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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계절 김소호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전하지 못한 내 마음일까난 생각해 어둠이 찾아와도넌 너무 빛이 나서 찾을 수 있네한참을 네게 맴돌아나의 계절은 그대로야따뜻한 온길 가진 넌 지나가는 작은 사랑인데 난뭘 기대하는지저물어간 어느 날에 넌영원히 사라져 볼 수 없네 이젠내 마음도 같이 깊게 가라앉혀잔잔히 네가 떠오르지 않도록캄캄한 하늘에 저 달은꼭 너 같아 텅 빈 나를 보...

좋은 계절 수상한커튼

그토록 그리워 하던 그 길목에 서서 이젠 떠나버린 내 사랑은 아득한 기억에 남아 서럽게 울었던 시간을 건너 어느새 따뜻한 바람 조금씩 내 맘을 두드려 멍하니 잠들어 끝 없이 걷던 밤 비로소 아픈 가슴은 좋은 계절에 내려놓네 그토록 그리워 하던 그 길목에 서서 이젠 떠나버린 내 사랑은 아득한 기억에 남아 서럽게 울었던 시간을 건너 어느새

좋은 계절 수상한 커튼

그토록 그리워 하던 그 길목에 서서 이젠 떠나버린 내 사랑은 아득한 기억에 남아 서럽게 울었던 시간을 건너 어느새 따뜻한 바람 조금씩 내 맘을 두드려 멍하니 잠들어 끝 없이 걷던 밤 비로소 아픈 가슴은 좋은 계절에 내려놓네 그토록 그리워 하던 그 길목에 서서 이젠 떠나버린 내 사랑은 아득한 기억에 남아 서럽게 울었던 시간을

흩어진 계절 정동원

찬란하던 날은 지고 어둠에 갇힌 하늘 아래 흩날리는 쓸쓸한 꽃 잎 하나에 간절한 내 맘을 띄워 보내 다시 찾으리라 옆에 두고도 볼 수 없던 세월 속 빼앗긴 계절을 지치지 않겠다 시리도록 눈 부신 그 봄날에 웃어 보일 수 있도록 구름 속에 저 달빛도 우릴 아는 듯 외면하고 잔인하게 흐르는 시간 속에서 그래도 한 번 더 웃어 보네

계절 끝

니 맘은 차가워 얼었던 겨울처럼 사랑은 또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초록 지붕아래 우리 살던 공간 속에는 이젠 나 혼자 쓸쓸히 있네요 어두운 새벽 정적만 흐르는 밤사이로 외롭게 들리는 tv소리 I miss u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without

계절 끝 로코베리

니 맘은 차가워 쓸쓸한 겨울처럼 사랑은 또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초록 지붕아래 우리 살던 공간 속에는 이젠 나 혼자 쓸쓸히 있네요 어두운 새벽 정적만 흐르는 밤사이로 외롭게 들리는 tv소리 (I miss u)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잃어버린 계절 김형미

손에 닿을듯 선명해 너의 푸른 목소리 널 향한 그리움 여전히 봄볕에 남아 있어 보고픈 너의 미소도 꿈을 꾸듯 사라져 안녕이란 말도 잘 가란 인사도 못했는데 세월이 흐르고 나 그대가 그리운 날에 꿈에라도 찾아와 가만히 안아줘 내 곁에 있어줘 깊은밤이 지나면 아득한 새날이 오듯 잃어버린 계절을 만날수 있는걸까?

영원한 계절 zipfe

[Chorus] 겨울밤 어둠을 허리 잘라 내어, 서리 깔린 봄 이불 아래 두고, 그대 오는 밤, 바람이 펼쳐지리. [Verse 4] 따스한 햇살, 새싹을 키우며, 눈 속에 묻힌 희망을 피우니, 그대와 나의 꿈, 푸르게 물드릴리. [Verse 5] 밤하늘 별이 속삭여 준다네,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리고, 서로의 손을 맞잡아 걸어가리.

계절 따라 마이큐(MY-Q)

계절 따라 얼어붙었던 몸이 녹아 흩어진 내 몸 그을린 마음이 날개를 다시 펄럭여 우리는 말했어 여길 벗어나자고 좀 더 불안정해도 같이 떠나가자고 다가오는 봄에 세상 뭐라 그래도 아쉬워 말고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 없는 미래가 무슨 이야길 하고픈지 내 맘을 흔들어 버리네 남달랐던 시간들을 원망하진 않아 지나간 계절들은 알아 얼어버렸던 나무가 춤을 추다 새로운

태양의 계절 정원영

그대 눈을 통한 세상을 본다 아이처럼 의심없이 흘러가던 구름 조용한 고백 나는 니가 그립다 함께 걷고 싶던 길을 묻는다 여름 오면 쉴 수 있는 감춰뒀던 마음 하지 못한 말 덧난 상천 아프구나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아침처럼 새롭던 우린 어디 있는지 또 무얼 하는지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겨울도 견뎠던

태양의 계절 정원영

그대 눈을 통한 세상을 본다 아이처럼 의심없이 흘러가던 구름 조용한 고백 나는 니가 그립다 함께 걷고 싶던 길을 묻는다 여름 오면 쉴 수 있는 감춰뒀던 마음 하지 못한 말 덧난 상천 아프구나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아침처럼 새롭던 우린 어디 있는지 또 무얼 하는지 내가 나를 부른다 내가 나를 부른다 그 겨울도 견뎠던 우린

다시, 계절 5분쉼표

그때로돌아가면 그 손 놓지 않을수있을까 손을 마주 잡던 이 거리 위로 추운 바람만 불어오고 시리도록 아름답던 너와 나의 시간은 아련하게 바래져만 가 흰 겨울 내리는 눈들이 너와의 추억 전부 다 하얗게 덮어주길 나 너 를 그리워하지는않아 이제껏 못했던말 미안해 용서하지마 난 사실 널 그리워하는거야 하얀눈이 내리면 그 날의 널 잊을수있을까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고

둘만의 계절 PL (피엘)

가만히 그대를 보고 있으면 우린 참 많이 닮아있죠 한동안 헤어져 멀리했었던 서로를 아프게 했던 철이 없던 날들 I LOVE YOU 이젠 내가 말해줄게요 난 언제나 그대를 원한다고 사랑했던 날처럼 따뜻했던 우리 둘만의 계절 매일 밤들을 난 그댈 생각하며 웃었죠 이별이란 더 이상 우리에겐 아무 힘이 없어서 아름답게 그려갈 날들만 내 맘에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

맡기련다 우리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젠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잊혀진 계절 summitdream

잊혀진 계절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 조용히 흩어져가, 바람에 실려가 빈자리만 커져가는, 이 밤의 고요 속에서 너의 이름 부르네, 가슴 시린 새벽에 첫눈이 오던 날, 손끝이 닿던 순간 모든 게 멈춰섰던, 그때가 생각나 시간이 흘러도, 너의 온기만 찾아 헤매이는 마음은, 여전히 너를 기다려 잊혀진 계절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 조용히 흩어져가, 바람에 실려가 빈자리만

잊고있던, 또 잇고있던 (Vocal. 지유) 타임브릿지

참 오랜만이야 마주한 내가 어색한지 수줍게 웃는 네가 모든 게 그대로인 게 아파 너 없이 지나간 수많은 계절 스쳐간 수많은 인연 그렇게 널 하얗게 지운 줄 알았는데 아물지가 않아 잊고 있던, 또 잇고 있던 기억의 숲을 건너 널 찾아 추억이었던 너와의 계절 다시 영원이 될 수 있다면 달 닿지 못한 맘을 넌 알까 길 잃은 밤 하염없이 걷다 보니 어느새

어느 예비군의 편지 (with 유희열) 유희열

맡기련다 우리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젠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유희열, 윤종신

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겁 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 & 유희열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겁 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유희열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 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질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번 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녹음이 지는 계절 나름

느지막이 저무는 하루에 나를 깨우는 밤이 있지 갈까요 녹음이 지는 계절로 하나에 서늘한 선풍기 바람 젖은 머리 차가운 매실 둘에 잔잔히 들리는 개구리들의 노래 갈까요 나를 사랑하기에 더 없는 그 계절로 어느새 찾아온 갈까요 녹음이 지는 계절로 셋에 다시 고르는 책장 속 이야기들 눅눅한 바람 네 번째 바스락거리는 까슬한 여름 이불 갈까요 날 기다리고 있는

어느 예비군의 편지 윤종신&유희열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제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겁 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 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계절 그 쓸쓸함 허성안 & 지영수

이세상에 던저져 있는 많은 얘기들 그속에 뭍힌 너의 슬픈눈동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말하네 서늘한 바람이 내눈을 스치울때 내가 가질수 있는 하늘은 어디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말하네 가을 바람에 실려 떠나간 그리운 사람들 가을 바람에 실려 오는 내몫의 쓸쓸함 이제는 내 가슴에 소리를 들어 올리며 난 그저 되풀이 하고 있었어 사람을 떠나 보내야

봄바람 하비누아주

살랑살랑 봄바람에 님 오시려나 꽃이 피고 볕이 드는 그 길 따라서 노랑 파랑 날갯짓 따라 님 오시려나 봄빛 아래 가신 그 길 바라봅니다 계절 지나 푸른 잎새 그리움 지고 후회도 미련도 얼어버린 기다림뿐이지만 계절 지나 푸른 잎새 그리움 지고 후회도 미련도 얼어버린 기다림뿐이지만 아지랑이 가물거릴 때 님 오시면은 차디찬

혜정이에게 (부제 : 14번의 계절) 이인재

우리가 같이 걸어온 지난 그 길처럼 함께 웃고 같이 지내던 날들 시간 추억 속 깊이 새겨진 장면들 기억 속에 내 맘 속에 가득한 그대 감사해 내게 다가온 그대 봄날같은 그대 미소속에 나 항상 열네번의 봄과 가을을 너와 함께 보낼 때 또 설레곤 했어 열네번의 봄과 가을에 너와 나 너와 나 둘이 함께 시간 표현도 못한 무심한 나에게 그대가 있어

매번 나는 놀랐었다 김길중

매번 나는 놀랐었다 여름에도 쉽게 녹지 않았으니 겨울 지나가면 더 짧아진 봄은 호흡에도 짧게 가지 않아 다듬어졌던 계절 여러 번에 아림 지나가고 진하게 펼친 풍경에 나를 나를 묻어두자 난 왜인지 별이 쏟아지던 작은 바다에서 남겨져 있는지 해가 뜨고 지는 어느 한적함에 너와 나를 담아 손에 쥐고 있어 비어져왔었던 계절 여러 장에 모습 스쳐가고

봄, 다시 온 봄(Spring, spring again) OwlOwl

추위 속 꽃망울처럼, 너와 나, 다시 피어나는 사랑. 봄, 다시 온 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한 햇살 아래 웃음 짓게 돼. 사랑의 빛으로 가득한 이 계절, 너와 함께라면 더욱 빛나. 봄, 다시 온 봄, 너와 함께라면, 따뜻한 햇살 아래 웃음 짓게 돼. 사랑의 빛으로 가득한 이 계절, 너와 함께라서 더욱 빛나.

매일 하루 시우

하루 내 바라보던 하늘 늦은 밤 창문으로 불어온 차가운 바람 그 해 봄과 여름 사이 남은 우리의 계절 그댈 그리며 밤을 견디면 아침이 오면 조금은 지나가기를 수많은 낮과 밤이 지나고 그 사이 몇 번의 계절 지나 너무 오래 지난 일이라 그댄 잊었다 해도 여전한 시간들이 지나고 매일 같은 하루를 견디면 아프기만 한 기억들도 지나가겠죠

우린 봄처럼 따뜻해질까요 (Feat. 진소영) 멜로엘

우리 받은 사랑은 높은 벽 안에 가두어 둔 건가요 우리 배운 사랑은 아주 오래된 이야기 인 건가요 축복의 멍에가 너무 자라서 한 올의 눈물 보이지 않나요 꽃처럼 지어주신 우리 모습이 지금 여전히 아름다웁 한가요 빛처럼 밝혀주신 우리 모습이 저기 어두운 곳을 밝히고 있나요 서로 다른 계절 한 몸에 품듯이 우린 봄처럼 따뜻해질까요 축복의

계절 허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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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벨벳 글로브 (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나...

계절 성담

따뜻했던 어제의 온도가 변해버린 오늘 너와 내가 잡았던 두 손의 온기도 사라져 아마 아무도 몰래 변하고 있었을거야 이 계절도 너도 나도 사랑도 그냥 바람이 차가운건데 여전히 두손 꼭 잡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날까 봄 처럼 몰래 내 마음에 들어와 여름처럼 뜨겁게 서로 사랑을 하다가 가을같은 허전함이 마음에 자라고 있어도 몰라 겨울이 되야 다 사라짐을 우린...

계절 솔리스트 (Soliste)

날 붙잡아 놓던 미련도 모두 다 떠나가네요 봄날의 벗꽃잎 처럼 겨울의 하얀 눈 처럼 너와 내가 나눴던 시간들은 흩어지고 변한다 계절처럼 변한다 남들처럼 우리의 영원할줄 믿었던 사랑이 변한다 내게 서리던 그대의 향기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여름의 나뭇잎들이 가을에 물든것 처럼 너와 내가 가졌던 한결같던 모습들도 그대 곁으로 가도 예전과 똑같을수는 없겠...

계절 벨벳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 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 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겐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을 숨긴채 널 대하는걸 넌 항상 그대로였고 난 이제 다른 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난...

계절 Goat (고트)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이 계절이 지나가면 다신 그대의 향기를 이젠 맡을 수가 없죠 그대 떠나간 이 계절을 나는 보내기가 싫은데 떨어지는 나무 꽃잎을 나는 멈출 수가 없네요 어찌 그댄 그렇게도 아무렇지 않은가요 혹시 내가 그대 손을 너무 쉽게 놓았나요 그대 보낸 곳 이 자리를 발걸음을 떼기 힘든데 스쳐가는 그대 바람을 나는 멈출 수가 없네요 그대 손...

계절 벨벳 글로브(Velvet Glove)

어제 니 전활 받고서 잠을 설치고 말았어 이해 못할 너의 말들 알수 없는 그 차분함 넌 달라진걸 알았고 난 불안함을 느꼈어 이젠 너무 지쳐 이젠 더 이상 힘들어 너에게 미안하지만 변해버린 내 마음은 숨긴채 널 대하는거 넌 항상 그대로 였고 난 이제 다른걸 원해 이젠 너무 지쳐 나나나 난나나난 나나~~~ 모든건 어제 그대로 변한거 하나 없는데 누가 이토...

계절 벨벳 글로브

어제 니 전활 받고서잠을 설치고 말았어이해 못할 너의 말들알 수 없는 그 차분함넌 달라진 걸 알았고난 불안함을 느꼈어이젠 너무 지쳐이젠 더 이상 힘들어너에겐 미안하지만변해버린 내 마음을숨긴채 널 대하는 걸넌 항상 그대로였고난 이제 다른 걸 원해이젠 너무 지쳐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난나나 나 나 나나나나 난나나 난나나...

계절 옴 (omm..)

모난 하룰 넘기고 말을 거는 어제로 나를 데리러 오는 그 손을 이제 난 잡아요 나는 가진 게 없어 뻗은 팔을 내리고서 나를 떠나가는 널 느리게 내 맘에 담아요 파란 하늘에 뜨던 조각들을 모아두던 유리병을 묻어둔 그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줘 널 알아가고 또 잊어가는 계절을 나는 붙잡아요 우리의 밤은 다 지나가고 그리운 날만 여기에 남아 널 알아가고 또 잊...

계절 최기우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계절 그 전이랑 다를 게 없이 반복되네 내가 직접 만나는 날들 계절은 나이가 먹어도 그대로네 변함 없네 변함 없어 매일 날들이 변화 없어 그대로야 봄 여름 가을 겨울 의미 없네 의미 없어 하루를 매일 매일 즐기는 계절 봄은 따스한 계절 벚꽃도 달려 있지 여름은 정말 더워 가을은 멋진 낙엽들이 나무에게 달아났어 바닥엔 낙엽이 휭휭휭 겨울은

계절 Bitterfly

봄여름 그리움 그 겨울 지나 꿈 여름 가을 그리고 포기 봄 슬픔 가을 어쩌면 결단 숨죽여 한숨 그대로 지금 삼킨 말들을 모아서 성을 지을래 봄여름 가을 지나면 모두 태워줘남 몰래 지킨 비밀을 버릴 수 없지만 봄여름 가을 지나면 잊어버릴게 숨 쉴 때 한숨 쉬면 모를 거야 숨죽여 봐도 다시 찾아오지 계절에 맡기자 다짐하면 어김없이 날 두고 가네 아픈 말들...

계절 국악재즈소사이어티

Seasons! Seasons!For its own time, there is a season.There is a time to be born, a time to die,A time to plant and a time to harvestThere is a season. This is my season.For everything there is a se...

이룰수 없는 사랑 강승모

이룰 수 없는 사랑 - 강승모 난 울지 않겠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계절 따라 생명들은 따로 숨쉬 듯 당신과 나를 세월의 차가 이별이란 상처 속에 갈라 놓았어요 짧은 행복 추억에 잠재워 두어요 난 울지 않겠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간주중 계절 따라 생명들은

그 계절 긴 터널을 지나 TIOT(티아이오티)

지나간 일들은 잊고서 어제의 후회보단 내일의 행복을 빌어 왜 쿨하지 못해 이미 지난 일인걸 미련이 남아 아직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어 후회는 없어 눈물 같은 건 추억과 달라서 잠깐 동안에 다 말라버리니까 그 계절 터널은 지났다 몇 개나 뛰어넘었다 눈물은 마를 새도 없었던 그날은 추억으로 남을테니까 눈부신 저 빛은 뭔가 우릴 부르는 것 같단

이룰수 없는 사랑* 강승모

난 울지 않겠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계절 따라 생명들은 따로 숨쉬 듯~ 당신과 나를 세월의 차가 이별이란~ 상처 속에 갈라 놓았어요~ 짧은 행복 추억에 잠재워 두어요 난 울지 않겠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 것을 나를 두고 아쉬움은 갖지를 말아요 2.

A Winter Story 소울게임즈

언제부턴가 눈이 내리면 그저 온종일 너를 생각하면서 한 겨울의 이른 아침처럼 떨리는 몸을 난 끌어안죠 아마도 이 계절 속엔 지나간 우리의 추억들이 있겠죠 아침을 울린 음악소리에 다시 맞이한 새로운 이 계절 설레임 가득한 느낌이죠 시간 지나 또 다시 맞이한 겨울의 지금 너를 향해 불어오는 겨울바람 따라 아득히 보인 하늘에 우린 하나 되어 소중한 시간들을

계절 끝 (잠 못 드 로코

니 맘은 차가워 얼었던 겨울처럼 사랑은 또 계절을 닮았나 봐 봄바람 불어와 너의 향기가 날리면 사랑한다 그때 고백해야지 초록 지붕아래 우리 살던 공간 속에는 이젠 나 혼자 쓸쓸히 있네요 어두운 새벽 정적만 흐르는 밤사이로 외롭게 들리는 tv소리 I miss u I`ll never let you down I can`t smile without

Don't take me away 터울(TEOUL)

down Don’t take me away 오늘 너와 함께하는 마지막 날 많이 웃어 주지 못해 미안해 맺지 못한 약속을 남겨둔 채 이 아름다운 그림 속에 먼저 떠난다 Don’t take me away till the sun set down Don’t take me away 조금만 더 기다려줘 바람에 날리던 조그마한 내 마음이 지나온 계절

여름, 봄 노던 (Northern)

더운 밤 지나가고 다시 돌아온 계절 하나 둘씩 떨어지던 낙엽이 머물던 자리 아직 이 안에 남아 있었단 걸 잊었어 깊이 미뤄뒀던 우리만의 panorama 알고 있어 너를 향한 그리움도 잊고 있던 네게 비춘 햇살도 다 안고 가지 못했어 기억할게 우리만의 추억들도 아스라이 스쳐 가는 풍경도 다 넣어두고 떠날게 내게 와주었던 그날에게로 하얀빛이 감싸주던 널 무지개로

하얀 사막 유채훈

조용히 별을 머금은 듯 새벽이 내려 세상은 흰색 모래에 잠든 사막 같아 여러 계절이 알려준 우리 얘길 담아 첫 발자국을 떼 걷고 싶어 잘 자란 인사하듯이 나를 다독거려 주는 추억들이 불어와 작은 하얀 꽃이 손에 닿으면 마른 눈빛 사이 계절 돋는 힘없는 눈물 오랜 기다림에 사라진 나만의 신기루 매일 더 눈부신 my love 동화 속 주인공처럼 소원을 말해 이뤄진다면

아직 가을 sg.soul

옷장에 켜켜이 쌓인 먼지들을 털어내고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마음을 가져주길 뛰노는 아이들을 보며 앞서 걸어 간 내 생각은 널 찾아 너와 내가 거닐었던 호수에서 혹시 너의 손 잡을까 나는 미소 띄었다 돌아지나온 계절 그 어떤 그리움 위에 쌓인 눈은 아직 가을... 아직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