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참 사랑 김상희

♣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 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주네 ♣ 님이시여 !

사랑 김상희

1.사랑이란 슬픈 길을 알고 왔어도 젊음의 꽃밭에는 찬비만 내려 운명이라 달래보는 백의의 천사 행여나 오실까 아아아아 못 다한 사랑 그늘에서 곱게 피다 지리라 2.그리움을 꿈에 실은 밤이 지나면 또다시 맞아야 할 서러운 아침 얼어붙은 북녘하늘 눈 덮인 옛날 언제나 만날까 아아아아 영원한 사랑 기다리는 여인 울지 않으리

그 사람 목석 김상희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 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그 사람 목석 김상희

뜨거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뜨거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이 사랑 몰라 준다면은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하지만 난 그가 왜그런지 좋~아요 그사람 목석 그사람 목석같은 사람~~ 외로운 이 마음 모~른다면 그건~ 너무해 외로운 이 사랑 모~른다면 정말~ 너무해 그사람 목석같은

흰장미 피어나면 김상희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피어나면 부풀은 나의 꿈을 그에게 알려볼까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피어날 때 살며시 나의 마음 그에게 전하리까 영원한 사랑 위해 가슴에 간직한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움터오네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피어나면 조용히 나의 사랑 그에게 말하리다 영원한 사랑 위해 가슴에 간직한 한 송이 흰 장미 곱게 움터오네 한 송이 흰 장미

말해주세요 김상희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그 눈동자로 웬일일까요 외로운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웬일일까요 애타는 마음 우리 언제 다시 만나요 말해주세요 사랑스런 그대 입술로 말해주세요 다정스런 그 눈동자로 오늘이 가고 내일이 또 가고 먼 훗날 되더라도 우리 꼭 만나요 아름답고 즐거웠던 지난 추억 가슴 깊이 영원히 간직하고 우리의 진실한 사랑

태양은 가득히 김상희

푸른 바다에 가득히 눈부신 햇빛은 지나간 추억을 가슴에 남기고 망각 속에서 사무치는 그대 얼굴은 다시 새로워지는 가슴의 깊은 상처 물결에 부서진 머나먼 사랑 망각 속에서 사무치는 그대 얼굴은 다시 새로워지는 가슴의 깊은 상처 물결에 부서진 머나먼 사랑

에너벨리 김상희

아주 오랜 옛날 바닷가 어느 왕국에 에너벨리 라는 한 소녀가 살았습니다 나를 사랑하고 내 사랑을 받는것 밖엔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였습니다 바닷가 그 왕국에선 나도 어리고 그녀도 어렸지만 우리는 사랑 이상의 사랑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날개 달린 천사들도 우리의 사랑을 부러워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이유였습니다 오랜 옛날 바닷가 이 왕국에는

단벌 신사 김상희

단벌 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 옷~~에 넥타이 두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진실해 주머니가 텅텅 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벌 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단벌 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 구~~두 다 떨어 져도 언제나 변함~ 없~죠 멋이야 없지~만

단벌 신사 김상희

단벌 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 옷~~에 넥타이 두개 언제나 변함~없~죠 멋이야 없지~만 마음만은 진실해 주머니가 텅텅 비어 데이트를 못해도 단벌 신~~사 노~총각~님 당신을 사랑~해~요 단벌 신~~사 우리 애인은 서른한 살 노총각~님 단벌 구~~두 다 떨어 져도 언제나 변함~ 없~죠 멋이야 없지~만

지금도 그 사람이 김상희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그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지금도 그사람이 김상희

* 지금도 그 사람이 *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그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반복)

목포의 눈물 김상희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황혼의 엘레지 김상희

1)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퉁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 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 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맘 아는 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경상도 청년 김상희

작사:월건초 작곡:전오승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 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간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 려나 기다려 지네 ~~~~~~~~~~~~~~~~~~~~~~~~~~~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국 부끄워우네~ 처녀가 만드신(?

단벌 신사 김상희

행복하길 바랄게요...언제나 흐뭇한 미소보이며..그렇게 살길 바랄게요...부디 영원한 사랑이루길...나 잊어버리며....그 사랑 잊어버리며...그렇게 살수 있기를 나 기도드려요...저 하늘 끝 신이 있다면 무릎끓고 아니 그보다 더 한고통이라고 내가 해요...그대는 이제 그만 쉬어요...늘 그대의 미소를 볼수 있기를 ....

어머니아리랑 김상희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 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 많은 나의 사랑

어머니 아리랑 김상희

긴 머리 곱게 빗어 꽃가마 타고 아리랑 고개 넘어 시집을 왔소 지지배배 새 울고 개나리 피던 봄날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꿈같은 그 세월은 님의 가슴에 구비구비 쌓이는 설움되었소 삼단머리 푸른 꿈 백발이 될 때까지 어랑어랑 어라리요 아리랑 고개 넘어 왔소 무심한 저 구름은 산넘어 가고 눈물은 강이 되어 울면서 왔소 한많은 나의 사랑 바람을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울산 큰애기 김상희

1.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2.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 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길~어진 한...

빨간 선인장 김상희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

놓치고 싶지 않은 당신 김상희

메마른 세상 적시던 내게 다가온 당신은 깔끔한 외모 과묵한 카리스마 내 맘을 흔드네 어느날 변해가는 모습이 나를 울리네 어쩌다 사소한 일로 다툴 때면은 싫다 싫어 하면서도 나는 떠나가지 못해 미워 미워 하면서도 다시 만나고 있어 놓치고 싶지 않아 당신을 꼭 꼭 잡아둘 거야 멀어지기 전에 사랑을 모두 모두 줄까 봐 흔들어 흔들어 흔들어 당신 마음 흔들어...

데낄라 부르스 김상희

한잔의 데킬라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잔에 받아 보려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딫쳐보는 술잔속에는 이런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마시고 마시며 털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1.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아아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2.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달콤한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아아아 그리움 미움 되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괜찮아 김상희

괜찮아 괜찮아 다시 시작 하면 돼 힘들면 잠시 쉬었다 가면 돼 괜찮아 괜찮아 멈춰서면은 않돼 한번 더 해보는거야 괜찮아 걱정마 다시 잘해보면 돼 포기하면 지금껏 살아온건 뭐야 괜찮아 힘을내 다시 일어서면 돼 산날 보다 살날이 더 많잖아 우리에 삶 탈도 많고 말도 많지 사는건 다 똑 같은데 넘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돼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 세상사 오뚜...

팔베개 김상희

Hi ^.^ 어머님 팔베개에 얼굴을 묻고 꿈을 갖던 어린내가 어언간(?) 엄마되어 꿈을 주는 팔베개 되였네....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릴땐 몰라서도~ 지금은 나도 자라 엄마 되니 그정을 알것만 같은데~ 그날이 그리워도 가고 없는 어머님의 팔베개~ ~~~~~~~~~~~~~~~~~~~~~~~~~~~~~~~ 찬란한 태양같은 어머님 정을 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

코스모스 피어 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간주)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

코스모스 피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몰랐어요 김상희

1.당신을 마주할 때 눈동자 빛나고 말 없는 먼 길에 웃음이 흐르던 까닭이 무언 지 수집은 마음 안녕은 싫어서 아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2.나 혼자 그리움이 산처럼 쌓여서 기다리는 창가에 발돋음 해도 까닭이 무언 지 설레는 마음 이제는 안 올까 서러워질 때 아 ~ 이것이 사랑인 줄 진정 몰랐어요.

당신을 알고부터 김상희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그러나 당~신은 나를 버리고 한마디 말도 없이 가버렸어요 아 아~~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 수 없어요 당신을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배웠어요 사랑을 알고부터 눈~물도~ 배웠어요 보고파 보고파요 당신의 얼굴 당신의 그 눈동자 뜨거운 입술 아 아~~ 그~리~움 미움되도 잊을 수 없어요...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람 왜이렇게 내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사...

잊지못할 여인 김상희

*잊지못할 여인* 가신님 그리울때 황혼길 가면 그모습 아 련히 스며 드 는데 (후렴) 내마음을 내마음을 나도몰라 나도몰라 그리움을 그리움을 어찌할까 어찌할까 낙 엽 아 가 다가 내 님 보면 이제는 잊엇다고 말 이나 전 해다오

데길라 부르스 김상희

한 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오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 잔 두 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마는 우리네 인생사 ...

어쩌나 김상희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람 왜 이렇게 내 마음은 자꾸만 자꾸만 기다려지나 설레이는 마음 어쩌나 사랑을 배웠네 어쩌나 내 마음 모두 주었네 그리운 마음뿐이네 어쩌면 좋을지 몰라 얼굴 빨개졌다네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싶은 그 사...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김상희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

대머리 총각 김상희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오늘도 만나려나 떨리는~ 마~음 시원한 대머리에 나이가~~ 들~어 행여나 장가갔~나 근심하~였~죠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총~각 내일도 만나려~나 기다려~지~네 무심코 그를 따라 타고 본 전~차 오가는 눈총속에 싹트는~ 사~랑 빨갛게 젖은 얼굴 부끄러~~움~에 처녀 맘 아는듯~이 답하는~ 미~소 여덟시 통근길에 대머리...

뜨거워서 싫어요 김상희

1.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귀를 막고 그 사람의 눈만 보세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뜨거운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요. 2.누구나 사랑을 속삭일 때는 꽃이 되고 새가 되고 양이 되지요 이런 말 저런 말 어쩌구 저쩌구 맹서의 말일수록 믿지마세요 아 ~ 믿지마세요 사랑이란 그런 것 뜨거워서 싫어...

빨간 선인장 김상희

마른잎이 굴러도 찬바람이 불어와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입김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내 가슴은 언제나 따스한 임~의 음성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한 가지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빨~~간 선인장은 봄을 기다립니다 혼자서 가는 길이 외롭고 괴로워도 눈물에 젖은 길이 자꾸만 흐려져도 앙상...

가고싶어라 김상희

[가고싶어라 ]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노을 따라~~자꾸ㅡ가면 우리님 있을까 해너머간~~ 서쪽을 가면 그리운님 있을것 같아~~ 아~~아아~~아아~~~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마음속에 나래펴고 가고만 싶어라 해너머간~~ 서쪽을 가면 그리운님 있을것 같아~~ 아~~~아아~~아아~~~~ 가고 싶어라 가고 싶어라 노을 따라 자꾸 가면 우리님 ...

밤차로 갑니다 김상희

* 밤차로 갑니다 * 아, 갑니다, 밤차로 갑니다 쓸쓸한 내 모습 보이지 않으려고 밤차로 갑니다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었기에 떠나기 싫지만 떠나야 하기에 밤차로 갑니다 (반복)

울산 큰 애기 김상희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 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

참사랑 김상희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 잊지 못해요 잊을 수가 없어요 고독이 밀리는 이 밤을 어이해요 그대 지금은 남남인 줄 알고 있지만 아름답던 그 시절은 오늘도 눈물 주네 참사랑이란 이렇게 눈물을 주나 슬픔을 주나 멀리 떠나간 내 사랑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