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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 1 김광석

이룰 수 없는 이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밤늦은 여행길에 낯선 길 지나갈 때 사랑은 떠났지만 추억이 자라날 때 길가에 안개꽃이 너처럼 미소질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어린 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슬픈 노래 김광석

이룰 수 없는 이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밤늦은 여행길에 낯선 길 지나갈 때 사랑은 떠났지만 추억이 자라날 때 길가에 안개꽃이 너처럼 미소질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어린 아이에게서 어른의

슬픈 노래 김광석

이룰 수 없는 일과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밤늦은 여행길에 낯선 길 지나갈 때 사랑은 떠났지만 추억이 자라날 때 길가에 안개꽃이 너처럼 미소질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슬픈 노래 김광석

이룰 수 없는 이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 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 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밤 늦은 여행 길에 낯선 길 지나 갈 때 사랑은 떠났지만 추억이 살아날 때 길 가에 안개꽃이 너 처럼 미소 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23. 슬픈 노래 김광석

슬픈 노래 by [김광석] 슬픈 노래 김광석 앨범 : 김광석 2집 이룰 수 없는 이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 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 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슬픈우연 김광석

1. 긴 세월 흘러간줄 알았는데 모두다 잊은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 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픈 우연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2.

바람꽃 김광석

큰 바람이 불려나, 젖은 어둠이 내리려나 진달래밭 너머 뽀얀 바람꽃 큰 별이 지려나, 슬픈 노래가 불리려나 사람들이 마을 한켠에 한무리 바람꽃 먼 종소리 들으며 누군가 떠나고 그 길을 뒤짚어 누군가 돌아오고 큰 장마가 지려나, 세찬 소나기 퍼부으려나 오월 황토 언덕에 비 머금은 바람꽃 그대 깊은 잠 속 소용돌이치는 노래 하나 그대는 듣는지 ,

김광석

1.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 줄 수 있는 변하지 않는 사랑이되는 길을 찾고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라는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으음...

내 사람이여(mr-미니)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닲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픈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

나의 노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 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

슬픈 우연 김광석

긴 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 밤 또 다가와 내 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 없이 잊은 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픈 우연 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너와 걷던 그 길가에 꽃들은 피어

슬픈 우연 @김광석@

슬픈 우연 - 김광석 00;33 긴 세월 흘러간줄 알았는데 모두다 잊은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 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내 사람이여 김광석

이대로 잠들고 싶다 내내 소처럼 꿈만 꾸다가 고운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거리에서 @김광석

[00:11]김창기 작사/곡 김광석 노래 [00:12] [00:13]거리에 가로등 불이 [00:22]하나 둘씩 켜지고 [00:28]검붉은 노을 너머 [00:32]또 하루가 저물 땐 [00:35]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00:41] [00:43]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1]무얼 찾고 있는지 [00:58]뭐라 말하려 해도 [01:

01. 거리에서 김광석

거리에서 by [김광석] 거리에서 @김광석 [00:11]김창기 작사/곡 김광석 노래 [00:12] [00:13]거리에 가로등 불이 [00:22]하나 둘씩 켜지고 [00:28]검붉은 노을 너머 [00:32]또 하루가 저물 땐 [00:35]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00:41] [00:43]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1

슬픈노래 김광석

이룰 수 없는 일과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밤늦은 여행길에 낯선 길 지나갈 때 사랑은 떠났지만 추억이 자라날 때 길가에 안개꽃이 너처럼 미소질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어린 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볼 때

슬픈노래 김광석

이룰 수 없는 이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밤늦은 여행길에 낯선 길 지나갈 때 사랑은 떠났지만 추억이 자라날 때 길가에 안개꽃이 너처럼 미소질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어린 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끝나지 않은 노래 김광석

내가 부를 노래 이별가는 아냐 내 눈 점점 멀고 내 귀 점점 닫혀 빈 가슴으로 부를 뿐야 나 혼자서 부를 노래가 아냐 어제같은 새벽 다시 돌아올 때 흔들어 깨울 사랑 노래 인거야 우린 너무 그저 사는일에 익숙해지고 함께 불렀던 그 노래는 기억조차 없구나 내가 떠나온 그대의 황무지 가슴에 돋아나는 새살 보지 못함은~ 아직 내가

나의 노래 (한동준_여행스케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ㅍ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울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처...

김광석 거리에서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00:52]무얼 찾고 있는지 [00:59]뭐라 말하려해도 [01:03]기억하려 하여도 [01:07]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01:13] [01:14]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01:22]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01:29]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01:37]떠나버린 후 [01:43]사랑의 슬픈

[cd2-04] 슬픈노래 김광석

이룰 수 없는 이와 사랑에 빠졌을 때 너무나 사랑하여 이별을 예감할 때 아픔을 감추려고 허탈히 미소지을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밤늦은 여행길에 낯선 길 지나갈 때 사랑은 떠났지만 추억이 살아날 때 길가에 안개꽃이 너처럼 미소질 때 슬픈 노래를 불러요 슬픈 노래를 어린 아이에게서 어른의 모습을 볼 때

이야기 둘 김광석

(하하하) 사실 이 노래 때문에 뭐, 노래 부르면서 먹고 살기도 했지요. 어, 한동안 안불렀었어요. 첨엔 좀 불르다가... 왜그랬냐하면~ 제목처럼 될까봐... --;; (하하하) 뭐, 가수가 자기 부르는 노래 가사처럼, 또는 뭐 그렇게 인생살이 가 그렇게 된다고 얘기 듣구 안 불렀었죠. 혹 길거리 나설까봐...

외로운 밤 김광석

외로운 나 너의 슬픈 눈 속에 흐르는 눈물이 고인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내가 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네... 음... 외로운 밤 음... 외로운 나 우~ 음... 외로운 밤 음... 외로운 나 너의 슬픈 눈 속에 흐르는 눈물이 고인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내가 만져줄 수 있다면 좋겠네... 음... 외로운 밤 음... 외로운 나 우~

automic playboys 김광석

3c 김광석 노래 있는데다 이런걸 올려놓고 이런 못된놈같으니라구^^

나의 노래 (Feat. 한동준,여행스케치) 김광석

아무것도 가진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달ㅍ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울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거미줄처럼 얽힌 세상속에서 바람에 나부끼는 나무가지 처럼...

나의 노래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김광석

나의 노래 김광석 작사 : 한동헌 작곡 : 한동헌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닯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 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란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 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에 읊음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

안녕 친구여 김광석

긴 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다 잊은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 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 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픈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움만 남아.

거리에서 (Inst.)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거리에서メ。수정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부치지 않은 편지 #1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람이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가라

기다려줘 김광석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기다려줘 김광석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거리에서(e_MR)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여기서 우리 김광석

얼어붙은 저 숲속에 내 뜨거운 마음 이 텅빈 어둠속에 우리의 사랑을 그대와 함께 우리들은 내일과 희망이 있소 사랑의 노래 없소 쓸쓸한 산과 들판 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어 있소 여기서 우리 사랑과 우정을 나눠 봅시다.

거리에서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너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거리에서 김광석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흘려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거리에서 (나원주)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너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거리에서 (Feat. 나원주)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너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거리에서 (With 고상지) 김광석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거리에서 (나원주) @김광석@

김광석 - 거리에서 (나원주) 00;29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그대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머~~나 먼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ver.2) 김광석

다음 보내드릴 곡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라고 하는 노랩니다 뭐 이 노래 원래 김목경씨가 불렀었고 제가 다시 부르기 두 번째 다시 불렀죠 89년 여름 버스 안에서 이 노래 듣고 울었어요 이게 다 큰 놈이 사람들 많은 데서 우니까 참느라고 창피해서 으으으 막 이러면서 억지로 참던 생각납니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보내드릴게요 곱고 희던

부치지 않은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나를 보고 꽃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에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강 바람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눈물 이제곧 강물 되리니 그대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부치치 않는 편지 김광석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의 자유를 만나 언 강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보지 말고 그대 잘

거리에서 김광석

거리의 가로등불이 하나둘씩 커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하루가 저물때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될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너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기다려줘 김광석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기다려줘 김광석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음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기다려줘 김광석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음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줘 기다려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