리움에 지쳐 간다 나의 눈물 흐르는 시간 속에 다시 돌릴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

내가 뭘 하는지 김제훈

울리지 않는 전화기를 바라보며 혼자 멍하니 방안을 서성이다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특별할게 없잖아 의미 없는 하루의 일상들 사랑이란게 나를 이렇게 만들었나 무기력한 하루가 지겨워 미친 듯이 밤하늘을 걷고 뛰어보다 문득 잊었던 얼굴이 생각나면 내가 뭘 하는지 내가 뭘 하는지 모르겠어 알고 싶어 누가 날 좀 잡아줘 뭘 해야 할지 웃어야 울을지 너 하...

가네..가네..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추억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그리움에 지쳐 간다 나의 눈물 흐르는 시간 속에 다시 돌릴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

너만 생각하면 김제훈

오늘도 어김없이 빗나가는 말투들에 긴 싸움 끝에 결국 널 울리고 말았어 처음에 약속했던 너의 행복을 위해 나를 다 주겠단 그 약속 왜 이리 힘든 걸까 이 모든 게 내 탓인 걸 난 너만 생각하면 설레임이란 세 글자를 느껴 난 너만 생각하면 미래를 생각하며 더 일을 해 믿지 못하겠지만 변명처럼 들리지만 너만 생각하면 세상을 다 주고 싶은 진심을 믿어줘...

고백의 온도 (feat. R-EST) 김제훈

사랑이란 감정은 언제부터 다가오는지 너를 처음 본순간 마법에 걸린듯이 내마음은 너로 채워져가 나 널 좋아 하나봐 어떻게 고백 해볼까 머리만 감싸 쥐면서 어떤 멋진 말로 니 마음을 훔칠 수 있는지 여자를 모르는 나라서 어색한 행동만 하는데 못난 이사랑을 받아줄 수 가 있는지 주변 친구에게 고민해도 인터넷에 널 가질 방법을 봐도 너만 보면 버벅대는 말투...

내게 다시오면 김제훈

김제훈..내게 다시오면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 .

너도 그러니? 김제훈

멀리서 희미하게 걸어온 니 모습 한눈에 알아봤었어 무슨 말을 먼저 할까 준비해놓은 말은 많은데 생각이 안나 조금은 많이 변한 것 같은데 따스한 미소는 여전 하네 하루 종일 널 본다는 생각에 가슴한쪽이 설레였었어 너도 그러니 혹시나 나와 같은 맘이면 우리 다시 해볼까 예전보다 좋아질거야 나에게 꼭 맞는 셔츠를 입고 평소 안 보던 거울만 바라봐 예...

새벽커피 김제훈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Feel so sweety at times the bitter 가끔은 너의 모습에 불안해져서 나 홀로 밤을 지새워 기다리곤 해 아침이 오기전에 Do not sleep 아침이 오기전에 Make your dawn 커피 한잔에 홀려버려 오늘 새벽도 지나가 버려 어떻게 내일을 기다려 새벽아 ...

너도 그러니 김제훈

멀리서 희미하게 걸어온 니 모습 한눈에 알아봤었어 무슨 말을 먼저 할까 준비해놓은 말은 많은데 생각이 안나 조금은 많이 변한 것 같은데 따스한 미소는 여전 하네 하루 종일 널 본다는 생각에 가슴한쪽이 설레였었어 너도 그러니 혹시나 나와 같은 맘이면 우리 다시 해볼까 예전보다 좋아질거야 나에게 꼭 맞는 셔츠를 입고 평소 안 보던 거울만 바라봐 예...

Love Road 김제훈

매일 마다 만드는 우리의 부드럽고 예쁜 스토리 오늘은 유난히 멋 좀 부리고 제일 먼저 네게 전활 걸어 지금 어디야 오늘 뭐 할래 퉁명스런 너의 말투 나와 갈 곳이 있어 널 위한 Drive 너와 나만의 Love Road 어디든 갈께 어디든 갈께 저기 아름다운 Ocean View 소리 질러 와 너와 함께와 I Just Wanna Love You Forev...

Oh Beautiful 김제훈

가만히 있어도 설레는 느낌이 좋아 혼자 걸을 때도 포근한 느낌인 걸 하루를 마친 밤에 내 얘길 들어줄 누군가 생겼다는 게 놀라워 바쁜 내 하루에 여유가 생겼어 일을 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어 수천만의 사람 중 널 가진 느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Oh Beautiful Day 니 손이 내 팔을 두를 때 Oh Beautiful World 온 세상은 다 ...

가네..가 김제훈

슬픔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안개처럼 사라 진다 너의 숨결 기억은 저먼곳에 손에 닿을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는 그대라는 이름 메마른 입가에 비를 주네 * 널향한 내 발자국은 바람에 흩날리고 그렇게도 많은 시간들이 사라져 가네.. 추억이 멀어져 간다 멀리 멀리 그리움에 지쳐 간다 나의 눈물 흐르는 시간 속에 다시 돌릴 수 없네 이젠 볼 수 없...

내가 말하고 싶은건 김제훈

?잘 지내 어떤 말부터 네게 꺼내야 할지 망설였지만 결국 이 노랠 쓰고 있어 사실 난 너의 빈자리가 너무 당연해진 것 같아 하지만 익숙한 괴로움 그동안 나 많이 변했어 다시 나를 봤다면 달라졌을 거야 니가 원한 상상 못할 나 그동안 나 많이 고민 했어 있잖아 니가 없는 하루를 살아가며 네게 전할 말이 있는데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내가 말하고 싶은 건 ...

I Always 김제훈

HTTP://LOVER.NE.KR 지루하고 답답했던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오늘 만나기로 약속했던 곳으로 달려가 포근하고 Natural 하게 만났던 익숙함 보다 설렘이 컸던 우리 다음 Story를 이어가 콧노래가 저절로 입에서 자꾸 흘러나와 이렇게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이면 금빛하늘 아래 서로 두 눈이 마주한 순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매일이 Speci...

좋은 꿈이었길 바래 김제훈

만남, 이별 짧지 않았던 시간을 지나 뒤돌아보면 그래도 정말 즐거웠었지 널 미워했던 마음은 어느덧 사라져 가고 하나 둘 아득했던 장면들만 채워지고 있어 길었던 하루 가만히 낯설은 기억을 찾고 있다가 내 어깨에 웃으며 기댔던 그 시절 넌 아름다웠어 아마 난 너를 떠올릴 시간은 줄어들지 몰라도 많은 웃음을 줬던 널 잊지 못할 거야 나밖에 모르는 나...

Missing You 김제훈

시간이 지나가 모든 게 잊혀진 대도 결국 지워지지 않을 너 란걸 알기에 더더욱 두려운 마음은 더해져 너 없는 그 하루는 내게 고통만을 남기고 * 회색빛에 물든 하늘이 이렇게 아픈 내 마음에 비를 내려 위로해 슬픔없는 세상 속에서 너를 그리며 살고 싶어 Miss you 시간이 지나가 모든게 지워 진대도 너와 나누던 추억만 가득해 흐르는 눈물이 더욱더...

내게 다시 오면 (Piano Ver. By 태경) 김제훈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

내게 다시 오면 (Piano Ver.) (By 태경) 김제훈

힘들었던 지난날을모두다 내려 놓으며너여서가 아닌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돌아서면 돌아보면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다시 내게 오면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한숨만 쉬며돌아서면 돌아보면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다시 내게 오면내...

내곁에 있지만 (Inst.) 김제훈

이제껏 한번 화도 안냈었는데 오늘은 뭐가 또 토라졌나요매일보는게 지겨워서 인가요 그러면 하루 쯤 건너도 돼요내가 너무 잘 해줘서 부담되나요아니면 이런 걱정도 숨막히나요하지만 이렇게라도 잡고 싶은걸요나를 이해해줘요 쉽지 않겠지만은다른사람을 사랑하는걸 알죠하지만 그대 곁에서 계속 서 있을게요괜찮아요 그 사람이 잊혀지고 나면그때는 알아줘요 힘겹게 서 있을 ...

아무렇지 않은 듯 투디

아무렇지 않은듯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고 너를 잊으려고 노력하고있어 오늘도 이렇게 웃고있어 아무렇지 않은듯 밥을 먹고 아무렇지 않은듯 물을 마셔 너를 잊는다는게 그리 쉽지가 않아 오늘도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렇지 않은듯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은듯 잠을 자고 있어 너 없이 살아가는게 이렇게 힘들줄몰랐어 오늘도 이렇게 울고있어 아무렇지

아무렇지 않은 듯 어반 코너

Verse 1) 아무렇지 않은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Chorus1)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Verse 2) 아무렇지 않은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아무렇지 않은 듯 어반 코너(Urban Corner)

Verse 1) 아무렇지 않은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Chorus1)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Verse 2) 아무렇지 않은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아무렇지 않은 듯 Urban Corner

아무렇지 않은 전화를 해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눴어 어디서 무얼 할건지 어떤 영화를 볼 건지 그렇게 하루가 또 지나가 어디서부터 였는지 사랑했었던 우리가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 시간들 속에 너의 기억을 잡고 놓지 못하는 초라한 가슴이 미워져 아무렇지 않은 자리를 잡고 익숙하게 커피를 시켰어 너는 좋아했었지만 나는 늘 싫어했었던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아무렇지 않은 듯 유수미

어떻게 나 어떻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 눈물만 흐르죠 그날을 되돌릴 수 없대도 너만을 기다린다고 그래 기다릴 거야 마치 갇혀버린 전등 속에 전류들처럼 그저 타버릴 날 그댄 아나요 또 아무렇지 않은 , 또 아무렇지 않은 또 그렇게 하루가 지워져 가네요 더 밀어내 봐도, 더 지워내 봐도 더 커져만 가는 그댄걸 멍하니 또 멍하니 멈춰버린 시간들만

똥개 환상약국(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손목을 묶어놓고

아무렇지 않은 듯 (Feat. 나리 In 라이노 어쿠스틱) 비플랫

아무렇지 않은 서로의 안부를 물어보곤 해 마주보는 우리의 눈은 무얼 말할까 내 마음처럼 너도 나와 같을까 난 아직도 널 잊지 못한 건지 그때 그 시간이 그리운 건지 나조차 나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그리움에 담아 아무렇지 않은 아직도 난 너에게 익숙해져 있나 봐 우리 그때처럼 같은 마음일 순 없을까 추억이 된 우리 기억은 무얼 말할까 알 길 없어도 함께

똥개 판타스틱드럭스토어(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겨울처럼 ODD-CAT (오드캣), 김제훈

절대 읽고 싶지 않은 책처럼 그저 한켠에 치웠으면 됐잖아 저물어버린 하루 끝처럼 후회 따위 없이 지우면 됐잖아 겨울처럼 차가운 날만 남았어 바보같이 또 서럽게 울고만 있어 흰 눈처럼 홀연히 내리는 추억에 자꾸 눈물이 흘러 절대 기억나지 않는 꿈처럼 잠시라도 널 지우면 좋겠어 빛바랜 사진 속의 너처럼 지나간 일인 웃으면 좋겠어 겨울처럼

똥개 환상약국 (Fantastic Drugstore)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어깨를 두드리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손끝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네 그대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발목을 꺾어놓고 그대 아무렇지 않은 눈을 감고 따라오길 기다리네 이건 마치 어느 누군가를 밟고 올라설 것처럼 이건 마치 여기 모든 것을 다 가지려 애쓰는 개처럼 아무렇지 않은 잘난 표정으로 내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빅 베이비 드라이버(Big Baby Driver)

해는 지고 밤은 성큼 다가와 문을 걸고 작은 불을 밝히네 턱을 괴고 너를 생각해 모로 누워도 너를 생각해 전등처럼 환하고 예쁜 네 모습 제비처럼 까맣고 하얀 너의 눈 하루종일 널 그리네 어느 아침 떠난 널 그리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저 멀리 다시 올 수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빅 베이비 드라이버

해는 지고 밤은 성큼 다가와 문을 걸고 작은 불을 밝히네 턱을 괴고 너를 생각해 모로 누워도 너를 생각해 전등처럼 환하고 예쁜 네 모습 제비처럼 까맣고 하얀 너의 눈 하루종일 널 그리네 어느 아침 떠난 널 그리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저 멀리 다시 올 수 없는 거리에

아무렇지 않은 듯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Big Baby Driver

해는 지고 밤은 성큼 다가와 문을 걸고 작은 불을 밝히네 턱을 괴고 너를 생각해 모로 누워도 너를 생각해 전등처럼 환하고 예쁜 네 모습 제비처럼 까맣고 하얀 너의 눈 하루종일 널 그리네 어느 아침 떠난 널 그리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무렇지 않은 뒤돌아서서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저 멀리 다시 올 수

아무렇치 않을 순 없잖아 일레 (Ele)

어둠이 두려웠던 난 어둠을 피해 숨어 버렸어 바람결이 좋던 어느 날 또 혼자인 거를 느끼며 도대체 언제쯤인 건지 이 반복된 것들이 끝날까 아무것도 쓰여지지 않은 채 펼쳐진 아직까지 남아 있는 손끝이 기억하고 있는 걸 아무렇지 않은 애를 써도 아무렇지 않을 순 없잖아 아무렇지 않을 순 없잖아 따스한 온기 한 모금 그 온기가 필요해질 때 다시 걸어갈 수 있을까

시소 (With.홍예지) 황예지

우린 조금씩 변해가고 우린 자꾸만 어긋나고 같은 무게에서 넌 싫증난듯이 우린 끝없이 흔들리고 기울어져가 아무렇지 않은 낯선 표정 시린 말투 니가 내려 멈춰 서버린 혼자 남아 탈 수 없는 우린 점점 더 멀어지고 우린 그렇게 희미해져 같은자리에서 넌 도망치듯이 우린 한없이 이별앞에 가까워져가 아무렇지 않은 낯선 표정 시린 말투 니가

않은 듯 (Missing You) 그린나래

아무렇지도 아닌 것처럼 화장을 하고 집을 나섰지 싱그러운 햇살들이 나를 반겨요 아무렇지 않아요 너무나 아름다운 노래 함께 했었던 혜화동에서 눈을 감고서 하늘을 봐요 행복했던 시간들이 미소 지어요 눈물이 나요 나정말 아무렇지 않아요 i'm missing you 그 행복했던 날 I missing you 어딘가에 있을 그댈 그리며 아무렇지 않게 웃을 수있죠 빠빠빠빠빠

Shoulder hit pyat

두비두밥 두바두, 따다다 다다, 두비두밥 두바두, 따다다 다다, 아무렇지 않은 지나가네 내가아니야 두비두밥 두바두, 따다다 다다, 두비두밥 두바두, 따다다 다다, 아무렇지 않은 지나갈게

어쩌면 좋아 강한별

너에게 주는 내 마음이 아무에게나 주는게 아냐 두근대는 소리가 거기까지 들리면 안돼 너무 다 들킬 것만 같아 아직 너와 쌓고 싶은 미묘한게 이렇게나 많이 남아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참을수 없는 심장소리 이건 아직 들키면 안되는 마음 만약 들키면 어쩌면 좋아 나는 아무렇지 않은 고개를 숙여 너의 옆을 지나 아직 너와 이어가고 싶은 무언가 이렇게나

버리다 (Feat. 정동석) 윤형

정동석) 그리움이 오지 못하게 차갑게 등 돌려버린 날 아쉬움이 오지 못하게 노래로 귀를 막아 버린 날 아무렇지 않은 도리어 즐거운 맘을 비워 버린다 그대를 버린다 돌아서서 아침의 햇살만을 기다리며 맘을 비워 버린다 나 그대를 버린다 사랑한다하지 못하게 애써 눈을 피해버린 날 잡아 달라 하지 못하게 발걸음을 재촉 했던

독백 장지영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독백 장지영, 김지혜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간절히 기도해 늘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독백 (Vocal By. 김지혜) 장지영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또 다른 만남 속에 잊혀져 가 내 마음을 모른 척 외면하며 스치듯 살아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 한 마음들 이젠 벗어나길

너의 그 느낌 조용필

오래전에 네게 보내려던 해묵은 편지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와 많은 약속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네 모든 걸 잊은 늘 나만의 착각속에 너를 숨겨둔 채 아무렇지 않은 수많은 세월을 하지만 숨길 수 없는 것은 많은 계절 책상 서랍속에 숨겨져 있었던 너에게 들려주고 싶었었던 나의 얘기들이 아직 그대로 나 아주 오랫동안

독백 (Vocal By 김지혜) 김지혜

독백 늘 아무렇지 않은 그렇게 나 하루하루 지나 또 오늘이 와 견딜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나 어찌 살아갈까 늘 상처 받지 않은 무심히 나

가슴에 묻는다 MADEIT

아무렇지 않은 넌 내게 다가와 무덤덤히 이별을 고해 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넌 내게 다가와 무덤덤히 안녕을 고해 차갑게 돌아서 버려 안녕 이젠 널 아픈 가슴에 묻어 말라버린 눈가엔 슬픔만 흘러 가져가 아픈 기억마저도 떠나버린 빛바랜 추억만 간직할게 이제는 안녕 아무렇지 않기를 난 바랬었지만 그렇지는 않았나 보다 또다시 아무렇지 않은 넌 내게 다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