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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을 어찌 김양

상처만 남겨놓고 떠난 당신 정 때문에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니 멍들은 내 가슴 아픔까지 가져가세요 내 마음 녹여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사랑보다 더슬픈게 정이었던가 아~ 아~ 사랑이여 이정을 어찌합니까 아무리 애원해도 소용없어 변해버린 당신 때문에 추억의 불빛들이 흐느껴 울지만 미련없이 떠나가세요 그까짓 사랑 잊으면 그만인 것을 사랑보다 더깊은게 정이...

안돼요 안돼 김양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내 맘 왜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 돼요 안 돼 그리는 못 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 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몸 홀로 어이합니까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오래 오래 김양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사랑주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않는 그런 사랑 만들고 싶어요 인생이 무엇인가요 사는 게 별것인가요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하며 사는게 행복이지요 오래 오래 사랑주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받고 싶어요 우리네 가슴에 시들지 않는 그런사랑 만들고 싶어요 오래 오래 사랑주고 싶어요 오래

한오백년 김양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당신의 사랑으로

한 오백년 김양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니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나리는 눈이 산천을 뒤덮듯 당신의 사랑으로

꼭 한번만 김양

당신을 한 번만 한 번만 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 놓은 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간 주 중~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당신이 좋아 김양

당신은 내 인생에 동반자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언제나 웃음을 주고 희망과 기쁨을 주는 당신은 소중한 나만의 사랑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주고파 당신이 원하신다면 좋아 좋아 당신이좋아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당신없인 하루라도 못살것같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당신이좋아 김양

당신은 내 인생의 동반자 하늘이 나에게 주신 선물 언제나 웃음을 주고 희망과 기쁨을 주는 당신은 소중한 나만의 사랑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을 주는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별이라도 달이라도 따다 주고파 당신이 원하신다면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내 사랑은 당신뿐이야 당신 없이는 하루라도 못살 것 같아 좋아 좋아 당신이

고장난 벽시계 김양

세월아 너는 어찌 돌아도 보지 않느냐 나를 속인 사람보다 네가 더욱 야속하더라 한두 번 사랑 땜에 울고났더니 저만큼 가버린 세월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저 세월은 고장도 없네 청춘아 너는 어찌 모른 척하고 있느냐 나를 버린 사람보다 네가 더욱 무정하더라 뜬구름 쫓아가다 돌아 봤더니 어느새 흘러간 청춘 고장 난 벽시계는 멈추었는데

정든 님 김양

이제 와서 어쩌라고 이제 와서 어쩌라고 나를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그날 밤은 잊을 수 없어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그 말은 왜 했나요 떠난다면 떠나신다면 내 가슴은 내 가슴은 멍든 채로 살아갈 겁니다 그렇게도 믿었는데 그렇게도 믿었는데 정을 두고 떠나시나요 다시 한번 말을 해줘요 그 말만은 진실이라고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뿐이고 김양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날은 두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날은 마주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없어도 당신뿐이고 돈많아도 당신뿐이고 넓은세상 어느곳에 있어도 내사랑은 당신 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월화수목금토일 김양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 갈수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 떨리는 그 사람을 만나서 이리보고 저리 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둘이 단둘이서 둘이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 너무 너무 행복해 2.

연분 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따로 있더냐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연분☆ 김양

----------------------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 바다 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 꿈 같은

웃어야지 김양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눈물이 난다 악물고 살아온 날들 이제 그만 됐어 그만하면 됐어 웃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웃어야지 (귀욤마녀님 신청곡) 김양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눈물이 난다 악물고 살아온 날들 이제 그만 됐어 그만하면 됐어 웃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웃어야지*성진아님 청곡 김양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눈물이 난다 악물고 살아온 날들 이제 그만 됐어 그만하면 됐어 웃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미고사 김양

니가 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웃음 줘 그대는 내 자기 그대는 내 사랑 못난 날 위해 희생한 그대 그대있어 너무 좋아라 잘해줄말 약속해 놓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있어 행복해(X2) 후렴) 못난 날 위해 희생한 그대 그대있어 너무 좋아라 잘해줄말 약속해 놓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단장의 미아리 고개 김양

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넘던 이별 고개 화약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절며 끌려가신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 고개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하오 십년이 가고 백년이 가도

춤추는 밤 김양

춤추는 밤 - 김양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손잡고 밤이 새도록 사랑의 노래를 노래를 부르자 네온 불빛 빙글빙글 돌아가는 물결 속에 멋쟁이 아가씨와 멋쟁이 총각들이 춤을 추는 밤 아~ 아 깊어만 가는 서울의 밤이여 간주중 오색등 불빛들이 반짝반짝 춤을 추는 서울의 밤거리는 사랑의 거리 그대와

참사랑 김양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 사랑 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당신 믿어요 김양

믿어 믿어 당신 믿어 믿어 믿어 믿어 그래요 당신 믿어요 당신 믿어요 나 당신 믿어요 세상이 다 변해도 잊지 마세요 늘 당신 곁에는 내가 항상 있으니까요 당신 뿐이야 나 당신 뿐이야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 사랑 하나로 그 용기 하나로 그 믿음이 내겐 전부죠 궂은 날이나 맑은 날이나 아무리 괴로울 때도 당신만 보면 늘 웃음이 나와 행복에

니나노 김양

애들아 놀아보자 밤을 마셔버리자 가는 세월 잡지 말고 가는 청춘 뭐라 마라 산 다는게 별거이더냐 니나노 나노 나도 좋고 부어라 마셔라 얼씨구 씨구 너도 좋다 지화자 청춘아 미운 놈 고운 놈 사랑도 이별도 오늘 밤은 다 용서하자 너나 나나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들어지게 살다 갑시다 웃으며 살다 갑시다 애들아 놀아보자 밤을 마셔버리자

멋진 인생 김양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멋진인생 김양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 많고 많은 사람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나야 나 김양

바람이 분다 길가의 목로집 그냥 가긴 서운 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마 운명아 비켜라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 늦은 골목길 외쳐 보아도 젖은 그림자 바람에 밀리고 거리엔

사랑은 늘 도망가 김양

눈물이 난다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 지더라 이별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행여 놓아버릴까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어쩌나 김양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어쩌나 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마음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다고 윙크 해주면 아이코 이걸 이쩌나 어쩌나 내얼굴 안아주시면 정말 이걸 어쩌나 아직 나 사랑이란 걸 알진 못해도 짜릿한 느낌만이 사랑인 걸 알아요 아아아 아아아 그대는 멋진 내사랑(내사랑) 죽을 때 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간 주 중> 어쩌나 어쩌나 정말로

유쾌 상쾌 통쾌 김양

우리사는 세상에 유쾌 상쾌 통쾌 밝은 날들이 많았으며는 나는 나는 좋겠네 우리 모두 가슴속에 기쁨 희망 사랑 좋은 일들이 많았으며는 나는 나는 좋겠네 이왕에 사는거 웃으며 사는게 좋지 어차피 사는거 즐겁게 사는게 좋지 그까짓 거 걱정 그까짓 거 고민 다 그냥 던져 버리고 크게 한번 웃어 볼꺼야 유쾌하게 살자 상쾌하게 살자 통쾌하게 살자구

사랑아 약속해 김양

너를 원해 난 니 맘을 원해 내게로와 너만 바라볼꺼야 난 아무것도 난 필요없어 사랑 하나면 충분해 너를 원해 난 니 맘을 원해 니가 있어 나는 정말 행복해 난 바보처럼 난 바보처럼 너만 바라보고 있어 정말 힘이들땐 내게로 와 내가 여기 서 있을께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위해서라면 사 랑 아 약속해 우리 사랑만큼 변하지 말자고

연분 (신곡 트로트) 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연분.mp3 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꿈에 본 내 고향 김양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차마 못 잊어

웃으야지 (트로트) 김양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코러스)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원망말자 미워말자 운명이라 받아드리자 돌아보지 말자 눈물이 난다 악물고 살아온날들 이제그만 됐어 그만하면 됐어 웃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잊어야지 다 그런거지 뭐 웃어야지 잊어야지 세월이 약이 되겠지 우리네 인생이 다 그런거니까

사랑이 뭐길래 김양

소리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들듯한 그 모습이 나는 좋아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사랑이 뭐길래 사랑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당신이 뭐길래 보고싶어 흐느껴우나 홀로 있는 방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왜이렇게

여정 김양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못 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 사람 참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귀여운 여인 김양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가시오 김양

가시오 가시오 꺾인 내 맘도 가져가시오 님 그리움에 지쳐버린 사랑은 향기 없는 꽃이 되었소 애틋한 꽃잎은 시들어 내 마음 갈 곳 없어 그리운 내님은 어디에 불러도 대답이 없네 아 보고픈 내 사랑아 사무친 슬픔 어이할까 가시오 가시오 꺾인 내 맘도 가져가시오 님 그리움에 지쳐버린 사랑은 향기 없는 꽃이 되었소 아 보고픈

행복해요 김양

숨 쉴 수 있어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만질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말 할 수도 있어서 들을 수도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중에서 하나라도 내게 있다면 살아있다는 사실이죠 행복한거죠 살아있어 행복해 살아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행복해 정말 행복해요 숨 쉴 수 있어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만질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말 할

당신은 내 사랑 (김양) 김양

(랄라랄라 차차차 랄라랄라 차차차) (이리보고 저리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 나는 당신 짝이 되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난 오직 당신 뿐이야) 두 마음 하나 되어 영원토록 애지중지 사랑합니다 이리보고 저리봐도 내 사랑 오늘 보고 내일 봐도 좋아요 아~ 아~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랑은 늘 도망가 (MR) 김양

못ㅡㅡ해서ㅡ 가ㅡ슴ㅡ에ㅡ 사무ㅡ친ㅡ 내 ㅡ소중했던 사ㅡㅡ람ㅡㅡ아ㅡ 30초) 사ㅡ랑아 왜 도망ㅡㅡ가ㅡ 수ㅡ줍은 아이ㅡ처ㅡㅡ럼ㅡ 행여 놓ㅡ아ㅡ버ㅡ릴ㅡ까ㅡ봐ㅡ 꼭 움ㅡ켜쥐지ㅡ마안ㅡ 그ㅡ리ㅡ움ㅡㅡ이 ㅡ쫓ㅡ아 ㅡ 사ㅡ랑ㅡ은ㅡ 늘 ㅡ도망ㅡ가ㅡ 잠ㅡ시 쉬ㅡㅡ어ㅡ가면ㅡㅡ 좋을ㅡ텐ㅡ데에ㅡㅡ 58초) 기ㅡ다림도ㅡ 애태움ㅡ도ㅡ 다 버ㅡ려야하는데ㅡ 무얼 찾ㅡ아

Fade Away 김양

아름다운 시간 흐려져 무너지는 하루하루만 난 끝도 없는 길에 있어 이별이란 너와 나의 길 함께 했던 추억들도 어색해져 보여 달라진 너의 표정이 내게 말해 Nobody else will be there 네가 떠난 그 순간 흩어지고 넌 Fade away Nobody else will be there 너만 찾던 내 맘은 멈춰 섰어 기억 모두

당신 믿어요 (MR) 김양

(믿어 믿어 ㅡ당신 믿어 믿어ㅡ 믿어 믿어 그래요 당신 믿어요) 1절 16초) ㅡ당신ㅡㅡ 믿어ㅡㅡ요ㅡ ㅡ나ㅡ ㅡ당신 믿어ㅡㅡ요ㅡ 세상이 ㅡ다ㅡ ㅡ변해ㅡ도ㅡ 잊지 마ㅡ세요 ㅡㅡ늘 당신 곁ㅡㅡ에는ㅡ 내가 항ㅡㅡ상 있으니ㅡ까ㅡㅡ요ㅡㅡ 당신ㅡ 뿐이ㅡㅡ야ㅡㅡ 나 ㅡ당신 뿐이ㅡㅡ야ㅡ 목숨보다ㅡㅡ 소중한ㅡ 사ㅡ람ㅡ 사랑ㅡ 하ㅡ나로ㅡ

안돼요 안돼 박광현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안돼요 안 돼 박지현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몸 홀로 어이합니까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안 돼요 안 돼 (Cover Ver.) 김대성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몸 홀로 어이합니까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안돼요 안돼 백승태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홀로 어이합니까 ~간주곡~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면 내몸은 어이하나요 이렇다할

안돼요 안돼 김혜연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내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수는 없는겁니까 마음주고 떠나시면 내몸은 어이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안돼요 안돼 김완수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내 몸은 어이하나요 이렇다할

안돼요 안돼 강달님

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가는 세월이 나를 울리면 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내 몸은 어이하나요 이렇다 할 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