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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 김민규

나만 알고 싶은 그런 표정 oh 슥 어느샌가 내 맘에 니가 들어와서 잔뜩 설레게 해 oh darling 무슨 말을 해야할까 falling 왜 자꾸만 떨릴까 feeling 빤히 그렇게 날 바라보면 baby woohoo-hoo oh darling 너도 내 맘과 같을까 falling 손 잡고서 걸을까 feeling 기다렸던 순간, 답정너

답정너*수애 김민규

나만 알고 싶은 그런 표정 oh 슥 어느샌가 내 맘에 니가 들어와서 잔뜩 설레게 해 oh darling 무슨 말을 해야할까 falling 왜 자꾸만 떨릴까 feeling 빤히 그렇게 날 바라보면 baby woohoo-hoo oh darling 너도 내 맘과 같을까 falling 손 잡고서 걸을까 feeling 기다렸던 순간, 답정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김민규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많이 졸려하던 너 하품을 하고 눈물 맺힌 눈을 비비며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너.. 빗방울은 거세지는데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우리가 걷던 그 길을 거닐어보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두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 서 있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니가 많이 생각나..   ...

유혹위로 흐르는 강 김민규

유혹위에 흐르는 도도하게 흐르는 저강물을 따라서.....한없이 흘러가면 반드시 만나야할 커다란 범 고래도 없어 우린모두 부유하는 해파리들일 뿐인걸.....모두다 슬픈 기쁜 밤.....너의 더러움 꿈들....그의 새파란 웃음으로 지워질 수 없는 날 지워질수 없는 날.... 보름은 족히 지났을 전원이 나간 냉장고에 있었을법한 우유냄새가 아~~`아~~ ...

안녕 스무살 김민규

★안녕스무살 - 김민규★...Lr우 나일 먹어도 변한 게 없나 봐 착한 척 하는 일만 늘어가네 언제나 혼자 걸어가네 여전히 난 스무살 내 방 한구석 먼지 쌓인 기타 녹슬어 버린 고장 난 자전거 언제나 혼자 꿈을 꾸네 여전히 난 스무살 어느 날 회사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 보다 퇴근길 많은 사람 지하철 창문만 멍하니 바라 보다 사랑이

어디 가니 김민규

오늘은 어딜 가는 거니, 왜 바쁘게 걷는 거니 사실 어디 갈 데도 없잖아- 왜 혼자 울고 앉아 있니, 뭐가 그리도 슬픈 거니 사실 그렇게 대단한 이유도 없잖아- 내가 잘못 안걸까 왜 그렇게 떠들고 있니, 할말이 그리 많은 거니 사실 별 특별한 의미는 없잖아- 왜 그렇게 누워있니, 어디 아픈데 라도 있니 어제, 그제도 하루종일 집에 있었잖니- ...

헤어진 다음 날 김민규

어김없이 알람소리가 나를 깨운다 어제처럼 일어나 샤워를 하고서 옷을 입고 아무 일 없듯 문을 나선다 또 하루의 시작이다.. 덜컹대는 만원버스에 몸을 싣고서 출근하는 길 서있기조차 힘든데 내 슬픔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세상이 야속해 자꾸 눈물이 난다..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아픈데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숨도 쉴 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리 애를...

모노레일 (이한철) 김민규

기억하니 우리 처음 만났던 날 참 빠르게 10년이나 지났어 고마워 그동안 많이 힘들 때마다 항상 내 곁에 있어 주던 너에게 말할께에~ 꼭 뭐라 하지도 않아도 알아 넌 내 마음에 있으니 이젠 너 힘들어 지쳤을 때마다 꼭 안아줄께~ 그 뻔한 얘기 못했던 내가 흘러버린 시간 뒤 이젠 다 하지 못한 말이 있다면 I love you all the time~...

등대지기 (이다오)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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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김민규

머리 위엔 다른 태양이 나를 비추고 있었던 거야 정지해버린 시간 안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거야 나는 아무 것도 나는 어떤 것도 알 수가 할 수가 없는걸 지나치는 저 불빛들이 나를 비웃고 있었던 거야 멈춰버린 시간속으로 나를 가두려 했었던 거야 나는 아무 것도 나는 어떤 것도 알 수가 할 수가 없는걸 떨칠 수 없는 망령들이 서로 손을 잡기 시작한...

내모습 (Thomas Cook) 김민규

오늘 낮에 일어나 방안을 뒹굴다 주섬주섬 챙겨입고 밖을 나섰네 항상 그렇듯 주머니엔 담배한갑뿐 어딜갈까 망설이다 그냥 걷는다 내가 살던 그동네엔 아이들 뛰놀던 놀이터엔 국민학교옆 문방구에는 어린 내 모습 그 어디에도 없네 길위를 지나는 이 수많은 사람들 나 또한 사람들 속에 묻어서 길을 걷다보면 내가 지금 어딜가고 있는지도 모르고 계속 걷는다 바...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김민규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많이 졸려하던 너 하품을 하고 눈물 맺힌 눈을 비비며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너 빗방울은 거세지는데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우리가 걷던 그 길을 거닐어보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두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 서있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니가 많이 생각나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김민규

ASDF

가뭄 김민규

갈숲 지나서 산길로 접어 들어와 몇 구비 넘으니 넓은 곳이 열린다 길섶에 핀 꽃 어찌 이리도 고우냐 허공에 맴도는 소리는 잠잘 줄을 모르는가 에헤야 얼라리야 얼라리 난다 에헤야 텅 빈 지게에 갈잎 물고 나는 간다 오랜 가뭄에 논도 밭도 다 갈라지고 메마른 논두렁엔 들쥐들만 기어간다 죽죽 대나무야 어찌 이리도 죽었나 옛집 추녀엔 이끼마...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김민규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많이 졸려하던 너 하품을 하고 눈물 맺힌 눈을 비비며 물끄러미 나를 쳐다보던 너 빗방울은 거세지는데 난 이렇게 혼자 남아서 우리가 걷던 그 길을 거닐어보다 헤어지기가 아쉬워 두 손을 놓지 못했던 너의 집 앞 골목 그 길에 서있네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유난히도 니가 많이 생각나

달에서의 9년 김민규

아주 먼 옛날 이 땅위에 살고 있었던 공룡들이 6천 5백 만년 전 갑자기 모두 다 사라지고 쌓여만 가는 바벨탑과 시간들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지켜낼 수 있을지 당신이 대기로 숨쉬고 있는 곳을 알 수는 없는지 언제 다시 나도 갈 수 있는지 이젠 또 다시 지나간 일들의 반복들 여기 나홀로 할 수 있는 일들이라곤 그저 조용히 누워 지구로 향하...

반갑다 친구야 김민규

우리 이렇게 서로 알게 된지 벌써 십년이 다 되었네 언제 우리가 이렇게 많은 시간을 지내왔는지 참 신기해 아직 군대도 안 갔다온 녀석 벌써 직장인이 된 녀석 오늘만은 모두 모여 예전 그 때처럼 다시 웃고 즐기자 반갑다 친구야 다같이 노래 부르자 라라 라라 랄랄라 오늘만은 근심 걱정 모두 잊고서 우리 바쁜 생활에 모두 잊고 살았었던 추억들을 꺼내어보...

꽃샘추위 김민규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그 시간의 끝에 지금 서 있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이 이제서야 날 놓아주려 해 너를 지우려 해 그것마저 영원하진 않겠지 아마도 언젠가 다시 니가 그리울거야 나의 기억이 널 다시 부르는 날엔 아픔도 미움도 모두 사라지길 나를 웃게 만들던 너의 미소만이 남아 헝클어진 내 마음 어루만져 주길… 기나긴 겨울이 끝나가고 따스한 ...

여름은 모른다 김민규

뜨겁게 빛나던 태양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후회 따윈 없으리 이 밤이 또 지나면 모두 사라질 멋진 음악이 흐르고 템포는 상관없어 잠시 시간을 멈춰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숨이 차도록 저 하늘 끝까지 달려 이 여름의 끝에서 뜨겁게 빛나던 태양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후회 따윈 없으리 이 밤이 또 지나면 모두 사라질 멋진 음악이 흐르고 템포는 상관없어 잠...

아직우리에겐 김민규

김민규-아직우리에겐...Lr해★ . 아직 먼 얘기였지만 나는 기억하지요.. 그날의 눈부심을... 같이 했던 시간들을... 기억할수 잇나요 니가 달려온 그날 우리 함께 보았던 눈부신 마지막 모습 뚜루~~ 우아~아~~~~~~아~ 가질수 없었던 그 모든 사랑만은 행복들.. 기억해요...

주변인 김민규

불이 꺼진 이 도시 속에 나만 혼자 이렇게 잠못들고 시간은 알고 있는걸까 어디를 향해서 가는지 초침소리만 방안 가득 분주하게 내 귓가를 맴돌고 별들도 제 빛을 다하고 나면 어느새 해는 떠오르네 무얼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무얼 찾으려 애를 쓰는걸까 무심코 바라본 하늘엔 구름들마저 모두 어디론가 떠나가는데 다시 하루가 시작되도 나만 혼자 갈 곳이 없...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김민규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쓸쓸해 그대가 더 잘 알고 있잖아요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아 나약한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봐 그대가 내게 전부였었는데 우후~ 우후우~ 제발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그대 없는 밤은 너무 싫어 우후우~돌이킬 수 없는 그대 마음 우후우~이제와서 다시 어쩌려나 슬픔마음도 이젠 소용 없나 나약...

김민규

주저하나요 망설이고만 있을 건가요 뭘 고민하나요 자신을 가져요 사는게 다 그렇죠 가지 못한 길에 대한 아쉬움은 늘 있는거죠 미련을 버려요 어차피 틀린 길은 없어요 다른 길이 있을 뿐이죠 당신이 내딛는 곳이 길이 될 거에요 두려워 말아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 모든게 정말 모든 게 다 잘 될 거에요 조금 늦었다고 아주 끝나버린 건 아니죠 우리 앞...

지난여름은? 김민규

지난 여름은 얼마나 더웠는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네 지미는 나를 떠나고 다시 돌아오지 않네 지난 여름은 얼마나 더웠는지 숨 막히는 공기들 낡은 선풍기론 어쩔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내리는 빗물은 무심하게 흘러 더는 슬픈 눈물은 아니길 그래 어쩜 기억하고 싶지 않을 그런 아픔인 지도 모르지 재키는 다시 돌아와 내게 다정히 물었지 지난 여름은...

Kiss Kiss 김민규

Kiss Kiss - Sweetpea I\'m gonna believe in your eyes So please don\'t say love is blind I wanna be reading your mind In secret communication Do you like toffee and lemonade? It used to taste so go...

비밀 김민규

아무도 모르게 나의 맘 깊은 곳에 숨겨둔 노래를 부르네 너에게만 들리는 잊고 싶을 만큼 힘겨웠던 하루는 곱게 개어 놓아요 그대 잠시 쉬어가요 지친 마음 행여 들킬까 말하지 못한 비밀 그런 서글픈 모습까지도 모두 다 저 멀리 보내리 어둠이 찾아와 달빛은 소리 없이 내 어깨 위로 흘러가고 그댄 눈을 감죠 지친 마음 행여 들킬까 말할 수 없던 비밀 그런 서...

새봄 김민규

새 파란 봄 하늘에 아지랭이 꿈꾸고 풀 피리 소리에 꽃눈뜨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불면 진달래 손을잡고 날이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노래하자 새 파란 봄 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 바람 살랑불면 개나리 손을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엮어 새봄 노래하자

안부 김민규

이제는 너 없이도 이렇게 혼자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곤 해 니 얘기가 나와도 이제는 아무렇지 않게 그저 지나간 일일 뿐이야 편하게 얘기해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사람이었는데 시간이 모두 해결해준단 말 알게 되었어 넌 어떠니 잘 지내니 많은 시간 흘렀는데 가끔 내 생각을 하니 아니면 다른 누구와 새로운 사랑을 하니 예...

거닐다 김민규

기나긴 침묵의 틈새로 우린 그렇게 멀어져가고 엄마를 잃은 꼬마아이처럼 내 맘은 다시 갈 곳을 잃네 시간은 오늘도 불편하게 내 곁을 스쳐지나가고 저려오는 가슴 움켜쥔 채 나는 꿈을 깬다 너와 내가 머물던 곳엔 이젠 서글픈 진심만 남아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이내 허공을 맴돈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는 또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이젠 무엇을 향해서 걸어...

A Timid Crush (Prod.김보영) 김민규

The feeling a few month a goIt must be love마주치는 너의 눈빛에 얼어 네게you are Sitting in a small,crowded room,You were the only one그려지는 멜로 드라마물들어 네게 you areI just stay around멀어질까 두려워서Afraid you'll be far awa...

파랑 색종이 김민규

푸른 하늘에 새를 접어 날리자 하얀 물보라 종이배를 띄우듯 파랑 색종이 내 마음 편지 밤하늘에 별빛처럼 오색불을 켜리니 새를 접어 날리자 꿈꾸는 아이야 휘파람을 불며 새가 되어 새가 되어 푸른 하늘에 새를 접어 날리자 하얀 물보라 종이배를 띄우듯 파랑 색종이 내 마음 편지 밤하늘에 별빛처럼 오색불을 켜리니 새를 접어 날리자 꿈꾸는 아이야 휘파람을 불며 새가 되어 새가 되어

Non Player Character 김민규

Don't you feel like the world seems little bit so black and white Don't you wonder people by your side saying lies What light do you find when you look at them in your eyes Do they seems so blank w...

향기 (Feat. 김기쁨) 김민규

한 걸음 더 멀어져가내게 말했던 그 한마디 말만이대로 버려둔 채로 넌 oh너와 함께 했던 기억들은잊어버리기에는 너무도 많아매일 밤을 뒤척이지 난 oh깊게 베어든 네 향기뿌리쳐진 손에 남아잊어보려고 했지만그냥 생각이 난 거야흘러가는 시간도내 모습을 가려 줄 순 없나 봐괜찮단 말은모두 거짓말인 거야그냥 네 생각들만 나서잊혀 지지 않아서후회들만 남아서더 그...

Show 김민규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 막의 쇼와 같다고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뒤 켠엔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날 지켜봐 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게Show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Show rule은 없는 거야내가 만들어 가는...

Repetitious (Feat. 김가희) 김민규

tonight 또 다시 돌아와또 같은 시간속에 살겠지만 I’m fine난 또 다시 떠올려같은 하루 속에 살아도시간은 흘러가니까All right 내일을 기다려이대로 아래로 또 난 되돌아가내일 아침 다시 같은 시간 속에서 떠날래이대로 아래로 다시 난 안돌아가이젠 되돌릴 수 없는 시간 속에서 떠나하지만 난 떠올라또 다시 되돌아 갔던 시간들다시 되돌아가지옥같...

답정너 (Acc Ver.) 김명기

돼 답 정 너 저녁에 뭐가 먹고 싶냐는 나의 질문에 난 아무 거나 괜찮다고 대답하는 너 내가 어떤 메뉴를 얘기하기만 하면 넌 내게 싫다고 할 거잖아 답은 정해져 있어 너만 대답하면 돼 답은 정해져 있어 너만 대답하면 돼 답은 정해져 있어 너만 대답하면 돼 답 정 너 처음엔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뭐든 잘 받아 주던 너였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의 모습은 답정너

답정너 (Feat. g0nny) 황세현 (h3hyeon)

오늘의 BGM을 골랐지빈지노의 If I die tomorrow 점수 좀 따려 빙의한 듯이 랩 하다훅 들어온 너의 물음에정신 못 차려 난‘자기야 내일 만약지구가 멸망하면누구부터 챙길래 ?’갑자기 떠오른 엄마의 얼굴에울음 터지려 할 때(I HATE YOU !!!)왜 있지도 않는 일로You Are my Q&A 뭐가 문젠데전부 다 부담스러워다 알면서도You ...

묻지나 말지 호조

묻지나 말지 물어보지 말지 이럴거면 묻긴 왜 물어 맘대로 하지 니 맘대로 하지 왜 나를 힘들게 해 대답해도 의미 없지 다 니 맘대로야 답정너 바로 너니까 밥을 먹자 해서 근사한 레스토랑 갔지 왠일인지 나보고 고르래 아! 올것이 왔다 깔끔한 파스타 (no no!) 럭셔리 스테이크 (no no!)

답정너 (Oh My Gosh!) 알파벳

?I love you ma girl and I need you oh my girl 속아주는 척 날 믿어봐 난 자신있어 너한테 I love you ma girl and need you oh my love 더 뜸들일 틈도 없어 버벅대지마 딱 대답해 첫눈에 딱 널 알아봤어 이미 홀려버렸어 근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도대체 뭐야 무슨 짓을 한거야 하루종일 ...

답정너 (Oh My Gosh!) 알파벳(AlphaBAT)

I love you ma girl and I need you oh my girl 속아주는 척 날 믿어봐 난 자신있어 너한테 I love you ma girl and need you oh my love 더 뜸들일 틈도 없어 버벅대지마 딱 대답해 첫눈에 딱 널 알아봤어 이미 홀려버렸어 근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도대체 뭐야 무슨 짓을 한거야 하루종일 ...

답정너(Oh my gosh!) 알파벳(AlphaBAT)

I love you ma girl and I need you oh my girl 속아주는 척 날 믿어봐 난 자신있어 너한테 I love you ma girl and need you oh my love 더 뜸들일 틈도 없어 버벅대지마 딱 대답해 첫눈에 딱 널 알아봤어 이미 홀려버렸어 근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도대체 뭐야 무슨 짓을 한거야 하루종일 ...

답정너 (Oh My Gosh!) 알파벳 (AlphaBAT)

I love you ma girl and I need you oh my girl 속아주는 척 날 믿어봐 난 자신있어 너한테 I love you ma girl and need you oh my love 더 뜸들일 틈도 없어 버벅대지마 딱 대답해 첫눈에 딱 널 알아봤어 이미 홀려버렸어 근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도대체 뭐야 무슨 짓을 한거야 하루종일 ...

답정너 (답은 정해져있어, 너로) 포맨

떨려 막 잠도 안오고 멍 때리는 내가 웃겨 틈만 나면 너의 얼굴 책을 보며 하루가 또 금방 가 Oh My Oh My 빨리 보고 싶어 그게 누군지 넌 알까 이젠 못 참을 것 같아 자, 너에게 소개해 줄 그녀는 Oh Baby It\'s You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More 널 원해 원해 원해 난 좀 놀랐겠지만 정말 내...

답정너 (답은 정해져있어, 너로) 포맨 (4MEN)

떨려 막 잠도 안 오고멍 때리는 내가 웃겨틈만 나면 너의 얼굴 책을 보며하루가 또 금방 가Oh My Oh My빨리 보고 싶어그게 누군지 넌 알까이젠 못 참을 것 같아자 너에게 소개해 줄 그녀는Oh Baby It's YouI Love You Love You Love You More널 원해 원해 원해 난좀 놀랐겠지만 정말내 맘은 It's YouI Love...

Interlude 스위트피-김민규

Interlude -Edith Sitwell Amid this hot green glowing gloom A word falls with a raindrop's boom... Like baskets of ripe fruit in air The bird-songs seem, suspended where Those goldfinches- the r...

안녕 스무살 (Feat. 김민규) 김민규 [Rock]

나일 먹어도 변한 게 없나 봐 착한 척 하는 일만 늘어가네 언제나 혼자 걸어가네 여전히 난 스무살 내 방 한구석 먼지 쌓인 기타 녹슬어 버린 고장 난 자전거 언제나 혼자 꿈을 꾸네 여전히 난 스무살 어느 날 회사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 보다 퇴근길 많은 사람 지하철 창문만 멍하니 바라 보다 사랑이 쉬웠던 시절 약속도 쉽던 나날들 가슴 속에 몇 번이...

유기 스위트피-김민규

유기 머리 위엔 다른 태양이 나를 비추고 있었던 거야 정지해버린 시간 안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거야 나는 아무 것도 나는 어떤 것도 알 수가 할 수가 없는걸 지나치는 저 불빛들이 나를 비웃고 있었던 거야 멈춰버린 시간속으로 나를 가두려 했었던 거야 나는 아무 것도 나는 어떤 것도 알 수가 할 수가 없는걸 떨칠 수 없는 망령들이 서로 손을 잡기...

복고풍 로맨스 스위트피-김민규

복고풍 로맨스 부풀어진 드레스에 감춰진 당신 얼마나 이 시간을 기다렸는지 난 알 수 있어요 내 손을 잡아요 내가 말 한대로 따라 몸을 맡기고 모두가 기다리는 홀로 나가서 두 눈을 감아요 내 품에 안기어 이 멋진 음악에 화려한 조명에 모두가 당신을 위해서 준비 된 것 자정이 되면 모두가 하나둘씩 밤의 저편으로 돌아 가야하겠죠 이제는 당신도 떠나야...

달에서의 9년 스위트피-김민규

달에서의 9년 (가사의 일부는 save my earth에서 인용했음을 밝힙니다) 아주 먼 옛날 이 땅위에 살고 있었던 공룡들이 6천 5백 만년 전 갑자기 모두다 사라지고 쌓여만 가는 바벨탑과 시간들이 우리 앞에 다가오고 지켜낼 수 있을지? 당신이 대기로 숨쉬고 있는 곳을 알 수는 없는지? 언제 다시 나도 갈 수 있는지? 이젠 또 다시 지나간 일...

지금 부르고 있는 나의 노래도 스위트피-김민규

지금 부르고 있는 나의 노래도 (song for ex479)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 몰랐어 누가 내게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아마 당신은 지금 날 위해 따뜻한 아침을 준비할 수 있겠지 돌이켜 보면 후회가 더 많은 날들 어쩔줄 몰라 정말 난 바보처럼 그치지 않던 슬픈 눈물들 세상이 미워지던 순간도 있었지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지나면 우린 여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